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빠 나 그만만나고 싶어?
1. 돈이너무 없어..
'22.4.22 6:03 PM (124.50.xxx.70)2. 으휴
'22.4.22 6:05 PM (121.133.xxx.137)악마와 호구가 만난거죠 뭐
3. ...
'22.4.22 6:09 PM (218.235.xxx.167)악마는 맞는데.. 호구라뇨.
4. 에휴
'22.4.22 6:11 PM (39.7.xxx.156)고인은 그런것도 아내라고
책임감을 끝까지 갖더라구요
안됐어요
정말 법없이도 살 사람이
악마를 만나서5. ㅜㅜ
'22.4.22 6:15 PM (116.37.xxx.13)심지어 남편을 폭행까지 했었나보네요...진짜 무서운 여자
으...6. 호구
'22.4.22 6:19 PM (121.133.xxx.137)아니예요?
7. 말조심
'22.4.22 6:22 PM (93.160.xxx.130)몇몇 댓글들 가스라이팅이 범죄라는 개념이 없으시네요. 피해자에 대해서 존중은 못할 망정 막말은 삼가합시다
8. ㅗㅗ
'22.4.22 6:29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얼굴성형, 인생조작, 오피녀, 창녀.
나가요 성매매.
동거남 여러명 ㅋ .. 첨 천박한 인생9. ㅗㅗ
'22.4.22 6:30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얼굴성형, 인생조작, 오피녀, 창녀.
나가요 성매매.
동거남 여러명 ㅋ .. 참 천박한 인생10. ....
'22.4.22 6:43 PM (175.117.xxx.251)얼굴성형, 인생조작, 오피녀, 창녀.
나가요 성매매.
동거남 여러명 ㅋ 22222222
남편 윤씨 ......11. 정말 궁금해요
'22.4.22 6:44 PM (112.152.xxx.66)저런 노하우 배우고싶어요
25년을 함께산 남편이 너무 짠돌이라 ㅠ12. ...
'22.4.22 6:46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헉 남편 윤씨...무섭네 ㅋ
13. ᆢ
'22.4.22 6:49 PM (118.41.xxx.70)아니 근데 진심으로
저상태로 난 자기한테 절대못떨어져 평생같이있자
해도 문제아닌가요...
그만하자해도 저렇게...
솔직히 저상태면 쌍방과실인듯...
자기자신을 어떡하면 저렇게 방치하고 막다루죠
지돈주머니 지정신줄 지가잡고 관리하고
돈이없음 너 낭비벽 내가 못채워줘 헤어지자해야지
마약중독자 도박중독자같이 유흥여자중독을
동정해야하나 싶어요.
강원랜드 사채써서 다니다가 손가락자르고
더이상 돈없어 죽는걸 동정해야하나...14. ..
'22.4.22 7:01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조폭얘기나오고, 누군가 숨겨주고 한거보면
대기업다니다 여자 잘못만나(의도적접근), 성매매나 이런걸로 엮인듯 싶어요
성매매 집이나, 차, 등 모두 남편으로되어 있고
이은해와 대화보면 거의 체념이나 빠져 나갈수 없다는걸 아는거 같았어요15. ....
'22.4.22 7:16 PM (1.242.xxx.61)...남편 윤씨 소름이네
16. 흠 ..
'22.4.22 7:21 PM (220.95.xxx.85)애초에 결혼도 남자가 졸라서 했을 거 같은데요 .. 작업 아니라 남자가 너무 원해서 본인 능력에 넘치는 짓을 하면서도 옆에 두고 싶고 만나고 싶었던가 보네요.. 인간적으로 안쓰러운 마음도 들고 어리석다는 마음도 들고 그러네요 ..
17. 부런
'22.4.22 7:25 PM (39.7.xxx.57)어떤면에선 남자를 쥐락펴락하네오ㅓ
18. ...
'22.4.22 7:55 PM (218.234.xxx.6)이은해는 악마같은 년이지만 그 남자도 사실 이해가 안 가요. 명문대 나오고 대기업 다니는 정상 범주 지능인 멀쩡한 남자가 어떻게 저렇게 살았고 저런 죽임을 당했을까..
19. 미친..
'22.4.22 8:33 PM (180.69.xxx.74)어찌하면 저렇게 시키는대로 다 하나요
저런거 만나면 어쩌나 싶어요20. ᆢ
'22.4.22 9:0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호구 맞죠.. 누굴 탓해요 그 전 남자들은 도망갔죠
21. ..
'22.4.23 12:23 AM (222.104.xxx.175)결혼은 당연 이은해가 계획적으로 한거죠
그사이에 두번이나 더 결혼했다던데
고유정급 사이코패스예요22. ㅇㅇ
'22.4.23 1:12 AM (189.203.xxx.228)아들이 공부만 잘하는데 무서워요 여자도 많이 만나보고 면역성 가지게 키워야 할지... 저런 여자 끔찍하네요
23. ᆢ
'22.4.23 3:27 AM (121.159.xxx.222)아니 많이 만나볼수록 확률이 더 늘어나죠
진입장벽 높은데서 절제하고 엄선해서 조금만나면모를까24. ᆢ
'22.4.23 3:28 AM (121.159.xxx.222)유흥삼가거나 금지하고 쉬운만남 절제시키세요.
왜 아들한테 절제 금욕을 시킬생각않는지 다들25. 거참
'22.4.23 3:51 AM (116.46.xxx.87)뭘 알고나 말하세요..피해자 욕보이는 소리 좀 하지마세요..
저 정도의 사이코패스가 작정하고 달려드는데
대기업 연구원아니라 그 누구라도 그냥 당하는거에요…
나는 안 당할것 같아요?
내 인생에서 저런 사람 안 만난걸 천운으로 아세요..26. 저렇게
'22.4.23 9:15 AM (124.54.xxx.37)사람 지맘대로 하는거 타고난걸까요 아님 배운걸까 대체 뭘까 궁금하긴하네요
27. ㅇㅇ
'22.4.23 9:16 AM (211.193.xxx.69)여자가 전형적인 소시오패스라고 하더군요
소시오패스가 상대를 호구를 만들때 정말 천사 그 자체로 행동하고 말한다던데
이은해가 그런 방식으로 피해자한테 접근하고 남자는 점차 호구가 되어갔던 거겠네요
근데 여자가 정말 악랄한게 남자를 질질끌고 다녔다는 거예요. 요리조리 죽이려고 수차례나 시도하고
남자도 그걸 알아채고 너가 나 죽이려했지? 하고 추궁도 했지만 끝내 빠져나오지 못했네요28. ㅇㅇ
'22.4.23 9:59 AM (194.5.xxx.117)더한 콜걸에 사이코패스도 감옥안가고 나대고 있어요
29. ...
'22.4.23 11:02 AM (58.234.xxx.222)오려서 방송 출연하고 집 공짜로 고치며 한방의 맛을 알았겠죠. 그러니 힘 안들이고 쉽게 돈버는 일에 빠진게 아닐까요.
30. ...
'22.4.23 11:36 AM (14.33.xxx.2)저사람이 호구면
매맞고 사는 여자들도 본인이 자발적으로 사는거에요?
가스라이팅이 뭔데요31. ..
'22.4.23 11:46 AM (116.39.xxx.162)저런 여자 뭐가 좋아서
여보야~ 소리까지 하면서 저렇게 살았는지
보통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ㅠ.ㅠ
솔직히 성형한 얼굴도 오이 같이 생겼던데...32. 55
'22.4.23 1:16 PM (118.219.xxx.164)저런 여자 뭐가 좋아서
여보야~ 소리까지 하면서 저렇게 살았는지
보통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드네요. ㅠ.ㅠ
솔직히 성형한 얼굴도 오이 같이 생겼던데...
222222222222222233. 행복한새댁
'22.4.23 1:38 PM (39.7.xxx.79)가스라이팅이 그래서 무서운거죠.. 진짜 저런 인간 안만난게 천운이라는 댓글 공감해요. 피해자분 너무 안쓰럽네요.
안전이별, 안전이혼이란 말이 왜 나오겠어요? 안전이별 안되니깐 저랬겠죠.34. .....
'22.4.23 2:33 PM (119.71.xxx.71)남편 윤씨 소름이네요
35. ..
'22.4.23 4:10 PM (175.119.xxx.68)성형해도 이쁘지도 않던데. 좀 이쁜원숭이?
아들들한테 여자의 미모는 껍데기일뿐이라고 잘 가르쳐야 겠어요36. 지니다
'22.4.23 4:19 PM (223.39.xxx.239)남자가 사회생활 일찍했고 이런거 보고 고졸에 대기업 특채 같은걸로 들어간 분 아닐까싶었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안계신거 같더군요 누나가 나오던데 누나도 자기가정 살기 바쁘니 신경 못썼다고
이 남자에게 부모님이 있었다면 저상태가 되진 않았을텐데 안타깝더군요. 서슬퍼런 시어머니가 있었으면 저딴 여자한테 호락호락 당했을까 싶어요. 이래저래 죽은 사람이 젤 안됐어요 젊던데요37. ㅠㅠ
'22.4.23 6:10 PM (211.58.xxx.161)시댁에서 일억인가해줬다는거보면
아버지가 계신느낌이었는데
남자분이 여자못사겨보고 여자들한테 퇴짜 많이 받아본데다가 자신감이 없는상태에서 이은해 업소에서 만났는데 자기를 찻던 여자들보다 이쁘고 어린데 애교떨고 앵겨붙으니 확 빠진거같아요38. 둘 결혼사진보면
'22.4.23 6:40 PM (211.224.xxx.157) - 삭제된댓글이은해가 훨씬 커서 이은해가 키가 많이 큰 줄 알았는데 잡혀 들어갈때보니 자그마하더군요. 그냥 보통 키에 야리야리한. 그런 이은해가 커 보일 정도로 죽은 남자가 키가 많이 작았던거 같고(보통 남자가 작으면 여자가 굽없는걸 신죠) 한번도 여자 사귈수도 없었을것같아요. 그래서 성매매로 밖엘 여잘 접해 보질 못해봤고 거기서 만난 성매매녀가 영업상 친절하게 하는걸 돈 거래 없이도 친절할거라 잘못 판단했고 자기딴에 성적으로 만족돼고 이쁘다 생각해 성매매녀던 뭐던 결혼. 남자분이 사람들과 잘 소통돼고 그런 스탈일이 아녔을거 같아요. 외골수 같은 성격. 자기만 만족하면 다른 사람이 뭐라던 신경 안쓰는 스탈.
어쨌던간 자기랑 결혼해주고 성적으로 만족시켜주고 자기 여자 돼주니 저 남잔 자기 모든걸 다 주고 싶었고 저 여잔 그걸 잘 간파해..아마도 성매매하면서 그런 남자들을 많이 접해봤고 어떻게 하면 그 남자들 혼을 쏙 빼놓고 돈을 뜯을 수 있는지 터득했음..대놓고 뻔뻔하게 돈을 뺐는건데도 저 남잔 저 돈을 못해주면 자기가 능력이 없는 남자, 남성성이 없는 무능력한 인간인걸로 느꼈나봐요.
돈 요구는 성매매로 만날때부터 했겠죠. 오빠 나 이만큼 줄 수 있어? 이거 사줄수 있어? 그럼 돈으로 줘 내가 살게. 그게 계속 지속된 상태서 결혼까지 한 거라 결혼후에도 똑같이 더 자주 달라고 하니 다 줘버리고 나중엔 없는거죠. 돈 떨어지니 저 남잘 돈으로만 본 여자가 종신보험 들어서 죽여서 직접 돈으로 만들려다 걸린거죠.
우리 상식으론 창녀랑 결혼이란 말도 안된다 생각하는데 남자들은 전혀 게의치 않는 사람들 있는것 같아요. 검사들도 여러 케이스 있잖아요. 성적으로 만족돼면 안중요한가봐요.39. 둘 결혼사진보면
'22.4.23 6:42 PM (211.224.xxx.157) - 삭제된댓글이은해가 훨씬 커서 이은해가 키가 많이 큰 줄 알았는데 잡혀 들어갈때보니 자그마하더군요. 그냥 보통 키에 야리야리한. 그런 이은해가 커 보일 정도로 죽은 남자가 키가 많이 작았던거 같고( 하이힐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상할정도로 작았어요) 한번도 여자 사귈수도 없었을것같아요. 그래서 성매매로 밖엘 여잘 접해 보질 못해봤고 거기서 만난 성매매녀가 영업상 친절하게 하는걸 돈 거래 없이도 친절할거라 잘못 판단했고 자기딴에 성적으로 만족돼고 이쁘다 생각해 성매매녀던 뭐던 결혼. 남자분이 사람들과 잘 소통돼고 그런 스탈일이 아녔을거 같아요. 외골수 같은 성격. 자기만 만족하면 다른 사람이 뭐라던 신경 안쓰는 스탈.
어쨌던간 자기랑 결혼해주고 성적으로 만족시켜주고 자기 여자 돼주니 저 남잔 자기 모든걸 다 주고 싶었고 저 여잔 그걸 잘 간파해..아마도 성매매하면서 그런 남자들을 많이 접해봤고 어떻게 하면 그 남자들 혼을 쏙 빼놓고 돈을 뜯을 수 있는지 터득했음..대놓고 뻔뻔하게 돈을 뺐는건데도 저 남잔 저 돈을 못해주면 자기가 능력이 없는 남자, 남성성이 없는 무능력한 인간인걸로 느꼈나봐요.
돈 요구는 성매매로 만날때부터 했겠죠. 오빠 나 이만큼 줄 수 있어? 이거 사줄수 있어? 그럼 돈으로 줘 내가 살게. 그게 계속 지속된 상태서 결혼까지 한 거라 결혼후에도 똑같이 더 자주 달라고 하니 다 줘버리고 나중엔 없는거죠. 돈 떨어지니 저 남잘 돈으로만 본 여자가 종신보험 들어서 죽여서 직접 돈으로 만들려다 걸린거죠.
우리 상식으론 창녀랑 결혼이란 말도 안된다 생각하는데 남자들은 전혀 게의치 않는 사람들 있는것 같아요. 검사들도 여러 케이스 있잖아요. 성적으로 만족돼면 안중요한가봐요.40. 둘 결혼사진보면
'22.4.23 6:48 PM (211.224.xxx.157)이은해가 훨씬 커서 이은해가 키가 많이 큰 줄 알았는데 잡혀 들어갈때보니 자그마하더군요. 그냥 보통 키에 야리야리한. 그런 이은해가 커 보일 정도로 죽은 남자가 키가 많이 작았던거 같고( 하이힐때문이기도 하지만 이상할정도로 작았어요) 한번도 여자 사귈수도 없었을것같아요. 그래서 성매매로 밖엘 여잘 접해 보질 못해봤고 거기서 만난 성매매녀가 영업상 친절하게 하는걸 돈 거래 없이도 친절할거라 잘못 판단했고 자기딴에 성적으로 만족돼고 이쁘다 생각해 성매매녀던 뭐던 결혼. 남자분이 사람들과 잘 소통돼고 그런 스탈일이 아녔을거 같아요. 외골수 같은 성격. 자기만 만족하면 다른 사람이 뭐라던 신경 안쓰는 스탈.
어쨌던간 자기랑 결혼해주고 성적으로 만족시켜주고 자기 여자 돼주니(같이 살지 않고 부정기적으로 만나도 상관없었음) 저 남잔 자기 모든걸 다 주고 싶었고 저 여잔 그걸 잘 간파해..아마도 성매매하면서 그런 남자들을 많이 접해봤고 어떻게 하면 그 남자들 혼을 쏙 빼놓고 돈을 뜯을 수 있는지 터득했음..대놓고 뻔뻔하게 돈을 뺐는건데도 저 남잔 저 돈을 못해주면 자기가 능력이 없는 남자, 남성성이 없는 무능력한 인간인걸로 느꼈나봐요. 그리고 언제든 자길 떠날 수 있다 생각했고 너무 소중한 존재를 남에게 뺏기지 않으려 장기밀매라도 해서 저 여자 요구를 다 들어주려 했던거지 않을까요?
돈 요구는 성매매로 만날때부터 했겠죠. 오빠 나 이만큼 줄 수 있어? 이거 사줄수 있어? 그럼 돈으로 줘 내가 살게. 그게 계속 지속된 상태서 결혼까지 한 거라 결혼후에도 똑같이 더 자주 달라고 하니 다 줘버리고 나중엔 없는거죠. 돈 떨어지니 저 남잘 돈으로만 본 여자가 종신보험 들어서 죽여서 직접 돈으로 만들려다 걸린거죠.
우리 상식으론 창녀랑 결혼이란 말도 안된다 생각하는데 남자들은 전혀 게의치 않는 사람들 꽤 있는것 같아요. 검사들도 우리가 아는것만 여러건이잖아요. 성적으로 만족돼면 그런건 안중요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