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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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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는 계곡에서 살해한 남자를 어디에서

첫만남 조회수 : 26,151
작성일 : 2022-04-03 07:15:49
처음 만난거래요?
그알에서 그 부분 나왔나요?
그리고 이여자 장애인 부모는 아직 다 살아계신가요?
2003년도에 러브하우스에 나왔던데..
IP : 24.85.xxx.197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4.3 7:20 A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목적 달성을 위해
    이남자 저남자 갈아타는 ...
    얼굴도 갈아타고 인생조작하고 사기질에 몸팔고 ㅋ
    어디서 많이 본 ....

  • 2. 00
    '22.4.3 7:31 AM (61.37.xxx.98) - 삭제된댓글

    대충 넘어간거 같은데... 성매매로 만난듯하네요

  • 3. 성매매로
    '22.4.3 7:34 AM (24.85.xxx.197)

    만났으면 어떤 여자인지도 얼텐데..어찌 이 남자는 이런 여자한테 순정파였는지…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사회생활도 해볼만큼 해본사람이..헐

  • 4. 예전부터
    '22.4.3 7:42 AM (175.207.xxx.57) - 삭제된댓글

    까마귀 노는곳에 백로야 가지마란 말이 있잖아요.

  • 5. ..
    '22.4.3 7:47 AM (124.50.xxx.70)

    오피스걸때 성매매로..

  • 6. 여자는 성매매
    '22.4.3 8:01 AM (71.60.xxx.196)

    오피스텔에서 몸팔고 내연남이 그걸 운영했다는 말이 있네요.

  • 7. ...
    '22.4.3 8:04 AM (117.111.xxx.122) - 삭제된댓글

    백로는 좀.. 업소 아가씨와 손님으로 만났다는데 진짜 백로였음 만날일이 없었죠

  • 8. ...
    '22.4.3 8:07 AM (210.126.xxx.56) - 삭제된댓글

    고인명의로 계약한 오피스텔계약서는
    그냥 고인집에 그것들이 없애지않고 남겨둔거보니
    성매매 포주로 누면씌워 고인을 협박한거같아요
    그러니 덫에 걸려든거죠

  • 9. ...
    '22.4.3 8:28 AM (210.126.xxx.56)

    고인명의로 계약한 여러개 오피스텔 계약서는
    그냥 고인집에 그것들이 없애지않고 남겨둔거보니
    성매매 포주로 누명씌워 고인을 협박한거같아요
    그러니 덫에 걸려든거죠

  • 10. 00
    '22.4.3 9:11 AM (61.37.xxx.98) - 삭제된댓글

    --> 윗님 설명이 그럴듯... 그런듯

  • 11.
    '22.4.3 9:12 AM (112.187.xxx.78)

    223.38.xxx.150 이런 사람들 좀 다 고소했으면 좋겠네.

    정치병자도 아니고 이글 저글 돌아다니면서 뭐하는 짓거린지.

  • 12. 0000
    '22.4.3 9:20 AM (61.37.xxx.98) - 삭제된댓글

    223 38 은 흔한 아이피요 아줌마
    왜 정치로 엮나...의도적이네

  • 13. ㅇㅇ
    '22.4.3 9:25 AM (211.201.xxx.144) - 삭제된댓글

    성형전후 사진이 많이 다르더군요.
    그냥 그렇다구요...

  • 14. ㅇㅇ
    '22.4.3 9:48 AM (106.101.xxx.163) - 삭제된댓글

    백로는 좀.. 업소 아가씨와 손님으로 만났다는데 진짜 백로였음 만날일이 없었죠
    222

  • 15. 동감해요
    '22.4.3 10:05 AM (211.219.xxx.121)

    업소에 가는 일이 아예 없었더라면..
    진짜 백로는 아닌 거죠
    여자 외모 하나만 보구 아무것도 안 보는 남자였을 수 있죠 ㅜㅜ

  • 16. 근데
    '22.4.3 10:22 AM (124.50.xxx.70)

    남자는 죽기 전까지는 직장에 다닌건가요?

  • 17. 진짜
    '22.4.3 10:24 AM (61.74.xxx.175)

    업소에서 만난거에요?
    거기서 만나 결혼까지

  • 18. 여자가
    '22.4.3 10:37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딱히 미인이 아니었으면 저렇게 헌신하기만했을까 싶기도 하죠.
    여자외모하나에 거의목숨까지 내준..
    50대 재력가랑 결혼해서 폭언폭행 견디고 사는 20대여자는 착한걸까요.
    솔직히 정말 이해가 안된다는 말밖에는 할말이없음.

  • 19. 여자가
    '22.4.3 10:40 AM (222.239.xxx.66)

    미인이 아니었으면 저렇게 헌신하기만했을까 싶기도 하죠.
    외모하나에 거의목숨까지 내준..
    50대 재력가랑 결혼해서 폭언폭행 견디고 사는 20대여자는 착한걸까요.
    솔직히 정말 이해가 안된다는 말밖에는 할말이없음.

  • 20. ..
    '22.4.3 10:40 AM (106.101.xxx.134)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 어제 증언했잖아요
    여자가 예뻐서 엄청 좋아했다고ㅜ

  • 21. 11살차이
    '22.4.3 10:45 AM (117.111.xxx.249) - 삭제된댓글

    예쁘고+어리고 자랑하기 좋았겠죠

  • 22. ...
    '22.4.3 11:08 AM (106.101.xxx.225) - 삭제된댓글

    몸파는 창녀인데 이쁘다고 엄청 좋아하고 자랑하기 좋아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 23. ......
    '22.4.3 11:20 AM (222.234.xxx.41)

    성매매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진짜 그 개인 규범의 높이가 넘 낮아서
    범죄를 저지를 확률도 높긴하겠죠
    실제 범죄이력 있는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도하고...
    사실 언니들도 목숨걸고 성매매 하는 직업이기도하고..
    발 안들이는게 상책.
    솔직히 저 포주라는 남친과 이은해가 먹잇감으로
    작정하고 찍어서 작업하면
    누구라도 못벗어날거같긴합니다.

  • 24. ..
    '22.4.3 11:21 AM (106.101.xxx.35) - 삭제된댓글

    ㄴ그래서 가족이나 주변인들에겐
    같은 회사 인턴이었다고 말했대요...

  • 25. ..
    '22.4.3 11:21 AM (106.101.xxx.35) - 삭제된댓글

    몸파는 창녀인데 이쁘다고 엄청 좋아하고 자랑하기 좋아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ㅡㅡㅡ
    ㄴ그래서 가족이나 주변인들에겐
    같은 회사 인턴이었다고 말했대요...

  • 26. ㅇㅇ
    '22.4.3 11:22 AM (211.201.xxx.144)

    원래 얼굴보니 성형이 잘됐더라구요.

  • 27. ..
    '22.4.3 11:25 AM (123.213.xxx.202)

    성매매하는 여자가 결혼 배우자로 삼기엔
    질이 안좋찮아요. 남자도 앞뒤안보고
    얼굴과 몸매 띠동갑만 본거죠.

  • 28. ..........
    '22.4.3 11:34 AM (223.38.xxx.135) - 삭제된댓글

    업소에 가는 일이 아예 없었더라면..

    진짜 백로는 아닌 거죠2222222

  • 29. 에휴
    '22.4.3 12:08 PM (106.101.xxx.228) - 삭제된댓글

    보니까 그 여자 얼굴작고 몸매, 기럭지가 후덜덜하더군요.
    목소리도 좋고 어투가 차분하구요.
    겉으로 보이는 모습에 홀랑 넘어갔다가
    뭔가 아니다싶은 걸 알았을 땐 이미 빠져나오기 힘들었나봐요.

  • 30. Dd
    '22.4.3 12:12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여기 성형 전 사진
    https://duckming.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2771#_enliple

  • 31.
    '22.4.3 12:24 PM (211.224.xxx.157)

    이 여자 범죄 표적이 됐던 남자들 다 성매매로 만난 사이로 보여요. 손님 중 착하고 좀 어리버리한 남자 표적 삼아 둘이 작정하고 작업한걸로 보여요. 표적 대상이 완전 걸려들기전까진 아주 착하고 친절하고 상식적인 여자였겠죠. 거기다 세련돼고 예쁘고. 보니 말도 예쁘게 잘하던데. 죽은 남자들이 아마도 외모가 다들 별로고 남자로써 매력 떨어지고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들였을겁니다.

  • 32.
    '22.4.3 12:34 PM (118.235.xxx.65)

    남자한테는 그 성욕이 우리 상상 이상이라고 합니다
    보통 젊은 시절(학창 시절 포함)
    항상 여자한테 선택 받지 못 하는 포지션의 남자들이 여혐 길 가는 경우도 많고(솔직히 여혐도 바꿔 말하면 여자에 미쳤다도 되는 듯)
    다른 경우로는 여자가 좀만 잘해줘도 홀랑 다 넘어가버리는 거죠
    거기다 어리고 이쁜 여자다?창녀여도 이성이 마비되니 그런 거죠

  • 33. 나무
    '22.4.3 1:05 PM (118.235.xxx.135)

    00님..
    목적 달성을 위해
    이남자 저남자 갈아타는 ...
    얼굴도 갈아타고 인생조작하고 사기질에 몸팔고 ㅋ
    어디서 많이 본 ....

    누구요?
    저도 떠오르는 여자가 하나 있는데 같은 사람인가 해서요..

  • 34. ㅇㅇ
    '22.4.3 1:28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얼굴 갈아엎고 이남자 저남자 갈아타고
    저도 떠오르는 여자 있네요

  • 35. ㅇㅇ
    '22.4.3 1:34 P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요즘은 데이팅앱으로도 꽃뱀한테 걸리기 십상입니다.
    데이팅 앱하는 남자의 절반은 유부남이고
    여자회원의 절반은 꽃뱀이라고 하죠.
    노련한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만나 오프에서 한번만 딱 만나봐도
    “총각행세하는 유부남이구만”
    “순진한척하는 꽃뱀년이네” 라고 감이 딱 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걸 못 캐치하더라고요.
    저렇게 데이팅 앱으로 만나서 연인 되고 성관계하다가 갑자기 남편이라는 사람(실제로는 포주죠)이 들이닥쳐서 “너 남의 마누라랑 지금 뭐하는 짓이냐?” 고 협박하면 순진한 사람에게 현금을 요구할 수도 있고
    더 나아가 피해자를 더큰 범죄의 도구로 쓰기 위해 혼인신고를 강요할수도 있죠

  • 36. ......
    '22.4.3 1:40 PM (117.111.xxx.1) - 삭제된댓글

    몇몇 댓글들 이해불가.
    성매매하는 착한 남자??
    착한 남자가 왜 성매매 합니까

  • 37. ..
    '22.4.3 1:41 PM (182.216.xxx.30)

    얼굴 갈아엎고 이남자 저남자 갈아타고
    저도 떠오르는 여자 있네요11111111 저도 알만한 여자인가요??

  • 38. ........
    '22.4.3 1:47 PM (117.111.xxx.48)

    몇몇 댓글 이해불가.
    성매매하는 착한 남자??는 없어요.
    착한 남자는 성매매 안하죠.

  • 39.
    '22.4.3 2:07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호빠 다니던 여자가 제비한테 공사당해서 죽었다고 생각하면..

  • 40.
    '22.4.3 2:12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애초에 나이 먹고 어리고 예쁜 여자 포기 못하니
    업소녀한테 낚이는거죠
    남자는 피해자 맞고 여자랑 조씨는 쓰레기 맞음
    하지만 성실하게 사는 좋은 남자들은
    성매매 여성이랑 엮일 일 자체가 없어요

  • 41. 성형이
    '22.4.3 2:13 PM (118.235.xxx.115)

    나 성형했어요
    얼굴에 써 붙이고다니는 형국이구만
    잘 됐나요?

    그나저나 멘탈이 누구랑 닮았어요
    우리가 잘 아는

  • 42.
    '22.4.3 2:13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애초에 나이 먹고 어리고 예쁜 여자 포기 못하니
    업소녀한테 낚이는거죠
    남자는 피해자 맞고 여자랑 조씨는 쓰레기 맞음
    하지만 성실하게 사는 좋은 남자들은
    성매매 여성이랑 엮일 일 자체가 없어요
    사는 세계가 완전히 달라서 접점이 없음

  • 43. 근데
    '22.4.3 2:15 PM (1.236.xxx.12)

    피해자가 업소나 오피에서 저여자와 사귀게됐다는거 팩트인가요
    밝혀진것도 아닌데 고인능욕 수준의 글이 달리는게 끔찍합니다

  • 44.
    '22.4.3 2:36 PM (117.111.xxx.166) - 삭제된댓글

    하지만 성실하게 사는 좋은 남자들은
    성매매 여성이랑 엮일 일 자체가 없어요
    사는 세계가 완전히 달라서 접점이 없음

    ㅡㅡㅡ
    여자들의 큰 착각이죠
    남자들 성매매하는 건 성실함, 착한 성격 여부와는 상관 없어요

  • 45. ...
    '22.4.3 2:41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ㄴ착각이래ㅋㅋ
    여자 입장에서 성매매나 하고다니는 남자는 애초에 성실하게 사는 착한 남자가 아닌데요

  • 46. ...
    '22.4.3 2:42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ㄴ착각이래ㅋㅋ
    여자 입장에서 성매매나 하고다니는 남자는 애초에 '성실하게 사는 착한 남자'가 아닌데요

  • 47. ..
    '22.4.3 2:45 PM (1.218.xxx.248) - 삭제된댓글

    여자들의 큰 착각이죠
    남자들 성매매하는 건 성실함, 착한 성격 여부와는 상관 없어요
    222

    여자 입장에서의 기준이 그러하다면
    그런 '성실하고 착한 남자'는 희귀동물 수준이겠네요

  • 48. 성매매는 불법
    '22.4.3 2:54 P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성매매가 불법인데
    도덕성있는 남자가 불법 저지릅니까?
    애초에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불법 성매매를 하지 않죠

  • 49. 성매매는 불법
    '22.4.3 2:55 PM (117.111.xxx.27) - 삭제된댓글

    성매매가 불법인데
    도덕성있는 남자가 불법 저지릅니까?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불법 성매매를 하지 않죠

  • 50. dd
    '22.4.3 2:59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ㄴ윗분은 사람을 너무 이분법적으로 보시는듯.
    사람이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아요.
    사람이 착하고 도덕성있다고 ​그 사람의 면면 1부터 100까지
    전부 착하기만 한 사람은 없어요.

  • 51. .......
    '22.4.3 3:03 PM (223.38.xxx.99)

    성매매한 남자들 편드는 댓글이 좀 있네요.
    성매매한 일이 잘한건가요?
    성매매 찬성하는 남자들 논리 역겹네요

  • 52. dd
    '22.4.3 3:05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편드는 거 절대 아니구요.
    인간이 그렇다는 말이에요..

  • 53. ㅇㅇ
    '22.4.3 3:16 P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피해자가 업소나 오피에서 저여자와 사귀게됐다는거 팩트인가요
    밝혀진것도 아닌데 고인능욕 수준의 글이 달리는게 끔찍합니다
    222

    성실하고 좋은 남자가 아니라는둥
    고인 능욕 대단하시네요

  • 54. ...
    '22.4.3 3:18 P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여자 입장에서의 기준이 그러하다면
    그런 '성실하고 착한 남자'는 희귀동물 수준이겠네요
    --------

    아 한국남자 중 성매매 안하는 인간은 희귀동물이에요?

  • 55. 이중잣대
    '22.4.3 3:22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피해자가 성매매남이라고 말한 최초의
    제보자를 잡으세요.
    성매매한 남자는 나쁜사람 아니라면서
    성매매한 여성만 잘못한간가요?
    둘다 잘못한거라고 봅니다

  • 56. 이중잣대
    '22.4.3 3:24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피해자가 성매매남이라고 말한 최초의
    제보자를 잡으세요.
    성매매한 남자는 나쁜사람 아니라면서
    성매매한 여자만 잘못한건가요?
    둘다 잘못한거라고 봅니다

  • 57. ㅇㅇ
    '22.4.3 3:44 PM (124.5.xxx.26)

    누가 소개해 줬다고 본거같은데요 아닌가요

  • 58. 이중잣대
    '22.4.3 3:45 P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

    성매매한 남자는 나쁜사람 아니라면서
    성매매한 여자만 잘못한건가요?
    둘다 불법입니다.
    남자들 성매매 합리화하려고
    앞뒤 안맞는 소리를 하네요

  • 59. 이중잣대
    '22.4.3 3:47 PM (223.38.xxx.227)

    성매매한 남자는 나쁜사람 아니라면서
    성매매한 여자만 잘못한건가요?
    둘다 불법입니다.
    남자들 성매매 합리화하려고
    앞뒤 안맞는 소리를 하네요.

  • 60.
    '22.4.3 4:46 PM (211.212.xxx.141)

    아들이랑 남편이 성매매하는 사람들 좀 있나봐요.

  • 61. dd
    '22.4.3 4:55 PM (106.101.xxx.114) - 삭제된댓글

    아들이랑 남편이 성매매하는 사람들 좀 있나봐요.

    ㆍㆍㆍ
    좀이 아니라 많죠ㅠ 우리나라 남자들
    회사직원들끼리도 정보공유 잘하던데요?
    아주 성실하고 평범한 대기업 직원들이에요ㅜ
    카페보다 많다는 업소들 어쩔ㅜ

  • 62. ㅇㅇ
    '22.4.3 5:30 PM (223.38.xxx.73)

    일단 가족에게 회사 인턴으로 만났다 말했는데
    거짓이죠
    사실이면 같은 회사 직원들이 인증해줬을테지만
    애초에 고졸도 못한 여자가
    대기업 인턴으로 들어간다는게 말이 안되니까요

    친구 소개를 받았다면
    부모님한테 속일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소개해준 친구도 있겠죠

    결론은 친구도 인턴도 아닌 제 3의 방법일거고
    요즘처럼 데이트 어플이 많다면
    그걸로 만날수 있었겠지만
    일단 그 시절에는 흔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피 여러개를 계약 시키고
    임대료도 안받고 친구 살게 하는 점
    디씨에 이은해 오피 장부라고 누가 올린 점으로 보아
    그녀는 오피일하는게 맞아 보이고요
    (그런 여자가 택배일한다는건 말이 전혀 안되죠)
    그런 여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은
    보통 한가지 밖에 생각 안나긴 합니다
    고인 모독이라니 말하긴 애매하지만
    그렇게들 추측하는거죠

  • 63. ㅇㅇ
    '22.4.3 6:17 PM (211.36.xxx.206) - 삭제된댓글

    성실하고 좋은 남자가 아니라는둥
    고인 능욕 대단하시네요
    22222

    설사 진짜라고한들 피해자두고 이러쿵저러쿵 한심하네요 ㅉㅉ

  • 64. 원래
    '22.4.3 8:19 PM (112.214.xxx.197)

    인기많고 멀쩡한 남자는 성매매 안해요
    돈 안줘도 주변에 여자들 널렸는데 왜 굳이 돈을 줘가며 하겠어요
    현실서 여자 못만나고 그런 남자들이 매매라도 해서 욕구 해소 하는거죠
    돌아가신분 비하는 아니고요
    그분 사진 보니까 좀 외소해보이시고 공부만 열심히 하다가 연구원 되고 사회 물정 모르고 연애할 시간도 없이 돈만모으고 살다가 그런 여자를 잘못 만나서 모두다 망쳐버린것 같아요
    남자분이 너무너무 순진해서 여자가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을 다 믿어버렸나봐요

  • 65. 원래
    '22.4.3 8:23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돌아가신분 비하 절대 아닙니다
    근데 여러 개인사정에 따라 그런 오피스녀 만날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크다는거죠
    너무 순진하고 연애 못해본 남자는 더 그럴수가 있어요
    그러다 포주 있는 오피스녀 만나면 절대 못당해요
    아무리 공부쪽으로 잘했고 똑똑하더라도 다른쪽으로는 너무 몰라서 탈탈 털릴수 밖에 없더라고요

  • 66. 원래
    '22.4.3 8:32 PM (112.214.xxx.197)

    돌아가신분 비하 절대 아닙니다
    근데 여러 개인사정에 따라 그런 오피스녀 만날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크다는거죠
    너무 순진하고 연애 못해본 남자는 더 그럴수가 있어요
    그러다 포주 있는 오피스녀 만나면 절대 못당해요
    아무리 공부쪽으로 잘했고 똑똑하더라도 다른쪽으로는 너무 몰라서 탈탈 털릴수 밖에 없더라고요

    전에 전직 포주라는 남자가 하는 말이 잘난 놈들은 이런곳에 절대 안온다고..
    8,90프로는 찐따놈들이라고..(고인 비하 아녜요 ㅜㅜ) 포주나 오피스녀들은 그런 찐따들 어떻게든 후다닥 재빨리 끝내게 해서 내보내는데 아주 도가 텄다고
    그나마 찾아와서도 여자랑 잘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쫓겨나다시피 해서 어찌보면 본전도 못찾고 돈 다 버리는거나 다름없다는 소리 하는걸 본적이 있네요

  • 67. 참나
    '22.4.3 8:55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댓글에 성매매 남자는 조용히 있길.
    여기까지 기어 들어와서 성실도, 인성과 상관없다고 난리야.
    현실에서 범죄고, 음흉하고 잡스러운데.

  • 68. 과연
    '22.4.3 9:08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음 남자들보니 찐따만 업소가는 거 아니던데요?
    예쁜 여친, 부인 둔 잘나가는 남자들도 업소 가더라구요
    하다못해 무리지어 원정 성매매도가구요
    비싼 성매매 업소가 따로있대요 텐프로같은곳이요
    거긴 잘나가는 남자들만 갈 수 있죠

  • 69. 참나
    '22.4.3 9:09 PM (211.206.xxx.180)

    고인의 사실여부는 모르는 일이고.

    댓글보다 어이가 없네.
    댓글에 성매매 남자는 조용히 있길.
    여기까지 기어 들어와서 성실도, 인성과 상관없다고 난리야.
    평소 창녀 더럽다면서 왜 공생관계인 지들은 깨끗한 척 할까.
    현실에서 똑같이 불법에, 음흉하고 잡스러운데.

  • 70. 그런
    '22.4.3 9:14 PM (112.214.xxx.197)

    의미에서
    고 신해철님은 진짜 멋지죠
    부인되시는 분과 연애담 들은적이 있는데
    영국 민박집에서 처음으로 만나셨다고
    그때 신해철님 그 미친 말빨에 그 인기에 그 정도면 말 몇마디로 여자들 수두룩하게 사귈수 있었을텐데
    신해철님 부인이 첫사랑이고
    자기 입으로 그때까지 총각이었다고 말했던거 기억이나요
    참 멋지죠
    원글이 언급한 남자분과는 별개로요
    신해철님처럼 자기자신을 함부로 저렴하게 소모하지 않고 멋지게 사랑하고 쟁취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뭐 여러 사정으로 다양하게...
    에효
    어찌됐든 살인은 용서받을수 없는 중범죄죠
    그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세번째면 절대 용서할수 없어요

  • 71. ..
    '22.4.3 9:16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찐따만 그런델 가다뇨ㅠ
    넘 순진하시다...
    잘난 분들은 더 좋은데?가요...

  • 72. 제가
    '22.4.3 9:22 PM (112.214.xxx.197)

    말한건 단순 오피스녀예요
    모든 업소 통틀어서가 아니라 오.피.스.녀요

  • 73. ..
    '22.4.3 9:31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아아., 오피스녀 한정이요..
    제가 님 글을 잘못읽었네요 죄송해요ㅠ

  • 74. ㅇㅇ
    '22.4.3 10:21 PM (1.243.xxx.125)

    성형한 얼굴이예요
    실물사진 못보셨나요
    완전달라요

  • 75. 요하나
    '22.4.3 11:26 P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성매매업소 찐따만 가다뇨.
    그렇지 않아요.
    누구 아들도 좋은 대학, 좋은 직장 다니면서도 성매매업소 가잖아요.
    국내 최고 대기업 회장님도 그 연세에 성매매녀 집으로 부르고요

  • 76. 대기업 회장도
    '22.4.4 12:24 A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그짓하니 품격없고 한심해 보이긴 했어요.
    그냥 더러워 보일뿐

  • 77. 이 여자
    '22.4.4 12:33 AM (125.186.xxx.155)

    Dd님 링크 올려준 맨 마지막 사진에 눈빛이 나 살인마 나 악마 라고 써있네요
    순간 소름 돋았어요

  • 78. 아니요
    '22.4.4 1:54 AM (217.149.xxx.104)

    고신해철님 잘못알고 계시네요.
    영국민박 절대 아니고 총각도 아니죠.

    미국에서 교포들 파티하는데 부인 처음 만났다고 했어요.
    그 파티하는 와중에 라면을 혼자서 씩씩하게 끓여먹었다고.
    그날 반해서 같이 하룻밤 보내고 장거리 연애했다고 했고.

    숫총각은 아니었어요. 그건 다른 일로 알려졌죠.

  • 79. ㅡㅡ
    '22.4.4 2:00 AM (221.151.xxx.109)

    고 신해철님은 진짜 멋지죠
    부인되시는 분과 연애담 들은적이 있는데
    영국 민박집에서 처음으로 만나셨다고
    그때 신해철님 그 미친 말빨에 그 인기에 그 정도면 말 몇마디로 여자들 수두룩하게 사귈수 있었을텐데
    신해철님 부인이 첫사랑이고
    자기 입으로 그때까지 총각이었다고 말했던거 기억이나요
    참 멋지죠
    ᆢ ᆢ ᆢ

    이거 쓰신 분 이거 알아요?

    https://m.star.mt.co.kr/view.html?no=2010030316574183865&VRN&ref=#_enliple

  • 80. 어머나
    '22.4.4 2:23 AM (112.214.xxx.197)

    제 기억속에서 뭔가가 짬뽕되고 조작되었나보네요
    예전에 전 뭘듣고 어떻게 기억을 한걸까요
    부인과의 19금스런 연애담들으면서 므흣해 했던적도 있었는데요

  • 81.
    '22.4.4 5:39 AM (73.225.xxx.49)

    왜 나는 이여자보고 거니보살 여사님 이 떠오를가?

  • 82. 근데
    '22.4.4 7:19 AM (223.38.xxx.2)

    예쁘지는 않던데 얘나 명신이나
    성괴 느낌만 빡
    둘다 몸이 마르고 키가 큰 편
    그런 성괴가 취향인 남자부류가 있나봐요

  • 83.
    '22.4.4 8:40 AM (106.101.xxx.182) - 삭제된댓글

    여자 입장에서의 기준이 그러하다면
    그런 '성실하고 착한 남자'는 희귀동물 수준이겠네요
    --------

    아 한국남자 중 성매매 안하는 인간은 희귀동물이에요?
    ㅡㅡㅡㅡ
    ㄴㅇㅇ.희귀동물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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