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이 여자친구가 집에 온다고합니다
1. 차랑
'22.3.31 10:38 AM (175.223.xxx.134)과일정도요. 더이상은 먹기 힘들듯
2. 골
'22.3.31 10:38 A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케이크랑 커피 정도 내면 안될까요?
식탁에 꽃 꽂아두고요3. ㅇㅇㅇ
'22.3.31 10:41 AM (222.234.xxx.40)아 식탁에 꽃 추천요
저도 인사갔을때 어머님이 생화를 식탁에 꽂아두시고
냅킨도 깔아놓고 .. 기분좋았던 생각이 납니다.
과일, 케잌, 타르트, 파이.. 차 ( 오설록,TWG. .)4. tlsrud
'22.3.31 10:42 AM (220.117.xxx.61)상견례도 아니고
결혼전 인사오는것도 별 부담없이 맞으셔야 편해요
너무 신경쓰시면 안돼요5. ....
'22.3.31 10:42 AM (223.38.xxx.207)너무많이 하면 불편한자리에서 다먹지도멋하고 남기면 실례될까 두렵구요. 과일이랑 마카롱정도 놓으시면 좋겠네요
6. 마카롱
'22.3.31 11:05 AM (220.75.xxx.191)먹기 불편해요
과일이랑 한입크기 쿠키랑 차...
요즘애들 아아 좋아하니 차로 아아도 괜찮구요7. ㅇㅇ
'22.3.31 11:13 AM (110.9.xxx.132)좋은 엄마시네요^^
위에서 말씀해주신대로 먹기편한 롤케익이나 타르트, 과일이랑 아아 좋을 것 같아요8. 아들
'22.3.31 11:33 AM (220.75.xxx.191)첫 여친 생각나네요
집에 놀러 온다길래 과일이나 한접시
깎아놓을 생각에 흔쾌히 그러라했더니
홀엄마 고딩때 돌아가시고 집밥을 한번도
제대로 못먹어봤다는 힌트를 녀석이 슥
날려서 난데없이 장봐다 한상 차렸던 기억ㅋ
복스럽게 잘도 먹어줘서 내가 오히려
고마웠는데
한 삼년 잘 만나다 헤어졌어요
오빠(아들) 성격하고 넘 안맞아서
일년도 못 만날거였는데 어머니 덕?에
오래 만난거라하더라네요 참내9. ㅇㅇ
'22.3.31 11:48 AM (175.223.xxx.83)며느리도 아니고 굳이 왜 집에를?
10. ..
'22.3.31 12:25 PM (175.223.xxx.118)결혼상대로 데려오는 거면 윗분들 댓글 참고하시고
대학생이나 결혼과는 한참 먼 나이면 아예 신경
안쓰시는게 차라리 나아요. 동성 친구 데려오는 거
처럼 부담없이요11. 129
'22.3.31 2:11 PM (106.102.xxx.218)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그냥 과일이요.12. ...
'22.3.31 3:12 PM (110.9.xxx.132)220님 진짜 착하시네요 마음 씀씀이에 제가 감동받고 가요
아드님은 결혼하셨나요? 왠지 며느리에게 잘해주실듯 며느리가 부럽네요13. ..
'22.3.31 3:22 PM (116.88.xxx.178)저도 220님 댓글 여러번 읽었어요 얼마나 따뜻한 밥이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