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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에게 쌍욕하는 사춘기 아이

... 조회수 : 6,613
작성일 : 2022-03-31 17:55:01
중2.
내가 왜 저런 욕을 듣고 살아야 하는지 괴롭기만 하네요.
엄마에 대한 고마움은 커녕 하는 일 없이 집에서 놀고 먹고 있다는 소리에
온갖 쌍욕에..
작년부터 최고조에 이르러 엄마에게 주먹질까지 .
엄마를 엄마라고 하지도 않고 네가, 지가. 병신년
그외 입에 담지도 못할 욕들에...

눈에 안 보이게 보내니 그래도 자식이라 그 또한 내 맘이 지옥이고
어찌됐든 내 새끼라 욕을 해도 내 옆에 두는 게 낫겠다 싶었는데
다시 저런 욕을 들으니 비참하기만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끊어내고 나 혼자 살 수 있을까요?
IP : 125.176.xxx.7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31 5:58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어디를 맞으셨어요 ㅜㅜ
    혹시 병원은 가보셨나요? 상담해주는..

  • 2. 지금
    '22.3.31 5:58 PM (122.96.xxx.115)

    사춘기 중2가 특히 심한데다
    애들도 밖에서는 다쓰는 욕이라 집에서도 막 나오나봐요,
    그래도 같이 화내지는 말고 단호하게 부모앞에서는 쓰지말것과
    태도불량은 어떤 지원도 없다고 말씀하심이,
    그리고 주먹질도 안되고
    처음에 봐주면 더 해질거 같아요ㅠ
    안되는건 안된다고 하시고
    당분간 그외 공부나 친구 관련은 언급마시고
    밥잘해 잘해주고요,

  • 3. ..
    '22.3.31 5:58 P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정신과가서 약 먹여야해요.

    품행장애,반항장애 이런병명도 있고 요즘 이런 아이들이 의외로 많은것 같아요.
    사춘기 다이맘카페도 추천해요.

  • 4. ...
    '22.3.31 6:02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금쪽이 중학생 나오는거 한번 보셔요..
    같은케이스 아니겠지만 저도 보면서 그렇구나 도움되더라구요

  • 5. ..
    '22.3.31 6:03 PM (116.39.xxx.78)

    세상에.. 사춘기로 핑계댈 수 없는 태도인데요?
    여기에 다 쓰지 못한 원글님과 자녀 사이에 역학관계가 있겠지요.
    너무 불행해 보입니다.
    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 6. ...
    '22.3.31 6:04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걸 해소해 주야져

  • 7. ? ?
    '22.3.31 6:07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몇 개월전 글 올리지 않으셨나요?
    그 때 거의가 아빠한테 아들 보내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왜 아직도 옆에 끼고 계세요??
    이미 원글님이 통제할 수 있는 범위를 넘은 애에요

  • 8. 설마
    '22.3.31 6:08 PM (211.186.xxx.158)

    이글에도 자식에게 놀고먹는말 듣지말고 나가서 일하라는
    넌씨눈 댓글다는 사람 없겠죠.

    사춘기 지랄병이
    사람봐가면서 좀 다양하게 오는것 같아요.
    폭력쓰는게 가장 문제인데
    맞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일단 그자리는 모면해야 다음 훈육이 가능하다구요.

    사정사정해도 안되고, 흥분하거나 울어도 안돼구요.
    그래봤자 넌 내밥먹고 다니고 내돈쓰는 자식이라는걸
    몸소 느끼게 해주세요.
    냉정하게,무관심하게.
    그렇지만 언제든 네가 태도를 바꾸면 다시 회복할수 있다는
    싸인은 계속 주시구요.

    아빠나 외삼촌,사촌형등 엄마를 지원해줄만한 다른 양육자는
    없나요?
    엄마한테 그러면 안된다는걸 다른어른이 말해줄수 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서요.

    때되면 차려주는밥.
    필요한 부분의 용돈.
    생활에 필요한 지원 외에는 해주지 마세요.
    튕겨져 나갈 것을대비해서 지갑이나 값기싼 물건,신분증,
    도장도 잘 감춰놓으시구요.
    그래도 엇나간다면 그애가 짊어질수 밖에요.

  • 9. ...
    '22.3.31 6:10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아들이 폭력쓰고 아빠가 감쌌다는 분이신가요
    아닌가..

  • 10. ...
    '22.3.31 6:11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밥주고 필요한말만 간략하게
    그리고 기다리는거요
    그리고 폭력이나 욕은 사실 병원도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11. ...
    '22.3.31 6:12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러시다는게 아니라
    이런상황에서도 엄마가 메달리고 자꾸 자극하고 다가가는것은 안좋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엄마에게 다가오도록 해야되는데 사실 어렵죠
    필요한것이 있을때 오긴하겠지만

  • 12. ㅇㅇ
    '22.3.31 6:13 PM (1.231.xxx.4)

    맞고도 밥해주고 용돈주니 더 만만하게 봐서 더 심해지네요.
    그 정도면 자식 취급 못할 것 같아요. 신고해서 정신차리게
    하거나 쫓아내거나 병원 보내거나. 가만히 있지 마세요.

    어디 부모한테 욕을 해요.

  • 13. ...
    '22.3.31 6: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어쩌다 저렇게 됐나요
    내비둬서 될거 같으면 뭐가 문제겠어요
    커서도 돈 내놔라 행패부릴까 그게 문제지
    남편에게 보낼수 있으면 보내고 안되면
    20살 넘으면 독립시키고 님도 어디 자릴 피하는게 낫지않겠어요

  • 14. ....
    '22.3.31 6:17 PM (1.237.xxx.189)

    어쩌다 저렇게 됐나요
    내비둬서 될거 같으면 뭐가 문제겠어요
    커서도 돈 내놔라 행패부릴까 그게 문제지
    남편에게 보낼수 있으면 보내고 안되면
    20살 넘으면 독립시키고 님도 어디 자릴 피하는게 낫지않겠어요

  • 15. ...
    '22.3.31 6:17 PM (39.7.xxx.145) - 삭제된댓글

    근데 아마도 다 해보셨겠죠..
    그렇게 태어난 아이도 있다고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ㅜㅜ

  • 16. ..
    '22.3.31 6:23 PM (223.39.xxx.120)

    이유야 어쨋든 아무리 사춘기라해도 부모에게 씽욕이 말이 되나요?
    저도 남자아이 둘 키우고 있어요.
    솔직히 쌍욕과 시춘기는 인과관계 없어보여요. 너무 속상하네요.

  • 17. ha
    '22.3.31 6:24 PM (175.223.xxx.83)

    사춘기라고 엄마가 변명 두둔해 주네요.
    사춘기 아니라 문제아예요.
    지금 바로 안잡으면 커서는 더...
    애 아빠 없어요?
    같이 붙잡고 신경정신과 상담 가세요.
    약물치료가 시급하네요.

  • 18. 진쨔
    '22.3.31 6:26 PM (39.7.xxx.218)

    사춘기라고 다 엄마때리고 욕하나요? 그거 병이에요
    병원데리고 가세요. 그렇게두다 죽을때까지 시달립니다. 진짜 ㅠ

  • 19. 이건
    '22.3.31 6:33 PM (116.45.xxx.4)

    사춘기가 아니라 애 성격에 문제 있는 거니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20. 자우마님
    '22.3.31 6:35 PM (182.253.xxx.163)

    어릴때 아이가 상처가 있는게 아닌지.....

  • 21. 아이를 위해 기도
    '22.3.31 6:35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를 많이해주세요.
    미워하지 마시고 그럴수록 더 사랑해주세요.

  • 22. 나야나
    '22.3.31 6:36 PM (182.226.xxx.161)

    사춘기요? 그게 무슨ㅇ사춘기인가요..인간이 덜된거지ㅜㅡㄴ

  • 23. 그러니까
    '22.3.31 6:39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저번에 글 쓰시고 왜 조언댓글을 안들으셨나요??
    아들을 아빠한테 보내라니까요?
    끊어내고 혼자 살 수 있지 왜 못사나요?

    그럼 쌍욕하고 개무시하고 지 밥그릇취급에 이젠 패기까지하는데 앞으로 계속 같이 살 수는 있으세요?
    못하잖아요??
    더이상 같이 살수가 없는 상태인데
    아들 끊어내고 혼자 못살면 뭐 어쩌실건데요?
    딴 방법이라도 있으세요 ?

  • 24. 저는
    '22.3.31 6:46 PM (183.80.xxx.140)

    나중에 미안하긴 했지만 제가 미친년처럼 혼냈어요.
    엄청 세게 나가니 유순해지긴 했는데.. 애들마다 다르겠죠. 제 아이들이 원래 순한걸수도 있고.

  • 25. 0O
    '22.3.31 6:4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번엔 재수하는 자녀 아녔나요

  • 26. 꿀떡
    '22.3.31 7:13 PM (1.237.xxx.191)

    중1부터 그랬다구요?정상 아닌데...
    첨에 어찌됐든 다시 못그러게 했어야하는데 이미 늦은듯

  • 27.
    '22.3.31 7:13 PM (210.100.xxx.78)

    사춘기 아니에요 문제아에요
    문제아에게 사춘기라고 두둔하지마세요

    사춘기라고 엄마에게 욕하고폭력쓰는 아이없어요

  • 28. 익명中
    '22.3.31 8:40 PM (124.50.xxx.172)

    사춘기가 아니라 장애가 있는 아이입니다. 품행장애요.
    그렇게 손찌검당하고 욕듣고살아도 내새끼라며 품어줄 생각하는 원글님 보니 어떻게 커왔는지 어림짐작이 가네요... 안타깝습니다.

  • 29. ---
    '22.3.31 8:50 PM (121.133.xxx.174)

    사춘기라고 방치하시면 안돼요..
    지금이라도 정신과나 상담센터 데리고 가셔야 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품행장애일 간으성이 높아보여요.
    이건 부모의 양육방식과도 별개로...기질이나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어요.
    쉽지 않겠지만 상담과 훈육...약물도 도움이 됩니다.

  • 30. ...
    '22.3.31 8:56 PM (175.223.xxx.49) - 삭제된댓글

    사실 반항장애 맞을꺼구요 ㅜㅜ
    ad도 있지않았나요
    한번 검사해보세요
    동반되서 많이 있어요
    약물이나 상담 훈육 다 도움되긴하는데..
    사실 고치기 쉽지않아요

  • 31. 이건
    '22.3.31 10:04 PM (118.217.xxx.38)

    사춘기 아니예요.
    ADHD증상이 있는 아이인데 방치되다 사춘기에 품행장애로 온듯..정신과 가서 약 먹어야해요.

  • 32.
    '22.3.31 11:20 PM (119.236.xxx.252)

    사춘기 아이가 둘이나 있습니다만, 그 어디에서도 듣도보도 못한 이야기네요?
    아이 데리고 병원 가셔서 엄마랑 아이랑 상담 받아보세요.

  • 33. 영통
    '22.4.1 12:11 AM (124.50.xxx.206)

    집 나가라고 하세요.

  • 34. 영통
    '22.4.1 12:13 AM (124.50.xxx.206)

    덕 볼 마음 아니더래도..
    너무 영양가 없는 정크 혈연이네요.
    나가라고 하세요.
    엄마로 안 보니 딸 아니다. 연락하지 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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