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현은 판단력이 용혜인만 못하네요.

...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22-04-12 16:31:00
이런 개혁사안 앞에서 민생 집중하자 소리는 주로 일하기 싫고 개혁하기 싫은 정치인들이 핑계거리로 자주 사용하는 말이죠.
말끝마다 국민 국민 하는 거랑 똑같은데
박지현 씨가 그런 정치적 수사의 의미를 알고 썼는지 모르고 썼는지조차 모르겠네요.

민생 챙긴답시고 대선에서 소확행 탈모약 공약 이런거나 하다가 정권 넘어간건데, 이번 대선은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선거였어요.

최초의 검찰정권을 탄생시켜 낭떠러지로 가느냐, 성숙한 민주주의를 공고히 해서 선진국으로 가느냐의 중대 기로였는데
상대방의 혐오 프레임에 큰 아젠다로 돌파할 생각을 안하고 소확행이나 찾고 태평하기 짝이없다 싶더만.

지금 2030 여성 지지자들이 검수완박 5월안으로 해내려고 화력 집중하는데
본인이 대표한다는 집단의 생각을 읽는지 못읽는지
뭘 모르고 판단이 안돼서 엄중모드 들어가는건지

차라리 페이스북에 매사 똑부러지게 바른 소리 하는 용혜인이나 잘 키워야겠네요.
박지현 씨는 딱히 정치인 싹수는 아닌듯하니 앞으로 기자생활 열심히 하시면 될듯.



IP : 39.7.xxx.7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2 4:33 PM (1.251.xxx.130)

    한림대라도 민주당의 잘못된점을 비판할줄알고 정치적으로 능력있어보이네요

  • 2. 그럼
    '22.4.12 4:36 PM (39.7.xxx.71)

    국힘에서 데려가세요.

  • 3. ..
    '22.4.12 4:39 PM (175.223.xxx.200)

    원글님 박지현 좀 냅두세요
    알아서 역할 잘 하고 있어요
    민주당은 할 수 있어요
    원글이나 굿짐가시죠

  • 4. .....
    '22.4.12 4:40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4050대 민주당의 오랜 지지자들이 보기엔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뭐냐 싶겠지만
    2030 입장에서는 또 다를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민주당 내분이 아니고
    2030을 대표해서 발언하는 거니까, 충분히 그런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안그러면 민주당도 고인물이 될 수 있겠죠.

    물론 저도 박지현 비대위원장이 제 딸 연배니까 조마조마할때가 있긴 해요.
    아직 스스로를 보호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자칫 잘못하면 팽당할까봐서요.
    민주당이 그렇다는 게 아니고, 정치판이 원래 그러니까요.
    하지만 그의 지성과, 2030의 지성을 믿습니다.

    그리고, 아래에도 썼듯이, 민주당도 거대 정당이 되어버려서
    정의당 실체를 모르는 2030들이 민주당 대신 정의당을 선택하는 경우가 왕왕 있어요.
    이런 사람들을 민주당으로 포용하는 게 또 박지현 비대위원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당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같다잖아요.
    늘 20대하고만 논다고. 나이들면 정신차리는데 어려서 정의당 괜찮게 생각한다잖아요.

  • 5. 냅두라는
    '22.4.12 4:41 PM (39.7.xxx.71) - 삭제된댓글

    분은 댁도 저를 냅두시면 됩니다. 왜 댓글 다세요?
    비대위원장이라고 앉아있으니 비판할 수 있지 박지현 씨가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과보호 하지 마세요.

  • 6. 냅두라는
    '22.4.12 4:42 PM (39.7.xxx.71)

    분은 댁도 저를 냅두시면 됩니다. 왜 댓글 다세요?
    비대위원장이라고 앉아있으니 비판할 수 있지 박지현 씨가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과보호 하지 마세요.
    댁이나 국민의힘 가세요.

  • 7. 원글을
    '22.4.12 4:43 PM (39.7.xxx.71)

    안 읽고 긴 댓글 다시는 분, 박지현 씨가 대표하는 2030 여성들은 지금 검찰선진화에 화력 쏟고 있다고 분명히 썼습니다.

  • 8. 예.
    '22.4.12 4:48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지금 모두가 검찰선진화에 집중하고 있죠.
    그래서 더욱더 오늘 의총에 박지현 비대위원장의 발언에 엥?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하지만 소수의견임을 밝히면서 한 발언도 의미가 있다는 말을 하는 거였어요.
    2030도 그런 발언을 3선의원이 하겠냐, 차라리 박위원장이 하는 게 낫다,는 의견도 있구요.

    저도 처음엔 박 위원장의 발언이 언론에서 민주당의 내분처럼 씌여지는게 열받는 50대이지만요.
    그래서 일사분란한 민주당처럼 보이게 그런 말좀 안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도 있지만요.
    어차피 이런저런 의견이 있기 마련이고, 박위원장처럼 지위는 있지만 실권은 없는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영길 의원의 기자회견도 그렇구요.
    쓸데없이 제 글도 길어졌는데, 검찰선진화를 향해 가니까 마음이 조급한 건 있지만
    그래도 박위원장을 비난하지 않으려 합니다.

  • 9.
    '22.4.12 4:49 PM (223.38.xxx.213)

    전 박지현 괜찮던데. 오늘 발언도 전략상 나온듯하고요.

  • 10. 전략상이요ㅎ
    '22.4.12 4:53 PM (39.7.xxx.71)

    그럼 저도 전략적 비판이라 해두죠.ㅎㅎ 개웃긴다.

  • 11. 예.
    '22.4.12 4:54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어차피 검찰선진화를 향해가는 멀고도 험난한 길위에
    우리 같이 있으니까요.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HOT%2CHOTBEST%2CHOTAC%2CH...

  • 12. ㅋㅋ
    '22.4.12 5:20 PM (39.7.xxx.71)

    지금 이 사안이 전국인 투표사안도 아니고 정의당한테 빨릴 표가 대체 뭔데요. 그럼 민주당 내 누구한테 국힘 역할도 하라고 해야겠네요 전략적으로. 이게 말이 되나요?

    메신저가 누구냐에 따라 일단 좋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죠. 그래서 윤석열의 조국 기습 압수수색도, 이낙연의 엄중도, 박근혜의 침묵도, 처음에는 다 생각이 있고 뜻이 있어서겠거니 했었습니다. 결과는요?
    할많하않.ㅋ

  • 13. ㆍㆍ
    '22.4.12 5:2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감투썼다 이거죠.. 결국 본인 자리만 꿰차면된거

  • 14. 약점 잡혔나?
    '22.4.12 5:21 PM (210.97.xxx.4)

    박지현 왜 저러죠?
    캐비넷 걱정?
    설사 그렇더라도 그러니까 정상화해야지

  • 15. 검수완박
    '22.4.12 5:27 PM (39.7.xxx.71) - 삭제된댓글

    사안은 단일 안건을 두고 찬성 반대를 하는 거지 대선처럼 포괄적으로 우리편을 확보하냐의 문제가 아닙다. 따라서 정의당 포지션을 대체하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은 말도 안되는 거예요. 정의당의 현재 공식 입장 "검수완박 반대"입니다. 찬반이 분명하고 시일이 급한 사안에 무슨 전략적 반대가 있어요?

  • 16. 검수완박
    '22.4.12 5:29 PM (39.7.xxx.71)

    사안은 단일 안건을 두고 찬성 반대를 하는 거지 대선처럼 포괄적으로 우리편을 확보하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정의당 포지션을 대체하려는 전략이라는 해석은 말도 안되는 거예요. 정의당의 현재 공식 입장 "검수완박 반대"입니다. 찬반이 분명하고 시일이 급한 사안에 무슨 전략적 반대가 있어요?

  • 17. 박지현
    '22.4.12 6:00 P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저도 엥? 뭐지? 했습니다.
    정치인들 안 믿어요.
    하도 배신을 많이 당해서
    국민들 맘에 차게 안하면 혼내고 으름장 놓고 달래고 이렇게 가야됩니다. 가만 놔두면 직업인밖에 안 되더라고요.
    박지현 위원장 좋게 해석해주려하는 의견도 있던데 왜 국민들이 애써서 좋게 봐줘야 됩니까?
    잘못하면 혼내야죠.
    오늘 발언 실망스러웠습니다.
    절절한 국민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 18. ...
    '22.4.12 7:08 PM (211.36.xxx.76) - 삭제된댓글

    한림대라도?
    한림대가 어때서요
    서울대 나온 등신들 안 보셨나요?!

  • 19. 00
    '22.4.12 8:27 PM (218.155.xxx.44)

    문대통령 극열 지지자만 찬성해요.
    대부분 반대해요. 나라 어지럽힌다고.
    뭘 바꿀때는 충분히 검토해서 바꾸어서 나올수 있는 부작용 예상후 보완까지 하면서 바꾸어야 합니다.

  • 20. ㅇㅇ
    '22.4.12 8:40 PM (223.38.xxx.29)

    냉정하게보면 원글님 말씀에 동의해요
    큰 틀로 보면 맞는 말씀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339 대학입학생 질병휴학, 재수 고민 1 ... 13:40:42 28
1792338 차 구매하려는데 꼭 구매해야 하는 옵션 말씀 들려주세요 초보운전자 13:40:01 19
1792337 도와주세요..핸폰 앱이 통채로 없어졌어요 ... 13:34:30 131
1792336 하이닉스 화력장난아님 1 이야 13:33:59 352
1792335 이재명 대통령님 주식 수익 감사합니다 9 이잼이미래다.. 13:31:43 348
1792334 양평군 용문면 삼성리 흑천 강변 전원주택 13:29:37 123
1792333 화제의 쿠키 먹어봤는데요 4 ㅗㅎㅎㄹ 13:28:27 421
1792332 역시 부동산은 입지가 깡패네요 ㅎㄷㄷㄷ 4 ㅇㅇ 13:26:13 764
1792331 돌반지 살까요? 6 ** 13:23:20 383
1792330 30대 남성 면접용 정장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희망 13:23:12 40
1792329 남편과 이부진 전남편얘기하다가 12 .. 13:22:15 1,015
1792328 연말정산 안하는 사람도 연금저축이 나을까요? 2 .. 13:21:55 259
1792327 마운자로 하다가 끊으신분들 계실까요? 3 마운자로 13:19:34 188
1792326 BTS 광화문 컴백쇼, 넷플릭스 전세계 생중계 2 몸에좋은마늘.. 13:18:59 497
1792325 다주택자는 몇 백채씩 가지고 있군요? 4 ㄱㄴㄷ 13:18:28 396
1792324 은행에서 한시간 대기했어요 21 원글 13:16:20 1,333
1792323 윤석열 정부 블랙리스트 이제야 알게된 당사자들 반응 3 윤수괴 13:12:34 538
1792322 코스닥150 4 . . . 13:07:42 784
1792321 2년넘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미쳐버릴거같아요 19 13:03:51 1,461
1792320 이정부 끝나는 시점인 4년반 후 3기 신도시 물량.... 4 ... 13:03:41 699
1792319 공부못하는 재수생엄마 인서울!!! 10 등록금 13:03:18 784
1792318 과일..밀감 한박스 오래 신선하게 저장하는방법 공유해요 9 ... 13:03:01 459
1792317 하루 중 어느시간대가 젤 좋으세요? 9 ㄱㄱ 13:02:04 398
1792316 인테리어 블로그나 사이트 추천 부탁해요 4 햇님 12:54:18 217
1792315 코스닥 150 레버리지 가지고 있는분들 7 ㅇㅇ 12:54:16 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