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던 동생이 아스퍼거 라는데 배신감 느껴요

.. 조회수 : 9,258
작성일 : 2022-04-10 00:55:55
예전에 서로 공감한 게 많다 생각했어요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한 애가 뜬금 없이 자기가 아스퍼거 같다고..
이유를 물으니 남의 이야기에 공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하네요
저를 따라하고 싶어하고 공감능력도 있고 순진한 줄 알았어요
물질적 여유가 없어 그래보였던 건지 속물적으로 돈 많은 사람 한테만 연락 열심히 하고 그런 걸 보면서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싶어 거리를 두긴 했어요
하지만 과거에 알던 기간에 대한 배신감이 들어요
IP : 223.62.xxx.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ㅡ
    '22.4.10 12:5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여기도 본인은 모르고 수십년 인생 살았는데
    adhd거나 아스퍼거나 알았다는 분들 있잖아요.

  • 2. ...
    '22.4.10 12:5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님도 차가운 것 같아요...

  • 3. ...
    '22.4.10 12:58 AM (175.116.xxx.67) - 삭제된댓글

    거짓말 같네요. 모던패밀리에 아스퍼거 증후군 아이가 나와요. 원글님은 그 사람이랑 대화 자체가 힘들었을거에요

  • 4. ..
    '22.4.10 1:03 AM (223.62.xxx.13)

    인간관계에 대한 기준이 있어서 억지로 맞출 생각은 없어요 차가운 거 같다는 건 228님의 일시적 판단 일 뿐이구요

    저도 거짓말 같아요
    아스퍼거 아이를 실제 본 적이 있는데 대화가 잘 안 됐거든요
    아무리 속여도 표정이 무표정이거나 티가 났을 거 같은데 말이져
    어쩌다 연락하면 제 집값 주식에 관심이 너무 많아요
    제가 싫어하는 대화 주제구요

  • 5.
    '22.4.10 1:12 AM (110.15.xxx.236)

    아스퍼거는 생각보다 아주 드물어요 진짜 아스퍼거는 본인이 아스퍼거같다는 말이나 생각도 안할껄요
    님친구는 인격장애에 가까운거아닐까요(자기애성?) 인격장애는 생각보다 흔한거같아요 일단 거짓말을 잘하고 공감능력이없죠 상대방말에 귀기울이지않구 자기말만해요

  • 6. ..
    '22.4.10 1:14 AM (39.7.xxx.104)

    님이 하는 얘기 하나도 흥미거리 아니지만 맞춰줄려고 노력하다가 지친거겠죠
    근데 님이 문제라고 말을 못해서 남의 얘기에 공감을 못한다 이 정도로 둘러댄거 아닐까요?
    본인이 일방적인건 아닐까 생각해보세요

  • 7. ..
    '22.4.10 1:17 AM (223.62.xxx.238)

    님이 하는 얘기 하나도 흥미거리 아니지만 맞춰줄려고 노력하다가 지친거겠죠
    근데 님이 문제라고 말을 못해서 남의 얘기에 공감을 못한다 이 정도로 둘러댄거 아닐까요?
    본인이 일방적인건 아닐까 생각해보세요
    ㅡㅡㅡㅡ
    뭘 잘 못 먹었나??
    일방적으로 연락 오는데 뭘 알고나 쓰던지 새벽에 댓글을 상상으로 쓰네
    82 요즘 왜 이래요ㅎㅎ

  • 8. ..
    '22.4.10 1:18 AM (182.226.xxx.28) - 삭제된댓글

    무슨 아스퍼거가 아주 드물어요.
    미국에서는 7명중에 한명이 아스퍼거라는 연구도 있어요.
    대화가 안될정도의 상태만 아스퍼거가 아니에요.
    경계성지능장애 같은 경우 쉽게 눈치채기 힘든 것처럼
    아스퍼거도 정도의 차이가 있어요.

  • 9. ..
    '22.4.10 1:20 A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

    님친구는 인격장애에 가까운거아닐까요(자기애성?) 인격장애는 생각보다 흔한거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

    외로워서 아닌 척 했을 수도 있겠네요
    이제는 친구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 10.
    '22.4.10 1:22 AM (110.15.xxx.236)

    윗님.진짜 아스퍼거 판정받은사람 주변에 있어요? 아스퍼거는 아주 드물어요ㅎ

  • 11. ..
    '22.4.10 1:49 AM (182.226.xxx.28) - 삭제된댓글

    아주 드물다는 근거가 뭐죠?
    저는 10년도 더 전부터 아이 데리고 치료 받으러 다니고 논문도 엄청 봤고 어지간한 사람보단 많이 아는데요.
    미국연구에서는 보수적으로는 13명중에 한명.. 많게는 7명중에 한명이라고 하는데요.

  • 12.
    '22.4.10 1:56 AM (223.39.xxx.77) - 삭제된댓글

    아스퍼거면 대화연결 자체가 안돼요
    자폐스펙트럼이에요
    원글 친구는 아스퍼거가 아니고 그냥
    인격장애같네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요

  • 13. 장애
    '22.4.10 2:13 AM (219.248.xxx.53)

    아스퍼거는 자폐스펙트럼 장애 중에 지능이 정상범주이며 사회성, 언어의 자연스러운 사용, 감각이상을 동반한 장애에요. 일반적인 범주의 사람은 아스퍼거를 접할 때 어딘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스퍼거에대해 좀 더 찾아보세요. 그 후배는 아스퍼거 특징에 별로 부합하지 않는 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아스퍼거라고 하면 억양이 어딘가 미묘하게 자연스럽지 않고, 눈치가 많이 없으며 특정 분야에대해 부자연스러울 정도의 깊고 집중된 관심을 보이는 경향이 있어요.

    진짜 아스퍼거가 공감을 못한다면 난청이라 못듣거나 다리가 불편해서 똑바로 못걷는 것처럼 장애로 인한 증상이니 배신감을 느끼기보단 장애 특성을 이해해주시길—-.

  • 14. 어휴 진짜
    '22.4.10 2:31 AM (88.65.xxx.62)

    뭣도 모르면서 우기지 좀 마세요.

    ASD 전세계 인구 당 0.8-1.1%인데 뭔 7명 중 한명이요?
    저 중 아스퍼거는 더 드물죠.

    https://ourworldindata.org/neurodevelopmental-disorders

  • 15. 아스퍼거도
    '22.4.10 4:29 AM (99.241.xxx.37)

    스팩트럼이 있어요.
    자폐 스팩트럼안에 얼마나 갭이 큰데요

  • 16.
    '22.4.10 7:37 AM (58.120.xxx.107)

    공감능력이 부족한 사람같네요.
    남의 재산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걸 봐서는 아스파거 아닌 듯요.

  • 17.
    '22.4.10 12:15 PM (223.38.xxx.121)

    가까이 하기 싫은 사람이네요.
    자기 방어용이라고 해도 저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있는지

  • 18. ..
    '22.4.10 1:03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아스퍼거 아니네요.
    공감자체를 못합니다.
    학습으로나 가능해요. 외우듯이.
    사람들과 긴밀한 감정 못 나눕니다.
    부모도 답답해해요. 감정교류 잘 안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727 불장이 주식하기 더 어려워요 하푸 19:32:38 31
1792726 감쓰를 찾았어요 ㅇㅇ 19:29:06 90
1792725 씨도둑은 못한다는데 안좋게 헤어진경우 자식이 전남편 닮았으면 어.. 2 궁금 19:24:45 263
1792724 다이어트해서 재미있는일 19:23:24 86
1792723 분양권 증여 아시는 분 계신가요? 회계 19:21:33 69
1792722 셀프 뿌염했어요 2 ㅇㅇ 19:19:41 225
1792721 50대남자 선물 5 선물고민 19:10:48 223
1792720 대입실패하니 사람들도 피하게 되네요. 4 ㅇㅇ 19:08:31 689
1792719 그 많은 부동산 사무소가 필요한가요? ******.. 19:05:42 181
1792718 지금 안세영 하는 시합 1 몇번 채널인.. 19:02:54 416
1792717 주린이 조언부탁드려요 5 ... 18:59:48 513
1792716 사법부, 대법원 지방 이전 ‘사실상 반대’…“면밀히 검토해 결정.. 7 네네 18:59:46 485
1792715 선물로 한우 셋트가 들어왔는데 냉장고에 넣어놨는데 2 그게 18:49:57 524
1792714 [단독] 민주, 수사관 가진 '부동산 감독원' 추진 10 그냥 18:49:48 617
1792713 하정우 결혼전제로 사귄다네요 6 .. 18:47:30 2,573
1792712 내일 제주도 가는데 롱패딩 입어도 될까요? 7 후후 18:43:57 484
1792711 여성스럽고 골골과 기골장대 중에 15 .. 18:40:05 880
1792710 초간단 잡채.. 3 잡채 18:39:45 803
1792709 '띠링' 새벽에 울린 알림…"AI와의 은밀한 대화가&q.. .... 18:36:02 723
1792708 오래된 고춧가루 버리나요 4 바자 18:34:40 712
1792707 한달 10일만에 머리가 많이 자라고 지저분해지나요? 4 ..... 18:34:00 590
1792706 친구의 불륜스토리를 듣고.. 28 .. 18:29:42 3,022
1792705 sk텔레콤 어떻게 보시나요? 4 .... 18:14:26 906
1792704 재첩국수 어떨까요? 2 ... 18:12:01 277
1792703 명절 선물 양말 어떠세요? 9 ........ 18:05:09 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