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해야 한다면
어딜 택하나요
학교이름은 이대인데
일반과보다는 간호대 나오면
평생 직업이지만 학교는 좀 아쉬울거 같기도 하고요..
선택해야 한다면
어딜 택하나요
학교이름은 이대인데
일반과보다는 간호대 나오면
평생 직업이지만 학교는 좀 아쉬울거 같기도 하고요..
간호는 취업 백프로에요
이대 무슨과요?
근데 저라면 이대 보낼거 같아요..
이대 무슨과일까요?
취업은 간호가 잘 되긴 하고 나이 들어서도 할 수
일이란게 이점이 많은거 같아요.
이대 나와서 대기업 취업이 낫죠
공부 열심히해서 로스쿨이라도 가면 대박이고
간호사는 적성에 안 맞으면 절대 못 해요.
아이 성격과 본인 의사를 잘 반영해서 결정하세요.
취업도 취업 나름이죠
취업 100프로임에도 간호학과는 상위권 대학 안에서 입결이 제일 낮은 학과 중 하나예요
적성에만 맞다면 간호학과가 낫죠.
뭐니뭐니 해도 라이센스 못따라 갑니다.
간호사 선배들 보면 놀지를 않아요.
일하고 싶을 땐 언제든 일을 구해요.
이대가면 무조건 대기업 취업하나요ㅠ
간호가 나름 전문직인거에요
이대 무슨 과인지 모르겠으나,
저희 애는 이대 공대와 중앙대 간호 합격하고 이대 갔습니다
윗님 이대 공대가신분 표점이랑 등급이 어느정도셨나요..진학사에서 중대 간호 몇칸뜨셨나요?ㅠㅠ
윗님 저희아이도 이대공대인데...뭐가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같은과인가도 싶네요..이대공대가 한개밖에 없죠?
이대 나와서 대기업 못가나요 왜요?
가능성을 말하는거죠
이대 나와서 대기업 취직하는게 사회적 위상이 나아보이는데요
간호사는 지방 전문대 나와도 할수 있잖아요
성신여대는 대학 병원도 없잖아요
저라면 고민없이 기냥 이대..
거긴 병원도 없고 제딸이라면 이대
공대
커트라인 차이가 엄청날텐데요.
입시 안 치러본 분이신 듯요.
이대공대랑 성신간호학과랑
입결이 비슷한가요?
이대 공대..
간호사 그렇게 하고 싶으면 1년 간호조무사라도..
이대가 요즘 건대수준도 안되는데 뭔 대기업을 맡아놨나요
운좋으면 가겠죠
커트라인 차이가 엄청날텐데요.
입시 안 치러본 분이신 듯요.
현실적으로는
위에 님네처럼 중대 간호 정도는 돼야 비교 대상이죠.
성신간호로 갈수있는 이대 과가 없을거같은데...무슨과인데요..
안전빵으로 넣는거죠...3장밖에 못쓰니까요
인서울 컴공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간호학과 보내지 마세요
그거 아무나 못해요
작년 이대 공대는 건대와 컷이 비슷했어요
이대 문과와 이과 갭이 많이 커요
아웃풋은 말할것도 없구요
간호가 스카이에선 하위과인지 모르겠지만 그 아래에선 상당히 높을걸요
특히 여학생 선호과라 ..
물론 더 하위 학교로 갈수록 그 학교 탑과이고요
여대 공대는 높은과 아니라서 같은 간호끼리면 당연 이대지만 성신 간호도 만만치 않을거예요
그냥 이대 가세요
일단합격하고 고민을..
살아보니 평생 무기가 중요해요
학부때는 이대가 폼나지만 그안에서 평범하면
오히려 나중에 자격증이 중요하단걸 알게되더군요
물론 공대내에서도 남보다 잘나면 다르겠지만
쉽지 않아요
학교가 의미가 없어요 대신 진짜 똑똑하다면
이대 가야죠
본인이 잘 알겠죠 내가 어떤 유형인지...
학교 이름 평생갑니다
이대가 나을 것 같은데요.
학교타이틀은 이대가 낫죠
대학교다니며 조무사 자격증따보고 간호하 직업 겪어보면되죠. 적성맞으면 편입하면되고 간호사는 장롱면허 많은이유가 적성이에요
집에 여유가있어서 딸이 꼭 돈을 벌어야 할 정도가 아니면 이대보내세요 간호사밖에 취직 못하는건 아니잖아요 세상에 직업이 얼마나 많고 다양한데요
이대 갈 애가
성신 간호를 안전빵으로 써요?
밸런스 붕괴인 것 같은데..
그리고 안전빵으로 된 학교 때문에
이대를 갈까말까 고민하실거라구요??
무조건 이대요
간호 취업 잘된다지만 이건 쫌
이대 공대는 여학생도 취업잘되던데요
취업잘되는 이유만으로 간호학과를 선택한다는게 좀 그렇네요 간호학이 선망하는 학과도 아닌데요
좀 더 많은 기회가 있는 상위대학으로 가는게 맞아 보여요 이왕이면 여대말고 일반종합대학으로 범위도 넓히고요
이대 일반과와
성신 간호는 성적갭이 크지않아요?
이대 일반과 갈수있는 성적이면 성신은
쳐다보지도 않을거같은데..
저희조카 숙대 행정학과 합격하고 집안 반대에도 가천대 간호학과 갔어요.
지금 탑3병원중 한곳 다니는데 숙대 버리고 가천대 간호로 가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