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걸려서 자가격리중 정신없이 잠 자고 ..일어나 82 글 읽다가 기사 보니 저 수많은 하객들은 코로나 안걸린게
그저 부럽고 ..이 와중에도 결혼식 무사히 잘 치르고 하는거 보니 동화속 딴 세상 얘기 같네요 ..
지금 제 입장에선 저 사람들 코로나 안걸렸다는게그저 부러움 ..
제가 아파서 그런지 우울해서 그런가봐요
오미크론 걸려서 자가격리중 정신없이 잠 자고 ..일어나 82 글 읽다가 기사 보니 저 수많은 하객들은 코로나 안걸린게
그저 부럽고 ..이 와중에도 결혼식 무사히 잘 치르고 하는거 보니 동화속 딴 세상 얘기 같네요 ..
지금 제 입장에선 저 사람들 코로나 안걸렸다는게그저 부러움 ..
제가 아파서 그런지 우울해서 그런가봐요
선남선녀에
강인한 체력까지...
어제 햇빛은 따스했지만
그래도 바람불면 오들오들 춥던데
민소매 드레스로
생글생글 몇시간을 웃으며 서있고
타고난 우성 유전자인가봐요
연예계가 더 많이 걸리두만요
저기 하객중 격리해제된 사람도 있겠죠
신혼여행은 어디로 갔을까요?
궁금하네요
다가진 사람
안갔고 신혼집으로 들어갔어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616474&memberNo=421983...
확진되서 못 온 사람들도 있다하던데요
그냥 손예진 안부러운걸보니 내가 늙었나보다 느꼈어요..
뭐 그런가싶지
내가 중요하지
돈방석에 앉아서 좋은거 다하는
연예인 안부럽네요.
사람들도 매일 매일 새록 새록 행복하겠네요. 돈많다고 하루 여섯끼 먹는거 아니고. 그 사람들도 살면서 느낀 희노애락은 다 있겠죠.
잘생기고 이쁜 배우자랑 산다고해도 어느 순간 그 잘생김 예쁨도 정떨어지게 느낄 때도 있는게 부부생활인데.
그냥 딴 세상 얘기고 별 감흥이 없네요.
결혼식 장면 보면서
끝까지 살까?
아님 언제 깨질까?
그냥 그 생각만 했어요.
그냥 손예진 안부러운걸 보니 내가 늙었나보다 느꼈어요22222
예전엔 연예인 결혼소식 접하면 마음도 붕뜨고 부럽고 이런생각 저런생각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손예진뿐 아니라 다른 누가 결혼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해요. 별 관심이 안갑니다.
두 사람 행복하게 잘 살 것 같아요.
몇천명씩 오는 실내 콘서트도 하는데 야외 결혼식
그 정도로 무슨 코로나 걱정하세요.
화려한 결혼식은 부럽디다..
근데 그 드레스사진은 별루.. 속옷(브래지어)사진같은 드레스..
121.174.xxx.114)
결혼식 장면 보면서
끝까지 살까?
아님 언제 깨질까?
그냥 그 생각만 했어요.
ㅡㅡㅡㅡㅡㅡㅡ
진짜 못됐다.
불행한 유부녀들 악에 받쳤네.
행복하게 잘 살듯 ㅎㅎ
소처럼 일해서 ㅡㅡ
작품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별 관심 없어요....
121.174
본인 인생이 보잘 것 없어도
새로운 출발하는 부부에게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죠~?!
두사람이 행복해보여서 덩달아 설레고 기분 좋아졌어요.
두 사람 톱스타인지 오래됐는데 그에비하면 신혼집 소박해보이네요^^
서로 사랑하며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