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개장에 파와 숙주 따로 삶아서 넣으시나요?
굳이 삶아서 넣는 이유는 뭔가요?
맛의 차이가 있나요?
1. ..
'22.4.9 1:31 PM (218.144.xxx.185)그냥넣고 오래끓이는데요
2. 00
'22.4.9 1:32 PM (182.215.xxx.73)아뇨
3. …
'22.4.9 1:32 PM (203.211.xxx.116)파는 따로 끓여서 넣는게 깨끗한맛이 난다고 배웠어요.
나머지는 그냥 넣고 끓여요4. 네
'22.4.9 1:37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저도 처음엔 그냥 날거 다 때려 넣고 끓였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ebs 최요비를 보니 따로 데쳐 넣더라고요
그래서 뭐가 다른가 궁금해서 따로 데쳐 봤거든요
제 입맛엔 유의미하게 맛의 차이가 있었어요
그 뒤론 계속 따로 데칩니다5. 네
'22.4.9 1:44 PM (106.102.xxx.230)저도 처음엔 그냥 날거 다 때려 넣고 끓였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ebs 최요비를 보니 따로 데쳐 넣더라고요
그래서 뭐가 다른가 궁금해서 따로 데쳐 봤는데요
제 입맛엔 유의미하게 맛의 차이가 있었어요
그 뒤론 계속 따로 데칩니다6. 저는
'22.4.9 1:51 PM (58.140.xxx.52)숙주보다 콩나물 넣는게 더 맛있는데 숙주맛이 더 나은가요?
7. 데치면
'22.4.9 1:54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양념이 잘 베어들어요
육개장 끓일때 삶은고기와 데친 채소들을 섞어 양념으로 버무려 무친다음 육수에 끓이잖아요8. ㅇㅇㅇ
'22.4.9 1:58 PM (211.247.xxx.170)저는 콩나물이나 고사리 숙주는
따로 데쳐서 고추가루랑 해서 양념..10분 재웠다가
넣어서 끓여요.
대파는 나중에.. 한번에 우르르 끓이는 것보다
확실히 맛의 차이가 나요.
특히 육개장에는 숙주 혹은 콩나물 고사리 꼭 넣습니다.
저만의 취향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9. ‥
'22.4.9 2:12 PM (117.111.xxx.21)육개장 비법을 보니 다들 살림꾼들이시네요.ㅎㅎ
10. ..
'22.4.9 2:19 PM (211.212.xxx.185)파는 적게 넣을땐 맛의 차이가 없지만 생으로 많이 넣으면 시큼한 맛이 나요.
숙주는 많거나 적거나 숙주 특유의 씁쓸한 맛이 나서 데쳐요.11. ㅇㅇ
'22.4.9 2:2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파는 덕듯 미리 주물거려서
흐물하게만든후
기름에볶아서 그솥에 물 붓고
끓여요
예전에는 숙주도데쳐서 했는데
지금은그냥 넣어요
데친게 더깔끔한맛이긴 해요12. …
'22.4.9 4:00 PM (220.116.xxx.68)한번에 넣어도 입에 맞고 먹는 데 거슬리지 않으면 그러는 거고
각각 조리해서 먹는 게 입에 맞으면 번거로움을 무릅쓰고 하는 거죠
근데 확실히 음식은 손이 한 번 더 가는 티가 나고
그걸 아는 입맛이 짜증날 뿐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