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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 노인들은 왜이렇게 무식한가요?

ㅜㅜ 조회수 : 6,657
작성일 : 2022-04-20 08:33:37
제목이 자극적이여서 죄송하지만
무식한 할머니들 너무 많아요..
외국노인들보면 참 깨어있던데
우리나라 노인들은 너무 비상식적이에요
이유가 뭘까요?
얼마전 길가는데 할머니들이 애기 보는 엄마인지 누구인지
모르겠는데 다들리게 할머니야 엄마야하며..
어떤 할머니는 길가는데 애가 놀다가 자기 발좀 건드렸다고
길 떠나갈정도로 악다구니쓰고
노인들만 보면 그냥 피하게되요 ㅠ
IP : 116.41.xxx.12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20 8:35 AM (211.185.xxx.181) - 삭제된댓글

    무식한 노인이 많은 곳에 사시나봐요. 저는 저런거 한번도 못봤어요

  • 2. 아침부터
    '22.4.20 8:35 AM (58.148.xxx.110)

    우리나라 노인들 대한 숫자만큼 외국 노인들 대하고 통계 낸 거죠??
    이렇게 자국 사람들 비하하는 이유는 뭘까요??
    그것이 진짜 궁금하다

  • 3. ..
    '22.4.20 8:36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무식한 노인이 많은 곳에 사시나봐요. 저는 저런거 한번도 못봤어요22222

  • 4. 뭐래
    '22.4.20 8:37 AM (211.218.xxx.114)

    이상한 동네사시나보네요
    우리동네 할머니들은 우아
    그자체인데
    외국할머니?
    영화에서 본할머니들요?

  • 5. 엄마는
    '22.4.20 8:38 AM (223.39.xxx.78) - 삭제된댓글

    후진동네...

  • 6. ..
    '22.4.20 8:38 AM (159.196.xxx.79)

    노인뿐 아니라 여기 82쿡에도 무식한 사람들 많아요.
    아주 연세 많으신 분들은 교육의 기회가 없으셨을수 있어 이해라도 가지만
    학벌 좋은 청장년도 무지한 사람 엄청 많아요

  • 7. ......
    '22.4.20 8:39 AM (211.221.xxx.167)

    외국에 가보기는 했어요?
    외국 노인들 얼마나 만나봤길래 이런 소릴하는거에요.

  • 8.
    '22.4.20 8:41 AM (39.7.xxx.152)

    네가지 없는 젊은 애들만 할까요?
    성급한 오류의 일반화 ㅋ

  • 9. ..
    '22.4.20 8:42 AM (59.14.xxx.232)

    이민추천!

  • 10. 노화현상
    '22.4.20 8:44 AM (175.223.xxx.235)

    이기적이고 배려심이 부족한거죠.
    노화현상이기도 하고요. 치매처럼
    외국도 그런 노인들 많은데, 경로사상 이런게 없으니 나이들고 행동이 둔해지면 알아서 조용히 찌그러져있는거고요.
    우리나라는 노인들이 나이가 벼슬이라 벼슬아치 흉내내는거죠.
    원글 부모님이나 주변 친인척분들 보세요.
    어떠신가요?

  • 11. 82
    '22.4.20 8:46 AM (116.41.xxx.121)

    게시판만봐도 이상한 시부모나 부모많잖아요..

  • 12. 무식한
    '22.4.20 8:46 AM (182.219.xxx.35)

    노인들을 자기가 사는 동네에서만 보나요?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무식한 노인들 많은건 사실인듯
    기본예의없고 책 한글자 안일고 고집만 센 노인들 여기
    82게시판 글만 봐도 수두룩하고 예전에 광화문 갔다 기절할뻔
    태극기부대 노인들 수준이 정말 할말하않입니다.

  • 13. 종편
    '22.4.20 8:46 AM (223.38.xxx.2) - 삭제된댓글

    만든 목적중 하나 아닐지...

    같은 기사 무한 반복 - 저절로 물듦.

  • 14. ..
    '22.4.20 8:48 AM (59.14.xxx.232)

    ㄴ이기적이고 배려심부족은 노인의 특징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공동주택예절을 노인들만 어기나요?
    공중도덕은요?
    그냥 무식한인간들이 남에게 피해주는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죠.

  • 15. 솔직한비판
    '22.4.20 8:48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교육수준이 매우 낮고요.
    유교공부도 제대로 안되어
    장유유서만 알고 대우만 받으려고 하디
    어른으로서 자애와 인내도 몰라요.
    옛날 양반은 고함도 함부로 지르면 안되고
    말도 빨리하면 안됩니다만
    서양교육과 에티켓도
    동양교육과 수신도
    다 안된 세대

  • 16.
    '22.4.20 8:49 AM (116.41.xxx.121)

    그러니깐요 태극기부대 보면 더 그래요 노인들 솔직히 거의 그런같아요 ㅠ

  • 17. ......
    '22.4.20 8:49 AM (175.223.xxx.237) - 삭제된댓글

    압구정사는데
    노인분들 겉으로는 점잖고 우아하게 보이지만
    말하는거 들어보면 무례하고 아집과 독선으로 똘똘 뭉쳐있어요

  • 18. 당연히
    '22.4.20 8:49 AM (124.5.xxx.197)

    교육수준이 매우 낮고요.
    유교공부도 제대로 안되어
    장유유서만 알고 대우만 받으려고 하고
    어른으로서 자애와 인내도 몰라요.
    옛날 양반은 고함도 함부로 지르면 안되고
    말도 빨리하면 안됩니다만
    서양교육과 에티켓도
    동양교육과 수신도
    다 안된 세대
    가정교육 사회교육 잘되어서 괜찮은 분도 있는데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 19. sss
    '22.4.20 8:50 AM (211.192.xxx.145)

    그게 우리나라 노인만의 특성이면
    10년 후 본인들 자화상 아니에요?

  • 20.
    '22.4.20 8:50 AM (124.49.xxx.205)

    무식한 젊은이가 늙어서 무식한 노인이 되는거죠 사실 실면서 저는 태극기 집회 지나갈 때 빼고는 그런 분들을 잘 본 적이 없어요
    모르고 광화문 갔다가 좀 놀라긴 했지만요

  • 21. 스카이러너
    '22.4.20 8:51 AM (1.209.xxx.2)

    윗분말씀처럼 잘살고 못살고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나이가들면 뇌의활동이 줄어들면서 아무래도 독선적이고 고집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죠. 외국이라고 뭐 별반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 22. ㅁㅇㅇ
    '22.4.20 8:52 AM (125.178.xxx.53)

    어느 나이대나 무식한 사람들 있죠..

  • 23. 저기
    '22.4.20 8:52 AM (124.5.xxx.197)

    강남, 서초도 노인들 아파트 동대표하겠다고 이력서에 엘베에 붙인
    학력수준을 보면 거기 사는 중년들에 비하면 무척 낮아요.
    부끄러워서 저걸 왜 쓰나 싶을 정도

  • 24. ㅡㅡ
    '22.4.20 8:53 AM (118.235.xxx.169)

    님이 노인 되면 안그러면 됩니다.
    욕 할거 없어요.

  • 25.
    '22.4.20 8:55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아직 못봤네요

  • 26. ......
    '22.4.20 8:56 AM (211.58.xxx.5)

    서초 사는데..
    노인분들 겉으로는 점잖고 우아하게 보이지만
    말하는거 들어보면 무례하고 아집과 독선으로 똘똘 뭉쳐있어요
    .....222222222222

  • 27. 시절이 문제인듯
    '22.4.20 8:58 AM (1.240.xxx.208)

    지금 6,70 이상 이신분들 젊을때부터 장년이 되기까지 시대가 스스로 이기적이어야만 잘 살수 밖에 없었고 사실 전쟁직후 세대라 제대로된 교육을 받지 못한 경우가 많지요. 그시대 대학을 나왔다고 하더라도 우리나가 자체가 급성장을 하던 과정에서 규칙, 안전, 인간에 대한 배려 같은 기본을 무시하고 살았던 경우가 많고하니 저렇게 안하무인인 노인들이 좀 많지 싶습니다. 말로는 나라를 위해서 그런 유투브챙겨보고 서로 돌려보고 하면서 난리지만 실상은 할 일 없어서, 무료해서 그런거 같아요. 요즘 젊은 세대도 독서를 잘 안한다고 하지만 노인들중에 일년에 책 한권 제대로 읽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네요.

  • 28. 이봐요
    '22.4.20 8:59 A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몇살이세요?
    노인들이 무식하다고요?
    젊은것들 무식한건 더 못말려요...
    내 나이요?
    그래도 늙다는 소리 안들을만큼 먹었어요.
    글에서 무식이 우러우러 나옵니다

  • 29. 음..
    '22.4.20 9:04 AM (121.141.xxx.68)

    나이들어 보니까 몸도 아프고 하다보니 정신적 여유는 점점 없어지고
    사회는 복잡해지고 시스템은 자꾸 변하고
    주위에 사람들은 다 떠나고
    진짜 점점점 힘들어 지는거죠.

    그러다보니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이런 마음이 생기다가고
    내 자신 챙기기도 너무 벅차다보니
    그렇게 되는것이 아닐까요?

    제가 50대인데
    나는 저렇게 안되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람일이란 알 수 없는거니까
    싶으니 저런 사람도 있구나~하면서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 30. pn
    '22.4.20 9:06 AM (216.66.xxx.79)

    글 쓴 분은 현대시대에 살고 있고 교육도 많이 받으셨겠지만 우리나라가 예전에는 너무 가난해서
    지금 노인분들은 당장 먹고사는게 급한 세상에 살아서 그럴수도 있어요. 하지만 기가 쎈 노인들이 더
    무식해보일 수도 있어요. 저도 나이 먹었지만 노인분들 안되어 보이는 분들 많아요.그들의 잘못만은
    아니고 시대를 그렇게 타고 낫어요.

  • 31.
    '22.4.20 9:08 AM (220.94.xxx.134)

    외국노인 많이 맞나보셨나봐요. 어디나 비슷해요 고집쎄고

  • 32. 다른건사실
    '22.4.20 9:20 AM (121.135.xxx.248)

    강남 소박한 사우나 이용할때 그동네 할머니들 매너있음에 살짝
    놀랬어요. 다른사람들에 대한 배려나 떠난자리 정돈이라든지
    그러나 아직 많은 노인들 특히 할머니들 뒷담화, 무식함 등은
    기막힐정도도 많은건 사실이죠.
    바뀌어야죠 우리 중년들 부터라도

  • 33. ㅇㄹㅇ
    '22.4.20 9:21 AM (211.184.xxx.199)

    전 마을버스 타고 출.퇴근해서
    어르신들 많이 보는데
    예의없고 그런 분들 간혹 있어요
    대다수의 어르신들은 그러시진 않아요
    그냥 삶이 고단해서 그러신가보다 생각합니다.

  • 34. 원글
    '22.4.20 9:33 AM (112.152.xxx.109)

    원글 부모님 한테서 이유를 찾아보세요
    원글 부모님도 노인들이잖아요

    저는 길에서 이해안되는 젊은 애들보면
    우리집 아들, 딸을 바라봅니다
    그러면 이해가는면이 많아져요
    너무 풍족하구나, 너무 귀하구나, 너무 생각이 젊구나...등등

  • 35. 우물안
    '22.4.20 9:36 AM (180.69.xxx.35)

    우리나라도 깨어있는 노인분들 많아요.
    원글 사는 동네를 벗어나 보세요

  • 36. ....
    '22.4.20 9:37 AM (182.209.xxx.171)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인해 후진국 중진국 선진국에
    사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꼴이라서 그래요.
    선진국이라고 해서 모두 매너있고
    교양있는게 아닌것처럼 거기에 타고난 배려심도
    있어야하지만요.
    그 분들 중졸 이상이신 분도 생각보다 별로 없고
    경험적으로도
    전쟁이나 극단적인 기아상태에 처하게 되면
    체면이고 배려심이고 뭐고
    오직 생존본능에 따라 살아야했던
    시기를 거친 사람들은 그것을 떨쳐버리기 힘들죠.

  • 37. 맞는말씀
    '22.4.20 9:44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맞는말씀
    노인들 비하가아니라 대체로 그렇단말씀
    맞아요

  • 38. ...
    '22.4.20 9:44 AM (58.234.xxx.222)

    어려운 시대를 살아오신 분들이죠. 배움의 기회도 없었고 배움도 짧고.

    가끔 배운 노인분들 만나서 대화하면 그래도 말이 통하던걸요.

  • 39. 외국노인네
    '22.4.20 9:50 AM (163.152.xxx.57)

    다들 선호하는 코쟁이 외국 노인네도 막상막하에요.
    그리고 늙으면 호르몬 변화있어서 성질머리도 달라진답니다.
    원글도 머지 않았어요. 다만 그렇게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거죠.

    모르긴 몰라도 원글이 말하는 그 노인네도 젋어서는 원글과 같은 생각했을 수도
    넓지 않은 통계치로 입짧게 말하는

  • 40. gggggg
    '22.4.20 9:54 AM (221.162.xxx.124)

    솔직히 60이상 무식한 노인 많은건 사실이죠

    60세이상 2번 많이 찍은거만 봐도 뭐.....

    그 나이때 어려운시절 못배운 사람 많잖아요

    못 배워도 그나마 인성 좋으신분들도 많지만

  • 41. 배움
    '22.4.20 9:54 AM (221.147.xxx.176)

    배우지 못해서도 그렇고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는데 그 흐름을 따라잡지 못해서 ?
    마트에 줄서 있을 때 바로 뒤에 바짝 붙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60대 이상 어르신들이었어요.
    캐셔가 바코드 찍을때 저보다 먼저 나와 남이 산 상품 물끄러미 보고 있는 사람들도 어르신들...
    지금은 제가 셀프 계산대 이용하니 잘 모르겠네요.

  • 42.
    '22.4.20 10:0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오랜 경로우대사상과 효도문화의 폐해

  • 43.
    '22.4.20 10:09 AM (180.70.xxx.49)

    점잖은 노인보다 무식한 노인들이 많아요.
    시모 비롯 주위 노인들 심심해서인지 자꾸 아무것도 아닌일 부풀려서 큰일 만들고, 자식들 귀찮게 하고,
    자기말만 맞다고하고, 그 이상한 카톡얘기 다 믿고, 환장.

  • 44. 00
    '22.4.20 10:30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지역에따라 수준차이 있는거 맞아요
    오빠 이사짐 푸느라 오빠집 강아지 제가 안고다녔는데
    그동네 할머님들 몇분 모여계셨는데 오시더니
    강아지 예쁘다, 이사왔냐 잘왔다, 저쪽길이 강아지 산책하기좋다 등등 덕담한가득 해주셨어요
    물론 강남 부촌이였어요

    경기 서남부 가난한 울동네 할머니들 봤던 저에겐
    컬쳐쇼크였죠
    울동네에선 강아지산책시키면
    저쪽에 있는 개똥치워라
    (배변봉투들고 우리개 똥 치우는거 보면서)
    한그릇도 안되게 생긴거 왜 키우냐
    무슨종이냐 잡종아니냐 울리개는 순종이다 등등
    불평불만 악담등등 참 못된노인들 많았거든요

    교육,경제력이 대화의 수준을 나타냅니다

  • 45. 그게
    '22.4.20 10:41 AM (112.164.xxx.7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50-60년대가 어땠는지 책으로라도 안배우셨나요
    50년생 고등교육 받은 사람보다 안 받은 사람이 더 많아요
    60년대 나만해도 주변에 대학나온사람 몇명안되요
    지지리 가난한 나라였어요
    우리나라
    언제부터 잘살았다고,

  • 46. ㆍㆍ
    '22.4.20 10:50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교육의 부재죠
    교양같은거 지키고 살기엔 먹고 살기 힘들었고
    여기도 그런사람들 많아요
    곱게 늙어야겠다 생각해요

  • 47. ㆍㆍ
    '22.4.20 10:51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여기 나이 많다고
    저가 아닌 나라고 쓰는 노인들 많잖아요
    나이가 벼슬인줄아는

  • 48. ...
    '22.4.20 10:54 AM (39.123.xxx.70)

    젏을때 무식한 사람이 나이 들었다고 현명해지지는 않습니다.
    무식한 젊은이가 나이들어 무식한 노인네 되는거죠.

  • 49. ㅇㅇ
    '22.4.20 10:55 AM (211.206.xxx.238)

    지금 60대 후반 이상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인거 같아요

  • 50. ㅇㅇ
    '22.4.20 12:08 PM (49.175.xxx.63)

    교육을 못받았다고 하기엔,,,,너무나 지나친 사람들이 많아서요,,,예를들어 새치가 막무가네로 하는 사람들은 과연 교육을 못받아서 그럴까요 인성의 문제죠 그런건 교육보다는 자기 자신을 다스려야 하는데 그런게 안되는거죠

  • 51. ....
    '22.4.20 5:44 P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

    못배워먹은 인간들이 많아서.
    그 시절에 고등교육 받은 노인들이 얼마나 되겟음.
    다들 억척같이 사는 법만 배웟지.

  • 52. 짤랑이
    '22.4.20 5:45 P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

    못배워먹은 인간들이 많아서.
    그 시절에 고등교육 받은 노인들이 얼마나 되겟음.
    다들 억척같이 사는 법만 배웟지.
    그리고 나이먹으면 인지능력 떨어지니까.

  • 53. ...
    '22.4.20 5:46 PM (117.111.xxx.122)

    못배워먹은 인간들이 많아서.
    그 시절에 고등교육 받은 노인들이 얼마나 되겟음.
    다들 억척같이 사는 법만 배웟지.
    그리고 나이먹으면 인지능력 떨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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