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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데리고 재혼 제발 좀 안하면 안되나요?

조회수 : 25,925
작성일 : 2022-04-04 20:27:46
애 불쌍해서 미치겠네요.
저 카톡 좀 읽어보세요.
성폭행 주3회 성폭행한 날엔 달력에 하트로 표시했다니
저 개같은 .... 사형만이 답이다 싶어요

https://www.instagram.com/p/Cb6qgYXLTEo/?utm_medium=copy_link
IP : 203.226.xxx.121
1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4 8:27 PM (203.226.xxx.121)

    https://www.instagram.com/p/Cb6qgYXLTEo/?utm_medium=copy_link

  • 2. 꿀떡
    '22.4.4 8:31 PM (1.237.xxx.191)

    재혼남이였나요?생부인줄..

  • 3. ㅡㅡ
    '22.4.4 8:33 PM (1.222.xxx.103)

    매우 동감이요..

  • 4. ㅇㅇ
    '22.4.4 8:34 PM (115.86.xxx.36)

    아들도 마찬가지고 재혼은 아이들 성인된후에

  • 5. 이런거보면
    '22.4.4 8:35 PM (112.166.xxx.65)

    애들 친정에 놓고 재혼하는 게 더 나은건가? 싶기도 하네요.

    누구처럼.

  • 6. ㆍㆍ
    '22.4.4 8:36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답 안했더니 애한테 엄마 뭐하냐 물어보라하더래요

  • 7. ...
    '22.4.4 8:36 PM (118.235.xxx.69)

    엄마탓이 아니라 아빠가 짐승인데요?
    쉬쉬해서 그렇지 친부가 성폭행 하는 경우도 많은데
    (계부보다 많아요)
    님 논리라면 그럼 딸에게 아빠는 없는게 나은거 아닌가요?

  • 8. ....
    '22.4.4 8:37 PM (118.235.xxx.69)

    그럼요~~
    딸데리고 재혼하면 안되죠.
    남자는 다 잠재적 가해자니까 그쵸?

  • 9. Gma
    '22.4.4 8:39 PM (211.59.xxx.92)

    친부 성폭행이 더 많을걸요?
    그럼 아예 결론 안해야 하는거죠?
    어디서 재혼, 딸 탓을 하나요?
    저게 미친놈인데

  • 10.
    '22.4.4 8:40 PM (210.100.xxx.78) - 삭제된댓글

    딸 데리고 재혼하는건
    첩 데리고 결혼이라고 어른들이 그렇게 말려도

    꾸역꾸역 합쳐사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한번 이혼으로 자식가슴에 대못을 박고

    이 사람이 앞으로 니 아빠다
    피 한방울 안섞인 남자를 가족으로 아빠로 그저 힘없는 미성년자라
    거부하고싶어도 참고 살 자식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나

    엄마라는 사람이 어찌 두번세번을 자식 가슴에 대못을 박나

    그러고도 노후에
    그래도 너 안버리고 키웠다고
    큰소리치겠죠?

    천벌받을 여자들 ㅜㅜ

  • 11. 저인간
    '22.4.4 8:47 PM (221.138.xxx.231)

    진짜 사형만이 답입니다

  • 12. ...
    '22.4.4 8:47 PM (210.219.xxx.244)

    재혼한 여자가 천벌받을 여자인가요?
    정작 죄지은 남자에 대해선 말 안하구요??
    딸 데리고 재혼하는건 첩데리고 결혼이라구요?
    이런 소리 잘 사는 재혼 가정에 대한 무지막지한 폭력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안하나요?
    범죄자가 잘못한거죠.
    제대로 판단하세요.

  • 13. ..
    '22.4.4 8:48 PM (221.148.xxx.203)

    역시 편견 쩌는....오프에서는 되지도 않는 말을
    온라인에서 배설하네요
    장애인 다문화 이혼가정 재혼가정 딩크 등 다름의 카테고리에 들어오면 일단 혐오 프레임
    평범한 일반적 가정에서는 범죄자 안 나오나요?
    죄는 환경의 잘못이 아니라 범죄자의 잘못입니다. 같은 환경 싸잡아 욕하며 멀쩡한 사람들 상처주지 마세요

  • 14. 에휴
    '22.4.4 8:49 PM (125.178.xxx.135)

    저 놈이 쳐죽일 인간이죠.

  • 15. 인터넷
    '22.4.4 8:50 PM (112.154.xxx.91)

    에 올라오는 사건 사고들 보면서 남의집 불구경하듯이 툭툭 던지는 말들이..당사자들에게는 얼마나 상처가 될지 생각을 못하는지...

  • 16. ...
    '22.4.4 8:51 PM (106.101.xxx.12)

    재혼한 여자가 천벌받을 여자인가요?
    정작 죄지은 남자에 대해선 말 안하구요??
    ㅡㅡㅡㅡㅡㅡ
    22222
    저 상황에서 엄마욕하는 게 실화에요?
    진짜 82쿡 할매들은 하루라도 여혐을 안하고는 미치나봐요.
    그럼 친부 성폭행은 결혼하고 애 낳은 여자 잘못이에요?

    재혼한 여자 욕 할꺼면 남자는 잠재적가해자라는 말에 동의하는거에요. 님 아들도 잠재적 가해자라구요. ㅇㅋ?

  • 17. ...
    '22.4.4 8:52 PM (183.100.xxx.209)

    끔찍한 범죄죠.
    하지만 재혼이 문제가 아니라 저 놈이 나쁜 놈이었던 거예요. 님의 글은 재혼가정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불러일으킬 수 있어요.
    실제 아동성폭행은 상당수는 친부에요. 그렇다고 딸 낳으면 재발 이혼하세요. 라고 하진 않죠.

  • 18. ...
    '22.4.4 8:53 PM (124.5.xxx.184)

    돈벌 능력안되면 재혼이라도 해서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의붓자식이라고 성폭행하는 놈을 강력처벌해야죠
    의붓자식 아니고 친자식도 성폭행해요

  • 19. 지금
    '22.4.4 8:54 P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남자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시는거에요?
    그럼 초혼이든 재혼이든 결혼이란걸 하면 안되겠네요

  • 20. 참나
    '22.4.4 8:55 PM (121.165.xxx.112)

    피해자에게 가해하지 마세요.
    저 개새가 문제지 딸데리고 재혼한 엄마가 문제인가요?
    딸데리고 재혼해도 잘 사는 이가 훨씬 많고
    친부에게 성폭행 당하는 친딸도 많아요.
    도덕을 상실한 개새를 패야지 피해자를 왜 패나요?

  • 21. ,,,
    '22.4.4 8:55 PM (118.235.xxx.217)

    엄마가 알고도 모른 척 했으면 같이 처벌 받아야 하고 정말 몰랐으면 엄마도 피해자죠

  • 22. 이런건 어때요?
    '22.4.4 8:56 PM (221.154.xxx.34)

    학교에서 왕따 당하면 피해자 탓인가요?
    버스에서 소매치기 당하면 당한 사람 잘못이고
    집에 도둑들어오면 집주인 탓인가요?

  • 23. 106.101님
    '22.4.4 8:57 PM (223.38.xxx.141)

    의견이 다르다고 다짜고짜 할매운운?
    정신차려요! 얼마나 못났으면 나이밖에 내세울게 없군.저 남자를 1차적으로 욕하고 단죄해야하는게 맞는데 저능아같이 뜬금없이 할매운운
    ....... ㅉㅉㅉㅉㅉ.

  • 24. 어제
    '22.4.4 9:06 PM (210.178.xxx.44)

    극단적인 페미니즘과 다를게 뭔가요?

  • 25. 윗님
    '22.4.4 9:07 PM (1.237.xxx.195)

    동감. 여기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할매, 시 에미의 댓글이라고 단정 짓는 사람의 뇌가 이상.

  • 26. ......
    '22.4.4 9:16 PM (222.234.xxx.41)

    악마새끼네.
    어떻게.10살 어린이때부터 저럴수가!!
    진짜 저런 놈들은 남자 가해자들만 모인데다
    집어넣어야함. 지가당해보게.

  • 27. 에휴..
    '22.4.4 9:23 PM (39.7.xxx.185)

    아빠색끼 친딸인 큰딸 충격도 이만저만이 아니겠네요
    그 큰딸이 목격하고 새엄마한테 말해서 발각된거니..

  • 28. ....
    '22.4.4 9:33 PM (223.39.xxx.109)

    저놈거세해야합니다 짐승입니다

  • 29. 그러니깐요
    '22.4.4 9:46 PM (218.48.xxx.98)

    딸데리고 왜 재혼을 하냐구요.
    애 다큰다음에 독립시키고 하던가.ㅉㅉㅉ남자에 미친여자들 많구만

  • 30.
    '22.4.4 9:57 PM (116.126.xxx.23)

    아이는 어쩌면 좋을까요..

  • 31. 어제
    '22.4.4 10:07 PM (210.178.xxx.44)

    그 놈이 나쁜 놈이라고요.

  • 32. ㅠㅠ
    '22.4.4 10:14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딸데리고 이혼은 아무래도 좀 그렇죠ㅠ
    제주도 살인사건은 아들데리고 재혼했다가 계부한테 아들이 살인당함

    애들 클때까지는 연애만..

  • 33. 아웅
    '22.4.4 10:43 PM (112.156.xxx.235)

    진짜 이조그만나라에서

    뉴스에안나와서 그렇지

    저런또라이들이 넘쳐나고넘쳐날것이다

    남혐좀 안하고싶다

    이한남새끼들아~~

  • 34. 에휴
    '22.4.4 10:59 PM (14.138.xxx.214)

    범죄자가 문제지 피해자가 무슨 죕니까

  • 35. .....
    '22.4.4 10:59 PM (211.221.xxx.167)

    이상한 사고방식이네요.
    범죄 저지른 한남을 욕해야지
    왜 재혼이 포인트에요?

    그럼 남자는 왜 애들데리고 재혼해요?
    아동학대가 그렇게 많은데
    그리고 성폭행 대부분이 아빠나 남자형제
    사촌같은 친족간에 일어나는건 알고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대한민국에서 남자둘이 없어져야하는거죠.

  • 36. ...
    '22.4.4 11:04 PM (61.82.xxx.226) - 삭제된댓글

    딸 데리고 재혼하지 말라고요?
    그 전에 아예 아들을 낳지 마세요.
    왜 아들을 낳아서 미래 범죄자를 양성하나요?

  • 37. 스마일223
    '22.4.4 11:08 PM (211.244.xxx.113)

    성폭행 당한 여자탓 하는거랑 같은경우인듯
    남자ㅅㄲ가 잘못 아닌가? 왜 재혼한 엄마탓하는거지?

  • 38. 저 남자
    '22.4.4 11:27 PM (211.206.xxx.180)

    부모 면상 좀 보고 싶네.
    성범죄 저지르는 놈들은 어릴 때부터 이성에 대해 어떤 관념을 심어줬는지 궁금함.

  • 39. ....
    '22.4.4 11:44 PM (220.120.xxx.189)

    어째 남자들은 애들한테 저런 행동을 하는지....
    재혼 상대로 아들 둘 있는 엄마는 완전 후순위라고 하던데... 이래서 그런건지...
    자기가 잘 못할 때 아들이 난리칠까봐 아들 둘 가진 여자와는 재혼도 안 한다고 하더라구요.

  • 40. ㅡㅡ
    '22.4.4 11:50 PM (39.7.xxx.113)

    죽일 놈 욕은 안하고 피해 본 여자 욕
    하는 댓글은 뭔가요?
    아직도 당할만 해서 당했다는 사고를
    가진건가요?
    이러니 페미니스트가 변형되서 이대녀들이
    과격해지나 봅니다.

  • 41.
    '22.4.5 2:08 AM (211.224.xxx.157)

    그래도 친모도 정상이고 의붓언니도 계모한테 바로 말한거보면 엄마는 믿음직한 부모역할을 하는 사람였는가 보네요. 미친놈 지딸도 있는 놈이 뭔 생각으로. 변태같은 새끼. 달력 메모한거보니 소름 끼치네요. 엄청 치밀하고 계산적이고 집요한 성격.

  • 42. 그게 되게
    '22.4.5 2:40 AM (188.149.xxx.254)

    이상한게 말입니다.
    딸 둘 데리고 재혼을 했어요.
    둘째 초등딸이 자는데 새아빠가 깨우러 들어가서 바디터치.
    애가 자지러지게 소리지르고 난리 부리는데, 사촌이모는 얼굴 찡그리면서 쟤가 일부러 저런다고 모른척 하라고 하는거에요....허걱.
    그당시가 1990년대 초중반. 미국서 사는 이모네가 한국 우리집에 머물러 들어왔을때 이야기 입니다.
    한 달간 우리집에 그 새아빠란 인간도 같이...@@
    그당시 나 대학생. 그 아재 나도 싫었음 인사하지도 않음 대면대면.
    초등 육촌아이가 자지러지게 소리지르던거 지금도 기억남.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환장중.
    우리남편도 딸래미 깨우러 방에 들어가지도 않아요. 절대로 몸에 손 안대요.
    9살 이후로는 목욕도 안시키고 안아주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빠가 딸을 싫어하는건 아님.

  • 43. 그 엄마가
    '22.4.5 3:12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피해자는 아니지요. 가해자 입니다.
    그 사실을 묵과 했으니 가해자 맞습니다.
    알지 못했다하더라도 만의 하나의 상황을 생각을 못했으니 가해자 입니다.
    엄마로서 아이를 보호해주지 않거나 못했으니 가해자 입니다.
    여기는 엄마사이트라서 피해자라고 하네요.
    허.

    나는 지금 내 나이가 그 사촌이모의 나이대보다 좀 더 많은 나이대가 되어보니 사촌이모가 욕 먹을만 햇구나 싶어요. 우리엄마도 가족들 모두 어린 딸들 데리고 결혼한 이모를 안좋게 봤었어요.
    왜 그럴까 싶었거든요.
    남편이 죽으면서 집도 차도 생겨서 부자인데 왜 빈털터리 남자와 또 결혼을 그리 빨리 했을까.

    그 늙은 아재가 머쓱한 표정으로 사촌동생 자는 방에서 나오는 그 장면 아직도 생각나요.
    애가 고성을 질러대서 내가 움찌래서 달려들어가려했을때 사촌이모가 찡그리면서 모르는척 하라던것도 이상하게 기억나고요.
    와. 진짜.

  • 44. ㅇㅇ
    '22.4.5 3:43 AM (175.121.xxx.234)

    딸과 재혼남을 한 집에 단둘이 둘때마다 불안할듯...
    그런 불안함을 가지고 꼭 재혼을 해야하는 건지...
    딸 가진 이혼녀는 재혼 안하고
    연애만 했으면 좋겠음...

  • 45. 딸이건 아들이건
    '22.4.5 4:01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자식데리고는 재혼하지 마세요 제발
    솔까 재혼해도 자식들한텐 새엄마 새아빠 아니잖아요?
    내 엄마의 남편
    내 아빠의 아내지
    법적으로도 남남 맞잖아요??
    하긴 재혼하면 내 친부모도 더이상 내 엄마, 내 아빠도 아닌 고아나 다름없어지죠
    애들은 부모 선택못하는데
    이건 자기 친부모 한 번으로 족하지 않나요?
    자식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면야 애초에 재혼 안하겠죠
    어차피 이기적이니까 자식도 낳은거고
    재혼씩이나 하는거고
    그런사람들한테 뭘 기대하나요?
    말려봤자 안 할 사람들인가요?

  • 46. 남자
    '22.4.5 6:06 AM (223.39.xxx.81) - 삭제된댓글

    성에 관대한 이 사회와 저 놈이 미친놈인데. 재혼한 여자 탓이라뇨......... 것도 참 희얀하네요

  • 47. 쳐죽일놈
    '22.4.5 6:37 AM (112.154.xxx.188)

    저런놈은 진짜 내보내지말자
    사형안되니 무기징역하자
    저넘만 패자!!!!

    저가족은 다 피해자다

  • 48.
    '22.4.5 6:41 AM (182.213.xxx.217)

    성에 관대한 이 사회와 저 놈이 미친놈인데. 재혼한 여자 탓이라뇨......... 것도 참 희얀하네요 222

  • 49. 제목이 틀렸어요
    '22.4.5 6:54 AM (223.39.xxx.149) - 삭제된댓글

    변태는 여자아이 있는 엄마랑 재혼 안하면 안되나요

    이게 정답

  • 50. ...
    '22.4.5 7:38 AM (211.187.xxx.140)

    쓰레기새끼...

  • 51. ..
    '22.4.5 7:50 AM (118.35.xxx.17)

    친부성폭행이 더 많은데 딸낳으면 이혼해야 하나요?
    피해자이전에 가해자부터 욕해요

  • 52. ㅇㅇ
    '22.4.5 7:50 AM (172.105.xxx.24)

    남자들 여자든 아들이든 딸이든 다 마찬가지에요. 미성년 애 데리고 재혼은 안하는게 낫죠. 아이 은근히/대놓고 학대하는 계모들 많이 봤어요. 큰애한테만 좀 유별나게 모질게 대한다 싶은 여자들 알고보니 계모인 경우 흔하고 흔하더군요.

  • 53. ㅇㅇ
    '22.4.5 8:33 AM (218.147.xxx.59)

    딸 데리고 재혼하는건
    첩 데리고 결혼이라고 어른들이 그렇게 말려도
    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천박한 댓글....82 가끔 정말 이상해요

  • 54. ...
    '22.4.5 8:40 A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친부성폭행이더많다니 미친댓글있네
    아주가끔 드문드문 사이코패스들이 그러는거죠
    거의 계부에 의한성폭행입니다
    재혼부부한테는 상대방의 자식이 당연히 친자식으로안여겨지겠죠 피한방울안섞인남인데

  • 55. ...
    '22.4.5 8:47 AM (118.235.xxx.51)

    통계적으로 계부보다 친부에 의한 성폭행 그리고 폭행도 더 많아요
    뭘 알지도 못하면서 미쳤대 ㅡㅡ

  • 56. ㅇㅇ
    '22.4.5 8:48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이런 사건을 일어날때마다 이런글 올라오는데요
    그런거 다 떠나서
    재혼하면 (미성년)자식한텐 내 부모가 더이상 내 엄마 내 아빠가 아니라니까요
    재혼녀 재혼남들은 남녀관계라서
    자식이 절대 이해못하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게 자식한테는 소외감 들게 하는거고 부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메울수 없는 갭이 거기서 발생하는 거예요.
    내 부모가 예전과같은 부모가 아닌것 같은 나는 세상 혼자인것같은 그런 불행을 느끼게 됩니다.
    자식 성별 떠나서 어머니 아버지들 재혼 좀 하지 마세요.

  • 57. ㅇㅇ
    '22.4.5 8:50 AM (14.38.xxx.228)

    재혼가정 싸잡아서 욕하는거나
    한남 싸잡아서 욕하는거나 똑같죠.
    저 집 계부만 욕하면 되는겁니다.

  • 58.
    '22.4.5 9:16 AM (61.80.xxx.232)

    미친악마네요

  • 59. 저는
    '22.4.5 9:20 AM (59.6.xxx.139) - 삭제된댓글

    미혼모로 엄마가 아버지와 걸혼하셨고 아버지는 재혼이었어요.
    많이 가난하고 배움도 짧으셨지만 저와 나중에 엄마가 아버지와 낳은 제 남동생 다 잘 키워주셨어요.
    남동생이 가끔 투장할 정도로 저를 귀히 여겨주셨고 그 덕분에 50넘은 지금까지 평범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듣기에도 가슴아픈 이런 뉴스들이 저도 끔찍하고 안타깝지만 딸일ㅇ
    면 재혼하지마라!가 어떻게 해법이 되나요?

    맨날 이혼해라 헤어져라 조언이 난무하는데 그럼 딸을 낳으면 이혼하고 평생 혼자 사나요?
    때로는 같은 여자가 더 여성에게 굴레를 씌웁니다.

    범죄는 범죄자가 비난받을 일이지 그 주변에 있었다는 것이 원인으로 역을 먹어서는 안됩니다.

  • 60. ,,,
    '22.4.5 9:21 AM (118.235.xxx.211)

    친부가 더 많은 건 팩트에요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965

  • 61. dfdf
    '22.4.5 9:31 AM (106.242.xxx.189)

    재혼한 여자가 천벌받을 여자인가요?
    정작 죄지은 남자에 대해선 말 안하구요??
    딸 데리고 재혼하는건 첩데리고 결혼이라구요?
    이런 소리 잘 사는 재혼 가정에 대한 무지막지한 폭력이라는 생각은 추호도 안하나요?
    범죄자가 잘못한거죠.
    제대로 판단하세요.333333333333333333

  • 62. 내비도
    '22.4.5 9:35 AM (175.192.xxx.44) - 삭제된댓글

    외국의 어느 위험한 밤길을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하니깐,
    왜 안되냐 강도가 잘못한거지 행인이 잘못했냐?
    한국도 100% 안전하지는 않은데, 한국 밤거리는 그럼 어찌된거냐? 라며 댓글들 난리남.
    모지리들.

  • 63. 내비도
    '22.4.5 9:43 AM (175.192.xxx.44) - 삭제된댓글

    외국의 어느 위험한 밤길을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하니깐,
    왜 안되냐 강도가 잘못한거지 행인이 잘못했냐?
    한국도 100% 안전하지는 않은데, 한국 밤거리는 그럼 어찌된거냐? 우리국민 노상 강도 피해율을 보면 한국내의 피해가 외국에서의 피해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이건 팩트임. 이라며 댓글들 난리남.
    모지리들.친부 가정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친부 성폭행의 비율이 높은거지.

    자료 보면, 가해자의 비율로 나와 있음.
    특히 아버지 등 ‘혈연관계’에 의한 성폭행은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친족 성폭력 가해자 비율은 친아버지(44.9%), 의붓아버지(34.7%), 친척(19%), 친오빠(1.4%) 순이었다.

    세상 1도 모르는 모지리들.

  • 64. 내비도
    '22.4.5 9:46 AM (175.192.xxx.44) - 삭제된댓글

    외국의 어느 위험한 밤길을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하니깐,
    왜 안되냐 강도가 잘못한거지 행인이 잘못했냐?
    한국도 100% 안전하지는 않은데, 한국 밤거리는 그럼 어찌된거냐? 우리국민 노상 강도 피해율을 보면 한국내의 피해가 외국에서의 피해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이건 팩트임. 이라며 댓글들 난리남.
    모지리들.친부 가정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친부 성폭행의 비율이 높은거지.

    자료 보면,
    친부와 계부 1:1 비교해서 비율을 뽑은 게 아니라,
    가해자의 비율로 나와 있음.
    특히 아버지 등 ‘혈연관계’에 의한 성폭행은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친족 성폭력 가해자 비율은 친아버지(44.9%), 의붓아버지(34.7%), 친척(19%), 친오빠(1.4%) 순이었다.

    세상 1도 모르는 모지리들.

  • 65. 진짜
    '22.4.5 9:46 AM (223.39.xxx.228)

    듣기에도 가슴아픈 이런 뉴스들이 저도 끔찍하고 안타깝지만 딸일ㅇ
    면 재혼하지마라!가 어떻게 해법이 되나요?

    맨날 이혼해라 헤어져라 조언이 난무하는데 그럼 딸을 낳으면 이혼하고 평생 혼자 사나요?
    때로는 같은 여자가 더 여성에게 굴레를 씌웁니다.
    xxx2222

    82에 시도때도 없이 이혼하란 댓글 달고
    남편에 대한 불만글 쓰면 이혼도 안할 꺼면서라고 타박하는 사람들

    분명 원글같은 글 쓰거나 찬동 댓글 달 것 같아요.

  • 66. 내비도
    '22.4.5 9:50 AM (175.192.xxx.44)

    외국의 어느 위험한 밤길을 혼자 다니지 말라고 하니깐,
    왜 안되냐 강도가 잘못한거지 행인이 잘못했냐?
    한국도 100% 안전하지는 않은데, 한국 밤거리는 그럼 어찌된거냐? 우리국민 노상 강도 피해율을 보면 한국내의 피해가 외국에서의 피해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이건 팩트임. 이라며 댓글들 난리남. 당연하지 국내에서 훨씬 더 많이 생활하고 있으니.

    마찬가지로 친부 가정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친부 성폭행의 비율이 높은거지.

    자료 보면,
    친부와 계부 1:1 비교해서 비율을 뽑은 게 아니라,
    가해자의 비율로 나와 있음.
    특히 아버지 등 ‘혈연관계’에 의한 성폭행은 예상보다 심각한 수준이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친족 성폭력 가해자 비율은 친아버지(44.9%), 의붓아버지(34.7%), 친척(19%), 친오빠(1.4%) 순이었다.

    피해자의 친부가정, 계부가정 비율을 넉넉히 잡아 10:1로 잡았을 때, 거의 9배 정도 친부보다 계부가 더 위험함.

    세상 1도 모르는 머리텅텅 모지리들.

  • 67.
    '22.4.5 9:54 AM (60.253.xxx.9)

    아무리 그래도 이거 넘 폭력적인 사고방식이예요
    많이 회자되는 돌싱글즈의 그 재혼녀도 댓글에 표현한 것처럼 소위 어른들 말처럼 첩데리고 결혼한건가요
    그 계부 화나고 사형감 맞지만 이걸 그렇게 싸잡아서 재혼가정에 편견을 갖게하는 것 역시 폭력이예요 자중하시길..

  • 68. 이 글은
    '22.4.5 9:59 AM (211.206.xxx.180)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란 거죠??

  • 69. ..
    '22.4.5 10:03 AM (118.235.xxx.184)

    역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2222

    딸데리고 재혼을 안할께 아니라
    범죄예방을 위해 아예 모든남자와 접촉을 피해야해요.

  • 70. 여자는
    '22.4.5 10:05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남자에 미치면 자식도 안보인다고 ..

    저런 짐승같은 놈은 처음부터 딸을 마음에 두고
    자기랑 결혼했을지도 모르는데 결혼이 도박도 아니고 ..

    그래도 친딸은 안건들이고 남의딸만 ..

  • 71. 에이란
    '22.4.5 10:07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남자에 미치면 자식도 안보인다고 ..

    저런 짐승같은 놈은 처음부터 딸을 마음에 두고
    자기랑 결혼했을지도 모르는데 결혼이 도박도 아니고 ..

    그래도 자기딸은 안 건드렸네 남의딸만 건드리고 ..

  • 72. ..
    '22.4.5 10:08 A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역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3333

  • 73. ..
    '22.4.5 10:09 AM (211.55.xxx.57)

    역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3333

  • 74. 여자는
    '22.4.5 10:09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남자에 미치면 자식도 안보인다고 ..

    저런 짐승같은 놈은 처음부터 딸을 마음에 두고
    자기랑 결혼했을지도 모르는데 결혼이 도박도 아니고 ..

    그래도 자기딸은 안 건드렸네 남의딸만 건드리고 ..

  • 75. ..
    '22.4.5 10:16 AM (112.76.xxx.163) - 삭제된댓글

    형사합의사건들 중 근친상간 꽤 있어요. 친아버지가 친딸 성폭행하는 경우도 많다구요.
    원글님 말씀대로라면 결혼해서 아예 딸을 낳지 말아야지요. 잠재적 성범죄자인 남편 때문에

  • 76. ...
    '22.4.5 10:30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역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44444

    그러니 여자는 초혼이든 재혼이든 하면 안돼요
    남자랑 결혼 한 다는 것 자체가 혹시 모를 위험을 감수하는거죠
    원글이나 편드는 댓글 다 미혼 맞죠?
    자식에게 무슨짓을 할 줄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와 결혼하신건 아닐거라 믿어요

  • 77. ...
    '22.4.5 10:31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역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44444

    그러니 여자는 초혼이든 재혼이든 결혼을 하면 안돼요
    남자랑 결혼 한 다는 것 자체가 혹시 모를 위험을 감수하는거죠
    원글이나 편드는 댓글 다 미혼 맞죠?
    자식에게 무슨짓을 할 줄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와 결혼하신건 아닐거라 믿어요

  • 78. ...
    '22.4.5 10:32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역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44444

    그러니 여자는 초혼이든 재혼이든 하면 안돼요
    남자랑 결혼 한 다는 것 자체가 혹시 모를 위험을 감수하는거죠
    원글이나 편드는 댓글 다 미혼 맞죠?
    자식에게 무슨짓을 할 줄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와 결혼하신건 아닐거라 믿어요
    모성애란게 있다면

  • 79. ...
    '22.4.5 10:33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역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44444

    그러니 여자는 초혼이든 재혼이든 하면 안돼요
    남자랑 결혼 한 다는 것 자체가 혹시 모를 위험을 감수하는거죠
    원글이나 편드는 댓글 다 미혼 맞죠?
    자식에게 무슨짓을 할 줄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와 결혼하신건 아닐거라 믿어요
    모성애란게 있다면

  • 80. ...
    '22.4.5 10:33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역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44444

    그러니 여자는 초혼이든 재혼이든 하면 안돼요
    남자랑 결혼 한 다는 것 자체가 혹시 모를 위험을 감수하는거죠
    원글이나 편드는 댓글 다 미혼 맞죠?
    자식에게 무슨짓을 할 줄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들과 결혼하신건 아닐거라 믿어요
    모성애란게 있다면

  • 81. ...
    '22.4.5 10:37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역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44444

    그러니 여자는 초혼이든 재혼이든 하면 안돼요
    남자랑 결혼 한 다는 것 자체가 혹시 모를 위험을 감수하는거죠
    원글이나 편드는 댓글 다 미혼 맞죠?
    끔찍한 짓을 한 친부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데
    그걸 보고도 자식에게 무슨짓을 할 줄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들과 결혼하신건 아닐거라 믿어요
    모성애란게 있다면

  • 82. ...
    '22.4.5 10:37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역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44444

    그러니 여자는 초혼이든 재혼이든 하면 안돼요
    남자랑 결혼 한 다는 것 자체가 혹시 모를 위험을 감수하는거죠
    원글이나 편드는 댓글 다 미혼 맞죠?
    끔찍한 짓을 한 친부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데
    그걸 보고도 자식에게 무슨 짓을 할 줄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들과 결혼하신건 아닐거라 믿어요
    모성애란게 있다면

  • 83. ...
    '22.4.5 10:38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역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44444

    그러니 여자는 초혼이든 재혼이든 하면 안돼요
    남자랑 결혼 한 다는 것 자체가 혹시 모를 위험을 감수하는거죠
    원글이나 편드는 댓글 다 미혼 맞죠?
    끔찍한 짓을 한 친부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데
    그걸 보고도 자식에게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들과 결혼하신건 아닐거라 믿어요
    모성애란게 있다면

  • 84. ...
    '22.4.5 10:39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역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44444

    그러니 여자는 초혼이든 재혼이든 하면 안돼요
    남자랑 결혼 한다는 것 자체가 혹시 모를 위험을 감수하는거죠
    원글이나 편드는 댓글 다 미혼 맞죠?
    끔찍한 짓을 한 친부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데
    그걸 보고도 자식에게 무슨 짓을 할 줄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들과 결혼하신건 아닐거라 믿어요
    모성애란게 있다면

  • 85. ...
    '22.4.5 10:40 AM (117.111.xxx.207) - 삭제된댓글

    역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 44444

    그러니 여자는 초혼이든 재혼이든 하면 안돼요
    남자랑 결혼 한다는 것 자체가 혹시 모를 위험을 감수하는거죠
    원글이나 편드는 댓글 다 미혼 맞죠?
    끔찍한 짓을 한 친부기사가 하루가 멀다하고 터지는데
    그걸 보고도 자식에게 무슨 짓을 할 지 모르는
    잠재적 범죄자들과 결혼하신건 아닐거라 믿어요
    모성애란게 있다면

  • 86. 실제로
    '22.4.5 10:40 AM (202.166.xxx.154)

    실제로 친부 성범죄가 훨씬 많아요. 고소 안 하고 넘어가서 그렇죠

    그럼 결혼하지 말고 딸 낳으면 이혼하라고 말하실 건가요?

  • 87. 친부든계부든
    '22.4.5 11:02 AM (175.208.xxx.235)

    아이가 저런 상황인걸 엄마가 모른다는것도 잘못이죠.
    그런 남자랑 재혼이든 초혼이든 결혼한것도 결국 부모 잘못 만난거구요.
    일단 이 아이는 친부도 잘못 만났겠죠.
    인생의 절반은 부모에 의해 좌우되고 나머지 절반은 내 노력으로 이루는건데.
    큰딸은 내비두고 작은딸만 성폭행했다는건 작은딸이 더 약자인데 보호를 못받은 가정이라는거겠죠.
    남자는 당연히 욕먹어야 하지만 엄마도 잘못이 있고 욕먹는건 당연한겁니다.

  • 88.
    '22.4.5 11:15 AM (1.232.xxx.65)

    윗님. 큰딸은 내비두고 작은딸만 성폭행한건
    큰딸은 저놈 친딸이고
    작은딸은 여자가 데려와서
    친딸은 내버려둔거예요.
    그나마 지딸은 건드릴 생각을 못한듯.

  • 89. 리슨
    '22.4.5 11:20 AM (122.46.xxx.30) - 삭제된댓글

    발정 나서 재혼하더니 친딸을 지옥에 가뒀네...

  • 90. 122.46
    '22.4.5 11:30 AM (203.254.xxx.226)

    말 하는 폼새 하고는..ㅉㅉ

    댁은 발정나서 결혼해서 남편 등에 빨대 꼽고 사나?ㅎㅎ

  • 91. ㅇㅇ
    '22.4.5 12:02 PM (211.36.xxx.58)

    어후 짜증나고 신경질나요
    진짜 저런 새끼들 밟아 죽였으면 좋겠어요

  • 92. ㅇㅇ
    '22.4.5 12:04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122.46은 결혼 안한거 맞죠? 설마 남자한테 발정나서 잠재적 범죄자와 결혼한건 아니겠죠?

  • 93. ㅇㅇ
    '22.4.5 12:09 P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122.46은 결혼 안한거 맞죠? 설마 남자한테 발정나서 잠재적 범죄자와 결혼한건 아니죠?

  • 94. ㅇㅇ
    '22.4.5 12:25 PM (117.111.xxx.101)

    매일매일 남친 남편에게 폭력 살인 당한 뉴스가 나오고
    친부가 아이를 성폭행한 뉴스가 나오는데
    여자들은 무슨생각으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는걸까요

  • 95. 세상에
    '22.4.5 12:27 P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짐승만도 못한 놈이 아이 인생을 지옥으로 몰았네요.
    저 엄마도 저딸도 너무 불쌍해요.
    저런놈은 평생 감옥에서 썩게 둬야죠.
    화학적 거세를 하던가

  • 96. 그놈이나 엄마년
    '22.4.5 12:38 PM (112.167.xxx.92)

    이나 오십보백보 가해년놈들임 애초에 그놈과 만나지 않았다면 딸 성폭행 사건도 없었을거아님

    생계형재혼으로 남자 물색하고 다니다 그런놈 만났지 않았겠나요 엄마년이 지가 200 최저시급이라도 딸과 벌어먹고 살지 남자에 생계 의탁하느라고ㅉㅉ

  • 97. 무조건
    '22.4.5 1:25 PM (220.75.xxx.191)

    성별이 다른 가족이던 친척이건
    단 둘이 있는 상황은 절대 만드는게
    아닙니다
    친아빠 오빠 삼촌 사촌 예외 없이요
    어후 딸 있었으면 내 명대로 못살았을듯

  • 98. ...
    '22.4.5 1:57 PM (61.77.xxx.9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 아이 친구가 살았는데... 새아빠였어요.
    한 번은 남편이 그 아이와 새아빠를 우연히 봤는데... 상당히 표정이 안좋더라구요. 안좋은 행동을 봤다구요. 딸한테 할 행동이 아니라고... 그때 제가 새아빠라고 말해줬더니... "어쩐지..." 이러더라구요. 제발 딸 있는 엄마는 아이 출가나 자립시키고 재혼하세요. 제발...

  • 99. ...
    '22.4.5 2:00 PM (61.77.xxx.9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 아이 친구가 살았는데... 새아빠였어요.
    한 번은 남편이 표정이 찜찜한 상태로 들어와서... 왜 그러냐고 물어봤어요. 그 아이와 아빠를 봤는데 썩 좋지 않은 행동을 봤다구요. 딸한테 할 행동이 아니라고... 그때 제가 새아빠라고 말해줬더니... "어쩐지..." 이러더라구요. 제발 딸 있는 엄마는 아이 출가나 자립시키고 재혼하세요. 제발...

  • 100. 영통
    '22.4.5 2:01 PM (211.114.xxx.32)

    딸 데리고 이상한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는
    .
    자기가 돈 벌 능력이 없어서...
    성적 욕망 해결하고 싶어서..
    그런 남자와 결혼하는 거겠죠

  • 101. 영통
    '22.4.5 2:02 PM (211.114.xxx.32)

    그런데 저 계부가
    한국 법을 잘 아네요..
    ,
    금방 나갈거라고 가족을 위협하고 있다네요..
    .
    정말 금방 나올걸요..
    ...저 가족은 어딘가 숨어야 할테고..
    우리나라 법 참

  • 102. ㅇㅇ
    '22.4.5 2:22 PM (125.135.xxx.126) - 삭제된댓글

    여행가서 한가족을봤는레데 아빠가 중간에 있고 엄마 딸이 양쪽에 있는데 호텔로비에서 걸어가며 겨드랑이쪽에 손넣어 딸 가슴을 만지더라구요
    딸아이 초등고학년정도?가슴이 이제 봉긋한..여자애가 싫은 기색이 얼굴에 가득한데 엄마는 해맑게 웃고있더라구요 아빠없을때 가서 그 엄마한테 얘기해주고싶었는데 못했어요
    너무너무 충격받았는데.ㅊ

  • 103. ㅇㅇ
    '22.4.5 2:23 PM (125.135.xxx.126)

    여행가서 한가족을봤는레데 아빠가 중간에 있고 엄마 딸이 양쪽에 있는데 호텔로비에서 걸어가며 겨드랑이쪽에 손넣어 딸 가슴을 만지더라구요
    딸아이 초등고학년정도?가슴이 이제 봉긋한..여자애가 싫은 기색이 얼굴에 가득한데 엄마는 해맑게 웃고있더라구요 아빠없을때 가서 그 엄마한테 얘기해주고싶었는데 못했어요
    너무너무 충격받았는데.. 해외고 외국인가족이라..

  • 104. ...
    '22.4.5 2:41 P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성별이 다른 가족이던 친척이건
    단 둘이 있는 상황은 절대 만드는게
    아닙니다
    친아빠 오빠 삼촌 사촌 예외 없이요
    어후 딸 있었으면 내 명대로 못살았을듯
    ㅡㅡㅡ
    친아빠는 제외죠
    미친
    이세상 모든딸가진아빠들을 범죄자취급하는댓글이네요
    그렇지않은 정상적인 아빠들이 거의다입니다.
    오빠는 인정.
    남매둘이 두지마세요
    진짜 남매는 하등쓸데없는관계인듯
    성장할때도 데면데면
    결혼하고나면 더 남처럼 되더라구요

  • 105. ..
    '22.4.5 2:47 PM (118.235.xxx.152)

    이 댓글을 보면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맞네요.
    학교에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가르쳐야죠.
    이거 왜들 반대해?!

  • 106. ..
    '22.4.5 2:53 PM (210.218.xxx.49)

    역시 편견 쩌는....오프에서는 되지도 않는 말을
    온라인에서 배설하네요

    ㅡㅡㅡㅡ오프에서도 그렇던데요 ;;;;;;

  • 107. ...
    '22.4.5 2:55 PM (220.95.xxx.85)

    당연히 친부 성폭행이 많겠죠. 대다수 친아빠랑 사는데 정신 이상 0.01 프로나 될까말깐데요. 계부는 진짜 심각 수준이네요 .. 하트 표시 .. 오전 9 시 오후 1 시 어휴 .. 지 맘대로 ㅠㅠ

  • 108. 솔직히
    '22.4.5 2:57 PM (182.216.xxx.172)

    우리나라는 자식 데리고
    재혼하는거 신중에 신중을 거듭해야 해요
    아직 서구화 되지도 않은
    흉내만 내는 서구화
    핏줄 어지간히 찾는 민족이라
    남의자식 내 자식처럼 이뻐할 재혼남 재혼여
    아주 드물다고 생각해요
    자식들 위해서
    재혼은 아이들 키워놓고 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다 자라기 전엔
    그냥 연애만 하는걸로 하구요

  • 109. 어떻든
    '22.4.5 2:59 PM (182.216.xxx.172)

    재혼해놓고
    자식을 자식으로 키우지 않는 부모는
    사형에 준할 정도의 엄벌로 처벌했으면 좋겠어요
    그럴마음 아니라면
    재혼할 생각은 절대 못하게요

  • 110. ..
    '22.4.5 3:50 PM (118.235.xxx.137)

    여자가 문제가 아니고 저 계부가 개만도 못한 ㄴ이죠.
    그리고 여기 할매들 엄마탓이라고 씨부리는거 보니까
    이딴 성의식을 가진 엄마들이 키워서
    한남들이 저렇게 잠재적 성범죄자가 된거 같아요.

  • 111. ..
    '22.4.5 4:32 PM (106.101.xxx.199)

    그냥 범죄인 것을 프레임을 재혼으로 씌워서 잘 사는 재혼까지 싸잡아 비난하는건 뭔가요

  • 112. ㅁㅊㄴ은
    '22.4.5 4:51 PM (59.7.xxx.94)

    재혼한 여자가 천벌받을 여자인가요?
    정작 죄지은 남자에 대해선 말 안하구요??
    ㅡㅡㅡㅡㅡㅡ
    저 변태놈을 욕해야지,
    어쩌자고 피해자를?
    엄마도,딸도 피해자고
    둘 다에게 가해를 한건 그 ㅅㄲ라구욧!
    제발 피해자탓 그만해요!

  • 113. ..
    '22.4.5 5:03 PM (175.223.xxx.223)

    근데 누구탓 따지기 전에
    저놈 너무 징그러운 놈
    욕이 마구 나와요
    달력에 일주일에 3번씩 표해놓은거 보세요
    아이 불쌍해 어째요ㅜㅜ

  • 114. 친딸에게도
    '22.4.5 5:42 PM (124.54.xxx.37)

    저러는 넘들이 있으니 재혼이 문제가 아니라 저런넘은 바로 사형을시켜야 다른 성문제만 미친넘들이 다신 이런일을 시도조차 못한다고 봅니다.어찌 다른 사회생활은 멀쩡한데 가족내에서 이런일을 벌일수가 있냐고요..ㅠㅠ

  • 115. 재혼자가
    '22.4.5 6:06 PM (117.111.xxx.61)

    딸이 있고, 없고에 따라 성범죄를 할 놈, 안할 놈이라면
    애초에 말아야죠.
    친부 성폭행도 저리 많다니.. 초혼도 하지 맙시다!!

  • 116. 미적미적
    '22.4.5 6:26 PM (110.70.xxx.210)

    아... 이렇고 저렇다 하면 이혼해라 난리
    이혼할때 애는 데리고 나오라고 훈계질
    재혼은 말고 연애만 하라는 조언까지
    이혼녀가 친구보겠다고 동창회 가면 여왕벌이라 개난리
    그럼서 연애는 왜 허락해요?어떤 미친 스토커한테 걸릴수도 있는데
    애초에 욕안먹으려면
    상또라이와 결혼한뒤면 맞아죽어도 그냥 살아야 하는가요?
    이혼집 자식은 그늘이 있네 없네 궁예질까지

    그새끼는 친자식도 건드릴수있는 개새끼인겁니다
    윗분 말처럼 초혼도 않고 연애도 말고 살아야겠네요

  • 117. ......
    '22.4.5 7:24 PM (124.51.xxx.24)

    엔번방가입 남자들이 20만명
    폭력 살인 80%가 남자
    성폭행도 대부분 친족간에 아는 사람에 의해 일어남
    .........
    남자를 없애야 겠네요.
    남자랑 연애는 왜 하고 결혼은 왜 하며
    아들은 왜 낳아요.

  • 118.
    '22.4.5 8:22 PM (117.111.xxx.225)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을 보면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맞네요
    학교에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가르쳐야죠
    이거 왜들 반대해?
    22222

  • 119.
    '22.4.5 8:23 PM (117.111.xxx.225)

    딸부모는 재혼하면 안된다니
    여기 댓글을 보면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맞네요
    학교에서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가르쳐야죠
    이거 왜들 반대해?
    22222

  • 120. 엄마도가해자
    '22.4.5 8:28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맞아요.
    엄마는 성폭행 당한적 없어요. 정신적 데미지 받은적 없어요.
    오로지 딸만 당해왔어요.
    왜 엄마까지 피해자 코스프레인지.
    엄마가 이미 딸에게서 사인 받았을겁니다. 그걸 그냥 안본척 해왔을 겁니다.
    아닐수가 없어요.

    여기서 엄마까지 피해자라는건 무슨 논리 입니까.

  • 121. ,,,
    '22.4.5 8:34 PM (182.231.xxx.124)

    저 애비새끼는 재혼해서 큰마누라 작은마누라 둘이 데리고 살고 얼마나 신이났을까
    몸도 정신도 다 망가진 저 불쌍한 아이는 어쩌면 좋을지,,,
    딸이 저렇게 될때까지 엄마라는 여자는 정말 몰랐을까

  • 122. ..
    '22.4.5 11:08 PM (118.235.xxx.16)

    엔번방가입 남자들이 20만명
    폭력 살인 80%가 남자
    성폭행도 대부분 친족간에 아는 사람에 의해 일어남
    2222

    여자한테 재혼하라마라 할께 아니라 남자를 아예 다 없애야죠.
    모든 범죄자는 다 남자인데???
    역시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에요.
    누가뭐래도 82쿡 이거 100% 찬성하는걸루 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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