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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라이 지연수네

ㅇㅇ 조회수 : 14,020
작성일 : 2022-04-23 00:25:44
민수랑 육아 프로라도 나왔으면 좋겠다 싶어요.
여러 형태의 가족이 있을 수 있는 건데
그렇게라도 민수가 아빠와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아이 잘못도 아닌데
아낀 무릎 꿇는 장면
마음이 너무 안타까워요.
IP : 118.235.xxx.161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개
    '22.4.23 12:29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뭘 보여줄 수 있을까요?
    애가 아빠 그리워하고 같이 살고 싶어하면서 울고 그러는거요?
    오늘 방송만으로도 아이에게는 충분히 폭력적이었다 생각해요.

    이혼이 아이 허락 없이 이루어졌는데
    그런 부모와 만나고 같이 살자고 비는것 촬영하고 방송하는것 역시 아이의 동의없이 이루어진거잖아요.
    아무리 이부부의 스토리에 아이가 중요해도, 아이 촬영까지는 안 하는게 좋았을거라는 생각이에요

  • 2. ..
    '22.4.23 12:31 AM (110.70.xxx.51)

    애들 좀 그만 이용했으면 합니다.
    애들이 자기 의사와 상관없이 어릴때부터 방송에 노출되는거 그만보고 싶네요.
    어른들이 이기적인거죠

  • 3. ...
    '22.4.23 12:33 AM (211.36.xxx.117)

    저도 아이의 의사결정이 없이
    부모라는 이유로 아이 얼굴 공개하는 것 싫어요.
    부모야 돈을 벌어야 하지만
    아이 이용하는 것 반대예요.

  • 4. ㅡㅡㅡㅡ
    '22.4.23 12:3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둘이 뭘하든 아이한테 상처 그만 주라고요.
    대체 아이가 뭔죄냐고요.

  • 5. 폭력은 무슨
    '22.4.23 12:35 AM (175.120.xxx.134)

    겉멋 든 소리 그만 하고
    이런 가정 저런 가정 있는 거고
    지금이라도 같이 살면 좋겠지만
    애비가 애비 노릇을 할 대 의미가 있는 거겠죠.
    아니면 한번의 추억으로 남기고 편모 가정이 심리적으로는 더 안정된
    환경이 될 수 있습니다.

  • 6. ..
    '22.4.23 12:35 AM (1.251.xxx.130)

    애가 젤안된거 맞고
    아빠역활도 있는건데 양육비 보내고
    방학때 일주일 있을수 있는거잖아요
    아빠역활도 했음해요

  • 7. 저는
    '22.4.23 12:36 AM (223.39.xxx.245)

    둘이 힘을 합해서 예능에 나울것 같아요
    먹고살기 위해서라도
    아마 방송 출연이 희망사항일 듯
    재결합 하지 않을까요?

  • 8. ㅇㅇ
    '22.4.23 12:36 AM (119.194.xxx.243)

    글쎄요.이미 잘 살고 있는 연예인 가족 잘 사는 모습 보는 것보다
    이혼 가정 육아모습 보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애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여러 형태의 가족 모습이 있는 거니까요.

  • 9. 겉멋이라뇨
    '22.4.23 12:3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굉장히 불쾌하네요 ㅎㅎ

    당연히 이혼했어도 부모로서의 역할은 해야하죠. 만나고 같이하고요...
    다만 그걸 티비로 보여줄 필요는 없지 않느냐는거에요,
    만나고 함께 하더라도 카메라 없는데서 했었어야죠....
    아이가 무릎꿇고 비는 장면은 편집상 아주 극적이어서 넣은 것 같은데
    아이를 생각하면 편집하는 쪽에서도 넣지 않았어야 한다는 생각이에요.

  • 10. 나도 찬
    '22.4.23 12:37 AM (173.8.xxx.57) - 삭제된댓글

    찬성 찬성 찬성 !!!!!

    일라이 민수 더 보고 싶어요

  • 11.
    '22.4.23 12:39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육아 프로말고 금쪽이네에서 오박사님 한번만 연결해주면
    좋겠네요
    아이도 지연수씨도 불안불안하네요
    엄마 불안한 마음 아이가 다 느끼는거잖아요
    오늘 대화는 7살 아이 입에서 나오는 대화라기엔
    듣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힘들었어요
    천진난만 할 나이에...

  • 12. ...
    '22.4.23 12:40 AM (175.223.xxx.107)

    아이가 어릴때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방송나온게 옳은거예요?
    그거 또다른 아이에대한 폭력아닐까요,
    여러형태의 가족 모습을 보는건 시청자들이죠
    거기에 등장하는 아이는 행복할까요?
    나중에 커서 보면 더 화날듯 합니다
    TV조선의 자극적인 행태에 화가납니다

  • 13. ...
    '22.4.23 12:40 A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대신 아이는 아빠를 볼수있는 기회가 됐잖아요
    가끔은 외부의 도움을 받는게 좋을수도 있어요
    아님 부부 감정싸움에 아이에겐 아빠의 마음도 모르고 그렇게 살았을수도 있었어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부모가 노력하길 기대해야죠...

  • 14. ㅇ ㅇ
    '22.4.23 12:56 AM (119.194.xxx.243) - 삭제된댓글

    육아프로 연예인들 아이와 추억 만드려고 나왔다고 인터뷰하잖아요.민수네도 프로 통해서 아빠와 친해지고 시간 더 만들 수 있고 추억 쌓는 거지요.

  • 15. ㅇㅇ
    '22.4.23 12:59 AM (119.194.xxx.243)

    육아프로 연예인들 자식들과 추억 만드려고 나왔다 인터뷰 하잖아요.민수네도 아빠와 더 친해지고 시간 보내면서 좋은 기억 만들 수 있는 거죠.

  • 16.
    '22.4.23 1:01 AM (123.215.xxx.148)

    어린아이한테 아빠 험담을 엄청하거 같은데
    보기 안좋았네요
    그리고 아이가 아이답지 않다는것도
    아이가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있는듯 싶네요
    오은영 박사님께 꼭 진단 받길 바랍니다

  • 17.
    '22.4.23 1:01 AM (220.94.xxx.134)

    애들데리고 나오는 프로 이제 그만보고싶어요

  • 18. 아이가
    '22.4.23 1:04 AM (125.134.xxx.134)

    곧 학교를 가야하는데 학부모들 친구들 사이에서 말 나오지 않겠나요. 세살 네살 정도면 모를까 아이데리고 나오는건 반대예요. 세상이 변했는데 싱글맘 이혼에 대해 이상하게 입찍는 사람들이 있어요

  • 19.
    '22.4.23 1:0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전 반대

  • 20. ....
    '22.4.23 1:15 AM (211.206.xxx.204)

    엄마가 아이한테 아빠 험담은 엄청 한 듯 하네요.
    속에 쌓인것은 많겠지만 ...
    아이가 엄마가 말하는 험담을 많이 들어서 세뇌된 듯한 느낌이네요.

  • 21. 그러게요
    '22.4.23 1:27 AM (59.13.xxx.101)

    혼자ㅈ아이키우기 힘들었을테니 이해는 하는데 조금 참지
    아이에게 엄마랑 자길 버렸다고 표현하고 아빠 미국에서 결혼했을거라고 한건지... 아이가 참 이쁘게 잘 자랐던데 안타까워요.
    헤어지더라도 나쁜 기억으로 남게 하는건 아닌것 같네요.

  • 22. 저도
    '22.4.23 1:33 AM (182.224.xxx.120)

    둘이 재결합을 원하는데
    일라이가 미국에 여자가 있다는 글을 봤어요. ㅠ.ㅠ

  • 23. ^^
    '22.4.23 1:34 AM (121.144.xxx.128)

    눈물 한바가지 했네요
    윗댓글~다양한 가족모습도 인정해야한다는ᆢ

    상업적으로 아이를 이용한다는ᆢ그건아닌듯

    요즘 어린아이들 나왔던~ 이쁜 국민삼둥이 비롯ᆢ
    현재 나오는 프로가 얼마나많은데ᆢ
    그러다 CF도 찍고 ㅡ
    사유리처럼 싱글맘이 키우는것도 있고요

    일라이가족도 잘 됐으면 좋겠어요
    아들도 너무 잘 컸던데ᆢ안타까워요

  • 24.
    '22.4.23 1:44 AM (223.62.xxx.12) - 삭제된댓글

    혹시 일라이에게 여자가 있어서
    지연수가 분노폭발인걸까 싶긴 해요.

  • 25.
    '22.4.23 2:10 AM (173.8.xxx.57) - 삭제된댓글

    윗님
    지연수 성격에 일라이한테 여자 있다고 하면 난리 날걸요.
    이혼도 앞 뒤 자르고 일라이 천하에 나쁜놈으로 만들었는데.

  • 26.
    '22.4.23 2:12 AM (173.8.xxx.57) - 삭제된댓글

    일라이 성격 좋은 것 보면 시댁에서 아이가 미국에서 자라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 27. dd
    '22.4.23 2:30 AM (1.251.xxx.130)

    미국에서 자라는건 그렇고 방학때마다 미국가는 방법이 있죠. 초등고학년되면 미국5년 살아도 될듯요 재외국인입학으로 대학가기가 쉬우니까요

  • 28.
    '22.4.23 3:18 AM (203.243.xxx.56)

    미국에 살았다고 해서 재외국민입학 자격이 주어지는건 아니예요. 자격요건이 있답니다.

  • 29. 그래도
    '22.4.23 5:48 AM (218.48.xxx.98)

    그프로가 교훈은 주네요
    이혼가정의 아이들이 얼마나 불쌍하고 상처받고 안된건지 여실히 보여주잖아요
    부모의 이기심땜에 한쪽부모랑 못살고 그리워하고.
    애있음 참고살아야지 이혼하지맙시다

  • 30. 봤음
    '22.4.23 6:24 AM (118.235.xxx.71)

    저 모자 유튜브 해요
    민수가 귀여워요

  • 31. 지저분
    '22.4.23 6:35 AM (211.218.xxx.114)

    예전에 방송보면서
    지연수가 행복해보이지 않았어요
    철없는 남편 시부모시집살이
    티비나온 시어머니도 며느리에
    대한 애정이 일도없는게 보였구요
    왜어린나이에 나이많은 여자한테
    발목잡혀서 인생이 저리 안풀리는지
    지연수도 깔끔하게 홀로서기하지
    왜아이한테 저런걸 시키는지
    지연수가 너무 현명하지못하네요

  • 32. 보니까
    '22.4.23 7:36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지연수가 시키지는 않았겠죠.
    단지 모자가 아빠를 많이 그리워는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객관적으로 일라이가 한국에서 잘되기는 어려웠어요.
    가수로서 타고나서 그룹내 인기탑도 아니고 소속사가 돈팍팍주고 밀어주는 곳도 아니고 어눌한 한국말로 배우나 쇼호스트도 어렵고요.
    가정생활 잘하는 걸로 방송인은 할 수 있었겠죠.
    지연수씨도 왜 저 남자한테 미련 가져요. 이제 그만하고요.
    아들이 보배니까 아들이랑 잘 지내면 돼요.
    키워보면 그 남편보다 아들이 백배 나을겁니다.

  • 33. 보니까
    '22.4.23 7:39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지연수가 시키지는 않았겠죠.
    단지 모자가 아빠를 많이 그리워는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객관적으로 일라이가 한국에서 잘되기는 어려웠어요.
    가수로서 타고나서 그룹내 인기탑도 아니고 소속사가 돈팍팍주고 밀어주는 곳도 아니고 어눌한 한국말로 배우나 쇼호스트도 어렵고요.
    가정생활 잘하는 걸로 방송인은 할 수 있었겠죠.
    지연수씨도 왜 저 남자한테 미련 가져요. 이제 그만하고요.
    아들이 보배니까 아들이랑 잘 지내면 돼요.
    키워보면 그 남편보다 아들이 백배 나을겁니다.
    그나저나 애가 저리 비는데 떠나는 아비니 이미지상 두번 죽는 건 맞네요. 한번은 이혼 두번은 자식 버리기
    일라이 부모나 일라이나 머리가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 34. 눈물이
    '22.4.23 8:01 AM (118.235.xxx.207)

    지연수가 시키지는 않았겠죠.
    단지 모자가 아빠를 많이 그리워는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객관적으로 일라이가 한국에서 잘되기는 어려웠어요.
    가수로서 타고나서 그룹내 인기탑도 아니고 소속사가 돈팍팍주고 밀어주는 곳도 아니고 어눌한 한국말로 배우나 쇼호스트도 어렵고요.
    가정생활 잘하는 걸로 방송인은 할 수 있었겠죠.
    지연수씨도 왜 저 남자한테 미련 가져요. 이제 그만하고요.
    아들이 보배니까 아들이랑 잘 지내면 돼요.
    키워보면 그 남편보다 아들이 백배 나을겁니다.
    그나저나 애가 저리 비는데 떠나는 아비니 이미지상 두번 죽는 건 맞네요. 한번은 이혼 두번은 자식 버리기

  • 35. 미국에선
    '22.4.23 8:37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싱글로 되어 있다고함

    강호동의 밥심
    SBS TALK PLUS
    https://youtu.be/D5fAZMmSkgQ

  • 36.
    '22.4.23 9:40 A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미국에서는 동거도 원낙많이하고 이혼도 많이 해서 서류상 싱글이 됐던 한번 결혼했던 그렇게 큰 차이 없어요. 싱글인데, 아이는 있잖아요.혼인 신고를 했었던 아니었던 그렇게 큰 찬다 없어요.
    전 여기서 지연수가 점화로 이혼 통보 받았다고 한대 더 충격이 던데.

  • 37. ...
    '22.4.23 10:08 AM (118.210.xxx.223) - 삭제된댓글

    아침에 괜히 찾아보고 울었네요. 이거 보면서 전 시어머니는 이제 속이 시원할까 궁금히네요. 지연수씨는 일라이와 그의 가족이 원하는걸 해 줄수 없다는걸 아셔야 해요. 재결합은 모두가 불행할것 같습니다. 아들이랑 잘 사시고 아빠와도 연락하면서 살면 됩니다. 양육비도 올해부터 지급되었다는 말이 있던데 아빠가 미국에서 재혼하고 아이생기면 또 끊어질수도 있다는건 염두해 두시고 너무 크게 마음쓰지 마세요. 아들과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 38. ...
    '22.4.23 12:07 PM (110.13.xxx.200)

    둘이 궁합이 안맞아요.
    지연수 울고 짜고 하지만 성격이 강하죠.
    시모가 저지경이면 남자가 엄마와 거리두고 단호하게 중간에서 잘하고
    지연수는 남자를 자기편으로 만들던지 해야하는데
    일라이는 또 지연수는 헤어져도 엄마는 못버릴 스타일.
    지연수도 절대 지지않아요. 사주에 성격보면 만만치 않아요.
    아들 귀하게 여기니 아들이나 잘 키움 좋을듯 싶어요.
    재결합 생각하면 애한테 아빠험담그렇게 하면 안되죠. 현명해보이지 않아요.
    결국 애한테도 안좋아요. 그런 말은.. 그걸 모르네요.

  • 39.
    '22.4.23 3:33 PM (116.37.xxx.142)

    지연수씨 방송이든 뭐든 일도 잘 풀리고
    앞으로 경제력 갖춘 훈남 만나서 잘 살았으면 해요
    남들 하는 것처럼 평범한 결혼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예쁜미모에 친정부모님 서포트 받아 잘 갈 수 있었을텐데..

  • 40. ,,,,
    '22.4.23 5:30 PM (112.164.xxx.50) - 삭제된댓글

    애가 무릎끓고 비는 장면 다른 사람들은 울었다지만 전욕나오던데요,,,누가 컨셉을 그렇게 잡고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참,,,,어린아이 데리고 어른들이 해도 너무하구나 싶어서,,,다음에 애가 커서 저 장면을 보고 기억한다면 부모를 어떻게 생각할까?? 어쩜 부모가 둘다 똑같은지,,,

  • 41. 부부가
    '22.4.23 8:04 PM (220.117.xxx.61)

    부부가 둘다 생각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
    그 출연료 돈 백이나 줄까요?
    돈벌려고 찍으려고 했다고 하는데
    완전 꽝났어요. 전국상대로 개망신
    둘다 아무 생각 없고
    그냥 애만 희생했어요
    아이에게 평생 상처됬어요
    제발 그만 나오면 좋겠어요
    마스크 공장 다녔단 이야기도 제발 그만하구요
    엄마 얼굴 성형 그정도면 중독이고
    멘탈 이상하구요
    진짜로

  • 42. 7살
    '22.4.23 9:43 PM (223.38.xxx.116)

    남자애가 부잡스럽지도 않고 차분하고 놀랐어요. 엄마가 잘 키운거죠.
    근데 애가 줄기차게 아빠랑 같이 살자고 하고 심지어 무릅 꿇고 빌깈까지 하는 모습이 슬프다기 보다는 혹시 아빠 만나면 저렇게 하라고
    외조부모님이라도 가르치셨나 싶더라구요.
    암튼 아이얼굴이라도 좀 가리지ㅠ
    끝까지 오늘 자고 가라고 하는 애도 어쨋든 안됐고 끝까지 거절하는 아빠도 마음 완전히 정리했구나 싶더라구요

  • 43. ….
    '22.4.23 10:59 P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잘 키운 것도 있고 타고 난 것이 클 거에요. 일라이든 지연수든 순하고 말 잘 들어서 부모가 많이 이뻐하며 키웠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아니나 아빠나 지연수 눈치를 너무 보네요

  • 44.
    '22.4.23 11:15 P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암튼 아이얼굴이라도 좀 가리지ㅠ 2222222

    나중에 몰림 받을까 걱정 되네요

  • 45. ….
    '22.4.23 11:15 PM (73.228.xxx.179) - 삭제된댓글

    암튼 아이얼굴이라도 좀 가리지ㅠ 2222222

    나중에 놀림 받을까 걱정 되네요

  • 46. 아이
    '22.4.23 11:54 PM (211.248.xxx.147)

    아이가 정말 불쌍하던데요. 부모이혼으로 상처받고 원치않게 미디어에 노출되서 언세상사람 다 알게되었으니 2차피해..부모가 정말 못할짓하는거죠. 최고기 유깻잎네도 그렇구요. 부모가 참 아이에게 못할짓한다 싶어요

  • 47. 어휴
    '22.4.24 1:04 AM (61.254.xxx.115)

    댓글에 돈 백 받고 찍냐구요? 미쳤어요 ?백만원 받고 사생활 다 오픈하게? 일라이같은겨우 잉복 뱅기값 지원받고 회당 천만원대 단위라고 알고 있어요 천인지 이천인지 그래요 3박4일 찍은걸로 일단 2회차죠 삼사천은 받지 않을까요 3회차도 있으니 더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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