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스타와 업소녀?? 조금 극단적인 견해 가지고 있으신분들이 있네여

ㅁㄴ 조회수 : 4,541
작성일 : 2022-04-25 10:16:26
많이읽은글 아들여친 관련 글보고 적는글인데요
음..확실히 문신은 어느정도 안좋게 생각드실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인스타에 수영복등 노출사진 올리는것도 그자체가 안좋게 보는것도
개인생각이 그럴수도 있다고 보지만요
그렇다고 업소녀나 스폰구하기 이렇게까지 생각하는건
너무 오버인거같네요
제가 지금30중이고 결혼은 3년전에 했구요 인스타를 한8년전부터 했는데 저도 비키니사진 그때부터 많이 올리고 했어요
그원글여자분처럼 대회도 나간적 있구요 그때 사진도 당연히 올린적있고
(단 문신은 없습니다)
나름 얼굴이쁘다는소리 어렸을때부터 많이 들었고
팔로워수도 유명 인플루언서 이정돈 아니지만
평범한 사람들보다는 많은편인데
남자들이 작업칠려는 결혼전에 디엠을 받은적은 있지만 스폰제의?
그런적은없었고 (당연히 받았다해도 응하지 않았겠지만)
업소녀요?ㅎㅎ 그런일에 얼씬거려본적 없어요

솔직히 소위 관종심리가 없다고는 말못하죠 인정하는데
사실 그런식이면 sns하는 일반인들 대부분에 다해당하겠죠
그걸 표출하는 형태가 다 제각각일뿐
다만 중요한건 남한테 피해주는건 아니고(보기싫으면 안보면그만이잖아요)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몰고가는건 아무리 보기 별로라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IP : 183.100.xxx.18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5 10:21 AM (223.62.xxx.130)

    사람들 인식이 그런건데
    그걸 어쩔까요
    님이 아니라고 생각한들
    그사람들 생각을 바꿀수도
    없는일이고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 2. ㄴㄴㄴ
    '22.4.25 10:36 AM (211.192.xxx.145)

    sns로 자기 집, 차, 여행지, 먹는 거 보여주는 거랑
    본인을 직접적으로 노출시키는 건 다른 심리에요.

  • 3. ㅁㄴ
    '22.4.25 10:38 AM (183.100.xxx.184)

    211 192/자기몸에 자신이 있어서 그걸 보여주는거랑 자신의 재력이나 좋은 집 좋은 물건을 자랑하고 싶어서 보여주는거랑 본질적으로 모가 다르죠?

  • 4. 그게
    '22.4.25 10:4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업소녀들이 하는 짓과 다를바가 없으니 그런 시선을 받아도 어쩔수 없는거죠

  • 5. ㅁㄴ
    '22.4.25 10:44 AM (183.100.xxx.184)

    수영복사진올리는게 업소녀와 다를게 없다니 그러면
    해변에 비키니입고 돌아다니는것도 몸파는거와
    같은거겠네요 무슨 거지같은 소리 다들어보내여

  • 6.
    '22.4.25 10:45 AM (61.254.xxx.115)

    그런 여자들 안봅니다 안봐도 워낙 그러케이스가 많으니 어쩔수 없죠 님만해도 디엠 온다면서요 님이야 안만났다고 그만이라고 하지마실제 만나서 조건만남하는 여자들 꽤 많고요 오또맘인지도 그런데로 그러니 김용호한테 제보 많이 간다잖아요 이번에 제주 유나이티드 골키퍼랑 불륜녀도 헐벗은 사진 많은 필라테스 강사구요

  • 7.
    '22.4.25 10:46 AM (180.70.xxx.49)

    사람들은 몸팔이를 인스타로 한다고 생각해요.
    야하지 않게 올릴수도 있는데, 좀 자극적으로 올리는 중년들도 있는데, 그냥 남자들이 디엠보내고 추근거리는거 즐기는여자구나 싶죠

  • 8. 여기
    '22.4.25 10:46 AM (61.254.xxx.115)

    누가 백프로 다 그렇다고 한사람 없는데요 그런 케이스가 많다는거에요 꽤 높은 확률로요

  • 9. 한번
    '22.4.25 10:51 AM (124.54.xxx.76)

    올라간 사진은 내가 지우고싶어도 못지워요
    그걸 알면 쉽게 못올리져
    불특정다수의 컴퓨터에 들어간 내사진 생각만해도
    싫은데요

  • 10. 님이야
    '22.4.25 10:55 AM (108.236.xxx.43)

    안그러시겠지만 정신 나가있을 확률이 높겠죠.

  • 11. 논리의 오류
    '22.4.25 10:55 AM (121.190.xxx.146)

    수영복사진올리는게 업소녀와 다를게 없다니 그러면
    해변에 비키니입고 돌아다니는것도 몸파는거와
    같은거겠네요
    ㅡㅡㅡ
    등치가 안되는 걸 등치시키시네요.
    인스타에 허구헌날 비키니사진 올리는 것 = 해변가가 아닌 시내한복판에서 비키니로 돌아다니는 것이 맞는 비유겠요.

    만약 그 원본 글 아가씨가 어쩌다가 한번씩 계기가 있어서 비키니사진을 올리는 거면 그 어머니가 그렇게 고민을 하지도 않을 것이며 글을 읽은 사람들이 아...그건 좀...이러지도 않을 거에요.

  • 12. ㅁㄴ
    '22.4.25 10:57 AM (183.100.xxx.184)

    61님 그런건 꼭 비키니 사진 안올려도 얼굴조금 이쁘장하면 예전 싸이시절부터 마찬가지였어요 막말로 그리고 바람피는 여자가 얼굴 예쁜여자만 있을까요? 못생겨도 바람피는경우는 얼마든지 있어요

  • 13. ....
    '22.4.25 10:59 AM (211.36.xxx.165) - 삭제된댓글

    누가 백프로 다 그렇다고 한사람 없는데요 그런 케이스가 많다는거에요 꽤 높은 확률로요.22222

  • 14. ㅁㄴ
    '22.4.25 11:02 AM (183.100.xxx.184)

    에휴 어차피 이해못하시겠지만
    인스타에 비키니사진 올리는걸 시내 한복판에서 비키니입고 돌아다니는거랑 같다니 본인부터 논리오류 챙기세요 나원
    현실과 온라인이 같다는건지

  • 15. 저기
    '22.4.25 11:06 AM (61.254.xxx.115)

    님이 안그러고 사는거면 안그런거지 사람들의 일반적인 인식은 안그렇답니다

  • 16. 본인이
    '22.4.25 11:10 AM (118.235.xxx.145)

    찔리시나 본데 많이들 싫어해요.
    남자가 그래도 싫어요. sns에
    벗고 찍은 사진 전체 공개 천장인 사위
    벗고 찍은 사진 전체 공개 천장인 며느리 들이에요.

  • 17. ㅁㄴ
    '22.4.25 11:10 AM (183.100.xxx.184)

    그게 그러니까 극단적인 확대해석이라구요 업소녀 스폰녀가 장난도아니고 그렇게 쉽게 말한다는게 참

  • 18. 그거야
    '22.4.25 11:12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일반인들은 애가 받은 상도 잘 안 올려요.
    보나마나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한 모지리로 평가될게 뻔하니까요.
    그 정도 역지사지도 안되는 사람은 진짜 별로 아니에요?
    남이 그러거나 말거나 마이웨이...얼마나 독단적이에요.
    성겹 자제가 특이한데오.

  • 19. 그거야
    '22.4.25 11:13 AM (118.235.xxx.145)

    일반인들은 애가 받은 상도 잘 안 올려요.
    보나마나 학교 다닐 때 공부 못한 모지리로 평가될게 뻔하니까요.
    그 정도 역지사지도 안되는 사람은 진짜 별로 아니에요?
    남이 그러거나 말거나 마이웨이...얼마나 독단적이에요.
    성격 자제가 특이하고 이상한데요.

  • 20. 원글님
    '22.4.25 11:15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저도 할매지만
    여기 나이가 많아서 그런 대답들 많이 나올수 밖에 없어요
    그냥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게 자란 세대에요
    가장권위 넘보면 안되고 여자가 참아야 하고 등등
    전 원글님글 이해하고 인정도 해요
    솔직히 업소녀들이 그렇게 쓸 시간 이있을까요?
    몸파는데 바빠서
    몸짱만들러 헬쓰장에 오는 젊은 처자들
    헬쓰장에서 쓰는 시간이 많던데요
    사고가 그렇게 밖엔 안돌아 가는거죠

  • 21. ㅁㄴ
    '22.4.25 11:17 AM (183.100.xxx.184)

    일단 찔리는거 전혀 없어요 업소나 스폰 이쪽으로요
    불법도 아니고 본인들이 지나치면 그만이지
    안좋게 보인다한들 그렇게 극단적으로 사람을 막장으로
    모는건 지양해야 한다고봐요

  • 22. 솔직히
    '22.4.25 11:17 AM (182.216.xxx.172)

    저도 할매지만
    여기 나이가 많아서 그런 대답들 많이 나올수 밖에 없어요
    그냥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 없게 자란 세대에요
    가장권위 넘보면 안되고 여자가 참아야 하고 등등
    전 원글님글 이해하고 인정도 해요
    솔직히 업소녀들이 그렇게 쓸 시간 이있을까요?
    몸파는데 바쁘고 남자 꼬시기 바빠서요
    몸짱만들러 헬쓰장에 오는 젊은 처자들
    헬쓰장에서 쓰는 시간이 많던데요
    사고가 그렇게 밖엔 안돌아 가는거죠
    저 일주일에 3번 피티 받는데도
    몸짱은 고사하고
    근육소실 덜 되게 하는데만 집중합니다
    그들 운동하는거 보면서
    뭐든 그 분야에 최고가 되려면
    저렇게 시간을 투자 해야하는구나 인정합니다

  • 23. 사실
    '22.4.25 11:22 AM (182.216.xxx.172)

    전 인스타도 뭐도 사생활 내보이는거 싫어해서 암것도 안하지만
    있는척 엄척 하는것도 인정하고
    자신이 열심히 만든 몸매 자랑하는것도 인정합니다
    각자 자신의 장점 내보이면서
    그냥 뭐 특별할것도 없이 굴러가는 인생사
    특별하게 만들어 가면서 살아내는거죠
    업소녀도 미술계 지식인인척 하면서
    서류조작 하는것도 아니고
    자신들이 열심인 분야 자랑하는게 뭐 어떻다구요?

  • 24. 요즘변했어요.
    '22.4.25 11:22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ㄴ요새 업소녀 운동 많이 합니다.
    강남 작은 오피스텔 살며 주말에 잦은 국내여행
    잦은 시술과 성형
    고급맛집 명품등 자기 밑에 쓰는 돈 월 500이상
    본가는 지방 가난한 집 이런 애들 점심 먹고
    꼭 운동 한 두 시간 합니다. 현재 몸 만들고
    미래 직업위해서요.

  • 25. 요즘변했어요.
    '22.4.25 11:23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ㄴ요새 업소녀 운동 많이 합니다.
    강남 작은 오피스텔 살며 주말에 잦은 국내여행
    잦은 시술과 성형하는 20대 중반 여성
    고급맛집 명품등 자기 밑에 쓰는 돈 월 500이상
    본가는 지방 가난한 집 이런 애들 점심 먹고
    꼭 운동 한 두 시간 합니다. 현재 몸 만들고
    손님 영업에도 좋고 미래 직업위해서요.

  • 26. 요즘
    '22.4.25 11:25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요새 업소녀 운동 많이 합니다.
    강남 작은 오피스텔 살며 주말에 잦은 국내여행
    잦은 시술과 성형하는 20대 중반 여성
    고급맛집 명품등 자기 밑에 쓰는 돈 월 500이상
    본가는 지방 가난한 집 이런 애들 점심 먹고
    꼭 운동 한 두 시간 합니다. 현재 몸 만들고
    손님 영업에도 좋고 미래 직업위해서요.
    호스트는 말해 뭐해요.

  • 27. 요즘
    '22.4.25 11:26 AM (118.235.xxx.145)

    요새 업소녀 운동 많이 합니다.
    강남 작은 오피스텔 살며 주말에 잦은 국내여행
    잦은 시술과 성형하는 20대 중반 여성
    고급맛집 명품등 자기 밑에 쓰는 돈 월 500이상
    본가는 지방 가난한 집 이런 애들 점심 먹고
    꼭 운동 한 두 시간 합니다. 현재 몸 만들고
    손님 영업에도 좋고 미래 직업위해서요.
    주말에는 여행없음 운동
    뭐 손님하고 골프 여행도 가니까요.
    호스트는 말해 뭐해요. 몸짱이지

  • 28.
    '22.4.25 11:28 AM (223.33.xxx.215)

    현실은 엄마들끼리 정말 관리잘했다, 멋지다 칭챤해주고
    뒤에선 미쳤나봐 왠일이니 해요.

  • 29. 업소녀들
    '22.4.25 11:29 AM (61.254.xxx.115)

    골프하고 마라톤하고 필라테스하고 관리 많이해요 팔로워도 많고 본인들은 그걸 무슨 준연예인이나 된듯 자랑스러와 하더군요 그런 사진보고 영업하고도 연결되니까 열심히 운동하고 사진도 올리고 그래요 업소녀들이 그렇게.쓸시간이 있냐니 그쪽을 영~모르시는 말씀이에요 골프장에 남자들이랑 얼마나 많이 오는지 아세요?아예 업소녀와 골프장 부킹 연결해주는 업체 사이트가 얼마나 많은데요 손님들하고 쳐야되니 열심히들 합니다 해외여행가도 싸구려서 안자요 고급 리조트 호텔사진 고급맛집 사진 많습니다 다 스폰서들이랑 다니던지 내준거~ 님이 안그러고 살면 되는거지 나는 안그래요~라고 세상에 크게 외칠 밀요 뭐있나요

  • 30. 아마
    '22.4.25 11:32 AM (61.254.xxx.115)

    싸구려 술집 마담들이야 운동도 안하고 골프도 안하고 술마시고 밤새고 오전에 퍼질러자겠죠 요즘 젊은 업소녀들은 아니라니깐요?
    해외유학파라고 하면서 같이 골프하고 대화하고 대학생이라고 그러고 다녀요 ~

  • 31.
    '22.4.25 11:34 AM (182.216.xxx.172)

    제가 지방에 살아서 그런가요?
    전 그런사람들을 거의 못봤어요
    일주일에 두번은 필드 나가고
    헬쓰장에 일주일에 3번은 나가고
    휴가때는 몇팀 같이 해외 원정도 가고
    그런데
    거의 나이좀 든 사람들만 봐서요
    샤워하러 들어가도 거의 중년이상인분들 거의구요
    구력도 몇십년 됐는데
    정말 드물게 봐요
    눈 돌아가게 젊고 몸짱인 여자분들이 나이든 남자들 하고 오는거요

  • 32. ..
    '22.4.25 11:44 AM (14.47.xxx.152)

    님은 비키니 입은 모습을 왜 올리시나요?

    자랑하고 싶은 거 잖아요?

    다른 사람의 반응을 기대하는 거죠.

    물론..좋은 반응.

    하지만 그걸 보는 사람들이 다 원글니이 바라는 대로

    반응할거라고..그레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한데..

    내 입맛에 맞는 반응만 맞는 반응이고

    내가 받고픈 반응이 아니면 오해고 틀린 걸까요?

    세상 사람들이 자기 생각대로 반응해주지 않는다고

    해명하고 상대를 탓하고 하지 마요.

    세상을 너무 순진하게 자기 중심적으로 보는 거죠.

    일단 공개를 하면 사람들 머릿속에서 무슨 생각을 하듯

    입밖으로 어턴 말을 내뱉든 감당해야 해요

    나 듣기 좋은 말만 걸러듣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사고해야 되는거지.

    원글님과 비슷하게 올리는 업소녀들도 있다는 팩트까지

    나는 달라 해명하는 거 입아프죠

    세상 사람들이 다양한 생각을 가자그 있고

    나도 모르는 팩트가 나랑 일부 겹치면

    나한테 똥물 튀길 수도 있다.. 이 정도 분별이 있으면

    비키니 사진 올리기 전에 각오는 하고 올리고

    그 이후에 대해서 걸러 들어요 괜한 해명은 구차해요.

  • 33. 14.47님 동감.
    '22.4.25 11:50 AM (106.102.xxx.65)

    원글님 본인은 아니라고 생각해도,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보지 않아요.

  • 34. ㅁㄴ
    '22.4.25 11:59 AM (183.100.xxx.184)

    본문에서 적었듯이 네 자랑심리로 올리는거 맞고요 인정합니다 저도 안좋게 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느정도 감수하구요 근데 모든게 정도라는게 있죠 업소녀나 스폰녀라는게 쉽게 언급하지만 그게 어디 보통의 밑바닥도 아니고 아무리 안좋게 보여도 그렇게까지 몰아가는건 선을 넘는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본다는데 글쎄 여론조사 해본것은 아니지만 진짜로 진지하게 sns에 비키니사진좀 많다고해서 정말로 이여자업소녀다 이렇게 여기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솔직히 마음이 몬가 크게 비뚤어진 분들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 35. 님도
    '22.4.25 12:18 PM (39.7.xxx.48)

    좀..본인 생각은 다 맞고 일반적으로 다른 생각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삐뚤어져서 그렇다뇨 님이야말로 사고방식이 유연하지 못해요 사진보고 무슨 생각을 하든 보는 사람들 마음이죠 오또맘이 자기는 평범한 애기엄마고 뭐 이상한소리하는 사람들 다 고소한다고 했지만 전화 인터뷰내용보면 아니라고 못하던데요 거의 인정하는 분위기? 였잖음.님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누가 님을 뭐라고 몰아갔는데요? 감수하면서 올린다고 하셨잖음.그럼 남들이 뒤에서 뭐라하든 신경쓰지마셈.

  • 36.
    '22.4.25 2:2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몰아가다니 누가 몰아가요
    대놓고 댓글로 너 업소녀지 스폰받지 쓰나요?
    그냥 속으로 생각하죠.
    속으로 생각하는거까지 왜 원글님이 모라 하나요//

  • 37. ㅁㄴ
    '22.4.25 2:57 PM (183.100.xxx.184)

    일단 그런 디엠이나 그런댓글받아본적이 있구여
    그리고 직접적으로 절지칭해서 하는말이 아니라해도 인스타에 비키니올리는것들 업소녀내지 스폰노리는애들이다 이런말 커뮤에서 하는게 자신의 생각으로만 그친게 아니죠 그생각을 발설한거 아닌가요? 제자신이 인스타에 비키니입은 제사진올리는 사람이니까 저도 거기에대한 생각을 말할수 있는거죠 그사람들은 그런생각 여기에 써도되고 저는 안되는건가요? 머가 풉인가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959 그알 변호사남편에게 살해당하신 아내분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대상 .. 1 그알 04:00:35 44
1591958 스카이캐슬에서 설대의대 붙은 영재랑 살인자. 스카이캐슬 03:58:19 55
1591957 라면이 이렇게까지 매울 일인가요? 5 매운라면 03:43:53 176
1591956 생각해보면 나르시시스트가 가족을 괴롭히는 건 참 이상한 심리같아.. 2 ... 03:09:07 358
1591955 불안도가 높아요 1 ... 03:02:54 268
1591954 가슴이 답답해요 1 ㅎㅎㅎ 02:17:17 399
1591953 마음이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6 ㅇㅇ 01:28:44 2,541
1591952 냉장고가 계속 돌아가요ㅜ 4 ㄷㄷ 01:28:25 617
1591951 어젠가 글 올라왔던...다람쥐ㅃ 10 ... 01:24:22 1,278
1591950 아들에게 도움되고 싶어요. 5 교육 01:21:22 802
1591949 이상한 일 5 아침배송 01:17:45 956
1591948 선재는 2023년에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4 궁예질 01:17:34 707
1591947 cbs아나운서가 법무부의 협박공문 공개했네요 ㅠ 1 cbs 01:17:20 1,553
1591946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적은게 좋다 7 ..... 01:05:59 2,008
1591945 급해요.. 어떡하죠? 10 ㅇㅇ 01:03:55 1,432
1591944 죽은 아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16 어휴 00:57:54 3,098
1591943 의대고 수능만점이고 이딴거 안 궁금하고 불쌍한 죽은 아이가 33 .. 00:48:09 3,264
1591942 주식 카카오는 답 없나요? ㅠㅠ 3 지나다 00:46:59 1,019
1591941 아이가 잘못한 경우 4 에구 00:46:30 543
1591940 황용식이 이후로 선재!!! 6 아후 00:23:01 1,103
1591939 수능만점 살인자 공부 못했네요 34 00:22:45 6,854
1591938 그는 살인자입니다. 6 ... 00:10:41 3,385
1591937 윤씨부부는 역대급이지 않나요? 27 정말 00:09:46 2,597
1591936 와 방금 재방보고 선재야 땜에 잠 못잘듯 10 변우석짱 00:05:31 1,317
1591935 초등6, 중학수학 문제집 이렇게 풀면 될까요? 1 수학 2024/05/07 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