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듣는데요
자기 차산거 자랑 뭐 자랑 계속 이런 문자 오는데
차단할 수도 없고 어떡해야하나요??
전남편 소식좀 안듣고 싶은데
. 조회수 : 4,652
작성일 : 2022-04-25 22:18:44
IP : 39.7.xxx.1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ㅡ
'22.4.25 10:19 PM (70.106.xxx.218)아이 관련 양육비 관련 아님 읽씹요
2. ..
'22.4.25 10:20 PM (39.7.xxx.54) - 삭제된댓글그게 낫죠 별 이상한 또라이를 다 보네요
3. ..
'22.4.25 10:23 PM (116.39.xxx.162)이혼한 전처에게 차 산 걸 자랑하는 빈곤한 영혼이네요.
4. 아이 문제 외에
'22.4.25 10:35 PM (121.162.xxx.174)연락하지 말라고 자르시고
쓸데없는 톡은 무시하고 답 안하셔야.5. 그냥
'22.4.25 10:45 PM (61.254.xxx.115)자랑에는 답 안하고 읽씹이요
6. 음..
'22.4.25 10:51 PM (119.71.xxx.203)그러게요... 오래전, 병원에서 같이 근무했던 직장동료도 무척 마음이 약하고 착한 사람이었는데
전남편의 일을 종종 듣는것을 무척 힘들어했어요. 한번은, 병원에 전남편 시아버지라는 분이 감기로 진료받으러 온적도 있었는데 차트에 성함은요, 주소는요, 하면서 적어야 했던 것이 너무 싫었다고. 그리고 다음날 또 진료받으러 또 오셨더라구요.
그러더니, 저기 들었나, 우리아들 저번달에 아들낳은거.. 참 잘생겼다. 라고 하더라구요.7. 와.
'22.4.25 11:14 PM (119.207.xxx.90)윗님댓글에 나오는 시아버지 상또라이..
8. ᆢ
'22.4.25 11:16 PM (121.159.xxx.222)아 ㅆㅂ새끼 돌았나
저런늙은이랑 애낳아서 엮인여자가 더불쌍하다고
전해주세요.
간신히 그래도 탈출했네요
귀신도 그노인네 더러워서 안잡아갈듯.9. ...
'22.4.26 5:19 PM (110.13.xxx.200)와 진짜 개ㄸㄹㅇ 네요. 위 시부인간..
나이를 ㄸ구멍으로 처먹엇네요.
나중에 다 돌려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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