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요
집에있으면 주말 내내 티비보거나 유튭보거나 게임하거나
이 셋중 하나인데
오전에 잠깐 집에서 놀다가 나가서 친구들 만나 학교 놀이터에서 놀거나
청소년센터가서 탁구 농구 이런거 하고 점심 친구들이랑 편의점가고
동네 돌다가 저는 그들의 친구들에게 초코우유나 하나씩 사주고
또 잘놀다 들어온나!! 하고 바이~ 하고
저녁밥만 맛있게 챙겨주면 저녁엔 꿀잠 자겠죠
크..... 이런게 바로 행복입니다
어떤분이 전에 여기서 주말에 애들 학원가고 그러니까 집이 텅 빈것 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왜케 좋을까요
이제 마당에 나가서 잡초나 뽑아야겠어요
분명 우리집 강아지가 슬리퍼 물고와서 놀아달라고 하겠지만 ㅋ 잠깐 터그놀이 하고 계속 잡초 뽑아야죠
잡초를 봅아야하는데 이녀석이 뭘 몰라 자꾸 잔디를 뜯어요
그래도 귀여우니까.... 괜찮아요
저는 그만 이제 마당에 나갈게요
모두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애들 커서 주말에 집에 없으니까.... (초고학년+중딩)
ㅇㅇ 조회수 : 2,758
작성일 : 2022-04-09 14:19:33
IP : 14.39.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중1인가봐요
'22.4.9 2:25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중3은 지금 시험기간이라 방금도 내신학원 데려다주고 왔네요.
학원 많이 안 보내는 엄마인데도 중3되니 어쩔 수가 없어요.2. ㅇㅇ
'22.4.9 2:46 PM (14.39.xxx.44)그러네요 ㅠㅠ 지금은 중1이라 자유학기제라 즐겁게 보내지만 당장 내년부턴 저도 학원 델다주고 오겠죠 ㅠㅠ
3. .....
'22.4.9 2:47 PM (59.15.xxx.124)저도 중1..인데.
애가 학원 숙제하라고 하면 어찌나 멍 때리는지
주말내내 앉아서 멍때리다가
일요일쯤 친구랑 잠깐 놀고..
주말 내내 놀지도 못해, 그렇다고 숙제를 한 것도 아니야.. ㅠ
아주 그냥 미치겠네요 ㅠ
집중해서 좀 빨리 끝내고 내내 놀면 안되겠니? ㅠㅠ4. 그츄
'22.4.9 3:10 PM (211.58.xxx.161)애들 나가놀면 넘 자유
5. 생각이 달라서
'22.4.9 3:15 PM (218.148.xxx.222)아까 편의점에서 라면 사먹는 초고,중등 아이들 보면서 솔직히 너무 이상했는데..저는 막내가 중1인데 아이들이 단톡방에서 나오라 할때마다 미치겠어요.
할게 많은데 아이들은 엉덩이 들썩이고. 집밖에서 방황하다 저희집에서 놀다 맛난거 시켜먹거나 제가 차려주고 자고 가려고 하는 아이들도 많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그럴수 없으니 집으로 데려옵니다.
저는 요즘 이사를 심각하게 생각해요. 사람마다 다 다르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코로나가 끝난것도 아니구요6. 솔직히
'22.4.9 3:19 PM (1.225.xxx.38)학군지애들은 그런애들 없을거같은데 저도 궁금해요
저희애도 중딩인데 주말에나가는일은 많지않긴해요
스케줄도 루틴하게 늘 있구요7. 코로나
'22.4.9 3:35 PM (210.100.xxx.239)때문에 친구들 안만나는데
딴세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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