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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아들, 요리 유학 조언 구해요

... 조회수 : 2,004
작성일 : 2022-04-25 22:31:11
현 고2.

시민권 있고 영어 잘해요. 중학교때 미국에서 1년 있었는데 esl없이 바로 본수업 들어갔고 성적도 좋았어요. 원래 유학 준비단계로 나간건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다시 들어왔어요



지금 모고4등급 정도 나오는데

갈수 있는 대학이.....ㅜㅜ

어쨌든 본인이 요리에 관심 많아요. 취미로 하거나 그래도 해야겠으면 호텔조리, 호텔 경영쪽 진학하라고 했는데 일단 성향이 미국에 맞기는 합니다. 본인도 미국이나 호주로 유학이야기를 꺼내는데 진짜 지인을 탈탈 털어봐도 관련업계 사람이 없네요. 아이가 시험기간이라 저 혼자라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일단 유학원에 상담을 가봐야 하는지 다른 쪽으로 알아봐야하는지 감이 안잡혀서 먼저 여쭤봅니다.
부탁드려요

IP : 121.141.xxx.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5 10:38 PM (119.204.xxx.175) - 삭제된댓글

    요리에 관심이 많다면 호텔경영보단 요리학교로 가는게 취직생각하면 더 나을것 같아요
    미국에선 cia가 제일 유명한 요리학교라고 알고있어요
    유학원에 컨텍해보세요

  • 2. ㅇㅇ
    '22.4.25 10:42 PM (218.145.xxx.118) - 삭제된댓글

    Cia는 경력이 있어야하지않나요?제가 알아볼때는 2년인가 경력이 필요했어요. 보통은 유학원서 만들어주기도하는데 나이가 어려서요. 한국 꼬동블루는 정규학력기관 아닌가요?

  • 3. 진짜
    '22.4.25 10:55 PM (180.68.xxx.158)

    아웃풋 ㄱㅈ같은게 요리쪽이예요.
    왠만하면 딴거 시키세요.
    오죽하면 이태리 본토에도 주방일 외노자들이 할까요?
    아들이 호텔외식조리학과 나왔고,
    유학까지 생각하다가
    아예 재수중입니다.
    제 아들은 6개월간 인턴도 해봤어요.
    취업은 잘되요.
    진짜 3D업종.

  • 4. 요리한다면
    '22.4.25 10:56 PM (14.32.xxx.215)

    어느 분야 할건지 정해서 자격증 좀 따면 입시에 유리하고
    외국으로 바로 갈거면 분야별로 달라요
    프렌치는 프랑스
    제과는 일본
    뭐 그런식이요

  • 5. ㅇㅇ
    '22.4.25 11:00 PM (218.239.xxx.72)

    집에 돈이 많아서 20억쯤 들여서 레스토랑 을 차려주지 않는 이상

    쉐프하다 유트버 하는 분
    요리사 그만 둔 이유 함 들어보시구

    영어 잘 하고 시민권있으면 미국유학보내서 일반대학 보내시길.ㅡ

  • 6. ...
    '22.4.25 11:02 PM (106.102.xxx.17) - 삭제된댓글

    그냥 유학비로 가게 차려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 7. 요리쪽
    '22.4.25 11:27 PM (211.109.xxx.204)

    유학은 프랑스나 이탈리아쪽 인거 같은데 미국은 절대 아니예요. 호텔경영은 미국도 괜찮고요.

  • 8.
    '22.4.26 12:02 AM (14.138.xxx.214)

    요리학교가 등록금이 아주 높은데 CIA같은 곳.. 감당 가능하시면 보내세요. 전 유럽은 비추에요 차별도 너무 심하고 언어 장벽도 높고. 영주권 있으면 미국은 취업 문제 없으니 거기가 낫죠. 근데 요리학교는 진짜 부지런하고 열정있고 강단 있어야 살아남아요 치열해요.

  • 9. ..
    '22.4.26 12:33 AM (152.165.xxx.217) - 삭제된댓글

    일본은 아예 후보에서 빼세요.
    일본에서 요리학교 졸업해도 비자 발급 대상 직종이 아니라
    비자발급이 안됩니다.
    그대신 음식점은 차릴수 있어요. 투자경영 비자로.
    그럴려면 투자비용이 기업이 아니면 안될정도에요.

  • 10. 미국
    '22.4.26 6:54 AM (223.38.xxx.19)

    미국 CIA 요리학교 좋은거 같아요.
    저희 조카는 미국서 상위권대학 다니다 cia로 진로바꾸어서
    다니고 있어요. 입학해서 다는 학랑 전공이 너무 아깝기도하고
    요리가 힘들어서 반대를 심하게 했는데
    결국 자식이기는 부모가 없더라구요. 미국대학 휴학하고 일단 한국에 있는 르꼬르동블루 1년 다녀보고 그래도 좋으면 하라고 했는데 결국 요리쪽 선택해서 잘다니고 있어요.
    그 학교는 4년 학사과정이 있어요. 전공도 몇가지 있는데 식당 요리쪽 아니라 메뉴개발 등 식품회사 연구소로도 많이 취업한다고 하네요.
    특히 culinary science 는 전망이좋다고 하던데
    자녀분이 영어를 잘하시면 더 유리하긴 하죠..
    이 과는 티오가 그리많지 않아서 다른 전공보다 입학이 비교적
    까다롭다고 하던데 한번 잘 알아보셔요.

  • 11. 미국
    '22.4.26 6:56 AM (223.38.xxx.19)

    다는학랑-> 다니는 학교

  • 12.
    '22.4.26 9:11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요리쪽이 3D는 맞지만,
    요리로 유학가서 5성급 호텔 수석쉐프하다가 지금은 파인레스토랑 책임이고, 스카웃제의 끊임없이 들어오고 현지지역 신문에도 나오고 연봉도 한국최고대 나와 금융권 억대연봉인 저의 2배 약간 못미치는 제 남동생이 생각나서 댓글들 읽고 의아해지네요.
    동생 학비 지원말고는 아무것도 해준것 없이 스폰서 받아 영주권 취득했고 연봉이나 스카웃등 근무조건도 워낙 제게 상의를 해서 자세히 알고있구요.

    너무 다들 부정적 댓글들이라 제가 쉽게 말씀드리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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