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했는데 주변에 말 안 하게 되네요.

... 조회수 : 7,615
작성일 : 2022-04-01 14:06:29
귀찮은 일 생길 것 같아서. 그냥 말 안 하게 되네요. 

40대인데, 남자들도 결혼했냐는 질문 많이 받을까요?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죄다 꼬박꼬박 특히 여자분들이 더 물어봐 와서. 
그냥 했다고 대답하네요. 일회적으로 만나는 분께 이혼을 했네 마네 하는 것도 귀찮고. 
미혼이라고 하면 뻥인 것 같고. 그냥 기혼자로. 
주류에 끼지 못 하면 불편한 게 많은 나라예요. 정말.  
IP : 116.36.xxx.7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1 2:07 PM (121.172.xxx.47)

    저희 사무실에도 여직원 1년만에 이혼했는데
    저 말고 아무도 몰라요
    저도 절대 입밖에 안내고 있는중.

  • 2. 동글이
    '22.4.1 2:08 PM (117.111.xxx.90)

    잘하셨어요 ~~

  • 3. 굳이
    '22.4.1 2:10 PM (1.227.xxx.55)

    말하지 마세요.
    후배가 이혼했는데 동네방네 소문냈는데 재결합했어요.
    굳이 안 해도 될 얘기를 왜 해가지고서는.

  • 4. .........
    '22.4.1 2:11 PM (175.192.xxx.210)

    피차 관심있어서 물어본게 아니니까 그 대답 좋네요.

  • 5. 안해도됨
    '22.4.1 2:13 PM (112.145.xxx.70)

    그냥 하지 마세요

  • 6. 어차피
    '22.4.1 2:13 PM (122.96.xxx.62)

    일회성이면 말안해도,
    자주 보는 사이라면 곤란할수도 있겠지만
    사생활이니 말안해도 귀신같이 캐취하는 사람들이 있긴하더라구요

  • 7. ㅇㅇ
    '22.4.1 2:18 PM (218.235.xxx.95)

    굳이 말할 필요 없어요

  • 8. ...
    '22.4.1 2:20 PM (116.36.xxx.74)

    돌싱 많은 외국 가서 돌싱 선언하고 자유롭게 살고 싶네요. --;

  • 9. 부럽네요
    '22.4.1 2:24 PM (1.219.xxx.106)

    가족수당 빼야해서 서류 내야하는데 워낙 고인물 조직이라 소문나는것도 두려워요. 얼마전 이혼 10년 공무원분 직장엔 그냥 주말부부인척 한다는데 그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구요.

  • 10. ㅇㅇ
    '22.4.1 2:24 PM (175.207.xxx.116)

    이거야말로 사생활..
    사적인 얘기 남한테 할 필요 없죠.

  • 11.
    '22.4.1 2:24 PM (61.74.xxx.175)

    말 하고 싶지 않으면 뭐하러 말해요
    친하지도 않은데

  • 12. ..
    '22.4.1 2:33 PM (119.149.xxx.64)

    그냥 말안하는것도 현명한 방법 같아요
    선입견이 무서워요.

  • 13. 이혼
    '22.4.1 3:14 P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했다고 말 할 필요 없어요. 숨길 수 있는데까지 숨기세요.

    지금은 달라졌을지 모르겠지만 저 직장 다닐때 선배언니가 남편이 바람나서 이혼했어요. 것도 한두번이 아니어서 직장내에서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았어요. 상대 여자들이 이혼해 달라고 전화오고 회사까지 찾아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이혼후 남자 동료들은 물론이고 한참 위 상사까지 그 언니한테 집쩍 거리는 거예요. 그 언니가 불륜이라면 아주 치를 떠는 사람인데 선배언니가 워낙 눈에 확 띠는 미인이고 애도 없는 돌싱이다보니 총각이고 유부남이고 너나할것 없이 같이 운동하자 카풀하자 낚시가자 골프 치러가자 등산가자며 시도때도 없이 수작걸고 한참 위 상사는 회식자리에서 술에 취해 좋아한다며 추태까지 부려 결국 언니가 못견디고 그만뒀어요.

    요즘은 이혼이 워낙 많아지다보니 이혼녀에 대한 인식도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겠지만 그래도 저는 이혼 사실을 굳이 알릴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 14. 저 이혼하고
    '22.4.1 3:52 PM (223.39.xxx.83)

    혼자 살건데 취직할때 숨길 방법좀 알려주세요 눈치가 말하면 별일 다생길것같네요

  • 15. ....ㅏ
    '22.4.1 4:00 PM (116.35.xxx.101)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 16. ㅇㅇ
    '22.4.1 4:32 PM (1.225.xxx.38)

    잘하고 계씨네요

  • 17. ..
    '22.4.1 4:47 PM (118.235.xxx.142)

    저 이혼하고 아이들 키우며 직장생활 하고 있는데
    가족들 빼고 아무한테도 얘기 안했어요.
    뭐 가끔 남편? 안부물으면 대충 잘지낸다 얼버무리고
    평소에 가족간 교류가 있는 모임이 없어서인지
    별 불편없이 이혼 안한척 살수 있더라구요.
    평소에 남편얘기를 안하니 주위에서 그냥 사이가 좋지는 않은가 보다라고 생각은 하겠지만
    구태여 자세히 물어보는 사람도 없구요

  • 18. ㅇㅇ
    '22.4.1 6:58 PM (125.179.xxx.164)

    말하지 마세요.
    아직까지는 약점이에요.

  • 19. 1.219님
    '22.4.1 10:28 PM (175.194.xxx.148)

    저 아혼한지 10년 됐다고 글쓴이 인데요.
    전남편이 지방에 사립대 운전직으로 근무한 상황에 이혼했어요.

    등본상으론 주말부부라 각자 집 얻어서 살다보니 등본엔 같이 없다라고 하고요.

    가족수당은 사립대이지만 정부에서 지원되는 곳이라 가족수당은 남편쪽에서 신청해서 받고 있다고 했어요.

    아이는 있는데 남편 가족수댱 안받으면 사실 대충 눈치채겠지만 전 그나마 아이가 없어서 그냥 그런가부다 하더라구요.

  • 20. 셔터맨이라도
    '22.4.2 6:58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남편 있는거와 혼자는 그래서 차이가 나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31 20년차 며느리 명절후기 와우 09:51:24 98
1796230 40세 넘어보니 외모는 중요치 않아요 그렁가 09:50:53 107
1796229 브랜든 이불압축파우치 세탁하고 사용하시나요 ... 09:44:02 54
1796228 갈비에 무는 안 넣는 건가요 2 ㅇㅇ 09:43:36 158
1796227 머리 안좋고 재능없고 건강하지 않으면.. 5 정말.. 09:42:06 336
1796226 공급부족이라 오른다는말 11 ... 09:35:35 436
1796225 악성민원&악성 진상 학부모 1 ㅇㅇ 09:34:33 325
1796224 굿모닝충청 만평과 댓글Jpg 1 정신차려라 09:34:33 280
1796223 주방 사용 질색하는 어머니 두신 분 계세요? 8 11 09:29:26 637
1796222 중학교 때 내신에 공들이는거만큼 쓸데없는 짓이 없는거 같은데 7 Dd 09:28:56 422
1796221 명절 동안 0.4 킬로 밖에 안쪘네요.. 1 09:25:44 272
1796220 이 대통령 “사회악은 다주택자들 아니라 돈 되게 만든 정치인들….. . . . 09:23:52 468
1796219 호캉스에서 본 노년층 5 삭제 09:22:58 1,198
1796218 재수하는 조카 세뱃돈 어떻게 할까요? 4 ... 09:22:42 495
1796217 중드 당궁기안 여주인공 이.. 09:20:50 130
1796216 80대 부모님 보시는 영화 1 진주 09:19:26 341
1796215 연끊은 시모 전화왔어요 23 ... 09:19:20 1,786
1796214 경동사장 오늘가면 어떨까요? 휴무가많을까요? 3 시장/마트 09:18:39 198
1796213 해외연수시 입을 옷 물어 보는글 2 아까 09:18:31 250
1796212 사도신경 질문이요 1 성경 09:16:19 237
1796211 시간떼우고 싶으시면 스레드하세요 ㅡㅡ 09:13:37 536
1796210 초등 세뱃돈 5만원, 괜찮은 거죠? 8 세뱃돈 09:13:03 460
1796209 마운자로 6kg 빠졌는데 티가 하나도 안나요 ㅋㅋㅋㅋㅋ 7 ㅇㅇㅇ 09:12:22 629
1796208 정말 하루종일 말하는 직장상사 4 시끄러워 09:11:22 413
1796207 서울 아파트 전월세 폭등이면 공급부족이에요. 12 서울 아파트.. 09:08:02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