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이미 여러 징후들이 있었는데 영화는 계속 찍음.
총격씬에서 순서를 기억 못해서 엉뚱한때에 격발하거나
다른 방향으로 쏴서 촬영장이 난리 난 적도 있고
대사도 이해를 못했다하네요.
정상적인 촬영이 불가능해서
대역 처리도 엄청 많이 했다는군요
브루스윌리스 4년간 영화를 22편 찍었다네요
ㅇㅇ 조회수 : 6,184
작성일 : 2022-04-01 05:48:12
IP : 110.70.xxx.16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1 5:59 AM (222.104.xxx.175)브루스 윌리스 좋아하는데
은퇴하고 건강을 되찾았으면 좋겠네요2. 에휴...
'22.4.1 6:06 AM (1.241.xxx.216)마음 아픕니다 참 눈빛이 좋은 배우였는데
아마도 인지능력이 계속 손상된듯 하네요
입과 귀가 뇌랑 정말 연관이 많은듯요
왜 실어증이 걸려서는 ㅠㅠ3. 이제
'22.4.1 6:14 AM (211.245.xxx.178)다이하드는 다시는 못 보겠군요...
왜 여러 징후가 보였을때 병원을 안간걸까요...ㅠㅠ4. ..
'22.4.1 7:08 AM (213.107.xxx.210)윗님. 병원을 안갔겠어요. 휴가때 전세기 타고 다니던 사람인데 .. 좋아질 수 없는 병이고 알고 난후 작품이상하지만 돈 벌어 놓을려고 영화 이것저것 막 찍은거예요. 자식이 다섯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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