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서 보고 대추사놓은거 끓여먹으니 좋네요

..... 조회수 : 3,386
작성일 : 2022-04-04 23:17:49
코로나인지아닌ㄴ지 모를
감기기운에
대추차 글 보고 사놓고 냉동실에 둔 대추생각나서
꺼내서 끓였어요
몇조각 안남은 생강도 같이넣구요.

그냥 반뚝 잘라 끓여 머그에 담고.대추한개꺼내 으깼어요
너무 달고 맛나네요
몸이 따스해져요.
나른해지기도하고 릴렉스되네요
좋네요 이거
IP : 222.234.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추차
    '22.4.4 11:32 PM (119.64.xxx.28)

    신경안정 효과로 잠도 잘오고
    불안감도 줄여줘서수험생한테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도움된대요.
    요즘 저도 매일 끓여마시는중요.
    갱년기 수면장애로 힘든중인데 좀 효과있는듯하더라구요

  • 2. ㄴㅅ
    '22.4.4 11:38 PM (211.209.xxx.26)

    근데 대추씨가 안좋나요?엄마가 씨는끓이지 말라시는데. .ㅜ

  • 3. 대추씨에
    '22.4.5 12:38 AM (211.208.xxx.114)

    잠 잘자게하는 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 4. ..
    '22.4.5 2:42 AM (211.246.xxx.24)

    대추차가 좋다고는 하는데
    저는 그 들큰한 대추맛이 왜 그렇게 싫은지 모르겠어요
    입맛을 좀 바꿔봐야겠어요

  • 5. 당뇨
    '22.4.5 9:40 PM (39.7.xxx.16)

    에는 어떤가요?

  • 6.
    '22.4.5 11:06 PM (121.167.xxx.120)

    당뇨에는 안좋아요
    대추가 달아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578 풀무원 쌀 물만두 이거 싼 거 맞나요? 5 ,.. 11:43:34 106
1781577 일부 방구석 할머니들 8 …. 11:43:13 327
1781576 강아지 혼자 놔두고 주인이 나갈 때 마음 음.. 11:42:00 135
1781575 성균관대는 걸고 재수하면 강제 3수가 되네요 11:42:00 233
1781574 강아지 심정이 이해되네요 ㅋㅋ .. 11:37:30 235
1781573 제미나이가 파리 보내줬어요 ai무섭 11:35:28 360
1781572 2찍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대통령을 왕으로 생각한다는 거 11 ㅇㅇ 11:31:17 239
1781571 입시가 가혹하지 않은 해,있었나요? 4 입시가 11:29:23 239
1781570 고려대 자유전공학부 잘아시는 분 계실까요? 나무늘보 11:29:00 109
1781569 김치냉장고 2 ㄷㄷ 11:26:12 184
1781568 전업주부들은 뭐하고 하루를 보내시나요 13 정체성찾기 11:24:49 911
1781567 공부는 안 하는데 언변이 좋은 아이 12 . . .. 11:18:19 624
1781566 인천공항 사장 진짜로 나..... 8 ㅇㅇ 11:17:35 1,018
1781565 명절 열차대란의 비밀 국토부 늘공들 딱 걸렸네 3 11:16:55 559
1781564 저는 한 20억만 있음 고민이 다 사라질것 같아요 10 .... 11:15:21 1,018
1781563 박홍근 이불 어떤가요 3 .... 11:12:54 562
1781562 그냥 맘대로 살았는데 1 나이 11:11:42 410
1781561 4인가족 식비 한달에 200만원 넘게 나오네요 7 4인가족 11:09:21 846
1781560 1세대 2-1세대 실비보험드신분요. 9 계약되팔기 11:05:54 521
1781559 회사에서 교환 업무를 하는데.. 82수준이 이해가 가요 8 ㅋㅋ 11:05:31 854
1781558 없는 사람일수록 둘이 살아야 19 가니니 11:04:49 1,327
1781557 어제 휴게소에서 겪은 일 50대 11:02:46 540
1781556 쿠팡 피해보상. 소송 어디에 하셨어요? 6 00 10:58:15 365
1781555 킥보드에 치인 아이엄마 중학생 인지상태래요 2 불쌍해요 10:57:44 1,350
1781554 오십견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어요 10 프로즌 10:57:31 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