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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7화.. 대박

우와 조회수 : 6,335
작성일 : 2022-04-22 14:49:17
이민호는 거적대기를 입혀놔도 멋지네요. 그리고 그들의 일대기..
IP : 27.1.xxx.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7화 후기
    '22.4.22 2:56 PM (125.131.xxx.232)

    통으로 한수의 서사네요.
    기다렸는데…
    코고나다 감독 감사하구요.
    정웅인 배우 반가웠구요.
    그런데 한국어 표준어 자막이 살짝 팔요했구요.
    오늘 보니 시즌1로는 끝날 수는 없겠네요. 내용상

  • 2. 윗님..
    '22.4.22 3:03 PM (27.1.xxx.45)

    몇화가 마지막회 인가요? 이민호 한테 완전 반해서..
    잘생긴 애가 연기도 잘하니.. 스토리도 탄탄

  • 3. 역사
    '22.4.22 3:09 PM (27.1.xxx.45)

    이 작품을 만들어 준 작가에게 감사드립니다. 일본인의 만행을.. 이렇게 알린..

  • 4. 6회는
    '22.4.22 3:13 PM (1.217.xxx.162)

    애 낳다가 끝나서 허탈했음.

  • 5. 담주
    '22.4.22 3:18 PM (39.7.xxx.97)

    8화가 끝일걸요

  • 6. 아깝지가 않아
    '22.4.22 3:33 PM (1.224.xxx.168)

    시즌2는 이민호 이야기가 주라네요.

    언제 시작할지

  • 7.
    '22.4.22 3:47 PM (180.70.xxx.19)

    이민호 때문에 애플 티비 가입 해야하나요?

  • 8. ㅇㄹㅇ
    '22.4.22 4:10 PM (211.184.xxx.199)

    책읽으면 고한수 대사는 이민호처럼 읽혀요
    이민호와 딱 맞아요

  • 9. ..
    '22.4.22 4:16 PM (210.95.xxx.19)

    파친코가 제가 큰 울림을 주는 책이어서 소장하고 있어요.
    애플에서 이 드라마를 제작한다길래 관심있게 지켜보았는데
    예고편을 보고 바로 알았어요.

    이민호의 모습을 멀리서 잡아주던데 바로 한수였어요.
    굿 캐스팅이라고 봅니다.

  • 10. ..
    '22.4.22 4:29 PM (210.222.xxx.52)

    시즌4까지 있다고 하던데요.
    절대 애플이 무료로 보게 하진 않게 .. 전 몰아서 보려고 지금 책 먼저 읽는 중.

  • 11. 이런 드라마를
    '22.4.22 4:43 PM (203.142.xxx.241)

    기다렸어요.
    위안부를 타이틀로 내세우지 않아도
    잘 만들어진 드라마안에 배경으로 일제의 만행이 드러나는 그런 은근하고 깊은 영화
    세계인의 공감을 끌어낼수 있는 드라마를 요.

  • 12. 또댓글
    '22.4.22 5:08 PM (1.224.xxx.168)

    7회는 관동대지진이 주제입니다.
    똑똑한 순수하고 한수가 어쩌다 변하게 되는지.

    1회가 너무 짧아요.
    일주일을 기다려 보는데

  • 13. 너무
    '22.4.22 7:17 PM (27.1.xxx.45)

    너무 마음이 아 파요. 똑똑하고 순수한 한수가 그리 변할 수 없는 그 길..
    하루사이에 모든것이 바뀌었네요

  • 14. ...
    '22.4.22 7:22 PM (112.133.xxx.136)

    이삭파였는데 7화보고 한수파로 바뀌었어요

  • 15. ...
    '22.4.22 11:46 PM (121.132.xxx.187)

    친일부역자에게 서사주는 느낌이에요. 관동 대지지을 꼭 그렇게 악인에게 서사주고 야쿠자를 미화했어야 하는지 아쉬워요. 살아남으려면 야쿠자밖에 선택이 없었다는 식의 한수 미화. 좋은 에피라 더 안타깝네요.

  • 16. 음..
    '22.4.23 1:28 AM (61.76.xxx.4)

    정웅인은 무슨 역할 맡았나요?
    저는 책만 읽고 나중에 한꺼번에 보려고요

  • 17. .......
    '22.4.23 8:57 AM (14.47.xxx.188)

    정웅인 한수아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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