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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처신 알려주세요

너무 어려움 조회수 : 1,766
작성일 : 2022-04-21 00:52:50
직장에서 기존 선임 분이 
(여초 직장) 
잘 도와주면서, 뒤에서 멕이십니다. 
예를 들어, 함께 커뮤니케이션 해야 할 일을 
같이 소통하면서 했고, 제가 하지 않은 일로 인해서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선임 분은 그 소통들로 인해 그 행동을 제가 했다고 추론하고 확증하고 있었나봅니다.
"자기가 분명히 그래서 이런 결과가 생긴 걸텐데
내가 부장님한테 보고하려다가, 처음온 자기가 잘못한 거.. 거론되면 안 좋으니까 말 안했어,
나한테는 뭐든지 말해도 돼." 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일도 대충하라고 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다 해? 대충하자 대충해 .. 이런식... 
그리고 전에 있었던 부서원과의 갈등을 저에게 언급하기도 합니다. 
"정말 내가 퇴사하고 싶었지만, 참았어,,, " 이런식. 
같이 일을 해야하는데, 
저의 작은 행동들이 그(선임분) 에게는 어떻게 보일지... 
이런 분은... 
강하게 나가야할지. 
아니면 약하게 빌빌대며, 비벼야할지...
뭔가 신뢰가 있어 보이면서도, 앞이 다르고 뒤가 다른데, 본인도 자신의 모습을 잘 모르는 것 같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업무적으로 책 잡힐 짓 하지 말고, 말을 아끼는 것이 정답이겠죠> 
독특한 캐릭터라서 또 한번 .. 어려워질 것 같아요 
IP : 61.74.xxx.1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서화
    '22.4.21 2:51 AM (217.149.xxx.220)

    같이 소통하면서 했고, 제가 하지 않은 일로 인해서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선임 분은 그 소통들로 인해 그 행동을 제가 했다고 추론하고 확증하고 있었나봅니다.
    "자기가 분명히 그래서 이런 결과가 생긴 걸텐데


    ㅡㅡㅡ
    여기서 선임한테 똑바로 말해야죠.
    그거 내가 안했다고.
    님이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하세요.

  • 2. ㅇㅇ
    '22.4.21 4:38 AM (118.235.xxx.108) - 삭제된댓글

    도움받고 있고
    선임이면 가만히 있어야죠
    능력키우세요
    원글은 상대 도움을 대수럽지 않게 여기시네요
    고마움을 표현해야 하고
    상대는 도와줬음에도 고마운 줄 몰라하니
    저렇게 나오는 겁니다

  • 3. ㅇㅇ
    '22.4.21 4:42 AM (118.235.xxx.94) - 삭제된댓글

    도움받고 있고
    선임이면 가만히 있어야죠
    능력키우세요
    원글은 상대 도움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네요
    고마움을 표현해야 하고
    상대는 도와줬음에도 원글이 고마운 줄 몰라하니
    저렇게 나오는 겁니다

    본인이 한 일 중에 그 사람 도움 없었으면
    안 될 일 먼저 가리심이…

    그리고 공치사와 감사 표현은 중요한 사회 생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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