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는 부모님이 안계신가요?
시가 입장에서는 저런 며느리가 얼마나 좋을까 싶은데, 친정 입장에서는 섭섭할거 같기도 하고..
1. ..
'22.4.4 10:02 AM (106.102.xxx.20)친정에 월200보낸데요.
2. ....
'22.4.4 10:05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엄마도 나오신 적 있어요.
엄마가 돈도 많아서 아직도 엄카 가지고 있다고요.
아버지는 돌아가셨고요
엄마가 티비에 노출되는거 싫어하시나보죠3. ....
'22.4.4 10:0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엄마도 나오신 적 있어요.
엄마가 돈도 많아서 아직도 엄카 가지고 있다고요.
아버지는 돌아가셨고요
엄마가 티비에 노출되는거 싫어하시나보죠
용돈은 그냥 자기가 버니 시댁, 친정 똑 같이 드리는 개념으로 드리는것 같아요.
자기가 돈을 벌어도 엄마가 돈이 더 많대요4. ap
'22.4.4 10:11 AM (125.186.xxx.133)친정엄마 몇번 나왔잖아요
5. ㅇ
'22.4.4 10:27 AM (116.42.xxx.47)구옥에 카페 안차리고 시부모님 식당 차리는건가요
6. ...
'22.4.4 10:31 AM (58.234.xxx.222)한층은 남편 사무실로 쓰고, 1층은 시어머니 식당 차린다는 기사 본거 같아서요. 왠지...돈벌어서 시가 먹여 살리나 싶어 좀 그랬어요..물론 남편이 잘하니 그런거겠지만요.
7. ㆍ
'22.4.4 10:45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방송인이잖아요
방송은 흥미거리가 많은 쪽으로 밀어주잖아요8. 나나
'22.4.4 10:48 AM (59.7.xxx.183)홍현희의 인기에는 남편과 시댁 지분이 꽤 큰것같은데요 ㅎㅎ
홍현희도 유쾌하고 시댁분들도 좋고 서로 잘살것같아요~9. ......
'22.4.4 10:49 AM (112.221.xxx.67)홍현희 돈 엄청 잘벌텐데 엄마가 돈이 더 많다고요??
부럽네10. ㅇㅇ
'22.4.4 11:17 AM (118.235.xxx.131)홍현희 강남키드
11. 음
'22.4.4 11:46 AM (122.36.xxx.14)엄마도 유쾌하고 성격 쎈 느낌이었어요
어릴 때 홍현희가 예뻐서 남자 끊기지 않았다고 했고요
엄마가 바쁜 느낌? 그랬어요12. ???
'22.4.4 12:26 PM (211.36.xxx.28)홍현희가 강남키즈라고 하기에는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 안하고 취업하지 않을텐데 ...13. ....
'22.4.5 2:29 AM (110.13.xxx.200)어릴 때 홍현희가 예뻐서 남자 끊기지 않았다고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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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던 홍현희랑 다른사람인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