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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가 청소하면서 하는 잔소리

ㅇㅇ 조회수 : 3,987
작성일 : 2022-04-11 18:46:10
막 뭘 치우면서 부엌이건 거실이건
물건들을 자기맘대로 집어던지고 버리면서
이런거 왜사냐고 화내고 욕하고
더불어 자기 신세한탄까지 할때
저는 심장이 벌랑거리고 자존감도 낮아지고요..

대부분 어머니들이 저러신가요...
IP : 211.36.xxx.1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엄마도
    '22.4.11 6:48 PM (39.7.xxx.214)

    그랬어요.
    게다가 설거지할땐 그릇 깨질듯이 집어던지고
    칼질할땐
    도마 쾅쾅쾅 내려쳤어요.

    전 주방에 트라우마 생겼어요.

    도마나 싱크대보면 너무 불안하고 피하고만 싶어요.

  • 2. 딸이
    '22.4.11 6:48 PM (219.250.xxx.105)

    잔소리할꺼면 하지말라고
    쎄게나가면 자중하실거예요

  • 3. 독립하세요
    '22.4.11 6:51 PM (88.65.xxx.62)

    나이 먹은 미혼 백수 딸 집구석에 쳐박혀 집안 일도 안하면
    청소하는 늙은 엄마 속터지죠.

  • 4. ㅇㅇ
    '22.4.11 6:52 PM (223.38.xxx.102)

    독립 할 형편 안되면 님 물건이라도 잘 정돈 하세요
    엄마 눈에 거슬리지 않게

  • 5. ㅠㅠ
    '22.4.11 6:56 PM (223.39.xxx.34)

    저희엄마도 그랬어요
    청소할때 설거지할때 눈치보여서리...
    항상 소리지르고 어쩌고
    혼자일하는게 억울해서 그런듯하더라고요
    어릴때부터 초3되면 밥하라고
    실제론 시키진않았지만 계속눈치

  • 6. 아니
    '22.4.11 6:58 PM (39.7.xxx.101)

    이 원글 알아요??
    뭘 다짜고짜 미혼에 백수래요.

    예전에 같이 살때 이야기 일수도 있잖아요.

  • 7. 해법
    '22.4.11 7:00 PM (118.235.xxx.184)

    본인 물건 본인이 정리해서 쓰세요.
    잔소리 들을일 없게요

  • 8. 나가세요
    '22.4.11 7:03 PM (121.133.xxx.137)

    능력없으몀 입닥하시고
    결혼했는데 님 집 와서 치워주면서 그러는거면
    손 못대게하시구요
    저 결혼하고 가끔 들르면 뭘 그리 닦아대면서
    계속 뭐라뭐라
    그러는 엄마집은 먼지만 닦아대서 없지
    정리정돈 안돼서 항상 너저분
    한번은 닦아주려면 입 닫고하고
    아니면 하지 말라고
    엄마집 정신없는거나 치우라고
    소리소리 질렀더니 다신 안온다고 있는대로
    화내고 가더니 한달을 못 참고 와서
    또 치우는데 말 한마디 안함

  • 9. 00
    '22.4.11 7:04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

    엄마가 화가 많으신거 같긴 한데,
    실상은 알수 없으니...
    원글님이 부엌이나 거실을 어찌 쓰는냐도 영향이 있겠죠
    대화하세요
    심장이 벌렁거릴 정도면, 서로의 문제일수도

  • 10. ...
    '22.4.11 7:08 PM (58.234.xxx.21)

    다른 문제가 있을수 있겠지만
    성인이면 님이 부모님 집에 얹혀 사는거라고 생각하시고
    독립이 어려우면
    최소 엄마가 님 물건 정돈하고 청소 할 일 없게 하고 사세요
    다 큰 자식 뒷치닥거리 힘드실텐데

  • 11. 마음의 분노를
    '22.4.11 7:10 PM (211.108.xxx.131)

    왜 그런지 내용이 없어 알 수 없지만
    승화시킬만큼 내공이 없는 엄마라면

    낮시간은 알바를 해서라도 물리적 거리 두고
    집에는 잠만 나오는걸로
    님 물건은 정리정돈하고 독립할때까지는
    스스로 투명인간 하겠어요
    심장 벌렁거리 정도면 뭐하러 같은 공간에 있어요?
    얼른 피할 방도를 마련하세요

  • 12. ㅎㅎ댓글들
    '22.4.11 7:27 PM (211.246.xxx.165)

    다들 저런 엄마인가보네 ㅎㅎㅎㅎㅎ

  • 13. 저는
    '22.4.11 7:42 PM (118.235.xxx.195)

    애방을 안 들어가요.

  • 14. 211님
    '22.4.11 8:09 PM (118.235.xxx.184)

    저런 엄마가 어떤 엄마인지는 모르겠는데
    님은 20, 30,40,50먹은 자식 물건 정리해줄
    자신 있나봐요

    엄마는 물건 정리하는 일 하라고
    정해져있어요?

    가정 내 물건 정리는
    가족들이 같이 하는 겁니다

  • 15. 독립하세요
    '22.4.11 8:14 PM (124.5.xxx.221)

    쓸데없는 물건 사들여서 늘어놓고 정리정돈 안하면서 사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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