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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학교 빠지게 하시나요?

ㅁㅁㅁㅁ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22-04-20 09:33:46
저희 아이는 연영과 희망인 고3이에요
학교를 빠지고 싶어해요
줌으로 하던 습성이 있어서 아침에 학교 가는걸 부담스러워 하기도 하고요.

연영과 특성상 매일 원거리의 학원을 왕복하니
거의 12시 가까이 들어와 개인 공부 시간이 없기도 하고요.
내신이 다른 연영과 학생들에 비해 높은 편이라
그 편을 장점으로 살리려고 하는데
공부 시간이 없으니 아이가 당황하기도 하죠
대형 연기학원 다니는데 거기서는 거의 공부 얘기를 안한다고...

학교를 빠지고 자기 말로는 공부를 하겠다고 해요
워낙 벼락치기를 밤 새워 잘 하는 아이라
거의 밤새고 오후에나 일어나겠죠. 아마도. 
그런 방식으로 여태껏 공부해서 성적이 그나마 나온 편이긴 합니다. 

라떼는 12년 개근해서 학교 빠지고 혼자 공부한다는게
이상하게 느껴져서 그래도 학교는 가라..했는데
아이가 불만스러워 합니다
자기 친구들은 안가고 싶다고 빠진다며.
저보고 통제적이라고..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제가 예체능 입시에 무지합니다.
IP : 175.114.xxx.9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몇일전
    '22.4.20 9:37 AM (39.7.xxx.96) - 삭제된댓글

    어차피
    매일 학교 가서 같은 교실에 앉아있는거
    아이 인생에 6개월 남짓 남았어요
    저는 안빼줘요

  • 2.
    '22.4.20 9:39 AM (220.94.xxx.134)

    지각 결석 대학에서 싫어해요. 면접때 꼭 한번 걸고 넘어갑니다. 영연과는 모르지만 일반적으로 아파서 결석해도 몸관리못했다고 마이너스줍니다. ㅠ

  • 3.
    '22.4.20 9:42 AM (110.70.xxx.208) - 삭제된댓글

    높은 내신을 장점을 삼으려는거면
    수시한다는건데
    수시에서 가장 기본으로 보는게 출결이예요

  • 4. 코로나로
    '22.4.20 9:42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진짜 체험학습. 가정학습 개판된거 같아요.

    아이도 무단결석 처리하겠다는게 아니라 가정학습처리 해서 출석한걸로 하고 싶다는거잖아요,


    그리고 윗님 무슨 아파서 결석하면 마이너스를 주나요? ㅎㅎ

  • 5. 코로나로님
    '22.4.20 9:45 AM (175.223.xxx.160) - 삭제된댓글

    병결도 많으면 정성평가하는 학종에선 확실히 불리합니다
    아이 친구가 병결이 많았는데
    면접때 왜 이렇게 병결이 많았냐고 직접 질문도 받았어요
    결국 내신도 좋았는데 떨어졌어요

  • 6.
    '22.4.20 9:47 AM (175.223.xxx.170) - 삭제된댓글

    정시나 정량평가하는 교과는 병결이 전혀 문제가 안되지만
    정성평가하는 학종은 문제됩니다
    성실함의 척도가 출결이예요

  • 7. 윗님
    '22.4.20 9:4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저 대학 입시면접에 참여했었어요. 대학은 밝힐 수 없고요.
    그건 그냥 그게 눈에 띄어서 질문한거고, 그걸로 감점하지 않아요.
    그 학생 탈락의 원인은 그게 아닙니다.

  • 8.
    '22.4.20 9:48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저는 많이가 아니면 빼 주겠네요
    병결도 정성평가서 참고한데 일단 말해주고
    아이의 선택으로
    이것도 엄마선택이긴 하지먀

  • 9.
    '22.4.20 9:49 AM (58.231.xxx.119)

    저는 많이가 아니면 빼 주겠네요
    병결도 정성평가서 참고한데 일단 말해주고
    아이의 선택으로
    이것도 엄마선택이긴 하지만

  • 10. ......
    '22.4.20 9:51 AM (39.7.xxx.114) - 삭제된댓글

    저도 면접 교수로 참여했어요
    지각 결과 결석 많은 학생은 아무래도 감점시키게 되던데요

  • 11.
    '22.4.20 9:55 AM (220.94.xxx.134)

    병결 마이너스 됩니다. 저희아이가 그경우죠 성적도 좋았는데 면접때 길게 물어봤어요 아이가 결국 수술했는데도 고등담임도 그게 걸린다고 면접을 볼때이런저런 팁을 주셨는데 대학면접때 출결 걸고 넘어지더라구요 결국 예비받고 차례 안와 떨어졌어요

  • 12. ㅁㅁㅁ
    '22.4.20 9:57 AM (175.114.xxx.96)

    반전은 저희 남편도 교수로서 입학사정관이랍니다.
    물론 예체능대가 아니라서 기준이 조금 다를수도 있지요.
    출결이 기본이라고 남편도 말하고 있어요.
    성실성을 보는 것이라고.
    저도 아이에게 싫어도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곳을 가는 과정 자체가
    너의 성실성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어요.
    내가 요새 변화를 감지 못해서 그러는 건가 모르겠어서
    다른 분들께도 질문드린거에요.
    82에 늘 귀담아 들을만한 이야기가 있어서요.

    요새 가정학습인지 뭘로 처리하면 그게 기록으로 남지 않는다던가...뭐라 그러던데..
    입시 초짜라 어렵네요.

  • 13. 00
    '22.4.20 10:07 AM (112.150.xxx.101)

    병결로 결석은 절대 감점 없습니다. 무단결석만 안됩니다. 면접때 물어본 거는 별 물어볼만한 특이점이 그거뿐이여서 입니다. 위에도 언급하셨는데 불합격의 원인이 그거 다른 이유입니다

  • 14. ㅇㅇ
    '22.4.20 10:49 AM (211.206.xxx.238)

    예체능하면 2학기에 어짜피 많이 빠져야해요
    1학기까지는 성실히 다녀야지요
    수업일수 부족해지면 어쩌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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