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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도청을 믿는 사람들

소사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22-04-02 09:19:37
남자노인이 항상 문재인 대통령님 욕하고 여서님 욕하고 감옥을 보내느니 어쩌니 하는데 따라부따라는 유튭을 항상 이어폰으로 듣고 있어요 비위상해서 큰맘먹고 들어가 보니 가관도 아니네요 심각한건 구독자가 백만이에요 이렇게 노인들 세뇌시킨건가봐요 아는 언니도 그런 소릴 하는데 진심 미쳤나 싶더군요
IP : 118.235.xxx.1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4.2 9:20 AM (121.190.xxx.189)

    노인만 문제가 아니에요.

  • 2. ..
    '22.4.2 9:22 AM (223.38.xxx.46)

    김어준 방송도 구독자가 백만이라고 자랑하지 않았음?

  • 3.
    '22.4.2 9:24 AM (110.70.xxx.176)

    극과 극은 공통점이 많아서 서로를 극혐하나보네요

  • 4. 소사
    '22.4.2 9:26 AM (118.235.xxx.17)

    김어준이 청와대 도청을 얘기했나요 사실이 아닌걸 사실처럼 씨부리는걸 말하는건데요

  • 5. 아아아
    '22.4.2 9:26 AM (106.101.xxx.77)

    제발~
    세뇌요 세.뇌.세.뇌.세.뇌.

  • 6. 전화소녀남편
    '22.4.2 9:27 AM (1.234.xxx.55)

    좃선도 언론행세를 하는데요

    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언론환경에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 더 대단하다 생각해요

  • 7. ..
    '22.4.2 9:27 AM (223.38.xxx.46)

    김어준이 혜경궁은 50대 남자 운전기사라고 씨부리건 뭐죠?

  • 8. ..
    '22.4.2 9:29 AM (223.38.xxx.46)

    이재명 지지자들이여
    제발 맞춤법좀!

    초딩 수준의 맞춤법까지 틀리면
    대체 어쩌자는 겁니까?

  • 9. 소사
    '22.4.2 9:32 AM (118.235.xxx.17)

    지금 맞춤법보다 더 중오한게 노인둘이 가짜뉴스에 현혹되어 멀쩡한 대통령과 민주당을 역적인양 몰아가는것입니다 이런 현실에는 비명이 나오질 않나요

  • 10. 사랑
    '22.4.2 9:32 AM (61.98.xxx.135)

    전 반포카센타에 잠시 수리맡기고 대기중.
    노인분 티브이보다. 육성으로 저 빨갱이ㅅㅋ 하는거보구 불쾌해져서 나왔네요
    그게 현실의 불만을 어딘가 혐오대상 타겟찾아주는 데 아주 악랄.교묘하게 조종잘한단요.
    화나게 만들어라.

  • 11. 223.38
    '22.4.2 9:33 AM (61.98.xxx.135)

    맞춤법 10점 만점 ㅡ 참 잘했어요

  • 12.
    '22.4.2 9:35 AM (106.102.xxx.161) - 삭제된댓글

    극좌 극우 똑같음
    빨갱이나 일베타령이나
    인신공양설이나 도청이나...
    지들만 모를 뿐

  • 13.
    '22.4.2 9:37 AM (49.224.xxx.31)

    아무리 무지해도 설마 청와대에 도청장치가
    설치되어있다고 정말로 믿겠어요?
    21세기에? 전 아니라고 봅니다. 이건 국힘당 지지자들을
    무시해도 너무 무시한 처사라고 보여져요.

  • 14. 그 정도야.
    '22.4.2 9:38 AM (39.7.xxx.147) - 삭제된댓글

    북한에서 해킹해서 위치 추적할까봐 카드 안 쓰고 현금 쓴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 15. ....
    '22.4.2 9:40 A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

    아이구 챙피하지는 못할망정
    그 맞춤법 지적질 ㅋㅋ

    댁의 자식 받아쓰기나 해줘요

  • 16. 소사
    '22.4.2 9:42 AM (118.235.xxx.17)

    윗님은 그래서 청와대애 도청장치가 실제로 있고 그래서 윤이 국방부로 가는게 맞다고 보는건가요
    2찍었고 선거 끝났으면 알바가 아님 자중하심이 어떨까요 님이 스스로를 멀쩡하다고 믿는만큼 다른 사람도 생각이란걸 하고 사니까요

  • 17. ….
    '22.4.2 9:45 AM (110.70.xxx.176)

    원래 뭐라고 썼었는지 모르겠지만 세뇌 틀린걸 맞춤법이라 할수 있나요 단어뜻을 모르는 무식한거지

  • 18. 소사
    '22.4.2 9:45 AM (118.235.xxx.17)

    점셋님 안믿어지면 따따부따 들어가보세요
    제목만 봐도 속이 울령거려서 얼른 나왔어요

  • 19.
    '22.4.2 9:46 AM (49.224.xxx.31)

    댓글들을 보니 정말 믿는사람들이 있나보군요.
    세상에 놀라워요. 제주변엔 저런 헛소리를 믿는사람이 없어서
    몰랐는데 내귀에 도청장치도 아니고 이성이 없는 사람들도
    많은가보네요.
    자기들도 저런 뉴스는 부끄러워할줄 알았는데…

  • 20. 어르신
    '22.4.2 9:53 AM (61.98.xxx.135)

    테니스치러가는 공원에 평균나이 75분들
    저런거 돌려봐요. 2년전에 태극기꽂고다닌것도 봤었고.
    상대적 젊은분들. 광화문에 계신거 티브이에서 봤다고 놀리고. 에휴. 부끄러워하긴요 정보에 빠르다고 으쓱해해요.

  • 21. 도찐개찐
    '22.4.2 9:53 AM (106.102.xxx.36)

    김어준 방송 듣는 사람들도 그래 보여요.

  • 22. 106.102
    '22.4.2 9:55 AM (203.211.xxx.116)

    청와대에 도청장치 있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 인정??
    역시 논리도 없이 물타기나 다른쪽 함담밖에 못하는 국힘당.

  • 23. 106
    '22.4.2 9:58 AM (61.98.xxx.135)

    뭔 저울질이래요? 김어준방송 안듣네요ㅎ
    비교한다면야. 도청설믿는이들이 더 이상해보임

  • 24. ..
    '22.4.2 9:59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김어준 방송은 그냥 웃고 떠들고 별거 없는걸요 세뇌는 무슨

  • 25. ..
    '22.4.2 10:03 AM (203.211.xxx.116)

    아참 저도 김어준방송 한번도 안들어봄요

  • 26. 문빠
    '22.4.2 10:06 AM (70.108.xxx.19)

    코로나로 전국민이 고통속에 지내는데ᆢ
    사치와 허영에 찌든 국모의 행태에
    그걸 쉴드 치겠다고ㆍ엇박자 거짓말 줄줄이 드러나고ㅡ이런 문정부 수준에 사는 국민은 열통 터진다

  • 27. 윗님
    '22.4.2 10:08 AM (118.219.xxx.41) - 삭제된댓글

    정신줄 좀 챙기시길

  • 28. 70.108
    '22.4.2 10:14 AM (203.211.xxx.116)

    코로나로 민생이 힘든데 멀쩡한 청와대 놔두고
    예비비내놓으라고 난리치며 죽어도 용산으로 가야겠다고
    우겨대는 당선자는 어쩌면 좋을까요?
    일단 취임해서 예산편성하고 어디로 옮길지
    알아보는게 순서인데 말입니다
    정말이지 국민들은 홧병날거같아요!!!

  • 29. 내 눈 귀
    '22.4.2 10:30 AM (116.41.xxx.141)

    소중한거니 이왕받으면 답례를 해야지요
    신고 꼭 누르고 나와야지
    돈이라도 유튜브에서 못 받게 ㅠㅠ

  • 30. ㅇㅇ
    '22.4.2 1:08 PM (121.128.xxx.222)

    근데 미국도 중국에서 도청하는 문제로 시끄러웠고

    미국도 독일총리인가 실제로 도청해서 난리났었죠.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일인것 같은데요??

  • 31. 무지성
    '22.4.2 5:06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노인네들의 아무말 대잔치. . .숨만 쉬어도 먹는 나이. . 국짐의 갈라치기 타겟이 되기에 적당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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