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 서태지가 궁금해요

정말루 조회수 : 4,166
작성일 : 2022-04-14 09:08:21
80년생인 저희 세대에게는 정말 장난아니었잖아요.
실제로 본 후기도 그렇고 어떤 사람일지 너무 궁금해요
뭐 이지아 결혼 숨기고 이은성 나이 차이 그런거 논외로요 
IP : 106.243.xxx.24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실제
    '22.4.14 9:27 AM (223.39.xxx.66)

    아우라가 있긴해요. 작고 하얗고 평범하지만 후광이 있긴하더라구요

  • 2. ㅇㅇㅇ
    '22.4.14 9:29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멀리서 옆모습만 봤지만
    저기 서태지?하는데 한참 못찾고
    애들바글바글 하던데
    그중 한남자애가 서태지라고
    작고 마른 남자애

  • 3. . ..
    '22.4.14 9:30 AM (222.109.xxx.48) - 삭제된댓글

    직간접적으로 만나본분들 얘길 들어보면
    (평창동살때 자주가던 식당들도있고 본사람도 많으니)
    주변인에게 매우 자상한 성격인가보더라고요.
    공연쪽 사람들 얘길들어보면 매우철두철미해서
    조용한데 자상한카리스마스타일..
    미취학이었던 엘리가 뮤비에 나왔자나요 공연에도서고.
    그때 그 엄마가 맘까페활동하면서 쓴거본적있는데
    성격자체가 그렇다보니
    자상하게 잘놀아주고
    애기라 같이일하기힘들었을텐데 애들될때까지
    기다려주고 그런거같고
    엘리가 삼촌삼촌 하면서 엄청따랐던거같더라고요.

  • 4. ......
    '22.4.14 9:33 AM (222.109.xxx.48) - 삭제된댓글

    직간접적으로 만나본분들 얘길 들어보면
    (평창동살때 자주가던 식당들도있고 본사람도 많으니)
    주변인에게 매우 자상한 성격인가보더라고요.
    공연쪽 사람들 얘길들어보면 매우철두철미해서
    조용한데 자상한카리스마스타일..
    미취학이었던 엘리가 뮤비에 나왔자나요 공연에도서고.
    그때 그 엄마가 맘까페활동하면서 쓴거본적있는데
    성격자체가 그렇다보니
    자상하게 잘놀아주고
    애기라 같이일하기힘들었을텐데 애들될때까지
    기다려주고 그런거같고
    엘리가 삼촌삼촌 하면서 엄청따랐던거같더라고요.

    전 직접 만나본적은 없고
    그냥 본적은 있어요
    비현실적이예요.
    말랐는데 아주 하얗고 투명하게생겼어요
    허리한줌??두줌??ㅎㅎ
    청바지에 그냥 티셔츠입었는데도
    허리가 한줌인데 느껴짐 ㅋㅋ
    여자연옌들보다 더 인간같지않은 종족
    (다른차원의 다른 종족이
    걸어다니는 느낌
    이었어요.)

  • 5. ......
    '22.4.14 9:35 AM (222.109.xxx.48) - 삭제된댓글

    직간접적으로 만나본분들 얘길 들어보면
    (평창동살때 자주가던 식당들도있고 본사람도 많으니)
    주변인에게 매우 자상한 성격인가보더라고요.
    공연쪽 사람들 얘길들어보면 매우철두철미해서
    조용한데 자상한카리스마스타일..
    미취학이었던 엘리가 뮤비에 나왔자나요 공연에도서고.
    그때 그 엄마가 맘까페활동하면서 쓴거본적있는데
    성격자체가 그렇다보니
    자상하게 잘놀아주고
    애기라 같이일하기힘들었을텐데 애들될때까지
    기다려주고 그런거같고
    엘리가 삼촌삼촌 하면서 엄청따랐던거같더라고요.

    전 직접 만나본적은 없고
    그냥 본적은 있어요
    비현실적이예요.
    말랐는데 아주 하얗고 투명하게생겼어요
    허리한줌??두줌??ㅎㅎ
    청바지에 그냥 티셔츠입었는데도
    허리가 한줌인게 느껴짐 ㅋㅋ
    여자연옌들보다 더 인간같지않은 종족
    (다른차원의 다른 종족이..투명하게보인다 이것때문인듯?)
    걸어다니는 느낌
    이었어요.

  • 6. ..
    '22.4.14 9:36 AM (49.172.xxx.227) - 삭제된댓글

    올해 30주년이라 관련기사가 꽤 있는데
    주변인들 다들 너무 좋은 사람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서태지 인성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20대초반 그 성공을 하고서도 거만떨거나 다른 사람한테 함부로 하는건 한번도 못봤어요.
    나이 어린 사람이나 누구한테도 항상 존댓말 쓰고 자신은 겸손하게 행동하구요.

  • 7. .....
    '22.4.14 9:36 AM (222.109.xxx.48)

    직간접적으로 만나본분들 얘길 들어보면
    (평창동살때 자주가던 식당들도있고 본사람도 많고
    공연쪽 지인들이 많음)
    주변인에게 매우 자상한 성격인가보더라고요.
    공연쪽 사람들 얘길들어보면 매우철두철미해서
    조용한데 자상한카리스마스타일..
    미취학이었던 엘리가 뮤비에 나왔자나요 공연에도서고.
    그때 그 엄마가 맘까페활동하면서 쓴거본적있는데
    성격자체가 그렇다보니
    자상하게 잘놀아주고
    애기라 같이일하기힘들었을텐데 애들될때까지
    기다려주고 그런거같고
    엘리가 삼촌삼촌 하면서 엄청따랐던거같더라고요.

    전 직접 만나본적은 없고
    그냥 본적은 있어요
    비현실적이예요.
    말랐는데 아주 하얗고 투명하게생겼어요
    허리한줌??두줌??ㅎㅎ
    청바지에 그냥 티셔츠입었는데도
    허리가 한줌인게 느껴짐 ㅋㅋ
    여자연옌들보다 더 인간같지않은 종족
    (다른차원의 다른 종족이..투명하게보인다 이것때문인듯?)
    걸어다니는 느낌
    이었어요.

  • 8. ...
    '22.4.14 9:44 AM (222.109.xxx.48)

    지금도 공연장에서 팬들이 날린 종이?비행기?뭐 그런거
    여튼 공연중에도 무대 바닥에 막 떨어져있어도
    팬들이준거라 살살 피해가며 다니지 밟지도 않는다고....
    30년이면 연기도 불가한 세월이고
    성격자체가 그런거같아요
    매우 소중히하는거같아요. 그렇겠죠뭐.저라도그럴듯.
    서로가 어릴때부터 같이한 사람들이니.

  • 9. ..
    '22.4.14 9:45 AM (49.172.xxx.227) - 삭제된댓글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113979&inflow=N

    30주년 기념 기사중에 밴드 멤버들이 이야기한 서태지예요..

    드러머는

    인간 서태지에 대해서는 “친근한 동네 형”이라고 했다. “지내다보니까 꼼꼼한 성격도 배울 점도 많고, 이 사람도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기 낳고는 조금 더 유해지기도 하셨고.. 지내다보면 또 연락이 오겠죠. 불현듯. (웃음)”

    베이시스트는

    “인간 서태지에 대해 말할 정도로 사적 교류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그는 “다만 한 가지 에피소드로 대체할까 한다”며 말을 이었다.

    8집 활동 중 개인 사정으로 힘들었던 때. 합주가 끝나고 강준형은 힘든 감정을 추스르기 위해 개인 연습실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나니 방문 앞에 건프라 박스 몇 개가 쌓여 있었다. 그리고 위에 붙은 포스트잇. “선물입니다. 힘내세요.”

    “제게 인간 태지 형이라 하면 떠오르는 장면이지요. 사람에 대한 정과 그 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너무 순수해서 생각할 때마다 웃음 짓게 됩니다.”

  • 10. 맞아요
    '22.4.14 9:49 AM (211.246.xxx.234) - 삭제된댓글

    팬들이 준 선물 하나도 안버리고 집에 다 갖고 있어요
    종이학 접어서 보낸 것까지 다 보관한다고

  • 11. ...
    '22.4.14 9:55 A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서태지가 학교도 중퇴하고 성격도 외향적이지 않아 친구가 없어서 팬들이 친구같을거예요. 지금 같이 늙어가니 ㅋ

  • 12. ㅇㅇ
    '22.4.14 9:57 AM (222.234.xxx.40)

    울트라맨.. 인가 그노래 나왔을때 일때문에 가까이봤는데

    빨간 레게머리 .. 작고 하얗고 마르고 미남이었어요 목소리 작고

  • 13. ㅇㅇㅇㅇ
    '22.4.14 10:12 AM (117.111.xxx.140)

    개인적으로는 신해철 서태지 이승환
    이세명 합동공연을
    못하게된게 너무 아쉽고...그러네요
    신해철이랑 서태지랑 티키타카 재미있었는데..
    그렇게 마구 놀리고 깔수있는건
    서로뿐이었을듯ㅋㅋ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허망하게가는지..ㅜㅜ
    (뜬금포 신해철 리플 죄송합니다.ㅜㅜ
    생각이안날수가없네요)

  • 14. ㅇㅇ
    '22.4.14 10:34 AM (182.216.xxx.211)

    결혼 숨긴 거는 팬 기만 아닌가요? 뭐하러 숨겼을까요? 팬들 실망할까봐??

  • 15. ....
    '22.4.14 10:44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곡을보면 사회이슈 질타 그런게 묻어있었는데 신곡을 넘 안내니...
    요즘사회를보면서 무슨생각하는지도 궁금함~
    글구yg에 참 실망감이 컸겠다 싶기도 하고.

  • 16. ...
    '22.4.14 10:45 AM (222.239.xxx.66)

    곡을보면 사회이슈 질타 그런게 묻어있었는데 신곡을 넘 안내니...
    요즘사회를보면서 무슨생각하는지도 궁금함~
    글구yg에 참 실망감이 컸을거같음

  • 17. ...
    '22.4.14 11:26 AM (175.223.xxx.126)

    스타성도 있고 무엇보다 타이밍이 좋았던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같은 시기엔...

    노래나.. 곡으로.. 승부하기엔 자신없는 게 많을 거에요.

  • 18. ㅇㄹㅇ
    '22.4.14 11:49 AM (211.184.xxx.199)

    실제로 보면 매력있어요
    작고 뽀얗고 비율좋아요
    하긴 그때는 눈에 콩깎지가 씌였을때라 ㅎ

  • 19. .. ..
    '22.4.14 11:58 AM (117.111.xxx.140) - 삭제된댓글

    https://theqoo.net/square/1023831695

    지금도 레전드인 서태지 대인배

  • 20. ㅁㅁㅁㅁ
    '22.4.14 12:05 PM (117.111.xxx.140)

    http://theqoo.net/square/1023831695

    지금도 레전드인 서태지 대인배설...

  • 21. 다케시즘
    '22.4.14 12:41 PM (119.67.xxx.249)

    저희 언니 친구가 서태지 광팬이라
    서태지가 연희동 2층 주택 살 때 집앞에 진치고 그랬었나 봐요.
    대구에서 서울까지 꽤 자주 원정 갔었대요
    근데 하루는 가족이 외출하면서 대문이 덜 닫혔던지
    팬 몇 명이 문을 열고 집안으로 들어가는 사태가 ㅋㅋㅋㅋㅋㅋ
    서태지 어딨는지 찾고 일부팬들은 가져갈 물건 있나 막 뒤지고 난장판 중에
    언니친구도 이성을 잃고 부엌에 들어가서 기념으로 가져가려고 숟가락 하나 들고 나왔대요.
    근데 그때까지 무서워서 방문 꽁꽁 잠그고 있던 서태지가 살며시 문 열고 나오더니
    “야 늬들 이러면 안돼” 그러더니 눈물을 또르르 흘리더라는 ㅜㅜ
    그 모습 보고 갑자기 팬들 단체로 정신 차리고 물건놓고 나갔다는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44 가정용히터 소개해주세요 ♡♡ 19:07:08 7
1793843 서울 강남3구 아파트 매물 증가…매매수급지수 21주만에 최저 2 !! 18:56:02 340
1793842 요즘 유튜브서 많이 나오는 my life란 노래 아세요 18:55:58 169
1793841 부모 입원중인데 자주 안가고 돌아가신 부모 산소 자주 가는 2 이해불가 18:51:55 470
1793840 아이 생일초대했는데 현금 1만원 가져온 아이 12 ..... 18:51:29 776
1793839 타이머 되는 계란찜기 있나요? 1 여기서 18:50:27 113
1793838 영화-소공녀-는 왜 제목이 소공녀에요? 1 소공녀 18:50:21 342
1793837 ‘계엄 연루’ 군 장성 등 23명 불복 국방부에 항고 5 내란진행중 18:48:11 323
1793836 이제 추위 끝일까요? 2 ... 18:45:40 541
1793835 열린음악회 김현정언니 나왔어요 지금 18:44:34 273
1793834 이언주 왜 거길 앉어? 21 .. 18:42:27 676
1793833 국민이 명령한다! 이재명 대통령을 결사 엄호하라!!!!!! 16 잼보유국 18:38:55 493
1793832 종로쪽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 18:38:18 65
1793831 왕과사는 남자 봤어요 강추! 4 ㅇㅇㅇ 18:37:49 804
1793830 지금 생각해도 웃긴 유행 ㅎㅎ은갈치 립스틱 3 그녀도안어울.. 18:37:40 493
1793829 한집에서 별거 중인데 배달시켜서 아이랑만 먹음 좀 그럴까요 27 ㅇㅇ 18:35:57 1,412
1793828 국세청장 "자산가 해외이주 연 139명에 불과".. 3 ㅇㅇ 18:35:03 302
1793827 HUG 전세 18:28:32 184
1793826 LA갈비 온라인 어디서 사세요 3 궁금 18:25:40 372
1793825 집주인이 매매로 돌렸는데 이사일까지 전세금 못줄까봐 걱정이예요 8 ㅇㅇ 18:21:19 865
1793824 겨울이 넘 힘든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2 호ㅗ 18:20:49 553
1793823 아이의 결혼 ㅡ착잡.... 23 고민 18:17:29 2,498
1793822 휴지 줍다가 허리 통증이 생겼어요 6 ㅇㅇㅇ 18:15:03 646
1793821 '상속세 탓 부자들이 탈한국?' 7 상공회의소나.. 18:13:10 499
1793820 우쿨렐레 줄 구분 2 초짜 18:12:45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