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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들의 블루스 보는데요

궁금 조회수 : 12,779
작성일 : 2022-04-24 19:25:39
고딩커플요

임신개월수가 몇개월이예요

애가 발로 차는건 5개월정도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IP : 59.6.xxx.136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4.24 7:25 PM (182.215.xxx.73)

    6개월이요

  • 2.
    '22.4.24 7:27 PM (59.6.xxx.136)

    6개월까지 모른거예요
    수술이 힘들지 않나요

  • 3. 6개월
    '22.4.24 7:28 PM (116.127.xxx.253)

    남자의사가 22주라고

  • 4. 저런
    '22.4.24 7:28 PM (112.154.xxx.39)

    고등들 임신사고 너무 미화시키는거 아닌가요?
    결국 여자아이 몸 망가지고 아이들 인생도 좋은쪽으로 못갈텐데요
    저도 고등아들 둘있는데 학교에서 저런사고 쳤다는 소리는 주변 어디서도 못들었어요
    극소수겠죠

  • 5. ㅁㅁ
    '22.4.24 7:30 P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저런 일 빈번치않게 있어요
    6개월까지 가기 전에 수술을 많이 하죠

  • 6. 뭘 미화래.
    '22.4.24 7:32 PM (203.254.xxx.226)

    저런 상황은 있을 수 있고
    둘다 엄마 없는 상황에서 안절부절 못 하고, 서로 힘들어하는 걸 그린 건데..

    112.154.
    사고가 참 단순해서 살기는 편할듯.

  • 7. ......
    '22.4.24 7:33 P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

    미화시킨다는 생각 전혀 안들던데요
    의지할 곳 없이 아이들끼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오히려 더욱 현실성있다고 생각했어요

  • 8. ㅡㅡ
    '22.4.24 7:33 PM (1.222.xxx.103)

    근데 여기서는 현실이라고 댓글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물론 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우리애 대학3학년인데 주변 둥네 어느 애가
    사고쳐서 임신했단 소리 못들어봤어요.
    학부모 모임 징글징글 많이 했는데..

  • 9. ...
    '22.4.24 7:33 PM (118.37.xxx.38)

    미혼모 시설에 가면 생각보다 많아요.
    8개월까지도 몰랐던 아이도 있었어요.
    임신이 아니길...설마 설마 하기도 하고
    원래 생리불순이면 또 눈치 못채고...ㅠㅠ
    배가 나오는데?
    임신부가 어리고
    그렇게 불안한 상태에서는 6개월 넘어도 안나와서 8개월이나 되서 알았다는...

  • 10. ..
    '22.4.24 7:34 PM (218.50.xxx.219)

    22주나 되어서 유도분만식으로 중절해야한다고,
    출혈도 많다고 의사가 말했어요.
    부모님 동의서 받아오라고 했죠.
    보통 임신초기의 중절은 자궁내벽을
    긁어내는 소파술로 하지만
    22주나 됐으면 그리 못해요.

  • 11. ㅇㅇ
    '22.4.24 7:35 PM (110.12.xxx.167)

    공부 잘하는 기숙사 있는 학교에서도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에요

  • 12.
    '22.4.24 7:35 PM (61.74.xxx.175)

    어떤 부분에서 고등 임신을 미화 했다는건가요?
    도움 받을 어른 없이 당황하고 혼란스러워 하는 감정선이 자세히 나오기는 했지만 미화는 모르겠는데요

  • 13. 미화는아니죠
    '22.4.24 7:36 PM (125.177.xxx.70)

    고딩아들있는데 진짜 좋아하는 여학생이 임신해서 학교다니면 어떨것같은지
    챔임도못질 행동으로
    특히 여학생 미래는 누가 책임질거고
    아기는 어쩔거냐
    그런거 같이얘기하고 싶더라구요

  • 14. ㅇㅇ
    '22.4.24 7:37 PM (117.111.xxx.155)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어떤부분이 미화였나요?
    리얼한것같았어요
    그래서 더 안되고 눈물나더라구요 저는

  • 15. 피임을
    '22.4.24 7:37 PM (210.103.xxx.120)

    했는데도 실패했다고....불량이었나봐요 피임하고 두번 했는데 임신되었다고...

  • 16. 그런게
    '22.4.24 7:37 PM (222.102.xxx.75)

    소문이 나겠어요?
    별별 얘기 다 흘러나와도
    애들 임신 얘기는 절대 안 하겠죠

  • 17. 사실
    '22.4.24 7:38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

    그런 일 있으면 조용히 해결하지
    학부모 모임에서 나발불 일은 아니죠
    본인이 임신한것도 한참 후에야 알아서 화장실이나 모텔같은 곳에서 혼자 출산해서 뉴스도 나오고
    미혼모 시설이나 아기바구니 같은 곳에서 들어보면 꽤 많아요
    피임교육 정말 잘 시켜야해요

  • 18. ...
    '22.4.24 7:39 PM (118.37.xxx.38)

    완벽한 피임은 없다고 했어요.

  • 19.
    '22.4.24 7:44 PM (61.74.xxx.175)

    본인이나 부모나 누가 임신이야기를 외부에 하겠어요
    혹시 주변에 그런 일이 있었다 한들 나도 애 키우는 엄마인데 그 아이 미래를
    위해 절대 발설 안할겁니다
    한참 성에 대해 호기심도 많고 혈기 왕성한 나이에 이성교제 하다보면
    스킨쉽이 진해질 수 있고 건강할때니 임신 확률도 높겠죠
    얼마든지 주변에 있을 수 있는 일이죠
    더구나 거기서 두 아이는 외로운 아이들이잖아요

  • 20. ..
    '22.4.24 7:47 PM (110.70.xxx.148)

    미화시킨게 아니라
    각성하게 만들던데요
    애들 성관계 조심하라는 메시지잖아요

  • 21. 아웅
    '22.4.24 7:49 PM (112.156.xxx.235)

    진짜

    남자는 싸기만하면 끝이고

    여자는 뒷감당 당해야하는모습

    이래서 여자가 더손해

    글고

    그여자는 보검이닮은남자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는것같던데

    틱틱거리고

    몸은 왜 허락했대요

  • 22. 그니까
    '22.4.24 7:49 PM (1.222.xxx.103)

    아무도 발설안하는데
    여기 아는 분들은 어떻게 아냐구요..

  • 23. ..
    '22.4.24 7:52 PM (180.69.xxx.74)

    아직도 본인 성에 무지한 애들 있고요
    부정하며 막달까지 지내기도 한대요
    그러다 화장실 모텔에서 아이 낳았다는 기사 종종 나와요
    다른 동네 친구 만나니 쉬쉬 해서 그렇지
    사건이 꽤 있다네요
    드라마 애는 중간에 임신인가 했다가 착상혈이 좀 나오니 아니구나 안심했죠
    엄마가 있었으면 일찍 눈치 채고 해결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 24. 아니 뭘
    '22.4.24 7:52 PM (222.102.xxx.75)

    몸을 허락한다는 말 너무 웃기지 않아요?
    남자애가 몸을 허락했나보죠
    허 참 2022년에도 몸을 허락한다는 표현을 볼 줄이야

  • 25. ..
    '22.4.24 7:54 PM (180.69.xxx.74)

    내가 못들으면 없는건가요
    방송에 수많은 미성년 임산부들 보고도 참나
    설마 내 아이가 그랬다고 학부모 모임에 나가서 떠들겠어요?
    쉬쉬 하지

  • 26. ㅅㄷㄱ
    '22.4.24 7:56 PM (58.230.xxx.177)

    지겨운 제주에서 자극이 되는게 그 남자애였다잖아요.영주 원래 공부잘하는 날나리에요
    친구들한테 욕하고 담배피고

    난 보면서 이걸 성교육 시간에 보여줘야하는거네 했어요
    준비되지않은 나이의
    쾌락뒤에 오는 책임이 어떤건지
    내주변에 없다고 없는게 아니에요
    아파트 옥상에서 교복입고 하는걸 더높은동 주민이 본것도 봤고
    학원 건물 화장실에서 콘돔 발견되서 카메라 돌려보니 고딩들이 나오는얘기도 들었고
    우리 중딩때 난리났던게 빨간마후라 비디오였잖아요

  • 27. 그니까
    '22.4.24 7:57 PM (1.222.xxx.103)

    특수한 경우가 되는거지 흔한 케이스라 보면 안되는거죠
    뉴스에 몇번 나온다고 흔하다고 하면

  • 28. 주위에서
    '22.4.24 8:00 PM (223.38.xxx.118)

    혹 소문이 있어도 쉬쉬해줘야 정상이지
    그걸 떠들면 인간도 아니죠.

  • 29. ㅇㅇ
    '22.4.24 8:05 PM (39.7.xxx.2)

    우리 애 다니는 학교,
    비평준화 일 때 2등으로 꼽히는 곳이어서
    평준화된 이후에도 그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2년 전에 여학생이 임신한 일 있었어요.
    이거 아는 사람만 알아요.
    학생들도 모르고 학교에서도 쉬쉬했거든요

    10대 임신 미화로 전혀 느껴지지 않았고
    집에 있는 애들 다시 들여다봅니다

  • 30. 참나
    '22.4.24 8:18 PM (112.156.xxx.235)

    2022년에 전쟁도 나는판국에

    몰 허락단어에 삐긋거리실꺄?

    아님그럼 여자가 허락해야 관계를갖지

    잠자리를 강제로하냐

  • 31. 흐음
    '22.4.24 8:20 PM (211.168.xxx.157)

    제가 올해 마흔인데.. 중고딩때 친구 아빠가 산부인과 의사셨는데 중고딩들… 임신해서 수술해달라고 그렇게 많이 온다고.. 딸래미 단속 엄청 심했었음. 그때나 지금이나 뭐;

  • 32. 아들맘
    '22.4.24 8:20 PM (221.167.xxx.158) - 삭제된댓글

    아놔.., 저 아들맘이지만 여자애가 몸을 허락했다는 분과 고등 안신 미화한거라는 분.. 주위애 못들어봤다는 댓글을 보고 ㅎㅎㅎ
    정말 나이먹는다고 다 어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33. ...
    '22.4.24 8:23 P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

    여기 그 회차 내용에

    미화했다라는 글들을 보는데요

    미화라는의미가 내가 아는것과 다른가봐요?

    오히려 경각심이 생길것같던데요?

    위에 어느님이 말한 미화해서 화가나는건

    그 임신한 아이들이
    공부도못하고 찌질이고 쓰레기같읁아이들이어야하는데
    그렇긴커녕 공부잘하고 심지어 남자아이는 착하고 순진하고

    보면서
    저런것들은 진짜 동정의여지가없는 쓰레기같은것들이어야 하는데

    그렇게 그려지니
    미화라고 분개하는거 아닌가요??

    어디가 미화라는건지

    따라하고싶게 만들어야 미화지

  • 34. 내용이
    '22.4.24 8:23 PM (112.154.xxx.91)

    좋네요 10대 임신의 현실을 보여주네요.

  • 35. 미화 맞죠
    '22.4.24 8:25 PM (14.32.xxx.215)

    실제론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심심해서 몇번 그런걸로 임신
    그 와중에 순정싹트고 부성애 생기고 여자애 감싸주고
    편부모 가정에 애들은 전교권
    이런게 미화지 뭐가 미화에요

  • 36. ...
    '22.4.24 8:27 PM (106.101.xxx.121)

    아니 그 회차내용을보고 미화라는글들을 보는데요
    내가 아는 미화의 의미가 다른가봐요?

    미화했다고 화내는건

    고딩애들이 임신했는데
    그렇다면 진짜로
    쓰레기같은 것들이어야 하는데

    그렇기는커녕

    공부도잘하고 남자아이는 심지어 착하고 책임감도있는것같고
    그렇게 멀쩡한 아이들이 저런 사고를 치니

    그걸 미화라고 분개하는거 아닌가요??

    공부잘하고 반장이고
    착한아이들이 그런일 벌이면

    모든 아이들이 다 따라할것 같아요?

    당췌 그런 사고가 참 ....

  • 37. ...
    '22.4.24 8:28 PM (106.101.xxx.121)

    편부모가정에 전교권인데
    걔들이 임신을했다 그걱 왜 미화죠??

    뭐지???

  • 38. ㅡㅡㅡㅡ
    '22.4.24 8:38 PM (223.38.xxx.253) - 삭제된댓글

    자기 주위에서 못들어보면 없는 일인가요?
    저런 일을 누가 떠들고 다니겠어요.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세상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거 알만하지 않나요.
    긍쪽상담소 나왔던 운동선수는
    생모가 14살때 낳았다면서요.
    저런 소재가 다뤄지는 드라마 보면
    어른들이 어른답게 아이들 성교육 피임교육도 더 신경쓰고
    좀더 세심하게 보살피는 계기로 삼아야죠.
    철없이 저지른 일이 아이들 인생을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어른들은 너무 잘 아니까요.

  • 39. ..
    '22.4.24 9:15 PM (218.39.xxx.153)

    과고 교무주임이 학부모 있는자리에서 자신이 병원에 데리고 간 애들이 10명이 넘는다고 조심시키라고 했대요

  • 40. ㅇㅇ
    '22.4.24 9:41 PM (180.230.xxx.96)

    저도 보면서 정말 현실이 저렇다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요

  • 41. .....
    '22.4.24 10:53 PM (211.221.xxx.167)

    현실은 남자애는 연락두절
    여자애 혼자 어쩔줄 모르다 배 불러와서
    학교도 못가는게 현실이죠.

  • 42.
    '22.4.24 11:27 PM (223.39.xxx.114) - 삭제된댓글

    친구가 결혼 10년만에 힘들게 애를 낳았어요
    공부하느라 지우고
    기형 가능성이 있어 지우고
    계류유산으로 지우고
    마음 고생이 상당했어요

    낙태며 임신이 힘들다 보니
    온갖 산부인과는 다 다녔던 것 같아요
    차병원 까지도요

    그런데
    산부인과 의사들 하는 말이
    간절히 가지는 걸 바라는 사람들한테
    애 들어서는게 힘든데

    원하지 않거나,
    낳으면 복잡해지는 (미성년 임신) 경우는
    착상도 잘 된다고 하더래요

    결론은 드라마라서 미화된 얘기도 아니고
    그냥 실제 현실이에요
    내 주변에 없다고 해서
    현실이 아닌게 아니란 말인거죠
    쉬쉬할 뿐..

  • 43. 남편이
    '22.4.24 11:40 PM (125.182.xxx.65)

    산부인과 의사입니다.청소년 임신 많구요.성관계 하다가 콘돔빠졌는데 모르고? 혹은 말안하고 골반염으로 진행되서 오는 경우도 많답니다.

  • 44. 지방
    '22.4.25 1:29 AM (197.210.xxx.230)

    특히 사고 많아요
    서울이야 서로 눈도 많고 오히려 애들이 듣는 말도 있고 서로 주고받는 지식이 있죠
    산부인과의 말 들어 봄 별 별 사고 다 있어요
    다들 나쁜 일 숨기지 떠들고 다니나요

  • 45. ㅇㅇ
    '22.4.25 1:25 PM (58.77.xxx.81)

    그나마 저기선 여자애가 이쁘고 공부잘하고 똑똑하니
    남자애입장에선 잡고싶어서 낳자고 하는거겠죠
    현실에선 인물도 성적도 별로 그냥 저질렀다 대책없는 케이스가 많을듯…그러니 서로 책임안지고싶고..

  • 46. ...
    '22.4.25 4:41 PM (1.228.xxx.114)

    넷플릭스
    고딩엄마 보세요
    새로 올라온 프로그램입니다.
    그게 현실이죵

  • 47. 현실이죠222
    '22.4.25 5:50 P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이게 현실이죠~
    45세 넘어 50 에 애 낳는 게 이상하지 않은 거 처럼
    17~19세도 애 낳는 게 이상할 거 없는 거죠
    존중해 줘야 한다고 봅니다. 책임의식만 있다면요.

  • 48. 저도놀란게
    '22.4.25 6:04 PM (14.138.xxx.159)

    강남지역이고, 한 3-4년전 다른 엄마한테 듣고 놀랐었는데요.
    교육열이 끝내주니 엄마들이 거의 대치까지 애들을 매일 라이드하고 아이 일거수 일투족일수족 다 알고 있다고 믿었는데,자기 딸이 임신한 거 알고 충격먹은 엄마가 있어요. 거의 껌딱지처럼 학교 끝나면 학원데리다주고 10시에 데리러 오고 학교-학원--집 주말엔 학원과 독서실 엄마가 늘 라이드와 식사 같이 하고 거의 이런 일상이었다는데도 임신해서 알고 보니 주중 학원화장실에서 그랬다는 군요..
    나름 그렇게 케어하고 있다고 생각해도 애들 속은 정말 모르는 거더라구요.
    저도 직접적으론 학교에서 얘기들은 건 없고, 건너건너 다른 학교 소식을 들은 거에요.

  • 49. ㅇㅇ
    '22.4.25 9:03 PM (58.77.xxx.81)

    아니 건너건너 그런 괴담은 원래 널렸어요
    저 초6때도 무슨 같은학년 누가 임신했다더라
    확인되지않은 소문 돌고 그랬던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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