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3)아침마다 복통 수능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에요
한약을 두재먹어도 유산균 먹어도..병원약먹어도
정시러인데 수능날 어째야할지..아침은 두세숟가락이라도 꼭 먹는습관이 있어서 거절은 안하는데 먹고 몇분이후 화장실행
차라리 아침을 걸러볼까요? 안그래도 말랐고 급식도 잘 거르는 애라ㅜㅜ
새우젓 효과..이건 소화불량효과지..우리앤 해당없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981642&page=2&searchType=sear...
1. 검사
'22.3.31 2:07 P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병원에서 검사해보셨나요
과민성 ㅡ아닐수있어요
큰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2. 병원
'22.3.31 2:09 PM (112.154.xxx.39)저희아이 고1부터 그래서 병원에서 약 타서 먹었어요
의사샘이 고등이들 진짜 많이들 그런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고3인데 이젠 안먹어요 자그만치 2년을 먹었네요3. 병원님
'22.3.31 2:23 PM (125.186.xxx.173)집앞 개인병원서 처방받아주는데 아플때만 먹으라고..2년을 먹어도 되는 약이 있나보군요ㅜㅜ
4. 병원
'22.3.31 2:28 PM (112.154.xxx.39)약을 동일한걸로 2년 처방전 받았는데 의사샘에게 물으니 그냥 소화제래요 약의 효능보다 먹고나서 맘의 안정을 찾는경우 많아서 아주 소량의 안전한 안정제도 들어있다고 하셨어요
5. ...
'22.3.31 3:09 PM (58.234.xxx.21)둘째 생각나서 로그인했어요.
대학병원가세요.
저도 동네 전전하다 대학병원약 꾸준히 먹고
음식도 조절하고 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진료기다리며서 보니 중고등학생들 꽤 많았어요.
대학병원 마지막타임3-5시까지는 거의 학생들인거 같았구요.
한의원에서, 동네병원에서, 좋다는거 돈 많이 썼었는데
그저그랬어요.6. 그거
'22.3.31 5:15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대학 붙어야 사라지는 병이더라구요
약 달고 살고 조심해도 저희는 수능 1교시 시작 5분전에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재수때는 조심스러워서 아침도 최소한, 점심도 정말 조금만. 지금 생각하면 왜 그렇게 아침을 먹이려 했을까 싶어요.
그래도 홍삼은 내내 먹였어요 기력이 떨어질까봐.7. 한약은 오래
'22.3.31 5:2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저희애는 6첩 먹으니 그나마 물설사는 줄었어요.
님 애는 특히 스트레스 심한 시기라
더 장복해야 될겁니다8. ㅠ
'22.3.31 5:43 PM (112.151.xxx.7)삼수생 울 딸
한약 먹고 오만거 다해도 안되더니
대학 붙으니
그런적 있었나? 싶네요
죽만 먹어 애가 뼈만 남아있더니
요즘은 오동통9. 저희딸
'22.3.31 8:57 PM (211.248.xxx.147)저희딸이 그랬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식사를 바로 못하고 깨고나서 한두시간 후에 먹을수있어요. 아침에 바쁘게 움직이면 배가 쉽게 아프구요. 그래서 하루에 두끼만 먹어요. 그것도 한끼 과하면 담끼니는 못먹어요.
고3때 유산균이고 영양제고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안되서 그냥 아침을 굶었어요. 아침먹고 속아픈거보다 그게 좋다고 하더라구요10. 경험자
'22.4.1 11:03 AM (58.122.xxx.226)저도 쓸 말이 많지만 마지막 고3 때 정착한 것만 말씀드릴께요.
1. 아침은 보들보들한 일본식 계란찜. 만드는데 20분 정도 걸리고,
완성 후 1회용 커피컵에 담아 데려다 주면서 차 안에서 먹였어요.
2. 모의, 내신, 수능 시험의 긴장에는 인데놀 (처방약)
작은 시험 때부터 먹이면서 아이에게 맞는지 테스트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