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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세금 논란에, 임차인 “韓, 1억 낮춰줘...배려가 왜곡”

.... 조회수 : 5,465
작성일 : 2022-04-19 06:41:57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서울 서초동 삼풍아파트 전셋값을 기존 계약에 비해 지난해 40% 넘게 인상한 것을 놓고 주택임대차보호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아파트 임차인은 “(한 후보자가) 전셋값을 인하해준 것”이라는 입장을 18일 밝혔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chosun.com/na...

이사람은 돈욕심도 별로 없는것 같고
술도 안한다 일벌레다
청문회 재밌겠네요.
IP : 122.37.xxx.36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9 6:42 AM (122.37.xxx.36)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chosun.com/na...

  • 2. ㅇㅇㅇ
    '22.4.19 6:44 AM (120.142.xxx.19)

    급했네...

  • 3. 여론이
    '22.4.19 6:45 AM (119.71.xxx.160)

    안좋으니 임차인까지 동원시킨 건가?

    1억 낮춰 알게뭐야. 암튼 저 임차인 피곤하겠다 무서워 거절도 못할테고.

  • 4. 이제
    '22.4.19 6:48 AM (125.137.xxx.77)

    미담 만들기?

  • 5. 박주민과
    '22.4.19 6:51 AM (122.37.xxx.36) - 삭제된댓글

    비교되네요.

    임대차법 대표발의 박주민도…법 통과 한달 전 임대료 대폭 인상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7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월세를 크게 올린 사실이 31일 드러났다. 박 의원은 이 개정안의 대표 발의자였다.

    이날 국회 공보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박 의원은 지난해 7월3일 자신이 소유한 서울 중구 신당동 아파트(84.95㎡)를 신규 세입자에게 임대해주며 보증금 1억원, 월세 185만원을 받는 계약을 맺었다. 이전 세입자에게 받았던 기존 임대료는 보증금 3억원에 월세 100만원이었다.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올린 것이다.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일정 비율을 넘지 못하도록 정한 전월세전환율이 당시 4%였던 점을 적용하면, 임대료를 약 9.1% 올려받은 것이다. 여당이 주도한 임대차 보호법의 취지를 반영해 지난해 9월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더 낮춰진 전·월세 전환율(2.5%)을 기준으로 하면, 인상 폭은 26.67% 수준에 이른다.

    기존 세입자와 계약갱신이 아닌 신규계약이어서 법적으로 전·월세 상한제 적용을 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박 의원이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의 대표 발의자였다는 점에서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은 여당의 이중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김은혜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세입자 고충을 덜어줘야 한다고 임대차법을 발의한 박 의원이 정작 자신의 세입자에겐 임대료를 대폭 인상해 받아냈다”며 “청렴한 척, 깨끗한 척, 세상에 있는 정의는 모두 끌어 모으는 척 하다가 뒤로는 잇속을 챙긴 ‘청담동 김실장’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제주지사는 페이스북에 “입으로만 서민을 외치던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입장문을 내어 “신규계약이기 때문에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전·월세 전환율의 적용을 받지 않아 시세가 기준이 될 수밖에 없었다”며 “부동산중개업소 사장님이 시세보다 많이 싸게 계약한 거라고 했고,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기자들 문의를 받고 살펴보니 시세보다 월 20만원 정도만 낮게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주거 안정 등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꼼꼼하게 챙기지 못해서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살피고 또 살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이슈문재인 정부 부동산대책홍남기 “부동산 시장 안정시키지 못해 송구”하다면서도 “공급 확대 등 최선”홍남기 “주택시장에 하향 안정 국면 진입 인식 광범위하게 확산”문 대통령 “부동산 문제 임기 내내 가장 무거운 짐…퇴임 뒤엔 정치 관여 안 해”1억원 이하 지방 저가아파트 투기 의심사례 무더기 적발공공택지 조성원가로 공급하면 사전청약한 공공주택 분양가도 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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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
    '22.4.19 6:52 AM (122.37.xxx.36) - 삭제된댓글

    임대차법 대표발의 박주민도…법 통과 한달 전 임대료 대폭 인상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7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월세를 크게 올린 사실이 31일 드러났다. 박 의원은 이 개정안의 대표 발의자였다.

    이날 국회 공보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박 의원은 지난해 7월3일 자신이 소유한 서울 중구 신당동 아파트(84.95㎡)를 신규 세입자에게 임대해주며 보증금 1억원, 월세 185만원을 받는 계약을 맺었다. 이전 세입자에게 받았던 기존 임대료는 보증금 3억원에 월세 100만원이었다.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올린 것이다.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일정 비율을 넘지 못하도록 정한 전월세전환율이 당시 4%였던 점을 적용하면, 임대료를 약 9.1% 올려받은 것이다. 여당이 주도한 임대차 보호법의 취지를 반영해 지난해 9월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더 낮춰진 전·월세 전환율(2.5%)을 기준으로 하면, 인상 폭은 26.67% 수준에 이른다.

    기존 세입자와 계약갱신이 아닌 신규계약이어서 법적으로 전·월세 상한제 적용을 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박 의원이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의 대표 발의자였다는 점에서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은 여당의 이중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김은혜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세입자 고충을 덜어줘야 한다고 임대차법을 발의한 박 의원이 정작 자신의 세입자에겐 임대료를 대폭 인상해 받아냈다”며 “청렴한 척, 깨끗한 척, 세상에 있는 정의는 모두 끌어 모으는 척 하다가 뒤로는 잇속을 챙긴 ‘청담동 김실장’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제주지사는 페이스북에 “입으로만 서민을 외치던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입장문을 내어 “신규계약이기 때문에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전·월세 전환율의 적용을 받지 않아 시세가 기준이 될 수밖에 없었다”며 “부동산중개업소 사장님이 시세보다 많이 싸게 계약한 거라고 했고,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기자들 문의를 받고 살펴보니 시세보다 월 20만원 정도만 낮게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주거 안정 등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꼼꼼하게 챙기지 못해서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살피고 또 살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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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
    '22.4.19 6:53 AM (122.37.xxx.36)

    임대차법 대표발의 박주민도…법 통과 한달 전 임대료 대폭 인상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7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앞두고 월세를 크게 올린 사실이 31일 드러났다. 박 의원은 이 개정안의 대표 발의자였다.

    이날 국회 공보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박 의원은 지난해 7월3일 자신이 소유한 서울 중구 신당동 아파트(84.95㎡)를 신규 세입자에게 임대해주며 보증금 1억원, 월세 185만원을 받는 계약을 맺었다. 이전 세입자에게 받았던 기존 임대료는 보증금 3억원에 월세 100만원이었다.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올린 것이다. 전세 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일정 비율을 넘지 못하도록 정한 전월세전환율이 당시 4%였던 점을 적용하면, 임대료를 약 9.1% 올려받은 것이다. 여당이 주도한 임대차 보호법의 취지를 반영해 지난해 9월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더 낮춰진 전·월세 전환율(2.5%)을 기준으로 하면, 인상 폭은 26.67% 수준에 이른다.

    기존 세입자와 계약갱신이 아닌 신규계약이어서 법적으로 전·월세 상한제 적용을 받지는 않는다. 하지만 박 의원이 전·월세 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을 담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의 대표 발의자였다는 점에서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

    국민의힘은 여당의 이중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김은혜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세입자 고충을 덜어줘야 한다고 임대차법을 발의한 박 의원이 정작 자신의 세입자에겐 임대료를 대폭 인상해 받아냈다”며 “청렴한 척, 깨끗한 척, 세상에 있는 정의는 모두 끌어 모으는 척 하다가 뒤로는 잇속을 챙긴 ‘청담동 김실장’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소속 원희룡 제주지사는 페이스북에 “입으로만 서민을 외치던 ‘내로남불’의 끝판왕”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입장문을 내어 “신규계약이기 때문에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전·월세 전환율의 적용을 받지 않아 시세가 기준이 될 수밖에 없었다”며 “부동산중개업소 사장님이 시세보다 많이 싸게 계약한 거라고 했고,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런데 기자들 문의를 받고 살펴보니 시세보다 월 20만원 정도만 낮게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주거 안정 등을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꼼꼼하게 챙기지 못해서 시세보다 크게 낮은 가격으로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살피고 또 살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

  • 8. 재밌네요
    '22.4.19 6:56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그 아파트 본인이 들어간 적 없고 계속 임대로 돌렸던 거 같은데, 같은 값이면 최소한 샤시는 해주는 집에 들어가지 않나요? 샤시도 손 안 본 집에 나이 많은 분들이 굳이 그 돈 내가며 사시는 거, 부동산 안끼고 거래하는거, 못 보던 형태이긴 한데요. 세입자가 주인댁 고마워요~~ 하고 기자 인터뷰 하는 것도 희한하고.

  • 9. 재밌네요
    '22.4.19 6:57 A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그 아파트 본인이 들어간 적 없고 계속 임대로 돌렸던 거 같은데, 같은 값이면 최소한 샤시는 제대로 되어 있는 집에 들어가지 않나요? 샤시도 손 안 본 집에 나이 많은 분들이 굳이 그 돈 내가며 사시는 거, 부동산 안끼고 거래하는거, 못 보던 형태이긴 한데요. 세입자가 주인댁 고마워요~~ 하고 기자 인터뷰 하는 것도 희한하고.

  • 10. ..
    '22.4.19 7:02 AM (58.140.xxx.220) - 삭제된댓글

    기래기 고생이 많다.

  • 11. ..
    '22.4.19 7:04 AM (58.140.xxx.220)

    에구..기레기 고생이 많다.

  • 12. 근데
    '22.4.19 7:04 AM (220.81.xxx.59) - 삭제된댓글

    본인 집은 왜 전세 놓고
    다른집에 전세 사나요?
    본인집이 더 편하지 않나요?
    같은 서울인데

  • 13. ..
    '22.4.19 7:06 AM (58.125.xxx.6)

    궁색하다
    잔머리 많이 굴렸네

  • 14. ..
    '22.4.19 7:08 AM (39.7.xxx.190)

    자꾸 이러면 임차인이 문자 내역도 깐답니다 억지좀 그만부려요
    뭐 눈엔 뭐 만 보인다고

  • 15. ......
    '22.4.19 7:09 AM (124.56.xxx.96)

    그래서 한동훈이 훨 낫다는거에요? 뭐에요? 국짐당에는 잣대가 훨 느슨한이유가 뭘까?
    박주민의원은 법개정전에 훨 싸게 해줬구만

  • 16. ㅇㅇ
    '22.4.19 7:09 A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단독] 한동훈, 타워팰리스 전월세신고제 위반..늑장 신고 https://news.v.daum.net/v/20220418174203620

    갱신계약후 수개월간 안해
    본지 지적에 17일 늑장신고

  • 17. ㅇㅇ
    '22.4.19 7:10 AM (49.169.xxx.106) - 삭제된댓글

    임대3법 통과시키기전에 월세 왕창 올린
    민주당 의원들도 있지 않았나요?
    다른 임대인들은 5프로밖에 못 올리게 해놓고
    지들은 얍실한짓하는것 보다 한동훈이 낫네요
    일단 생각나는건 박주민

  • 18. ㄴㅅ
    '22.4.19 7:13 AM (211.209.xxx.26)

    한동훈이세요 ?

  • 19. 전월세신고제
    '22.4.19 7:18 AM (49.169.xxx.106) - 삭제된댓글

    다주택자 아닌가보네요
    전월세 도 거래신고 해야되지만
    첫 시행이라21년 6월이후 계약건에 대해
    22년 5월말까지만 신고하면 되는데 그게 뭔
    늑장이라는건지 ㅎㅎ

  • 20. 그들만의
    '22.4.19 7:18 AM (223.39.xxx.138) - 삭제된댓글

    세상입니다.

    유시민을 명예훼손죄로 고소했죠
    검찰 구형은 1년 징역형입니다.
    5억 손해배상까지

    넘 법잘알이라 언론도 섣불리 못 건드릴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 넘 무섭사와요.

  • 21.
    '22.4.19 7:19 AM (125.181.xxx.213)

    한가발 애쓰네 근데 이건 어쩐다니?

    [단독]한동훈 내정자 일가, 상속·증여 농지 ‘농지법 위반’ 의혹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41278

  • 22. ..
    '22.4.19 7:19 AM (39.7.xxx.190)

    한동훈이세요 ?

    이거 칭찬 아닌가요? ㅋㅋㅋ 현정권에서 보내려고 엄청 감찰하고 조사했다는데 나온거 없어서 좌천만 4번이나 시켰다죠

  • 23. ㅇㅇ
    '22.4.19 7:19 AM (49.169.xxx.106) - 삭제된댓글

    넌 박주민이세요?

  • 24. 39.7
    '22.4.19 7:21 AM (116.125.xxx.12)

    핸펀비번이나 까라고 하세요
    법도 지키지 않는자가
    무슨 법무부장관

  • 25. ㆍㆍㆍ
    '22.4.19 7:21 AM (183.102.xxx.119)

    당선자도한동훈도
    사는 전세집 주인도 구리지않나요

    아크로비스타 주인
    타워팰리스 골드만삭스 .

    국힘은 언제나 우연이 좋은인연에
    주변에 좋은사람들이 많네요

  • 26.
    '22.4.19 7:23 AM (125.181.xxx.213)

    한동훈 처남 진동균, 화려한 성범죄 이력!!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967796

  • 27. .....
    '22.4.19 7:24 AM (119.69.xxx.56) - 삭제된댓글

    핸펀은 이재명도 절대빼기면 안된다고 가르침

  • 28. ...
    '22.4.19 7:25 AM (39.7.xxx.190)

    핸폰은 전과4범한테나 까라고 하세요
    걸려도 잊어버렸다고 하면 된다고 온동네방네 떠들고다녔던데 ㅋㅋㅋ

  • 29.
    '22.4.19 7:25 AM (125.181.xxx.213)

    [단독] '삼성 저승사자' 한동훈, 삼성전자 주식 보유했다 매각 (D리포트)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67088?cds=news_edit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삼성 수사를 진행할 당시 자녀 명의로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 30.
    '22.4.19 7:26 AM (125.181.xxx.213)

    한동훈, 40억 부동산 소유하고 16억 전세에 거주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67088?cds=news_edit

  • 31. ...
    '22.4.19 7:27 AM (39.7.xxx.116) - 삭제된댓글

    민주당 내로남불 위선자들보단 낫네요
    댓글들 부듵부들거리는게 더 없어보여요 ㅋㅋㅋ

  • 32.
    '22.4.19 7:28 AM (125.181.xxx.213)

    ‘한동훈 법무부 장관’, 김앤장 변호사인 배우자와 이해충돌 가능성?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6864?cds=news_edit

  • 33. ㆍㆍ
    '22.4.19 7:29 AM (223.38.xxx.85)

    이재명이 기준이야 ㅋ
    당선자도 장관후보자도 뭔 얘기만 나옴
    이재명 꽁지만 쫓아 다님
    뭔 피해의식인지..ㅎ

  • 34. ㅇㅇ
    '22.4.19 7:30 AM (49.169.xxx.106) - 삭제된댓글

    82에도 아이명의로 우량주 사서 물려주는거
    유행아녔나요? 그것도 비상장주식도 아니고
    국민주 삼성전자주식 사고 팔아본적 없는 사람있나?
    그리고 아들도 남이라고 하는판에 처남이 어쨌다구요

    어지간히도 한동훈은 나올게 없나보네요

  • 35. ..
    '22.4.19 7:33 AM (39.7.xxx.190)

    전과4범이 선례를 남겼으니 그렇죠 ㅋㅋㅋㅋ 핸펀말고도 또 있나봐요?
    피해의식은 이런데 쓰는말이 아니에요 공부나 하세요

    기사자꾸 퍼오는분도 애잔 ㅋㅋㅋ 내용 별거 없는데

  • 36. 전월세신고
    '22.4.19 7:35 AM (118.217.xxx.34) - 삭제된댓글

    부동산이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 37. 전월세 신고
    '22.4.19 7:36 AM (118.217.xxx.34)

    부동산이 해주는거 아닌가요? 저도 12월에 계약하고 이사했는데 확인해봐야 하는걸까요?

  • 38. ㅇㅇ
    '22.4.19 7:36 AM (49.169.xxx.106) - 삭제된댓글

    매매 거래신고는 부동산의무
    전월세 거래신고는 당사자의무 입니다

  • 39. 참나
    '22.4.19 7:38 AM (218.153.xxx.223)

    자본주의 나라에서 별게 다 시비네.
    사인간의 거래가 무슨 뜻인지 몰라요?

  • 40. ㅇㅇ
    '22.4.19 7:39 AM (49.169.xxx.106) - 삭제된댓글

    매매 거래신고는 부동산의무
    전월세 거래신고는 당사자의무라 부동산에서
    해주면 땡큐죠

  • 41. ㅉㅉ
    '22.4.19 7:43 AM (223.62.xxx.76)

    민주당쓰레기들보다 낫네

  • 42. 알바들 바쁘네
    '22.4.19 7:59 AM (115.164.xxx.225)

    근데 저 인간들은 왜 삼풍백화점 무너졌던자리에들 사는지
    아크로비스타도 그렇고 삼풍아파트? 이름만 들어도 살고 싶지 않네

  • 43. ㆍㆍ
    '22.4.19 8:05 AM (183.102.xxx.119)

    본인집은 착한 임차인 만나서
    임차인스스로 올려주고
    본인전세집은 골드만삭스 사외이사집주인인데
    임대차법으로 5퍼센트 올린거

  • 44. ..
    '22.4.19 8:22 AM (175.223.xxx.118)

    본인집은 착한 임차인 만나서
    임차인스스로 올려주고
    본인전세집은 골드만삭스 사외이사집주인인데
    임대차법으로 5퍼센트 올린거

    답답이 ㅡㅡ 본인 전세는 임대차법 적용해서 5%이상 올려받을수 없는거구요 본인소유 집은 시세대로 내놨다 오히려 깎아준거라구요
    임대차법 누가 만들었다구요? 그법대로 한거구요

    어짜피 읽어도 아몰랑 하겠지만 무식한 소리좀 그만 하세요

  • 45. 핸드폰
    '22.4.19 8:23 AM (14.4.xxx.28)

    비번이나 까라고 하세요2

  • 46. ...
    '22.4.19 8:27 AM (106.240.xxx.230)

    비번이나 까세요3

    전과0범 부인과는 수백통씩 왜 연락한대요?

  • 47. ㅡㅡ
    '22.4.19 8:27 AM (118.235.xxx.169)

    충분히 납득가는 상황이예요.
    세입자가 해명하는데도 못믿고
    물타기 하려고 별별 기사 퍼나르느라
    애쓰시네요.
    82 회원들이 그렇게 분별력이 없을까봐요?

  • 48. ㅋㅋㅋ
    '22.4.19 8:28 AM (223.39.xxx.98) - 삭제된댓글

    이 기사를 보고 고개를 끄덕이면
    바보천치이거나 국힘당에 세뇌당한 분
    삼풍이 아주 낡아서 아무리 내부수리를 했어도
    도저히 그 전세값이 안나옴 ㅎㅎㅎ
    해도 해도 너무하심
    국민들은 울며겨자먹기로 5프로 재계약 하는데
    법을 제일 잘 아는 분이 50프로를 올린다고라?

  • 49. ㅇㅇ
    '22.4.19 8:29 AM (49.169.xxx.106) - 삭제된댓글

    이재명아 너도 비번 까야 한동훈이 보고 비번 까라고
    개딸들이 밭갈이 할수있지않겠어?

  • 50. ..
    '22.4.19 8:31 AM (49.1.xxx.245)

    오늘 급한가보네요.
    24시간 82쿡 상주반 여럿 풀렸네.

    핸폰도 안푸는 자가 무슨 법무부장관을 한다고...웃긴다

  • 51. 비번이나
    '22.4.19 8:34 AM (180.71.xxx.37)

    까라고 하세요~

  • 52. ...
    '22.4.19 8:37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비번은 막산이부터 까라고 하세요

  • 53. ...
    '22.4.19 8:39 AM (175.223.xxx.118)

    이것저것 다 가져와도 안되니 앵무새들인가요 비번까라고만 외치네요 ㅋㅋㅋ 그거 모른다고 잊어버렸다고 하면 된다고 했어요 누가?

  • 54. 175 223
    '22.4.19 8:41 AM (183.102.xxx.119)

    말뽄새 싸가지
    그 착한 임대인의 우연한 집주인
    한동훈이라는것도
    웃기네
    본인 사는집 주인도 우연이야

    종편기자하고 개인적으로 통화하는 검사가 어딨냐
    별명이 기자들 사이서 편집장이라며
    비번까면 검언유착 그부분만밝히면 되는데
    그걸 못하냐
    명시니 톡 내용 털릴까봐.

  • 55. ..
    '22.4.19 8:49 A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박주민등 민주당쓰레기들보다 나은듯.

  • 56. ...
    '22.4.19 8:51 AM (175.223.xxx.118)

    183.102
    그럼 전과4범은 왜 못까는거에요?

    검찰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간 가운데 이 지사가 압수된 자신의 휴대전화 비밀번호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아 수사기관이 막바지 수사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1일 이 지사를 둘러싼 6가지 의혹 중 ▲ 친형(이재선·작고) 강제입원 ▲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 업적 과장 ▲ 검사사칭 등 3건에 대해 기소의견으로, ▲ 여배우 스캔들 ▲ 조폭 연루설 ▲ 일베 가입 등 3건에 대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거까진 안가져오려 했는데 자꾸 그러시니...
    여기가 더 문제 있어보이는데요?
    일베대통령 될뻔 한건가요? ㅋㅋㅋㅋ

  • 57. 그러니까
    '22.4.19 9:17 AM (58.121.xxx.7)

    공개청문호 하라구요. 뭐가 무서운건지...
    실체도 없이 무섭단 말만..
    죄있으면 지위고하 막론하고 잡아넣던 사람한테 무섭다면.,

  • 58. 웃긴다
    '22.4.19 10:53 AM (211.224.xxx.136) - 삭제된댓글

     ......

    '22.4.19 7:09 AM (124.56.xxx.96)

    그래서 한동훈이 훨 낫다는거에요? 뭐에요? 국짐당에는 잣대가 훨 느슨한이유가 뭘까?
    박주민의원은 법개정전에 훨 싸게 해줬구만

    ㅡㅡㅡㅡ
    박주민은 자기가 발의했던 전월세 5프로 상한제 통과 앞두고
    본인꺼 올렸어요
    나는되고 너네는 안된다는거죠
    그뒤로 의원소리도 아깝다 싶은 인물입니다

  • 59. ...
    '22.4.19 12:20 PM (39.117.xxx.200) - 삭제된댓글

    잣대가 느슨한 게 아니죠
    한동훈이 임대차 3법 발의했습니까?
    박주민이 임대차 3법 발의한 당사자인데
    법 시행 코 앞에 두고 자기는 올려먹었으니 그런거죠.

    그리고 법 개정 전에 훨 싸게 해주긴 뭘 싸게 해줬다는 겁니까?
    전세 3억 보증금 1억으로 낮추고
    낮춘 보증금 2억을 월세 85만원으로 바꿔서 도합 185만원 월세 받은 인간인데?

    이 때 박주민 임대차 3법만 발의한 게 아니라
    전월세 전환율도 2.5프로로 낮춰놨어요.
    이 기준 따르면 전세금 2억 월세로 전환하면 41만 6천원이예요
    근데 박주민은 그 2배인 85만원 올렸죠?

    게다가 계약 1주일 전에 임대차 3법 토론회 있었는데
    임대차 3법 시행하게 되면
    집주인들이 전세를 고액 월세로 바꾸는 경향이 커져서
    법의 취지와는 반대로
    세입자의 주거안정이 더 불안해질 수도 있다고 논의되었어요.

    박주민은 저기서 수긍해놓고
    토론 끝나자 마자 자기 전세금은 득달같이 월세로 바꾼겁니다.

    박주민이 임대차 3법 발의 안하고
    전월세 전환율 2.5프로로 안 낮추고
    전세의 고액 월세화에 반대 안했으면 누가 욕하겠습니까?

    본인이 그 모든 것에 앞장 서서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해 애쓰는 척 하더니
    뒤돌아서서는 자기 이익 잽싸게 챙기니 이러는 거죠
    한 입 가지고 두 말 안 했으면 아무도 안 욕해요

  • 60. 그리고
    '22.4.19 12:30 PM (39.117.xxx.200)

    지지자들 임대차 3법 제대로 모르면 입 좀 다무세요
    하나도 모르고 임대차 3법 지지한 거 다 티내고 난리도 아니네요

    세입자는 갱신권을 지금 행사할지 나중에 행사할지 선택할 수 있어요
    한동훈이처럼 지금 행사하면 2년 후에는 행사 못하고
    시세 대로 올려줘야 하는 거고
    한동훈 세입자처럼 2년 후 갱신권 행사하는 게 낫다고 생각되면
    지금은 갱신권 쓰지 않고 새 계약서 작성하는 겁니다.

    이거 이렇게 하라고
    국토부와 법무부가 배포하는 임대차 3법 해설집에 나와있어요.
    사람들이 헷갈려할까봐 아주 콕 집어서 사례를 들어놨습니다.

    세입자가 갱신권을 지금 행사할지, 아니면 2년 후 갱신권을 행사할지
    세입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게 세입자를 보호한다고 생각해서 그런 거예요.
    안 그랬으면 세입자는 무조건 갱신권을 행사해야한다고 명문화 했겠죠.

    지금 한동훈이 이득 보는 것 같아도 2년 후 시세대로 올려줘야 하고
    지금 한동훈 세입자가 손해보는 것 같아도, 2년 후 5프로 인상분만 올려주면 됩니다.
    이거 이해 안되세요?

    한동훈 세입자는 거기 2년 이상 살 마음이 있으니
    갱신권 추후 행사를 선택한 거예요
    2년만 달랑 살고 나갈거라면 당장 올해 행사했겠죠.
    세입자는 집주인에게 나간다고 구두로, 서면으로 고지했어도
    이를 번복하고 다시 살 수 있어요.
    근데 그거 마다하고 다시 새 계약서 쓴 겁니다.
    2년 후 갱신권 행사하는 게 본인에게 이득이라고 생각되니까요

  • 61. ㅡㅡ
    '22.4.19 1:16 PM (118.235.xxx.169)

    한씨네 세입자는 더 안살고 나가려고 미리
    고지해서 한동훈이 집을 시세대로 부동산에
    내놓은거래요.
    근데 세입자가 사정이 달라져서 그냥
    살고 싶어서 다시 시세대로 재계약 하자고
    한거고 결국 시세보다 1억 깍아서 재계약
    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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