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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럼 지연수가 어떻게 하는게 나았을까요?

... 조회수 : 3,755
작성일 : 2022-04-26 09:06:53
지연수가 돈많이 벌었어야 했단 댓글도 많은데 돈이야 맘대로 되나요? 그건 어쩔수없고
그럼 지연수가 시부모가 투명인간 취급하고 여러일들로 힘들게 할때 (지연수주장이 다 맞다고 가정하구요)
어떻게 했어야 했을까요? 어떤게 지혜로웠을까요..
IP : 175.223.xxx.18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4.26 9:11 AM (223.39.xxx.247)

    돈이문젠건 같아요 시어머니가 함부로 하는데도 경제력이 그쪽이 있으니 일라이도 결국 자기집으로 붙은거죠 일라이는 급식일하고 지연수랑 돈으로 매일 싸우면서 변절해버린거죠 자기 아들도 안보일정도로

  • 2. gma
    '22.4.26 9:11 AM (13.57.xxx.230)

    그냥 얼른 정떼고 본인 돈 챙기고 살았으면 좋았을것을 싶더라구요.
    일라이는 지금와서 하는 말이, 그럼 엄마한테 직접 말하라고 말하던데.. 쌍욕 나오더라구요.
    그랬으면 또 우리엄마한테 예의없게 굴었네 어쨌네 했을 거예요...

  • 3. …..
    '22.4.26 9:12 AM (107.77.xxx.57) - 삭제된댓글

    지금 하던 대로요

    지연수는 지금 생애 최초로 전국민적 유명세를 타고있는 중이에요.
    이제까지 이만큼 크게 사업?을 벌린 적이 없을 걸요.
    갈등을 보다 구체적이고 노골적으로 홍보?하면 할수록 돈이 됩니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같이 흥분하고 서로 말싸움까지 해가며 논란을 벌이면 벌일수록 돈이 됩니다.
    이게 요즘 방송 트랜드.

    커리어로 봤을 때 지연수는 성공으로 가고 있는 중이구요.
    일라이도 욕을 먹는만큼 동정론도 꽤 나오고 있으니 유명세에 같이 올라타는 중....
    엄마아빠 돈 벌어서 아이 양육에 보탬은 크게 되겠지만
    저 아이가 커서 감당해야할 무게가.....
    당장은 유명세타고 성공하는 게 급하니 아이 부모 눈엔 그게 보이지도 않겠지만....
    돈이 모든 것인 세상이니.

    대중들이 지겨워하지 않고 같이 흥분하는 한 저 두 사람은 계속 서로 갈등을 보여줘야
    방송이 끝나지않고 계속 되고... 그 방송으로 돈을 계속 벌고....
    그래서 쉽게 화해하면 안되는 거에요.

    레이싱 모델 스펙으로 어떻게 방송인이 되겠어요

  • 4. 결혼 노노
    '22.4.26 9:14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메뚜기도 한철 레이싱걸과 돈 못 버는 아이돌은 결혼말고 연애만 했어야죠.
    결혼도 문젠데 아이까지 낳았으니...
    각자 따로 결혼했어야죠.
    둘다 경제력이 없잖아요??

  • 5. ..
    '22.4.26 9:15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그 시가 대단하다. 능력도 없는 애같은 아들 가지고 며느리 전세금도 들고 튈정도면서 시가 갑질은 최고.. 부끄러워하지도 않는 그 인성.. 표정에 다 드러내고 ..

  • 6. ..
    '22.4.26 9:17 AM (223.39.xxx.92)

    유투브보니 벌써 민수 학비 지원하겠다는 곳도
    많고 기부금도 모인다고 하는데
    민수가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 7. 107.77
    '22.4.26 9:18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윗님 이야기 들으니 경제적으로는 맞는 말이겠네요

    지연수 일라이 누가 잘못 한것은 지난일이에요
    지연수도 일라이도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미성숙해서
    시어머니는 경제적이든 극복 못 한거죠
    그것을 일라이 탓 하는데 급급하지 말고
    서로 부족했다 인정하고 일라이에게 미련도 갖지말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서로 일라이랑 현재상태서 민수에게 도움되는 일을 해야죠

    일라이에게 퍼 붇으면 뭐하나요?
    일라이는 자기도 하느라고 했는데
    자기탓 엄마탓이라 하니 더 결혼때 떠오르고 지겹죠
    지금이라도 잘 지내려면

  • 8. 107.77
    '22.4.26 9:20 AM (58.231.xxx.119)

    윗님 이야기 들으니 경제적으로는 맞는 말이겠네요

    지연수 일라이 누가 잘못 한것은 지난일이에요
    지연수도 일라이도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미성숙해서
    시어머니든 경제적이든 극복 못 한거죠
    그것을 일라이 탓 하는데 급급하지 말고
    서로 부족했다 인정하고 일라이에게 미련도 갖지말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서로 일라이랑 현재상태서 민수에게 도움되는 일을 해야죠

    일라이에게 퍼 붇으면 뭐하나요?
    일라이는 자기도 하느라고 했는데
    자기탓 엄마탓이라 하니 더 결혼때 떠오르고 지겹죠
    지금이라도 잘 지내려면

  • 9. ...
    '22.4.26 9:21 AM (175.223.xxx.182)

    107.77님글 지연수씨가 보면 좋겠ㄴㅔ요!!!!

  • 10. ...
    '22.4.26 9:22 AM (175.223.xxx.182)

    근데 돈말구요
    이전에 어떻게 했었으면 좋았을까 하는거요
    어딘가 지연수같이 힘든 사람들도 있을꺼 같아서요

  • 11.
    '22.4.26 9:22 AM (13.57.xxx.230)

    지나간 일이라도, 일라이에게 퍼붓던 말던 그건 지연수가 판단할 문제라 생각해요
    정말 당한 억울한 일 지금이라도 퍼부울 수 있으니 지연수 입장에선 다행이기도 싶구요.
    얼마나 황당하고 기회도 없이 이혼했으면 저럴까싶어요

  • 12.
    '22.4.26 9:26 AM (58.231.xxx.119)

    지연수와 일라이가 결혼생횔이면
    시댁에 도움보다 어떻게 해서든지 자기들이 살려고 해야죠
    시댁들어가는 순간 시댁 간섭은 당연한거죠
    거기서 의지하고 잘 해주길 바라는 것은 욕심

  • 13. ...
    '22.4.26 9:28 AM (175.223.xxx.182)

    ..님 말씀 맞네요

  • 14. ..
    '22.4.26 9:29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예전에 82에 글 올렸으면 시가 의절하고 살아라했겠죠. 연봉 1500만원인데 수퍼카 지르는 남자는 갖다버리라 조언했을거고.. 너무 사랑한 값치르는 게 희생이 넘 크죠.

  • 15.
    '22.4.26 9:32 AM (58.231.xxx.119)

    11살 어린 남편이 슈퍼카 지르려면 안 된다해야죠
    살림남보면 일라이가 막 지루고 오지 않아요
    사고 싶다하고 지연수가 동의해요
    맘이 약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한두살도 아니고 11살이나 많은데
    단도리 해야죠
    그걸 다 남편탓도 아니고 서로탓이죠

  • 16.
    '22.4.26 9:34 A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한동안은 일라이쪽을 동정했는데,
    더이상 자격도 안되는 방송인, 방송 놀이 안하는 거로

  • 17. ...
    '22.4.26 9:34 AM (175.223.xxx.182)

    근데일단 시댁서 그러는건 남편에게 하소연말고 뭐가 있었을까요?

  • 18. 저는
    '22.4.26 9:36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저는 진짜 어이없는 생각인데 둘이 재결합할 것 같아요.
    일라이 미국에서 개뿔도 아니고
    한국에선 처자식 버린 이미지로 재생불능
    부모도 욕심 장난 아닌데 민수코인 지연수만 타는 거
    보고 있지 않을듯요.

  • 19. 저는
    '22.4.26 9:37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저는 진짜 어이없는 생각인데 둘이 재결합할 것 같아요.
    일라이 미국에서 개뿔도 아니고
    한국에선 처자식 버린 이미지로 재생불능
    부모도 욕심 장난 아닌데 민수코인 지연수만 타는 거
    보고 있지 않을듯요.
    아빠 어디가 이런 거 하고 싶어서
    주양육자 되려고 할 것 같아요.

  • 20.
    '22.4.26 9:39 A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하소연하면 지금 처럼 되기 쉽죠
    남편이 완전히 색시에게 빠지지 않은한

    빨리 시가서 독립하거나
    시어머니에게 대들어 기싸움하거나
    남편이 부인 편들면 좋지만
    신혼때는 보통 엄마정 있어서 안 들어요
    좀 세월지나면 그래도 가정이죠
    그 세월 기다리거나

  • 21. ..
    '22.4.26 9:39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윗님 말이 맞을거 같아요. 미국가서 2년동안 뭘 하고산지 모르겠는데 그 친가 외식업도 코로나 직격탄 맞았을거고 먹고살게 없으니 이제 양육비내고 슬슬 티비나오는 거죠. 근데 아들덕에 떡상했으니 비지니스든 아니든 육아예능 나올거 같아요.

  • 22.
    '22.4.26 9:39 AM (223.38.xxx.233) - 삭제된댓글

    하소연하면 지금 처럼 되기 쉽죠
    남편이 완전히 색시에게 빠지지 않은한

    빨리 시가서 독립하거나
    시어머니에게 대들어 기싸움하거나 이기거나
    이길수 있을때
    남편이 부인 편들면 좋지만
    신혼때는 보통 엄마정 있어서 안 들어요
    좀 세월지나면 그래도 가정이죠
    그 세월 기다리거나

  • 23. 보니까
    '22.4.26 9:40 AM (118.235.xxx.21)

    저는 진짜 어이없는 생각인데 둘이 재결합할 것 같아요.
    일라이 미국에서 개뿔도 아니고
    한국에선 처자식 버린 이미지로 재생불능
    부모도 욕심 장난 아닌데 민수코인 지연수만 타는 거
    보고 있지 않을듯요.
    아빠 어디가 이런 거 하고 싶어서
    주양육자 되려고 할 것 같아요.
    일본에도 자식 고아원에 갖다버린 미혼모가
    점점 애가 예뻐지니 다시 데려와서 키워서
    탑스타 만들었잖아요.

  • 24.
    '22.4.26 9:42 AM (223.38.xxx.233)

    하소연하면 지금 처럼 되기 쉽죠
    남편이 완전히 색시에게 빠지지 않은한

    빨리 시가서 독립하거나
    시어머니에게 대들어 기싸움하거나 이기거나
    이길수 있을때
    남편이 부인 편들면 좋지만
    신혼때는 보통 엄마정 있어서 안 들어요
    좀 세월지나면 그래도 가정이죠
    그 세월 기다리거나
    시어머니 흉보더라도 적당히
    조금씩 내편만들기

  • 25. 175님
    '22.4.26 9:50 AM (119.203.xxx.70)

    제가 일라이 지연수 대충만 알지 전혀 알지 못하는 관계지만

    저희 큰형님같은 경우에요.

    마마보이 남편에 부잣집이라고는 하나 5분 대기조 그리고 투명인간

    시댁 어른들 성격 안바뀌어요. 시어머니 내편 못 만들어요.

    구박 참고 해도 옆에 있으면 못 느껴요. 떨어져서야 그때 그 며느리가 잘 했지 라고 하지만 인정안하죠.

    결국 다 버리고 나오셨어요. 아이들이 못 참아해서요. (20대....그냥 아이들이 돈 벌께 나가자 했대요)

    그래서 큰형님 시장바닥에서 장사하셨어요. 아예 등지고 살아야 해요.

    대신 종교를 믿고 의지하시더라고요.

  • 26. ..
    '22.4.26 9:51 AM (118.235.xxx.73)

    원글님의 지혜가 가정을 지키겠다는 의미로 본다면
    둘이 어떻게든 돈을 벌었어야 해요.

    하지만 방송에서 남편 흉보고(동치미 프로)
    시댁과의 갈등을 내비치는 방식은 좋지 않았죠.

    예전에 자기야 프로에 나온 부부가 많이 이혼했는데
    그 이유가 방송 컨셉이라 속풀이로 했다지만
    부부가 서로의 단점을 전국민에게 폭로한 것이 되어서
    이것 때문에 많이 싸우고 이혼했다고 하죠.

    입장 바꿔 기분 좋을 사람은 없을 듯해요.
    일라이가 이번 방송에도 동치미 나가서
    너 속풀이 마음껏 하라고 했잖아 라는 것만 봐도
    기분 좋아 보이진 않더군요.

    동치미에서 일라이를 완전 바보에다 철부지 취급했으니
    시댁이 이거 보고 기분 좋을리도 없었겠죠.
    아무리 살림남에서는 사랑꾼으로 포장했어도.

    연예인은 이미지로 먹고 사는데
    아무리 돈때문이라곤 하지만
    이미지 망가지면 회복 불가이고
    시댁이 아무리 난리쳐도
    본인들 가정이 경제적으로 안정되었으면
    간섭은 훨씬 줄어들죠.

    남자는 엄마와 아내 중에 편한 쪽으로 기울기 마련,
    민수가 점점 더 클수록 엄마보단 내 가정인데
    그 시기를 잘 견뎠으면 어땠을까 해요.

  • 27. ...
    '22.4.26 10:01 AM (175.223.xxx.182)

    119님 나오셨다니 이혼하셨단건가요?

  • 28. ...
    '22.4.26 10:03 AM (175.223.xxx.182)

    ..님 그렇군요 돈벌고 시댁갈등은 일단 넘기는거..
    에효 여자가 사는게 참 힘드네요

  • 29. ...
    '22.4.26 10:07 AM (175.223.xxx.182)

    무난하고 양가에서 좋아하는 결혼만이 답인가봐요
    안그러면 가시밭길.. 돈이 최고되기 쉽상이고..

  • 30. 원글님
    '22.4.26 10:10 AM (119.203.xxx.70)

    아니요. 그냥 가족이 모든 거 버리고 나왔어요.

    왜냐하면 아이들이 20대 되어서도 할머니 안고쳐지고 엄마만 죽으라 고생하는 거보고는 더 이상 이러다가는

    엄마 죽을거 같다고 난리치니까 남편도 그제야 결심하고 나왔어요.

    그렇게 까지 참을 수 없어 할거니까 차라리 3년이상 참아도 안되면 그냥 다 버리고 나오는게 가장 빠른거예요.

    이혼이 답이었어요.

  • 31.
    '22.4.26 10:12 AM (182.2.xxx.172)

    그런 성정의 시가는 누가 며느리로 와도 못잡아먹어 안달일거예요.
    첨엔 그런 성격의 시가를 파악 못하고 그저 잘 했다면 나중에는 대차게 끊고 본인들만의 가정을 잘 꾸렸어야죠. 여기에도 그렇게 하는 집들 글 많이 올라오잖아요. 일라이랑 지연수는 그렇게 못하는데다 경제력도 없었던 것.

  • 32. ...
    '22.4.26 10:13 AM (175.223.xxx.182)

    119님 그렇군요
    지연수가 현명했나봐요
    하긴 자식도 있는데 오죽하면 이혼했을까 싶긴해요
    시어머니야.. 본인이 우위고 권력자인데 바뀔리가 있겠어요

  • 33. ...
    '22.4.26 10:13 AM (175.223.xxx.182)

    아.. 그래서 경제력이다 라고들 하시는거군요

  • 34. ..
    '22.4.26 10:16 AM (118.235.xxx.161)

    여자로 사는 게 힘든 것이 아니라 방송의 섭리인 것 같아요. 남자가 아내 흉보고 처가 갈등 드러낸다 해도 화제성으론 반짝할 순 있어도 솔직히 이미지상 별로죠.

    윤여정처럼 조영남에 대해 말을 아끼고 커리어로서 보여주는 것이야 말로 고수죠. 만약 방송마다 윤여정이 바람나서 아이들 버린 아빠로 조영남 탓을 했다면 지금의 위상이었을까요.

    실패한 연예인들이 아침 프로 나와서 생활고를 호소하고 더러 이혼 사유를 폭로하지만 동정론은 잠깐이고 연예계에선 여전히 찬밥 신세예요.

    이들의 방송 출연의 계기가 바로 힘든 사연인데, 그러다 보니 매번 징징거리는 소리를 과장해서 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해결되거나 시청자들이 질리면 더 방송에서 부를 이유가 없어지는 거죠.

  • 35. ...
    '22.4.26 10:57 AM (220.253.xxx.135) - 삭제된댓글

    지연수씨는 현재가 최선같아요. 온 가족 휘두르는 시어머니, 지금은 잘 사는지 모르나 돈에 엄청 집착이 심한 시집, 경제력없는 마마보이 남자랑은 답이 없어요. 그 이쁜 아이까지 있는데 아내 한국갔다고 바로 이혼통보하고 이년이나 넘어서 아이 보고싶다고 프로그램에 나타는 마음은 믿을수가 없네요. 남편, 시집에서 이렇게 당했는데 다시 재결합이나 또 얼굴 반반한 남자랑 쉽게 재혼하면 정말 욕할것 같아요. 지연수씨에게 안된마음은 있는데 이제 그만 우시고 씩씩하게 활동하시고 아이와 잘 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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