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린 맞춤법중에서
연예인-연애인
완쾌-완캐
붙임성-부침성
출연-출현
이외에도 더이상한거 많겠조
특히 낫는다를 낳는다로 쓰는 사람은 제일 많은거 같아요
1. 조용히 아웃
'22.4.5 6:30 PM (58.92.xxx.119)분위기 적응 못하든 말든 그냥 내버려두세요.
친절이 독이 되어 돌아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직장생활 하다보면 그냥 내버려 두고 엮이지 않는게
가장 적절한 인관관계 스킬일 경우가 더 많아요.2. 뭐죠?
'22.4.5 6:31 PM (58.92.xxx.119)그새 원글 바꾸었나요? 헐 〜〜〜
3. 원글이
'22.4.5 6:33 PM (180.228.xxx.218) - 삭제된댓글바뀐게 아니라 글쓰자마자 삭제하면 그때 쓴 댓글이 다음 글에 붙어서 이런식이 되는 겁니다. 82 오래 한 아줌마가...
4. ...
'22.4.5 6:33 P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여기 82에서 본 거
가격 레고
습기없는 남자
북박이장
야밤도주
무뇌한
제작년5. 어머나
'22.4.5 6:35 PM (116.32.xxx.73)습기없는 남자라니 ㅋㅋㅋ 웃프네요
6. ㅇㅇ
'22.4.5 6:38 PM (221.140.xxx.57)저는 웃겼던 단어가ㅎㅎ
애숙모
인권비7. 정말
'22.4.5 6:41 PM (125.178.xxx.135)많이 보이는 것 중 하나요.
금세가 맞는데
방송 자막서도 금새로 쓰더군요.8. 든 vs. 던
'22.4.5 6:53 PM (125.177.xxx.174) - 삭제된댓글무난-문안
특히 든(선택)-던(과거) 잘못 쓰는 경우 많이 봤네요.9. 말해 뭐함
'22.4.5 6:57 PM (220.75.xxx.191)설거지도 그~~~~~리 지적을 해도
굳건하게 설겆이라 쓰는걸10. ㅋㅋ
'22.4.5 7:08 PM (49.1.xxx.76)자주 틀리는 사람은
뜻만 통하면 상관 없어~ 하면서
이런 글 클릭해서 읽지도 않을 걸요?ㅎㅎ11. 최근에
'22.4.5 7:32 P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내려녹희......
12. 역활
'22.4.5 7:35 PM (123.254.xxx.105)틀린 말인데 제작년, 역활은 잘 지적하지 않네요.
13. 원글
'22.4.5 7:44 PM (218.144.xxx.185)와 내려녹희는 참 할말이...
역할도 틀리는사람많나요14. 최근
'22.4.5 7:47 PM (114.205.xxx.84)언감생신은 흔하고 최근에 언감생시 봤어요.
아기를 갖었어요.
뭔가를 갖은 사람은 좋겠다등.15. ㅇ
'22.4.5 8:23 PM (117.111.xxx.59)많겠조- 많겠죠.
그리고 맞춤법에는 띄어쓰기도 포함됩니다.16. 궁금
'22.4.5 8:31 PM (122.42.xxx.238)저는 궁금한게 있는데요..
월요일을 월요일날, 주일을 주일날
금요일을 금요일날..이런 식으로 쓰는 분들이 많던데
이게 바른 말인지 궁금했어요.
굳이 왜 날을 더 붙이는지..
다 맞는건가요?^^;17. ..
'22.4.5 9:06 PM (125.186.xxx.181)전통적인 '어의없다' '구지' '환골탈퇴' 의 오용에 이어 '마추다' '설레임' '오랫만에' '통털어' '몇일' 이런 것도 많이 틀리는 것 중의 하나죠.
18. ..
'22.4.5 9:09 PM (223.38.xxx.75)요즘 제일 많은거
몇일ㅡ며칠
몇일도 분명히 쓰여지는건 맞는데
며칠을 몇일이라고 쓰더라구요
바뀐 표기법인지 검색까지 해보았다능19. 여기서도
'22.4.6 12:26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되요, 됬어요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리고 윗 댓글처럼 쓰여지다,보여지다..는 표현도 틀린 줄 모르고 너무 많이 쓰죠.
쓰여지다, 보여지다, 되어지다 (X)
쓰이다, 보이다, 되다...입니다.20. 여기서도
'22.4.6 12:32 AM (122.36.xxx.234)되요, 됬어요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리고 윗 댓글처럼 쓰여지다,보여지다..는 표현도 틀린 줄 모르고 너무 많이 쓰죠.
쓰여지다, 보여지다, 되어지다, 잊혀지다 (X)
쓰이다, 보이다, 되다, 잊히다...입니다.21. 봬요,뵙겠습니다
'22.4.6 12:43 AM (183.99.xxx.203)카톡에서 봬요(뵈어요)를 뵈요로 쓰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세요
뵙겠습니다는 봽겠습니다가 아니고 뵙겠습니다가 맞아요22. ...
'22.4.6 2:05 AM (1.251.xxx.175) - 삭제된댓글윗님 '좋지아니한가'에서 유아인이 자살하려고 유서쓰는데
뵈요, 봬요 중에 뭐가 맞는지 몰라 유서를 못 써서 자살에 실패했던 장면 생각나네요.
저는 젓갈을 젖갈로 쓰는 거요.
새우젖ㅠ23. ...
'22.4.6 2:06 AM (1.251.xxx.175) - 삭제된댓글윗님 댓글보니 '좋지아니한가'에서 유아인이 자살하려고 유서쓰는데
뵈요, 봬요 중에 뭐가 맞는지 몰라 유서를 완성못해서 자살에 실패했던 장면 생각나네요.
저는 젓갈을 젖갈로 쓰는 거요.
새우젖ㅠ24. ...
'22.4.6 2:11 AM (1.251.xxx.175)윗님 댓글보니 '좋지아니한가'에서 고등학생 유아인이 자살하려고 유서쓰는데
뵈요, 봬요 중에 뭐가 맞는지 몰라 유서를 완성못해서 자살에 실패했던 장면 생각나네요.
저는 젓갈을 젖갈로 쓰는 걸 못 참겠어요.
새우젖
새우가 포유류였나요25. ...
'22.4.6 2:43 AM (221.151.xxx.109)해된다 ㅡ 해댄다
삐걱된다 ㅡ 삐걱댄다
먹어된다 ㅡ 먹어댄다
되물림 ㅡ 대물림26. 윗댓
'22.4.6 7:35 AM (223.33.xxx.185) - 삭제된댓글몇 일은 아예 틀린단어임
27. ...
'22.4.6 11:19 PM (121.136.xxx.199) - 삭제된댓글진짜 못 참겠는건 궁물
그리고 엊그제 본 놀라운 맞춤법 중에는
면연력이 있습니다
정말 왜 그러시는지 묻고 싶더란..;;;28. ...
'22.4.6 11:20 PM (121.136.xxx.199)진짜 못 참겠는 건 궁물
그리고 엊그제 본 놀라운 맞춤법 중에는
면연력이 있습니다
정말 왜 그러시는지 묻고 싶더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