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제한을 하는 이유가 뭔가요?…
심지어 내돈 내고 하는 취미나 동회회 학원 등
나이가 많다고 하니 거절하는 곳도 있더군요
한 번은 속기타자학원가서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왔다고 하니
그 나이면 무리가 있다고 일언지하에 거절..
설득포기 했죠.
1. Mosukra7013
'22.3.31 11:37 AM (39.7.xxx.81)나이 20,30대 회원들 타임에 50~70대 오니
(헬스나 필라테스 요가 등)거절해서 문제가 불거졌던 기사가
있었죠(2010년대 초반 무렵이었던 걸로)2. 돈내고
'22.3.31 11:37 AM (220.117.xxx.61) - 삭제된댓글돈내고 가도 그러는군요
그 이전에 나이드신 분들이 진상을 부려서 힘들어 그래요
저도 그림 가르치는데 70부터 안받아요
인터뷰후 자리 없다고 말해요
치매 초기한테 몇번 당하고부터는 안가르치고 말지
이렇게 됬어요
센터는 전부들 개고생입니다.
기술교육원도 예전엔 55세 연령제한 있었는데
70 어르신이 민원내서 받긴 해요
어쨌든 직원들도 고생이지만
요즘 진짜 멘탈 고장나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님은 다른데 가시면 됩니다. 더 좋은데로요.
그냥 제 넋두리였습니다. 미안합니다.3. 경험상
'22.3.31 11:38 AM (198.90.xxx.30)나이 많은 사람은 두번씩 말해야 하고, 꼰대 노릇 할려고 하고, 한사람 가르치는데 젊은애들 보다 2-3배 힘들어서 그러는 거 아닐까요? 젊은애들은 싫으면 그냥 안 나오는데 나이드신분들은 싫다고 불평불만은 엄청 많이 하면서 이 나이에 한번 도전했으니 끝까지 간다라고 계속 연장하고 절대 안 그만두기도 하구요
4. 돈내고
'22.3.31 11:38 AM (220.117.xxx.61)아이고 그랬군요
어르신들은 자기주장이 강해져서 소통이 어려운 부분이 좀 있더라구요
특별한 경우지만요. 안그러신 분들이 더 많으시죠. 물론5. ㅇ
'22.3.31 11:40 AM (39.117.xxx.43)러닝챗방가입하려는데 40까지라 슬펐어요
그맘은이해합니다만6. ,,
'22.3.31 11:44 AM (118.235.xxx.254)나이 들어 뭐 배울 때 다른 사람들 보다 강사 말도 제대로 이해 못 함
그런데 강사가 자기 보다 어리니 하대하고 못 따라가면 알아서 그만둬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그리고 제일 문제는 일단 운동 배우러 와서도 말이 너무 많고 불평불만 많다는 거 진짜 팩트에요 게다가 친목질 하려고 하는 경향도 너무 심하고7. 2번
'22.3.31 11:44 AM (14.4.xxx.28)요번 대선 보면 노인 혐오가 생길만도 하죠.
어르신다운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ㅠ8. hap
'22.3.31 11:45 AM (175.223.xxx.83)이해가요.
트러블메이커
운전시험 때도 아줌마가
열번 넘게 시험 떨어졌던 사람
코스 시험 중에 브레이크 대신 악셀 밟아서
운전시험장에 있던 컨테이너 간이건물 들이받음 ㅎ
나이들면 둔하고 인지력 떨어지는
예를 너무 많이 보면서 산지라...민폐
빠릿하고 이해력 좋은 고령 피해자들
덩달아 억울할 일9. ....
'22.3.31 11:46 AM (118.235.xxx.136)진도빨리빨리 나가야되는데 이해안된다 못하겠다 시간다 잡아먹고 민폐끼쳐서 그래요
10. 속기가
'22.3.31 11:47 AM (112.173.xxx.131)취미생활은 아니잖아요. 취업 목표인데 취업 못시키니 안받은거죠 손가락도 굳었을테고
11. 아유
'22.3.31 11:47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꼰대질하고요. 룸바 동아리에선 70대 할배가 30대 노처녀한테 문자하고 그래서요.
12. 진상이라서
'22.3.31 11:53 AM (124.5.xxx.197)꼰대질하고요. 동아리에선 70대 할배가 30대 노처녀한테 문자하고 그래서요.
그냥 진상이라서 안 받는거예요.13. ㆍㆍㆍㆍ
'22.3.31 11:55 AM (220.76.xxx.3)수영하는데 할머니들 가끔 쓰러지셔서 구급차 와요
필라테스 그룹레슨에 할머니 오셨는데 수업 두번 하고 강사가 개인으로 하시라고 사정하더라고요 동작의 대부분을 못하고 부상위험이 너무 높다고요14. 이해감
'22.3.31 11:56 AM (125.176.xxx.8)곧 60대바라보는데 70대 상대하기 힘들어요.
나도 곧 저런모습일텐데 ᆢ
진짜 자기말만 해요. 그런데 나도 점점 그런경향이 있어서
조심할려고 하지만 뇌가 퇴화하나봐요.
젊은 사람들은 더 하겠죠.
이해합니다15. 흠
'22.3.31 11:56 AM (218.237.xxx.150)지난번 온라인 수업에 평균이 3-40대인데
50 중후반 분이 오셨는데
혼자 못 따라오고 수업 계속 지연되었어요
오프에서도 마찬가지
다른 학생들이 그분 땜에 계속 기다려야하고
젊은 사람보면 봉잡은 듯이 심부름시키고
맨날 부탁함
본인자식들이 20대 30대인데
자식들한테는 못 물어보고 생판 남한테 계속 부탁16. ...
'22.3.31 11:59 AM (116.45.xxx.4)텃세도 연세 드신 분들이 부려요.
비단 실내 뿐 아니라 산에서도 본인들 쉬는 장소인데 여기 왜 오냐고 소리소리 지르고
할아버지가 젊은 처자한테 같이 다니자고 추하게 달라붙고요.
점잖은 분 찾는 게 어려울 정도예요.
저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아서 노인 존중이 일단은 있는데 왜 사람들이 노인을 꺼리는지는 이해가 갑니다.
그래도 처음엔 존중합니다. 그담에는 판단해서 행동하고요.17. 나이제한이
'22.3.31 11:59 AM (112.167.xxx.92)문제가 아니라 늙은 나부터 젊은 모임 안가자나요 내또래들 모임을 가려면 가야지 나이차 나는 모임에 뭐하러 기웃거리나요 젊은 사람들 모여있는 곳 가면 내 늙은 모습이 땋 하고 보이는걸 공감한 대화꺼리도 딱히 없는걸
18. ...
'22.3.31 11:59 AM (210.107.xxx.105) - 삭제된댓글서글프네요.
이제 곧 60을 바라보는데...19. 물관리겠죠
'22.3.31 12:00 PM (175.208.xxx.44)돈내고 춤추는 나이트도 물관리 하는데
늙은이가 많으면 젊은애들이 안올까봐 그러겠죠.20. ... 이제서야
'22.3.31 12:01 PM (210.107.xxx.105)곧 60을 바라보고 있는데 자식들 다 키워놓고 이제사 내가 하고싶은 것들 하고 싶었었는데
나이제한이 있다니 정말 서글프네요.21. 아 그리고
'22.3.31 12:02 PM (116.45.xxx.4)어떤 설명을 들었을 때 노인들은 이해력이 달려요.
몇 번 더 설명하게 하는 것도 민폐인데 어떤 주제가 나왔을 때 아예 입도 못 떼게 우린 그런 거 모른다 그런 거 못한다 이래서 다른 사람까지 못 배우게 하는 것도 있더군요.22. 이런얘기들어보면
'22.3.31 12:04 PM (115.164.xxx.151)저 지금 50대인데 아주스킬이 많이들어가는 기술 이런건 배우지 못할거 같으나
그외에 공부는 가능할거 같고 진상이라는 얘기 한 번도 안들어봤는데
70되면 나도 저렇게 변하게되는건가? 하는 두려움이 앞서네요.
끊임없이 일신우일신 하는 생할을 해야겠어요.23. 와
'22.3.31 12:06 PM (222.99.xxx.252)82는 참 놀라워요! 와.....
그냥 일반화 시켜 버리네요.
저기 노인이라는 단어 대신에 여자 넣어 보세요. 와....24. 파란하늘..
'22.3.31 12:07 PM (27.117.xxx.38)지금 70중반인데 50대때 그땨 컴퓨터 열풍이 불어
주부를 위한 컴퓨터 강좌가 학원마다 개설..수강료는 2만원..
나라에서 지원하는 곳이라 수강신청 했는디
처음엔 머뭇머뭇 거리다 신청을 받아주었는데
나중에 강사님이 저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해요.
내용 따라가지를 못해 진도에 지장이 있을것 같고
그 이미지가 학원에 남기때문에..수강생 모두가 30대 전후반으로
제나이가 껑충 높은 편..
시작해보니 제가 진도가 제일 빨라서 모두가 놀랬다고 해요.
타자도 그자리에서 300타 치니까 직장다녔었냐고 묻드라구요.
외동아들 컴퓨터 사주고나서 저는 삼성 대리점에서 좀 배웠고
(처음 나왔을때 대리점에서 가르쳐 주었는데 이때는 제가 진도가 늦었는데
저 생각하지말고 계획대로 진행하시라고 신신당부.. 이강좌를 연거퍼
세번 듣고서야 터득..제 집념에 모두들...ㅎㅎ)
타자는 상과 출신이라 타타타 치는 수준있거든요.
나이많다고 거절하는거,
좀은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겠드라구요.
나한사람때문에 전체가 피해를 볼수 있기때문에..25. 에고
'22.3.31 12:11 PM (1.234.xxx.22)나이 들면 집에만 있어야겠군요
아니면 연령별로 세분화 된 곳을 가야할텐데 그런 곳이 다양할 지...26. 차별임
'22.3.31 12:13 PM (222.100.xxx.14)이제 우리나라는 여자에 대한 차별이 많이 줄어든 대신에
나이 차별이 자리를 잡은 거죠
나이든 사람은 뭐 돈 내고 배우려해도 저렴한 학원 단체 교습은 받을 수 없고
비싸게 개인 과외 받아야하는 거죠
속기 학원 강사 따로 불러서 한달에 100만원 준다고 하면 올겁니다. 근데 학원에선 나이 많은 사람 싫은 거죠
그리고 그 나이 많다는 기준이 80세 이런 게 아니라
50세만 되어도 나이 때문에 안 된다고 하는 시대가 온 거에요
본인은 못 느끼는지 몰라두 곧 그 연령차별의 피해자가 되는 겁니다.
전체를 위해서 노인 한두명이 포기하고 물러나야 한다는 게 차별적인 시각인 거고 전체주의 시각입니다
아무튼 나이들면 돈이 많아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나가서 서럽고 속상한 일이 한 가득이죠27. ㅇ
'22.3.31 12:14 PM (39.117.xxx.43)우리나라는 연장자에게 함부로못하고
연장자가 진상부리는걸 받아주는게 익숙해요
싫어도싫다 거절못하고
심부름 시키고
서양처럼
서로 동등하게 존중해야 노인들 진상도 줄어들고 같이어울리는부담도 줄을거같아요.
우린 훈계 잔소리 우기기 들어줘야하잖아요28. ....
'22.3.31 12:19 P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40대인 저만 해도 50대 많은데는 근처도 안가려해요. 힘들거든요.
29. 노인분들
'22.3.31 12:20 PM (116.45.xxx.4)나이 많아 차별 받고 서럽다 이런 마음이 아니라
노인들의 특성을 파악하는 게 먼저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노인이 되면 시야가 좁아져서 사물이 한 번에 안 들어오는 것부터 시작해서 이해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
돈 내고 배울 때 누군가에게 민폐를 끼치게 되는 게 맞죠. 그럴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1대1 배움으로 하거나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게 좋고
나이 들수록 매너리즘에 빠지게 되는 것도 인정하고 그렇게 안 되도록 노력하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누구나 나이가 드니 이런 부분들을 노력하고 되도록 또래와 어울리는게 좋다고 봅니다.
30대도 20대들 많은 곳 안 가요.
다 이유가 있어요.
20대의 순발력을 못 따라가요.
청년반 실버반 장년반 이렇게 나눠지는 이유가 다 있잖아요.
이건 차별이다 이럴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30. ㅎㅎ
'22.3.31 12:27 P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물관리. 나이 많은분들 오면 젋은층은 잘 안옴
습득력등 차이
이게 클듯
취미도 그래서인지 실버식이 있고함31. 꿀
'22.3.31 12:27 PM (220.72.xxx.229)울 나라는 나이가 갑이라 그래요
나이많은걸로 분위기 좌지우지하려고 그러고
분위기 많이 망치죠
물론 안 그런 분들도 많지만
나이가 들면 뻔뻔해지는지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니
많은 괜찮은 어르신들도 같이 피해봅니다 ㅠㅠ32. ㅇㅇ
'22.3.31 12:28 PM (14.40.xxx.239)배울 때는 아무래도 나이대별로 나눌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배우는 게 좋겠지요.
그게 상관없는 과목도 있겠지만 아닌 것도 있어요.33. 관둠
'22.3.31 12:30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대학 때 수영배우러 갔는데
취미반 50대 이상이 자꾸 명절, 스승의 날
봉투걷으려고 해서 열받아 관둠요.
비슷한 나이끼리 어울려야해요.34. ㅎㅎ
'22.3.31 12:32 PM (118.235.xxx.102) - 삭제된댓글물관리(나이 많은분들 오면 젋은층은 잘 안옴)
습득력등 차이
이게 클듯
취미도 그래서인지 실버식이 있고함.
고령자들이 늘고 있으니 갈수록 시니어 나오는거고요.35. ..
'22.3.31 12:32 PM (106.101.xxx.164)수영장갔다나와서 머리말리고 있는데 50대 이상 여자분이 자기한테 바람온다며 난리난리~~ 내가 먼저 자리잡았는데;;; 다른자리 많은데;; 어찌어찌 바람 약하게 조심히 말리고 있는데 오래말린다고 난리난리..
다른 회원이 텃세부린다고 저런다더군요.36. 효율
'22.3.31 5:04 PM (180.70.xxx.148)습득의 효율을 따지자면 아이큐별로 나누거나 학력으로 반을 구분짓는것도 방법이겠네요...
일단 나이가 가장 쉽게 구분할 잣대가 되니 나누는거겠죠?
근데 저 위에 어떤분 쓰신 말이 맞는것 같아요. 여자에 대한 차별이 줄어든 대신에 나이 차별이 자리잡은거요...37. 꿀
'22.3.31 5:12 PM (223.38.xxx.230)님이랑 유치원생 초중고등학생이랑 같은걸 배우라면
싫잖아요
젊은층은 젊은층대로 장년층은 장년층대로 노년층은 노년층대로 노는거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