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어 빼 먹고 말하는 사람
1. ..
'22.4.9 5:42 PM (39.120.xxx.25) - 삭제된댓글저희 집에도 그런분 ㅠ ㅠ
누가....를 말 안하고 계속 주저리 주저리.
그게 누구냐고 물으면 성격이 급해서 듣고싶은거만 들으려
한다고 ..
누군지를 말하면 듣는 중에 저도 공감하면서 생각을하고
그래서 대화를 이어나가는건데..
대화의 스킬이 부족하달까
포인트를 맨 마지막에.. 독일어 화법 ㅋ
제가 스무고개를 하듯 질문을 던져야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게됨. ... 머리는 아주 좋은 넘 임 ㅋ2. 신기하네요
'22.4.9 5:44 PM (220.75.xxx.191)하루 이틀 된 언어습관이 아닐텐데
연애때 안 거슬렸나봐요? 갇ㄹ혼까지 한거보면 ㅎ
전 사귀던 남자가 그래서 고쳐주려 노력 하다하다
일년만에 포기하고 헤어졌어요
멀쩡한 넘이었는데 좀 아깝긴했지만
평생 참아줄만큼 사랑하진 않았나봐요3. ㅇㅇ
'22.4.9 5:45 P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제동생이 그래요
근데 주어가 궁금해서 말끊으면 기분나빠해요ㅠ4. ..
'22.4.9 5:46 PM (159.196.xxx.79)그래서 저도 말 중간에 끊고
지금 누구 얘기 중인지, 누가 무엇을 했다는 건지 물어볼때도 많아요 ㅎㅎ5. ..
'22.4.9 5:49 PM (159.196.xxx.79)결혼한지 18년인데
원래 말이 없는 편이었지만 저렇지는 않았어요.
최근 10년전정도부터 주어, 목적어 빼먹기가 시작된거 같아요 ㅠ6. 82에
'22.4.9 5:59 PM (39.7.xxx.148)올라오는 글중에도
주어없는 글 넘 많아요.
@@7. 00
'22.4.9 6:45 PM (223.39.xxx.167) - 삭제된댓글윗님..그 주어없는 글은...굥감하면 다 알잖아요
8. ㅇㅇ
'22.4.9 6:45 PM (218.238.xxx.141)나이들면서 저렇게 말하시던데요 저희모친께서...
9. 후배가
'22.4.9 6:49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늘 주어없이 말하는데
대화가 힘들어요.
자기 내면의 흐름대로만
얘기하는 사람들과의 대화
짜증나요.10. 그러게요
'22.4.9 7:30 PM (124.54.xxx.252)82에 올라오는 글중에도
주어없는 글 넘 많아요. 2222222
솔직히 그런 글 피곤해요
글 올리면서도 주어 없이 쓴다면 오프라인에서도 꼰대스럽고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겠죠11. ..
'22.4.9 8:31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우리 남편얘기네요 ㅠㅠ
앞뒤 다 짤라먹고 말할때가 많아서
뭔소린지 모를때가 많아요12. 즤집에도
'22.4.9 8:50 PM (223.38.xxx.31)그런분 계시는데 대꾸도 안해요. 혼자 떠들다 끝나요..
13. 울
'22.4.9 11:21 PM (175.192.xxx.185)시어머니가 그러시는데, 이야기 도중에 제가 아 a가요? 그러면 아니 b,이러고 또 아 그 b가 또 그랬어요? 그러면 아니 c라고, 넌 왜 말을 못알아 듣냐고 신경질을 내요.
말도 지루하고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이야기 하시는데 제가 오면 수다 떨고 싶다고 오매불망 기다리신대요.
하, 시집에 가기 전부터 스트레스가 생겨서 다녀온 후에 안자는 낮잠을 다 잔답니다.14. ..
'22.4.10 3:33 AM (112.146.xxx.56)맞아요. 이거 진짜 미쳐버려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