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직원 정신 감정 종 해주세요.
제 동료는 뭘 먹을지 고민을 깊게 하고 제가 고르거와
다른거 고르고 제 메뉴를 나눠달라고 합니다.
지난주에 저는 갈비탕, 동료는 냉면을 먹었고.
제가 고기 한덩어리 주겠다니 싫다고해서 그냥 혼자 먹었죠.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갑자기 고기 한덩이 주라고 하더군요.
줬죠. 그랬더니 앞에 앉은 상사가 고기를 더 줬어요.
그거 먹은 다음날 제가 자기 고기줘서 체했다고 지랄..
전 안주려고 했는데 자기가 달라고 했잖아요.
얘 왜이래요? 지난주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제가 먹기싫은
갈비정식 선택하고 고기를 자기줬다는 거예요.
그거 먹기 싫은데 억지로 주문하고 자기에게 고기 다
밀어준거 아니냐고...
고기 좋아하면 고기메뉴를 시키던가 꼭 냉면같은거 시키고
남 메뉴 욕심내고 얘 왜이러죠? 남 탓이 평소 습관이기도 해요.
1. .
'22.4.23 1:35 PM (106.102.xxx.129) - 삭제된댓글미친ㄴ이네요. 절대 뭐 먼저 주거나 제안하지 말고 말을 최대한 섞지 마세요. 그런 도른자들은 먼저 주겠다 한걸 자기가 먹기 싫어서 주는구나로 받아들여요. 먹기 싫어하니 내가 도와줘야지 해서 다시 달라고 한거예요. 그 도른자 입장에서는...
2. ...
'22.4.23 1:38 PM (58.123.xxx.199)ㅎㅎ 제가 독하게 살다가 가끔 풀어지면 꼭 그러네요.
3. 그냥
'22.4.23 1:40 PM (211.207.xxx.148)또라이 같네요, 근데 앞으로 안 주시면 되지 뭘고민하시는지?
4. 앞으로는
'22.4.23 1:43 PM (106.101.xxx.64) - 삭제된댓글절대 님 입에서 이거 먹어라 먹을래 말하지 마시고
지가 달라해서 준다면.. 니가 달라고 한거다 먹고 나서 뒷말 하지 마라.. 라고 꼭 얘기하세요5. ...
'22.4.23 1:46 PM (58.123.xxx.199)고민은요.
황당해서 글 쓴거죠.
글 쓰면서 정리가 되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를...
무시 무시 개무시
얘가요 피자를 싫어한대요. 한쪽도 느끼해서 다 못먹는다고
그런 사람이 사무실에서 먹다가 다들 손을 놓는 분위기면
집에 싸가야지 이래요. 피자는 내가 좋아하는데...
말 보탰다가 치사해질거 같아서 참지요.6. 123234
'22.4.23 1:51 PM (117.111.xxx.179)먼저시키지말고 그동료가시키면
같은거 시키세요ㅎ7. ㅇㅇ
'22.4.23 2:03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또라이 싸이코
거리두기 엮이지 말기8. .....
'22.4.23 2:59 PM (211.185.xxx.26)코로나 겪으면서도 이러는 사람이 있나요?
나는 다른 사람이랑 섞어 먹는거 싫다고
내것만 먹는게 좋다고 딱 잘라 말하세요.
남길 지언정 나눠주지 마시고요
그래도 가져다 먹고 체하면
왜 욕심부리고 먹고 탈나냐 미련하다 하세요.9. ...
'22.4.23 4:31 PM (58.123.xxx.199)코로나는 제가 먼저 걸렸는데 제가 옮겼다고.
저를 들들 볶은 애죠.
제게 전화해서 전화를 안끊고 계속 저한테 옮았다 주절주절
글로 써놓고 보니 진짜 정신이 올바르지 않은 애
맞네요.10. 두번째
'22.4.23 4:48 PM (121.162.xxx.174)달랄때
싫어 저번에 내가 준 거 먹고 체해서 무서워
하셨어야 합니다11. 앞으로
'22.4.24 9:04 AM (58.120.xxx.107)또 달라하면
싫어 저번에 내가 준 거 먹고 체해서 무서워
또 나한테 뭐라 할 꺼잖아
버리면 버렸지 넌 안줘
하고 확실히 선 그어 버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