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족과 소송벌이시는 정대택어르신이요.
저는 그저그런 돈좀있으셔 뭘투자하다 최은순에걸려
조금 손해본줄 알았는데
엄청난 자산가셨나봐요.
근데 수년간 소송으로 빈털털이되고. .
아직도 여전히 싸우고계세요.
대선결과발표전에
정대택님과 조국교수님이
가장 생각났어요.
이분들의 간절함은 우리에 비길게 아니죠.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이두분은 천주교인입니다.
한분은 사제아버님. .조국교수님은 어머님이 열심히 성당다니시구요.
그래서인지
김명신이 선거전에 절도교회도 갔지만 성당은 안갔죠.
영적인 거부감이 있었겠죠.
세상을 다가진것마냥 기세등등해도
마귀가 하느님을 이길수는 없는법이에요.
동이트기전 가장 어둡다잖아요.
오래기도해온 어줍잖은 영감으로
5년안가요. .
정대택님이 예전에 진짜 부자셨다고
ㄱㅂㄴ 조회수 : 1,883
작성일 : 2022-04-09 10:51:22
IP : 211.209.xxx.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님
'22.4.9 11:07 AM (221.139.xxx.89)동의해요.
정대택님 아드님이 신부님이에요.2. ㄱㄴ
'22.4.9 11:13 AM (118.37.xxx.75)어르신 얼마나 억울하실까요
3. 억울하다고
'22.4.9 11:19 A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언론에 도움을 청하지만 기레기들밥줄에 도움 안되니 진실 보도를 안하죠. . 거니친모는 그거 말고도 동업자 후려치기가 주특기예요. .
4. 억울
'22.4.9 11:45 AM (36.38.xxx.51)기도합니다
5. ㅠㅠ
'22.4.9 11:48 AM (125.240.xxx.184)정대택님 너무 인상도좋으시더라구요 얼마나기가차실까요
저도 간절히기도해요 매일6. 세상에
'22.4.9 1:36 PM (116.123.xxx.207)정대택씨
선한 인상이시던데 아드님이 신부님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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