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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 대통령 5년 다큐

다큐 조회수 : 3,903
작성일 : 2022-04-20 02:42:11
보는데 감격 스럽고

눈물만 나요.

그냥 이게 다 꿈이구나 싶고

우리 국민은 다시 싸워야 하고

다시 일어서야 하니까요

그래도 우린 해 봤으니까 할 수 있을거예요

국민 단결합시다
IP : 176.248.xxx.13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22.4.20 2:42 AM (176.248.xxx.135)

    https://youtu.be/59XNPLLPiTM

  • 2. Celeste
    '22.4.20 3:28 AM (181.231.xxx.93)

    그러나 문통은 결국 개혁을 좌초시킨 우유부단한 대통령으로 역사에선 평가될 겁니다. 세월호 조사도 이루어진게 없고 검찰개혁은 손도 못댄채 자기가 임명한 검찰총장이 야당 대선후로로 나오는 굴욕을 당했으니 참담합니다. 전 문통을 이제는 지지하지 않아요. 그는 조국, 추미애 등 앞장 서서 싸운 사람을 끌어 내리고 이낙연, 홍남기 같은 사람을 두둔하며 등용했죠. 사람 보는 눈이 하나도 없었고 일반 사람보다 더 지혜가 없던 분이라는 걸 느낍니다. 노통 아래서 검찰의 악행을 체험했고 부동산으로 정권 넘어가는 것을 봤으면서도 하나도 기억을 못한 것처럶 행동했죠. 이번에 자영업자 지원 가지고 선거 중립이 아니라는 말이 돌까봐 지원 안하고 결과적으로 이재명은 여당 후보로서 아무런 메리트를 얻지 못했죠. 오히려 윤석열 도와주는 것처럼 느낄 정도입니다. 여러 재해 당한 사람 위로 하러 가지만 조국이 겪는 고초에는 모르쇠하고 자영업자들의 고통에는 무관심했죠. 그 행보가 이해가 안되는 사람은 저 뿐인가요?

  • 3. Celeste
    '22.4.20 3:29 AM (181.231.xxx.93)

    백면서생으로서 정부에 대해서 알지 못하고 인간의 악에 대해 모른체 공직에 올라 멸문지화 당한 조국 장관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안 좋습니다.

  • 4. .....
    '22.4.20 3:34 AM (176.248.xxx.135)

    문대통령의 평화로 향한 노력과 업적을 무시 되어서는 안됩니다.

    민주당으로의 인계

    원칙 주의자인 문대통령...

    지나고 보면, 어느 하나 잘못이라도 하면 언론에서 죽일듯이 깍아 내리는 경험하고 보았기때문에


    잘하려고 하신 마음만 보입니다.

  • 5. 인간
    '22.4.20 3:35 AM (176.248.xxx.135)

    인간이기 때문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우리에게 기대가 높았기 때문에

    지금 실망도 큰 것 같습니다.

  • 6. 도데체
    '22.4.20 4:26 AM (121.162.xxx.14)

    당신에게는 역대 어떤대통령이 그리 흡족했습니까 첫대글?
    쌓아논 업적을 보세요 뭘 더 바래요

  • 7. ..
    '22.4.20 4:29 AM (125.178.xxx.135)

    조국 추미애 검찰개혁 생각하면
    아쉬운 면이 있지만
    그 외에 너무나 훌륭한 업적들이 많지요.
    이런 성군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어요.

  • 8. Celeste
    '22.4.20 4:30 AM (181.231.xxx.93)

    윗님, 김대중, 노무현은 지지기반이 약하고 의원 정족수도 약한 상황에서 야당과의 정면승부를 거부하지 않았습니다. 문통은 가장 좋은 여건 속에서 해 놓은게 없는 대통령이 되었죠. 그는 100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50도 못한 채로 끝내는 것 같고 '검수완박'에 대해 비토권 놓을까 우려될 정도입니다.

  • 9. .....
    '22.4.20 4:38 AM (176.248.xxx.135)

    기대가 너무 커서 실망이 큰 겁니다

    우리나라 선진국문턱
    평창 올림픽 대성공
    수출 역대 최대
    조선업 최고
    문재인 케어
    등등...

    이런 업적이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불만족에 맞춰지는게 참 아쉽네요


    지난 5년 정말 자랑 스러웠습니다.

  • 10. ...
    '22.4.20 4:54 AM (109.153.xxx.208)

    저 Celeste라는 분 정말 개소리하고 있네요

    시사를 하나도 모르면서 대체 뭘보고 저런 개소리를 늘어놓는건지 실소를 자아내는 수준

    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많은 것을 이뤘어요

    피를 보고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사이다 쇼를 보여주지 못했을 뿐

    전세계적인 위기 속에서 민생을 보호하고 실리를 구축하기 위해서 정말 애썼어요

    탄핵당해서도 끝끝내 살아나서 사법 검찰 언론 경찰 등의 비호아래 한 발짝만 잘못 디뎌도 잡아먹힐 상황이었는데

    절대적 지지 속에 그나마 이만큼이라도 해낸거에요

    Celeste님은 공부 좀 더하세요

    유튜브에 타로 점성하시는 미국 아주머니 맨날 개소리 헛소리만 늘어놓고 점궤도 매번 틀리던데

    혹시 그 분인가 싶네요?

  • 11.
    '22.4.20 4:58 AM (175.223.xxx.119)

    celeste님 흥미롭게 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님이 원하는 슈퍼맨이 아니라 한낱 대통령인 문통이라 죄송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님의 말도 결국 결과론적인 얘기니까요
    선거에 이겼으면 님의 관점과 주장은 문통의 노력과 공이 됐을텐데 결국 졌기 때문에 과로 보여지고 남는 것입니다
    차기 민주정부로 이어져야 했습니다
    그 실패로 모든 것을 부정하진 마십시오
    날카로운 지적은 새겨들을만 하나
    지금 상황이 이렇다고 감정적이고 주관적인 비수를 꽂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이 아까워서 하는 말입니다
    의도와 과정이 좋아도 결국 실패한 겁니다
    왜냐면, 졌기 때문이죠
    다이아몬드 지지한다면서 저 반대편 윤석열을 뽑거나 기권한, 지지자라는 팬이라는 패거리를 가진 리더이기도 하니까요
    인간의 악,양면성에 대해 비록 알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대처하지 못한 부분은 동의합니다
    하지만 다시 말해 졌기 때문입니다
    사랑한다면서 그를 지게 만들었어요

  • 12. cㆍㆍ
    '22.4.20 5:02 AM (183.102.xxx.119)

    당선자 부부 취임전부터 하는 꼴을 보고도
    할말없것다

  • 13. Celeste
    '22.4.20 5:03 AM (181.231.xxx.93)

    109야 말로 개소리 좀 늘어놓지 마시죠? 말은 안해도 저처럼 생각하는 분도 많을 겁니다.

  • 14. celeste님
    '22.4.20 5:04 AM (93.160.xxx.130)

    그 5년 국민 목숨 지키느라 동분서주, 국가 경제 성장, 당당한 국방과 외교 이루어 내며 국뽕이 키워드가 된 정부였어요. 썩어빠진 국민의 힘, 언론, 검찰이 수십 년을 쌓아 올린 적폐를 단 5년 만에 못 치웠다고 폄훼 당해야 하나요?

  • 15. ...
    '22.4.20 5:14 AM (109.153.xxx.208)

    109야 말로 개소리 좀 늘어놓지 마시죠? 말은 안해도 저처럼 생각하는 분도 많을 겁니다.

    --------------------------------

    당신처럼 현실정치와 국정운영을 무협활극과 영웅서사와 혼동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죠.

    참 방구석에서 키보드 쳐가며 비판 나불나불하기 쉬워요 그죠?

  • 16. Celeste
    '22.4.20 5:33 AM (181.231.xxx.93)

    109 당신이야 말로 나불나불 하는거 아닌지? 키보드나 쳐가며? 남말 마시죠? 누구든 자기 의견 내놓을 수 잇는 겁니다.

  • 17. ㅇㅇ
    '22.4.20 5:40 AM (119.203.xxx.59)

    조국전장관 집안 멸문지화 당하는걸 보고도 원칙운운하며 방관한걸 보고도 이렇게나 칭송받을 대통령인지 모르겠구요
    정권재창출 못한것도 아쉽죠.
    그래도 5년내내 평화롭게 전쟁걱정 안하게 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 18. ..
    '22.4.20 5:53 AM (118.235.xxx.237)

    109님 개소리 어쩌고 하시면서 실체 없는 소리만 하시네요.
    그렇게 예의 없는 태도로 누군가를 지지하면 지지하는분에게 폐 끼칠거란 생각은 안하세요?

  • 19. ....
    '22.4.20 5:59 AM (120.154.xxx.171)

    문대통령 지금까지 업적으로도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세상엔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인간은 세상 살기 편해지면 더 많은 것을 요구하기 마련이죠. 문통이 잘못하고 답답하게 보인건 그분의 방식이 너무나 민주적인 방식을 따라서라고 생각되요. 원리 원칙에 맞추어 법에 따라 공정하려고 노력했고 기다려줬지만 180석 국회에서 제대로 바꾼게 없었던 것이 많이 아쉬운 부분이죠

  • 20. ...
    '22.4.20 6:08 AM (125.177.xxx.182)

    다른 사람 글에 개소리 운운하는 걸로 보아 그 분의 댓글은 읽을 가치 없는 걸로...

  • 21. Celeste
    '22.4.20 6:30 AM (181.231.xxx.93)

    성인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 죽어간 수 많은 주변 사람들 .... 꼭 그 말이 생각날 뿐입니다.

  • 22. ..
    '22.4.20 6:31 AM (159.196.xxx.79)

    우선 코로나 방역에 성공했고 여러 면에서 잘한 점이 많고
    인격적으로 훌륭한 대통령이지만
    정권재창출 못 했기에 결국 실패한 정부가 된 게 사실이에요.

  • 23. ..
    '22.4.20 6:33 A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세월호는 기록물들이 황교안에 의해 봉인되었죠
    기록물로 30년동안 열수없게..
    황교안한테 물어야죠

  • 24. 정신나간
    '22.4.20 6:37 AM (122.37.xxx.131)

    댓글이 있네요

    재임 내내 어그로를 내는 검찰, 언론과 씨름하느라 얼마나 수고하셨는지...그리고 무능한 민주당,, 저질스런 모략과 술수로 일관한 국힘당..
    가짜 언론, 가짜뉴스에 맞춰 이리저리 널뛰는 국민의 절반 개돼지들 데리고 정치하며 세계 최고 넘사벽 수준의 방역을 해내셨어요.

    모든정책을 잘한건 아니지만 ...요

  • 25. ...
    '22.4.20 6:41 AM (218.234.xxx.6)

    181.231아침부터 개소리하구 자빠져있네 윤굥이 봐라 취임전부터 하는짓을.. 아침부터 궤변만 놀리는 주둥아리

  • 26. ..
    '22.4.20 6:45 AM (159.196.xxx.79)

    문통 비판 댓글에 동의 안 할 수 있지만
    “ 개소리, 자빠졌네, “ 식의 감정적이고 인신공격성 험한 대응 하시는 분들은 문제 많아 보여요.
    그런 분들은 문통 지지자라고 하지 마세요. 문통도 그런 식의 지지는 원하지 않아요.

  • 27. metal
    '22.4.20 6:57 AM (61.98.xxx.18)

    저도 보는 내내 고생하셨구나. 한반도 평화를 위해 고민하고 애쓰셨구나 싶던데 코로나만 아니었음 어땠을까싶기도하고 문통이라 코로나도 이정도 방역한거죠 사람인데 완벽하지않은거죠
    윤이 얼마나 국민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할까요?

  • 28. 제인에어
    '22.4.20 6:59 AM (221.153.xxx.46)

    워낙 비상식적인 극우세력의 등장으로 문재인정부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어요.

    한일무역분쟁에서 선방한 것, 최저임금인상으로 소득을 분배한 것, 의료보험의 빈틈을 찾아 보강한 것, 동남아에 대한 외교로 무역집중도를 다각화한 것, 방역을 위해 애쓴 것.

    다른 것은 차치하고라도 문재인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코로나 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 거예요. 그 점에서는 매우 고맙게 생각해요. 또 하나 추가하자면 개인 비리가 없는 것 정도.

    그러나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정부, 거대여당까지 국민으로부터 선물받은 정부로서는 너무나 성과가 없죠.
    세월호 진상규명하지 못한 것, 미국에 끌려다니느라 남북관계 진전시키지 못한 것, 계속되는 산업재해사고에 대응이 늦었던 것, 언론개혁도 검찰개혁도 전혀 진전이 없었을 뿐더러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은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 개혁을 주문해놓은 상태에서
    20여일만에 검찰개혁을 하라며 법무부장관에 조국을 임명한 거죠. 윤석열은 뒷통수 맞았다고 느낄만하고
    조국과 과열된 대립구도를 만들었고 그 결과 비상식적인 극우세력을 대선주자로 키워주게 되었죠.

    저는 조국도 이해가 되지 않아요. 그가 과도한 피해를 입었다는 점에서 인간적으로는 매우 애닯게 생각하지만
    이미 청문회 당일 부인이 기소되었고 사모펀드, 입시문제 등 여러 사안이 불거진 상태에서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하게 되었죠. 그러면 검찰개혁을 완수했어야죠. 이미 가족이 다칠 걸 알고 시작했으면 할 일을 다 하던가, 가족의 곁에 있어야겠으면 법무부장관을 하지 말았어야죠. 한달 남짓 법무부장관을 하다 내려오는 바람에 검찰개혁에는 아무런 성과없이 윤석열과 불필요한 대결구도만 만들었죠.

    역대급지지율의 대통령과 개헌가능선을 넘긴 대형여당을 가지고도 개혁의 임무는 하지 않은 정부였어요.
    말로는 개혁을 얘기하지만 개혁에 뜻이 없는 관료들 유지하면서 재난지원금 지급 하나도 제대로 못했고요. 이재용, 박근혜도 사면했죠.
    결과적으로 국민들이 실망하여 등돌리게 했고 비상식적 극우세력이 정권을 차지하는 결과를 낳았고요.

    어쩌면 우리가 극우세력만은 안된다고
    계속해서 민주당을 찍어준 것이 독이 된 것 같기도 해요.
    그들은 국민의 요구를 받아안을 생각도, 스스로 개혁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그저 여당이 아니어도 제1야당은 될 수 있으니까, 개혁에 앞장선다고 튀지 않는게 개별 선거에서 유리하니까 그냥 주저앉아 뭉개는거지요.

    문재인 정부
    공도 있고 과도 있어요. 대통령 개인이 착한 사람이고 욕심이 없다해서 과가 덮여지지는 않아요.
    그리고 우리는 촛불혁명의 과제에 대해, 문재인 정부의 공과 과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토론해야 이후를 기약할 수 있을 거예요.

  • 29. ..
    '22.4.20 6:59 AM (39.7.xxx.118) - 삭제된댓글

    몰라 보잔 못했지만 방송으로 세뇌고 아니고 뭔 대통령 다큐 5년을 임기 이주일 남기고 하는지 그렇네요ㅜ

  • 30. ...
    '22.4.20 7:03 AM (175.223.xxx.118)

    Celeste 님
    제가 가진 생각을 논리적으로 잘 표현해 주셨네요 동의합니다

  • 31. ditto
    '22.4.20 7:13 AM (125.143.xxx.239)

    그래도 원팀이라는 생각에 최대한 자중하려고 했는데 이재명 지지자는 그냥 이재명이 낫다 라고 말씀하시지 왜 문통은 끌어내려 같은 자리에 앉히려 합니까 아오 정말 스트레스..

  • 32. Celeste
    '22.4.20 7:16 AM (181.231.xxx.93)

    제인에어님께 동의하는게 문통에게는 높은 지지율이 어쩌면 독이 되었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리고 민주당도 설마 국민의 짐을 찍겠나 하면서 안일하게 대응한 것이 이유고요.

  • 33. ...
    '22.4.20 7:43 AM (175.223.xxx.141)

    검찰개혁 부분은 저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문대통령이 조국 추미애 끌어내렸다느니 이낙연을 썼다느니 하는 주장은 특정 정치인 지지자들의 과도한 주장과 너무 똑같아서 거부감이 생깁니다. 문대통령이 원칙을 지키고 정도를 걸었던 걸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박근혜가 검찰총장 맘에 안 든다고 사생활 파서 물러나게 했던 그런 방식을 따라했어야 할까요? 추미애 장관이 검찰총장과 불필요하게 각을 세워서 마치 권력의 탄압을 받는 듯한 검찰총장 이미지를 만든 건 매우 나쁜 전략이었습니다. 그나마 문대통령이 윤석열을 이 정권의 검찰총장이라고 감싸줬으니 그림이 더 나빠지진 않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민주주의의 원칙을 저버리고 권력의 칼을 휘둘렀다면 당장 속은 시원했을지 몰라도 그때부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겁니다. 이걸 이해하지 못하면 자기들이 권력 잡았을 때 민주주의를 할 세력은 아닌 거죠.
    그리고 검찰개혁 이외 다른 부분에서 문대통령 자신은 개혁의지가 컸습니다. 민주당이 180석 얻고도 오만해져서 그걸 받쳐주지 않은 걸 탓해야죠. 이제 와서 이 모든 걸 모두 문대통령 탓을 하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 34. celeste님의
    '22.4.20 8:14 AM (14.52.xxx.80)

    의견에 완전 동의합니다.
    이 분 의견 반대하면서 욕하는 분들
    댁 같은 사람들 때문에 정권바뀐거에요
    정말 지긋지긋한 인간들이네
    닥치고 우쭈쭈도 정도껏 해야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건지 아님 국짐알바들인지 ㅉㅉ

  • 35. 세뇌
    '22.4.20 8:14 AM (223.33.xxx.145) - 삭제된댓글

    세뇌라하면 김건희 윤만하겠어요 뭔가 있어보이고이싶어 사진계속올리잖아요 우리나라 대다수의 국민들이 깨어있어 세뇌한다고 넘어가지않아요. 오일남기고 세뇌생각하시는 분이 이상. 힘든 자가격리도끝나고 5 년간 정말 많은 일이 있거구나 정리되던데요 가슴뭉클했습니다

  • 36. 세뇌
    '22.4.20 8:16 AM (27.162.xxx.79)

    세뇌라하면 김건희 윤만하겠어요 뭔가 있어보이고이싶어 사진계속올리잖아요 우리나라 대다수의 국민들이 깨어있어 세뇌한다고 넘어가지않아요. 오일남기고 세뇌생각하시는 분이 이상. 힘든 자가격리도끝나고 5 년간 정말 많은 일이 있거구나 정리되던데요 가슴뭉클했습니다
    그리고 누가 대통령했으면 이정도 국정운영해냈을까요? 대통령이 신이 아닌이상..

  • 37. 그물
    '22.4.20 8:16 AM (112.152.xxx.109)

    Celeste 님의 글에 어느면에선 공감갑니다
    특히 어느한쪽면이 미흡하셨던거에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그만큼 뚫고 지나가기가 어려웠던건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언론과 기존세력이 짜놓은 그물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짠하기도 합니다
    일반 국민들도 아는걸 문통님이 모르시지 않았을거같아요

  • 38. ...
    '22.4.20 8:18 AM (118.235.xxx.247) - 삭제된댓글

    그 5년 국민 목숨 지키느라 동분서주, 국가 경제 성장, 당당한 국방과 외교 이루어 내며 국뽕이 키워드가 된 정부였어요. 썩어빠진 국민의 힘, 언론, 검찰이 수십 년을 쌓아 올린 적폐를 단 5년 만에 못 치웠다고 폄훼 당해야 하나요?222222222222222

    5년만에 해결될 일도 아니고
    무엇보다 사람 사이 신의 어깃장놓은
    전 검찰총장 행보가 비정상인거지
    믿고 맡긴 사람 잘못,탓을 하자니요..

    문재인이
    원칙대로, 법대로 무관여 원칙을지키지 않았다면
    그 편법을 문통 쓰러뜨리는 미끼로 쓴다는것을
    노통때 겪은 거지요.

    답답하리만큼 원칙대로, 법대로했던 이유가
    결국 국힝당에게 빌미를 주지않기 위해서였어요.

    이상한 왜곡질로
    멀쩡한사람을 바보병신 만들어놓는게
    국힘당식 정치니까요.

    문재인,조국, 이재명. 모두 소중하지만
    또 운명적으로 시기적으로 역사적 과도기상에서.
    각자도생할수밖에 없는
    운명을 살아가야하는정치인들이에요.

    언젠가 언론에서 정상적 시스템이 작동하는
    날이 온다면
    원칙대로 하는 것이 서로 윈윈이 되는
    그런세상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 39. 참나
    '22.4.20 8:21 AM (180.228.xxx.136)

    저 이런 글 한번도 안 써 본 사람인데 저 위의 celeste 등 몇분 댓글 보니 그분들 하고싶은 말이 뭔지 알겠네요. 국민성윈 업고 대통령 됐는데 이렇게 우유부단하게 암것도 못 했으니 더 쎄고 선명하고 확실한 이재명이 답이다 이 소리죠? 그냥 하고싶은 말만 하시지 괜히 문통 발목 잡고 늘어지니 반감이 생기네요.문통이 무슨 조국 추미애를 끌어내리고 이재명을 방해해요? 문통이 조국을 끌어내렸다니 정신이 있는 거예요 없는 거예요? 이재명은 본인의 흠이 많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 떨어진거예요. 그게 악마화 된 것이든사실이든 간에요. 자신의 문제를 이렇게 문통탓 하며 넘기면 후일이 없을 겁니다.

  • 40. dd
    '22.4.20 8:22 AM (123.108.xxx.97)

    일 못하고 고집 센 사람 권력 쥐어주면 나오는 결과
    개혁은 개뿔 자기 사람도 못 챙기고 나라 진흙탕물 만듬
    일 잘했다, 좋은 대통령이다, 인기 있다 그러는데
    정권 왜 바뀌었을지 지지자들 생각 좀 해봐요

  • 41. dd
    '22.4.20 8:29 AM (123.108.xxx.97) - 삭제된댓글

    업적이라고 내세우는게
    선진국 - 셀프 선진국 입성(나라에는 불이익)
    세계최고 방역 - 현재 세계 최고 확진... 결국 다 걸려야 끝나는데 자영업자만 잡음
    수출 최고 어쩌구 - 문통은 잘나가는 사람만 케어함 철저한 친기업 정책으로 기업만 살리고 민생 다 죽임
    인사 - 다 아시죠 그냥 무능한 본인 닮은 지인파티로 부동산 교육 소상공인 정책 다 파토난 거...
    세월호 - 애들아 고맙다(소름) 해놓고 막상 당선된 후엔 내몰라라... 세월호 가족들도 다 돌아섬
    현재 혐의 없음으로 종결. 박근혜 풀어줌(지지자들 박근혜 죽을까봐 풀어줬다는데 멀쩡 ㅎㅎ)

    뭘 잘했다고 해야할지 모를

    잘나가는 대기업 대스타만 인간으로 보는지 코시국에 연예인 불러 밥먹고
    일터지면 삼성이 해결헤달라고 하고 아휴 진짜 정권 바뀌고 속 시원함

  • 42. ㅇㅇ
    '22.4.20 8:31 AM (123.108.xxx.97)

    업적이라고 내세우는게
    선진국 - 셀프 선진국 입성(나라에는 불이익)
    세계최고 방역 - 현재 세계 최고 확진... 결국 다 걸려야 끝나는데 자영업자만 잡음
    수출 최고 어쩌구 - 문통은 잘나가는 사람만 케어함 철저한 친기업 정책으로 기업만 살리고 민생 다 죽임
    대기업은 인센 잔치, 부자는 더 부자되서 샤넬 오픈런과 자영업자 대규모 자살이 동시 발생하는 나라
    인사 - 다 아시죠 그냥 무능한 본인 닮은 지인파티로 부동산 교육 소상공인 정책 다 파토난 거...
    세월호 - 애들아 고맙다(소름) 해놓고 막상 당선된 후엔 내몰라라... 세월호 가족들도 다 돌아섬
    현재 혐의 없음으로 종결. 박근혜 풀어줌(지지자들 박근혜 죽을까봐 풀어줬다는데 멀쩡 ㅎㅎ)
    평화 - 북한 중국 퍼주고 납죽 절했는데 북한에는 욕먹고 중국에는 무시당하고 국격 오지네

    뭘 잘했다고 해야할지 모를

    잘나가는 대기업 대스타만 인간으로 보는지 코시국에 연예인 불러 밥먹고
    일터지면 삼성이 해결해달라고 하고 아휴 진짜 정권 바뀌고 속 시원함

  • 43. **
    '22.4.20 8:36 AM (223.39.xxx.178)

    당선되자마자 국방부밀어내고 청와대이전한다는 당선인 주가조작에 유부남검사랑 동거한 영부인.. 5년간 나라꼴이 어찌될지..

  • 44. ㅁㅁ
    '22.4.20 9:10 AM (114.205.xxx.88)

    181님은 조국장관을 안타까워하는 표현속에 추미애와 이재명을 희생자로, 이낙연과 문대통령을 무능력자로 낙인찍고 있군요. 이재명지지자들 주장과 통하는 부분이죠. 개혁은 혼자하는 것도 아니고 푸틴처럼 싹 쓸어버리는 것도 아닌데 이명박근혜 정권을 겪어봤으면서 전 정권들을 들먹여 비교를 하시네요. 김대중, 노무현정권때는 불만이 없으셨어요? 적어도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과 고군분투를 한 대통령들을 비교하며 흠집내지마세요.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사람을 대선후보로 밀었으니 정권 재창출을 못한 것을....180석이나 가지고도 이 사단이 난 것은 민주당 지도부에도 큰 책임이 있는데 양심도 없이 물러나지도 않고 또 서울시장에 나오겠다는 데에는 관대하시고 오로지 대통령 탓만 하시는 군요.

  • 45. 문재인 정부의
    '22.4.20 9:12 AM (61.105.xxx.141) - 삭제된댓글

    업적들을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만 했더라면
    많은 국민들이 더 잘 알고 지지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일을 이루어내지 않았을까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다 잘해내지 못했다고
    비판하는건 참 쉽겠지만
    현실 정치라는게 그리 녹녹치는 않죠.
    부동산,검찰 개혁...아쉽고 안타깝지만
    아무것도 안했다느니 어쩌니 폄하하는건
    받아들일 수 없네요.
    세계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라는 상황에서 이정도로
    국정운영을 하고 국격을 높일 수 있었던
    대통령한테 지혜가 없었다느니
    국민들의 고초를 외면했다느니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말로
    깎아내리다니...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 46. 제인에어
    '22.4.20 9:13 AM (221.153.xxx.46)

    뭘 잘했는지 모르겠다는 것도 아니고
    이재명이 답이라는 것도 아니고

    문재인 정부의 공과 과에 대해 평가해보자는 거잖아요.
    어떤 일이든 마치고나면 평가해보고 개선점 찾고, 계획 세우는게 당연한것 아닌가요.

    왜 문재인 정부는 평가대상이 되면 안되나요?
    뭘 잘했는지, 뭘 잘못했는지를 함께 토론하고 고민해야
    미래를 도모하지요.

    비상식적인 극우세력과
    문재인정부에 대해 무조건적인 지지는
    결이 닮아있는것 같네요.


    덧붙이자면 부동산정책
    전세계가 유동성과잉 상태에서 팬데믹까지 겹쳐 부동산 가격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데
    부동산가격을 잡겠다고 시장규제를 하니 부동산 가격이 더욱 급상승하고
    팬데믹 상황에서 재산세, 종부세를 엄격하게 적용하니
    반발도 크고 가계에 타격도 컸다고 생각합니다.
    이명박정부 시절 수출기업의 실적을 올리겠다며 환율시장에 개입했다가 곤란을 겪었던 적이 있죠. 시장에 대해 공개적이고 공격적으로 개입해 혼란만 주었던 것은 그때 상황과 다름 없었습니다.

    부동산투기를 잡고 집값을 안정화하겠다는 문재인정부의 의지는 알겠는데 결과적으로는 실패한 정책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시행한 대출규제를 더 일찍 시행하고 집값 잡겠다는 공격적인 정책이 아니라 대출제한만 정부에서 주도했어도 좀 더 나은 상황이었을 것 같습니다

  • 47. 문재인 정부의
    '22.4.20 9:16 AM (61.105.xxx.141)

    업적들을 언론에서 제대로 보도만 했더라면
    많은 국민들이 더 잘 알고 지지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일을 이루어내지 않았을까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다 잘해내지 못했다고
    비판하는건 참 쉽겠지만
    현실 정치라는게 그리 녹녹치는 않죠.
    부동산,검찰 개혁...아쉽고 안타깝지만
    아무것도 안했다느니 어쩌니 폄하하는건
    받아들일 수 없네요.
    세계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라는 상황에서 이정도로
    국정운영을 하고 국격을 높일 수 있었던
    대통령한테 지혜가 없었다느니
    국민들의 고초를 외면했다느니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말로
    깎아내리다니...
    씁쓸하고 안타깝네요.
    그리고 선거중에 문프가 이재명에게 도움이 되지 못해서
    대선에서 졌다??
    대선에서 진건 후보 리스크에요.
    문정부때문에 진것 처럼 남탓이나 하고 있으면
    앞으로도 힘들겠죠.

  • 48. ....
    '22.4.20 10:04 AM (99.247.xxx.48)

    노대통령때 비웃음 받으며
    옛 지지자중에 남은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퇴임하셨지만
    역사가 어떻게 평가했나요.
    돌아가신 것도
    등돌리고 욕하던 지지자들의 욕이 컸죠.

    문대통령 지금 폄하하는 사람들
    그 누굴 데려다 놔 봐요 우리나라같은 정치 현실에서 할 수 있나
    일단 민주당으로 대통령 되는 게 보통 어려운 게 아니에요.

    제가 보기에는 성직자만큼 인고의 시간 보내셨어요.
    진짜 고생 많으셨고
    또 당신같이 존경할 수 있는 대통령이 나타나기를 기다릴게요.

  • 49. 이재명은
    '22.4.20 11:06 AM (218.48.xxx.92)

    이재명 때문이었기 진겁니다
    괜한 문통 머리채 잡지 마세요
    이재명 지지자들 적당히 하세요
    이재명 떨어진거 안타까워도 5년간 이룬 문통의 업적을 폄하하지는 마시죠..

  • 50. ㅇㅇ
    '22.4.20 1:03 PM (211.196.xxx.94)

    정당한 비판은 해야지요
    다만 몇분들의 새겨볼 만한 말씀에
    숟가락 얹어 문정권 폄하해보고자 하는 몇몇 댓글들은 역겹네요...

  • 51. 제인에어
    '22.4.20 1:21 PM (221.153.xxx.46)

    참 큰일이네요.
    평가도 토론도 불가능한 진영논리.
    마비된 이성.

    업적을 폄하하지 않고 평가하고 싶었어요.
    노무현정부 임기말의 언론처럼 마녀사냥식 비난이 아니라
    국민이 세운 정부, 촛불로 세운 정부라
    국민들이 평가하고 잘한건 잘했다고, 못한건 뭐가 문제였다고
    그래서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하자고
    우리가 만들고 싶은 사회는 어떤 사회인지
    그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우리는 그런 이야기를 나누었어야 해요.

    똑같이 촛불을 들었어도
    어떤 사람은 복지를 늘리는 것에 반대하고 어떤 사람은 찬성하죠. 북한문제에 대해서도 미국이나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입장이 달라요. 기본소득이 어떤 의미인지 외국에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인구절벽 문제에 대해서, 극심한 소득격차 문제에 대해서, 4차산업혁명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가 어떤 대응을 했는지 알건 알고 평가할건 하고 우리가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미래를 계획해야죠.

    평가하자는데 앵무새처럼 폄하하지 말라고 외쳐대면
    어떻게 합니까.
    극우세력이 너무 싫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애정이 커지고
    과거 노무현대통령처럼 언론과 검찰의 비정상적 공격을 받을까 문재인대통령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저 또한 크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촛불혁명의 주역이라면
    그래서 우리가 세운 정부에 주인의식을 가지고있다면
    평가와 비판, 계획수립의 단계를 거쳐야죠.
    그러면서 서로의 의견도 조율하고 타인의 생각에도 귀기울이고요.

    토론도 이성도 합리적 사고도 없이
    진영논리와 비난만 난무한다면 그게 파시즘과 뭐가 다르겠어요. 이러한 끝에 기다리는건 전쟁 뿐이죠.
    세계가 전쟁을 향해 가는걸 막을 수 없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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