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증상으로 약이 몇 번째인데, 또 그러네요.
게다가 몸살처럼 살짝 몸도 아프고
눈에는 눈꼽고,,, 예전 할머님 눈꼽 낀걸 본 기억이 있는데
제가 그러네요.
호르몬제 먹으면 가슴이 아파서 아예 안 먹고 있는데
오십 나이 몇 개 아니야 했는데
몸은 나이먹은 티를 팍팍내네요. ㅜㅜ
50살 몸이 너무 힘드네요.
갱년기 조회수 : 4,784
작성일 : 2022-04-07 18:02:23
IP : 113.178.xxx.1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7 6:04 PM (211.36.xxx.13)호르몬제도 종류 많아요
상담받고 드세요2. ..
'22.4.7 6:0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손목도 시리고 일어날때마다 입에서 에고고~ 소리가 나오고 ㅠ
3. ㅠㅠ
'22.4.7 6:09 PM (180.211.xxx.217)저는 60 바라보는데 온몸이 다 쑤시네요. ㅠㅠ
4. 유산균
'22.4.7 6:11 PM (211.201.xxx.28)질건강에 좋은 유산균 드세요.
5. ㅏㅏ
'22.4.7 6:17 PM (121.162.xxx.14)혹시 운동은 하시나요?
6. ...
'22.4.7 6:21 PM (39.7.xxx.23) - 삭제된댓글나이에 "십"자가 들어갈 때부터 건강 포함해서 많은게 달라진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직종 경우에 명퇴도 많이들 하고..
젊을때 그 소리 들을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제 슬슬 실감이 나네요.7. ..
'22.4.8 12:27 AM (175.223.xxx.238)질염도 다 똑같진않겠지만 제 경운
오징어썩는냄새(죄송)심한가려움 등 약 유산균도 소용없다
집에선 남편트렁크와 노팬티
드라이건조 면생리대로 싹 고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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