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앞에 사이비교회
.... 조회수 : 786
작성일 : 2022-04-04 16:16:01
동네가 크지 않은데 좁은 도로 사이에 두고 학교 바로 앞에 이단교회가 들어온다고 하네요. 주민들이 반대하는데 시청에서는 어쩔 수 없다하고 교육청에서는 종교시설이라 유해시설이 아니라고 합니다...사이비 종교는 한 사람의 인생은 물론 가정까지 파탄내는 사기인데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니 참 답답합니다. 주민들이 일인 시위를 하고 있긴한데 다른 방법이없을까요?
IP : 110.70.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구
'22.4.4 4:18 PM (222.107.xxx.102)저랑 비슷한 곳에 사시나봅니다
조금은 떨어진 곳에 사는데 참 걱정입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사이비가 아닐테니 코웃음 치겠지요2. 휴
'22.4.4 4:20 PM (117.111.xxx.203)우리 동네도 여기저기 들어와 있어요.
절도 무슨 포교원이라고 들어오고 교회도 마찬가지고요.
무늬만 비슷맛 짜가들이 판을치니 큰일입니다.
저런데 걸리면 털리는거죠.
특히 신천지는 젊은사람들 조심해야 되요.
가출을 해서 자기들끼리 살더만 ᆢ3. .....
'22.4.4 4:31 PM (82.132.xxx.137)위에서 무속을 믿으니
아래까지 다 온나라가 오염 되는 느낌4. ????
'22.4.4 4:59 PM (223.38.xxx.124)이단이냐 아니냐는 누가정해주는건데요?
5. ...
'22.4.4 6:09 PM (110.70.xxx.182)남편이 죽으니 아내가 이어받아 교주가 메시아라는데 이단 아니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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