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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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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글이에요.

싫은 분 패스해주세요.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22-04-18 13:12:15
딸이 여름에 한국에 오는데 결혼 후 첫 친정방문이에요.
사위 오면 어디 어디 가야겠다고 한껏 부풀어 있는
남편을 모습을 보니 나이 먹어도 남자는 애 같아요.
남편이 큰 딸에게 기대가 컸고 서른 중반까지 결혼을 안 해도 딸을 믿는다면서
한번도 결혼 독촉을 안하더니 막상 결혼을 한다니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더라구요.
사위의 직업 성격 다 맘에 든다면서 뭐든 주고 싶어하네요.
특히 술 같이 마실 수 있다고…ㅋ
머무는 동안 편하라고 집 근처 비싼 호텔 예약하고
아무튼 우리 집은 사위 사랑 장모가 아니라 사위 사랑 장인이네요.

결혼 전 첨 봤을 때 헉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탈렌트 박용우랑 엄청 닮았어요.
이목구비가 큼직큼직하면서 판박이고 얼굴은 작고 키는 커요.
그런 남자가 울 딸을 볼 때 눈에서 하트가 막 쏟아지는데
전 한번도 실제로 그런 남자 눈빛을 본적이 없어서
딸이 부러워요. 진심.
(울 남편은 가수 유열이라고 할만큼 비슷하게 생겼어요.ㅠㅠ)




IP : 221.139.xxx.8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8 1:15 PM (125.190.xxx.212)

    딸이 부럽다니;; 그건 좀.;;; ㅋㅋ
    암튼 축하드려요. 즐거운 만남 하세요~

  • 2. ㅇㅇ
    '22.4.18 1:15 PM (49.171.xxx.3)

    인물집안이신가봐요 ㅎ
    남편분 미남
    사위도 미남인걸 보면 딸도 상응하는 미녀
    딸이 미녀인걸보면 엄마도 기본이상? ㅎ

    글에서도 느껴지는 행복함
    좋네요~~

  • 3. 아고
    '22.4.18 1:16 PM (106.102.xxx.86) - 삭제된댓글

    이런 자랑글은 읽는 사람도 흐믓해지죠^^
    딸도 미인일거 같아요.

  • 4. 원글인데요
    '22.4.18 1:17 PM (221.139.xxx.89)

    남편 인물은 별로에요.
    가수 유열이 인물 좋지는 안잖아요.
    얼굴이 좀 길고 좀 그래요

  • 5. 이런!
    '22.4.18 1:20 PM (106.102.xxx.86) - 삭제된댓글

    유열 잘생겼어욧!
    나 대학다닐때 얼마나 멋진 가수였는데요 .^^

  • 6. 지나가다
    '22.4.18 1:22 PM (119.207.xxx.133)

    저도 한때 유열 좋아했습니다~

  • 7. 지금
    '22.4.18 1:34 PM (116.123.xxx.207)

    사위 좋다고 대놓고 자랑이신 거죠?
    사랑하는 내 딸을 사랑하는 사위가 얼마나 이쁠지
    눈에 훤합니다. 딸 사위와 좋은 시간 보내세요

  • 8. ..
    '22.4.18 1:52 PM (211.58.xxx.158) - 삭제된댓글

    내딸을 사랑스러운 눈갈로 바라봐주니 더 이뻐보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전 아들만 둘이라 사위볼일이 없네요 ㅜ
    부러워요
    좋은시간 보내세요

  • 9. ..
    '22.4.18 1:55 PM (175.223.xxx.189)

    하.. 저도 사위 자랑 판을 깔고싶네요. *^^*

  • 10. 여윽시
    '22.4.18 1:59 PM (223.39.xxx.250)

    법륜스님 말이 맞나봐요 잘생긴 젊은남자 차지한 딸이 부러운 인간의 모습 머리와 마음이 따로노는 이 희한함 이만큼 인간노릇하고 사는 내가 다행이다

  • 11. Juliana7
    '22.4.18 2:03 PM (220.117.xxx.61)

    자랑계좌 입금요망 ㅎㅎㅎ 부럽네요.

  • 12. ㅁㅇㅇ
    '22.4.18 5:25 PM (125.178.xxx.53)

    믿고 기다려주는 아버지 멋지십니다

  • 13. ...
    '22.4.18 7:49 PM (221.151.xxx.109)

    딸이 유열닮았다고 읽었다가 다시 읽었어요 ㅎㅎ
    남편분이 유열 닮았으면 지적인 훈남 아닌가요
    좋은 사위 보셔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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