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요크셔 14살 할아버지.댕댕이..
우리집 댕댕이는 아빠 출근하는 7시에 일어났다가
제가 자는 침대 이불속에서 다시 한시간 정도 자고 제가 일어나는 8시~8시반 쯤 같이 일어나서 화장실도 가고
기지개도 펴고 그러는데..
오늘처럼 해가 없는 꾸리한 날은.. 이불속에서 계속 잡니다.
저보다 늦게 일어나면 날씨가 흐릿한가보네..합니다... ㅎㅎ
댕댕아..~이제 일어나야지. 해가 중천이다.. 이불속에서 몸만 뒤집네요.
만지고 싶은데 .. 깨우면 안되겠죠? 어른신이니.. 푹 자게...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일어나야지~어서
댕댕아~ 조회수 : 771
작성일 : 2022-04-18 10:20:09
IP : 14.38.xxx.1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18 10:31 AM (159.196.xxx.79)저희 푸들도 만14살인데
아침부터 산책가야 하고
갔다와선 더 놀자고 조르고 귀찮아 죽겠어요.
대신 낮엔 서너시까지 계속 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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