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차별...
1. 생각이
'22.4.7 10:10 AM (1.241.xxx.216)생각이 없어서겠지요 차별했다고 느끼지도 못할 것이고요
님은 그냥 감정쓰레기통의 역할만 바라시는 것이고 다른 형제들은 사랑 준만큼 받고 싶은데 못받으니 그저 서운해 님에게 푸는거고요
이래저래 어느 자식하고도 온전히 사랑을 주고받는걸 못하시는듯요
님이 정말 어렵다면 그렇게 못하실 것 같은데요2. ….
'22.4.7 10:12 AM (180.92.xxx.51)내가 사랑하는 자식 돈은 아깝기 그지없고, 차별한 자식 돈은 길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로 생각해요.
돈 걱정 하시면 나한테 그런 말 하지말고 엄마가 좋아하는 자식한테 가서 걱정하라고하셔요. 원래 그런 것은 더 좋은 사람하고 나누지 이쁘지도 않은 나한테 기대할 것이 뭐 있나? 하셔요
형제욕 하시면 나는 혼자 살기 바빠서 형제들 생각해 본 적이 없으니 형제 간에 우애 건드리지 말라고 하셔요.
그런 엄마는 맞받아쳐야 자식 무거운 줄 압니다.3. ….
'22.4.7 10:13 AM (180.92.xxx.51)지은 죄를 스스로 알기 때문에 몇 번 거듭되면 원글님 앞에서 조심합니다.
4. 들어주지 마세요.
'22.4.7 10:27 AM (211.204.xxx.55)이해해달라는 간접 의사고,
어쨌든 감정의 쓰레기통인 거죠.
님이 뜯어먹을 게 있는 자식인 거고요.5. 123
'22.4.7 10:35 AM (14.40.xxx.74)떠들고 말하고 싶은데 들어주는 사람없으니 만만한 사람한테 그러는 거에요
6. .....
'22.4.7 10:46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아니요.
님은 하소연하고, 욕하면 들어주는 자식이에요.
평생 그리 지내왔으니, 불편하지 않을거에요.
어렵고 불편한자식에게는 함부로 못 합니다7. ..........
'22.4.7 11:04 AM (121.180.xxx.149)내가 사랑하는 자식 돈은 아깝기 그지없고, 차별한 자식 돈은 길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로 생각해요.22
차별자식이 낳은 손주에겐 용돈 박하시죠.
이쁜자식 손주에겐 그냥 지퍼 열고 돈 세지도 않고 주시던데요.8. ...
'22.4.7 11:09 AM (124.5.xxx.184)만만하니 차별도 하고 결핍도 주는거예요
정은 안 줬어도
낳아주고 먹여주고 재워줬으니
받을 자격 있다 생각할 거 같아요9. ......
'22.4.7 2:29 PM (121.125.xxx.26)울엄마도보니 편한 자식 ,어려운자식있어요. 어려운자식앞에선 너무 어색해해요. 밥먹을때도 놀러갈때도 모르는 사람처럼 거리두고 있다가 헤어지거든요. 반면 편한자식한테는 수시로 전화해서 힘들게합니다...물론 본인은 전혀 모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