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82에도 친정엄마랑 절연하고 지낸다는 글 가끔 올라오죠
저도 마찬가지 케이스예요
엄마를 마주하거나 통화만해도 몸과마음이 아프고 심한 정서적 불안증에 시달립니다.
생각해보니 이런 우리 모두가 금쪽이였어요
엄마도 그 프로그램 보실텐데..
그 금쪽이 처럼 저도 많이 아프면서 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번뜻하려 무진장 애썼고
이젠 안정이 되었을 법도 한데도 아직도 엄마랑 마주하면
그 때의 금쪽이로 되돌아가 엄청난 혼돈에 빠진다는 걸 아실까요..
팔순 노모에게 그걸 기대하는건 무리겠죠..
그걸 아실 만한 분이셨으면 그러지도 않으셨겠죠 ..
그러고보니 우리모두 금쪽이...
흠... 조회수 : 2,689
작성일 : 2022-04-09 08:45:32
IP : 211.176.xxx.16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00
'22.4.9 8:48 AM (182.215.xxx.73)20대 젊은이들이 애청자래요
본인들이 투영되서 공감대불러오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