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창옥이란 강사 강연 재미있나요
1. ..
'22.4.23 9:45 PM (118.235.xxx.35)뭔가 불편함을 주는 느낌이 있어요.
유튜브에서 추천 좀 안해줬음 좋겠는데
비슷한 영상 봐서인지 자꾸 저분 영상이 뜨네요.2. 음
'22.4.23 9:47 PM (125.186.xxx.140)별로요. 직접 보기도했는데 별로예요
3. 순수해보이고
'22.4.23 9:47 PM (223.38.xxx.156)싶은데 물질적 탐욕은 잇는 두 자아가
싸우는 사람같아요.4. ㅇㅇ
'22.4.23 9:50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보면 재밌긴한데
뒤돌아서면 남는건 없어요5. CBS
'22.4.23 9:51 PM (175.209.xxx.111)김창옥편 재밌게 봤어요.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기독교 강의한 내용 재미있었어요.
군대간 남친을 기다려야 할지 묻는 여학생에게 답하면서 기독교에 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요.6. CBS
'22.4.23 9:52 PM (175.209.xxx.111)ㄴ 새롭게 하소서 입니다
7. ᆢ
'22.4.23 10:01 PM (182.221.xxx.134) - 삭제된댓글저도 구독하고 있어요~~재밌어요
8. ..
'22.4.23 10:02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전 너무 좋던데요. 요즘 정치 신물이 나서 일부러 김창옥 유튭 강의 틀어놓고 자요.
9. dkcla
'22.4.23 10:04 PM (220.117.xxx.61)아침마당에 나오고부터 엄청나게 떠서
연예인같이 됬죠
교수도 되고요
특별한 말빨이 있는분
근데 한말또하고 한말또하고가 심해요.10. 재밌어서
'22.4.23 10:09 PM (119.204.xxx.215)아침마당 오래전에ㅡ아마 공중파처음?ㅡ 나온거 가끔 돌려봐요. 1.2편. 둘다 재밌.
근데 매번 다른말 어떻게 하나요;;;
공중파.유튭.등 여기저기 재생되니 김창옥도 그게 고충이라고 했어요.11. ..
'22.4.23 10:26 PM (218.50.xxx.219)남는건 없어도 보는 동안에는 재밌죠.
스타강사들 강연이 다 그렇잖아요.12. 남는게 왜 없어요
'22.4.23 10:33 PM (114.202.xxx.112)재밌지만 영양가 있고 사이비 아니시구요 CBS 새롭게 하소서 보고 달리보이시는 분! CBS 영상 추천!!!
13. ...
'22.4.23 10:33 PM (211.226.xxx.100)장사 잘하기 위한 썰을 감동 으로 전하려 연기.
얼굴 성형, 연극배우 같지 않나요?
농아인 아버지 어머니도 늘 등장 시켜서
듣는 관객에게 감정 극대화.
돈내고 보는 연극.14. ...
'22.4.23 10:38 PM (58.120.xxx.66)일단 연극적인 얼굴 부터 부담스러워서
뭔가 작위적이고 꾸며진 것 같은15. 첨엔
'22.4.23 10:43 PM (218.237.xxx.150)첨에는 재밌었는데
갈수록 별로예요
사람이 결코 순수하진 않은듯
계속 연기함16. ??
'22.4.23 10:46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그나이에 순수하면 바보.
븐데 사람이 너무 별로 222217. ..
'22.4.23 10:47 PM (124.50.xxx.70)그나이에 순수하면 바보죠.
더군다나 이 사람은 결코 아닌듯.18. 사기꾼 스멜
'22.4.23 10:50 PM (217.149.xxx.104)인상이 별로.
스펙도 없이 갑자기 방송 여기저기 나오는데
수술한 쌍꺼풀부터 너무 인위적이고 사짜 냄새가..19. ㅎㅎ
'22.4.23 11:01 PM (175.126.xxx.100)예전에 같은 교회 다녀서 얼굴만 알아요. 청년부 찬양대하셨거든요. 원래 피부가 지나칠 정도로 하얗고 이목구비도 외국인처럼 생겼어요. 티비에 나오는 걸 보고 깜놀. ㅎㅎ
강의 내용은 이상하게 불편한 느낌도 있고요, 아무샌가구없이 들으면 재미있긴 해요20. 계산된
'22.4.23 11:08 PM (106.102.xxx.219) - 삭제된댓글말장난
도저히 못듣겠음
김미경도 마찬가지21. 가볍게
'22.4.23 11:10 PM (112.161.xxx.79)듣고 웃고 그리고 잊어버릴 수준의 강의...김미경도 그렇고. 이런류의 강연을 돈내고 쫒아다니며 듣는다니
22. 힘들때
'22.4.23 11:34 PM (123.199.xxx.114)들을만 하지만
내가 잘살때는 객관적으로 보여지는게 있어요.23. 어우
'22.4.23 11:36 PM (118.32.xxx.206)맨날 같은 레퍼토리 지겨워요.
24. 정확하네요
'22.4.23 11:37 PM (218.145.xxx.232)수단화된 말장난이 계산된 것이 보이고. 모든 주제가 다 똑같아요. 남는 것이 없어요.
25. 현재
'22.4.23 11:45 PM (175.209.xxx.150)대학강의를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강사계약이 끝난 걸로 아는데
아직도 모모여대 교수라고 표기하네요26. 짜증나는강사들
'22.4.24 12:45 AM (184.152.xxx.69)맞아요 한이야기 도돌이표로 하고 작위적인 가식적인 표정과 말투가 질리게 해요 그 남자강의는 목소리라도 연극보는듯 넘어가는게 김미경이란 자는 참 바닥이 이미 드러난지 오래인데 시민들 상대로 사기치는듯한 이 느낌은 뭘까요
27. 완전
'22.4.24 1:39 AM (175.119.xxx.29)그런류의 강사들 다 싫어요.
작위적임.28. ,,
'22.4.24 2:46 AM (182.210.xxx.210)약장수 같은 느낌
김미경도 마찬가지29. 와~진짜요?
'22.4.24 2:51 AM (211.177.xxx.117)저한테는 최고의 샘입니다~
들으면서 눈물나게 하는 사람은 이 분이 처음이었어요
어쩜 저리도 아픈 사람 맘을 헤아리는 지~
자신의 치부를 다 드러내고 강의하는 분 없어요
이 분 진짜 용감하고 아픔에 공감하시는 분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일이 없어져서 상품판매도 요새 하시는 거 같은데~그건 알아서 취사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30. 사람마더
'22.4.24 5:29 AM (41.73.xxx.69)느끼는데 다르죠 다가오는가요 다르고
어떤 내용은 정말 이 사람 참 생각이 좋구나 싶고
어떤 부분은 과장되고 그만 했음 좋겠다 싶고
완벽한게 어딨나요 나에게 맞는 걸 취함 됨31. 비호감
'22.4.24 6:28 AM (172.119.xxx.234) - 삭제된댓글사꾼 스멜 222
32. 저는
'22.4.24 6:46 AM (112.155.xxx.85)입담으로 먹고 사는 강사들 중에는 제일 재밌는 것 같아요
33. ..
'22.4.24 7:18 AM (180.231.xxx.63)김미경씨보다는 나아요
진실된 느낌을 받아요
다 느끼는게 다르니까 본인한테 맞으면 되죠34. 인상
'22.4.24 8:01 AM (222.119.xxx.196)너무 별로예요.뭔가 작위적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