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갱년기를 별로 안하는 사람들도 많죠 .???
1. 저
'22.3.30 3:43 PM (121.155.xxx.30)아직 별증상 없이 평소때랑 똑같아요
2. 음
'22.3.30 3:45 PM (211.208.xxx.230)우울증으로 호르몬 치료제먹고 있어요 난 갱년기없이 잘 보낸다 했더니 시부한테 받은 상처로 두달째 고통중입니다 호르몬제 먹으면서 좋아지고 있어요
50대 갱년기 여자는 건들면 안되는데 휴유증이 상당하네요
우울증이 숨쉬기도 힘들어지게 무기력하게 와요
남에게 상처 받지 않게 내면을 단단히 하면 괜찮게 잘 지나갈껍니다
전 쫌 있다 산책갑니다
이제 다시 극복하고 일상을 누려볼려고해요3. 무디게
'22.3.30 3:46 PM (188.149.xxx.254)어 왜 몸이 이러지? 이러면서 무디게 넘어가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끝이 아닐지도 모르고...
허릿살 80센치 이상 늘어지지 않게만하면 그닥 힘들지 않을거에요.
운동! 하루에 땀을 바가지로 흘리면 더 수월하구요.
몸무게가 급격하게 늘어가는 시기이고. ㅠㅠ...4. ㅎㅎ
'22.3.30 3:47 PM (116.123.xxx.207)갱년기를 안하는 것보다
누구나 갱년기를 겪는데 그게 심하냐 아니냐인 거죠
오십중반인 저같은 경우 완경 된지 7년째구요
약간의 열감이 있던 시기가 짧게 있었고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나갔어요
저 같은 경우 생리불순도 없었고 생리주기가 규칙적이었고
홀몬제나 기타 영양제도 거의 복용한 적 없어요
세끼 식사 규칙적으로 하고
걷는 거 좋아해서 운전면허도 없어요
이런 생활습관이 갱년기 증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정신적인 안정이 감정 기폭이 덜 하겠죠?5. 노안이 오고
'22.3.30 3:51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체력이 떨어지고 사회생활에 지장이 생기는데
갱년기가 안오고
그냥 한갑으로 건너띌수도 있나요?6. 저도
'22.3.30 3:53 PM (182.210.xxx.178)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는 모르나
54세이고 완경된지 1년 지났는데 지금은 그냥 똑같아요.
매일 요가해요. 비타민이랑 칼슘제 먹구요.
그냥 쭉 이렇게 별일 없기만 바라고 있어요.7. .....
'22.3.30 4:09 PM (221.167.xxx.53)저희 엄마는 그냥 지나갔대요.
일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갱년기가 왔는지도 모를 정도였다고 ...ㅠㅠ8. ..
'22.3.30 4:12 PM (223.38.xxx.2)힘들게 지나가냐 아니냐 차이지
없지는 않죠.9. 폐경
'22.3.30 7:05 PM (180.67.xxx.93)폐경된지 2년정도 밖에 안되서 아직 뭐라 말하긴 이를수도 있지만. 군살 붓고 피부 탄력 떨어지는 거 말고는 큰 변화는 없어요. 열 오르고 잠 못자고 그렇지만 않아도 수월하게 넘어가고 있다고 느낍니다. 사람따라 다른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