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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위를 타니까 옷차림이 아줌마스러워지네요

... 조회수 : 3,391
작성일 : 2022-04-06 20:56:20
아이 낳고 나이를 먹고 갱년기가 진행중이다 보니 추위를 확실히 많이 타게 되네요.
그러다 보니 내 마음과는 다르게
옷을 따뜻하게 입게 되고 그러다보니 아줌마스러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거 같아요.ㅎㅎ
낮에는 따뜻하다해도 얇은 패딩을 못 벗고 있고
목을 감싸주려다 보니 스카프라도 휙휙
두르게되고 바지 편한걸 입으려니 통바지나
슬랙스를 입게 되고 발이 아프니 운동화 신고
얼굴도 나이보다는 젊어 보인다 하지만
그 나이가 어디 가나요?
오늘 나를 보니 예전에 절대 저런 모습은 하지
않겠다 했던 딱 아줌마 그 자체네요.ㅎㅎ
추위만 안타도 밝고 화사한 가디건에 치마라도 입고 싶은데 아직은 오전엔 바람도 찬거 같고..
추워서 따뜻하게 입자 했더니 젊은 느낌의
경량패딩에 스카프를 두르니
아줌마스런 옷차림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후드를 입어도 딸꺼 입은거 같고 ㅋㅋ
이렇게 나이도 들고 아줌마가 되어가는거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할거
같은데 생강차라도 꾸준히 마시고
홍삼을 먹으면 좋을까요?
몸 따뜻하신 분들~~따로 신경쓰는 방법이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IP : 39.7.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6 9:13 PM (116.122.xxx.3)

    니트 후드티 추천합니다.후드티가 뒷목을 따뜻하게 감싸줘서 보온효과가 있어요.면소재 보다 좀 점잖아 보이기도 하구요

  • 2. 선물
    '22.4.6 9:17 PM (49.171.xxx.76)

    저요 저요 진짜 패션에 나름 철학있고 ㅋ 옷잘입는단 소리 들었는데 추위타기시작하면서 우선 안추워야합니다 ㅜㅜ

  • 3.
    '22.4.6 9:30 PM (118.32.xxx.104)

    맞아요 무조건 에워싸야해요. 언감생심 목은 절대 못내놓고요.. 멋을 부릴래야 부릴수가 없어요ㅠ

  • 4. 멋있으려면
    '22.4.6 9:58 PM (123.199.xxx.114)

    헐벗어야되요ㅠ

  • 5. 맞아요
    '22.4.6 10:23 PM (125.133.xxx.166)

    전 손발이 심하게 찬편이라
    장갑을 남들보딘 일찍 꺼내고 늦게 정리하는데
    ...
    얇은 장갑 샀어요.
    할머니들 끼는...
    (전40대 중반)
    물론 목에다 손수건도 둘러요

    오늘은 내복도 다시 꺼내입었고
    핫팩도 하나 꺼냈어요
    ㅜㅜ

  • 6. 목에
    '22.4.6 10:27 PM (218.38.xxx.12)

    스카프 두르면 딸아이가 질색을 해요
    청바지도 롤업 해서 입지 말래요 애쓰는걸로 보인다구

  • 7.
    '22.4.7 7:46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윗님 딸 말이 맞죠
    나이가 어디 가나요?
    얇게 입으나 패딩입으나 아줌마지…

    나이 먹어 너무 젊게 입으려고 노력한거 보이면 더 늙어보임

    전 오늘 롱원피스에 롱 가디건 입었어요
    평소엔 반목니트or 블라우스에 가디건 많이 입음

  • 8. 나는나
    '22.4.7 8:43 AM (39.118.xxx.220)

    아주 따뜻해지기 전까지 런닝셔츠 입어요. 그러면 얇은 옷 입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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