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때문에 보는데 재밌어요. 이성경도 웃기구요.
6년전이긴 하지만 남주혁 이때는 중학생 같아요. 완전 앳된데 미묘하게 얼굴이 달라보이네요.
눈빛이 달라요. 아련함은 전혀 못찾겠는데요. 이런 유쾌한 역도 잘 어울리네요.
남주혁때문에 보는데 재밌어요. 이성경도 웃기구요.
6년전이긴 하지만 남주혁 이때는 중학생 같아요. 완전 앳된데 미묘하게 얼굴이 달라보이네요.
눈빛이 달라요. 아련함은 전혀 못찾겠는데요. 이런 유쾌한 역도 잘 어울리네요.
저도 며칠전에 다 봤는데
눈이 달라서 스물다섯이랑은 분위기가 달라요. 완전 애 같아요.
암튼 이성경이랑 넘 잘어울리고
스무살 그때로 간 듯해 좋았어요.
2016학교 후아유에서는 고딩이랍니다..
성격도 밝고 붙임성도 좋아서 예능에도 자주 나오는것 같아요
얼굴만 보면..그냥 평범한 이웃청년같은데..
모델출신이라..옷발이 너무 좋네요
코트 잘 어울려서 계속 봤어요
드라마당시 남주혁이랑 이성경이라 사귄다했었는데
안믿기더라구요.
우리주혁이아까워서ㅜㅜ
눈이부시게 이후로는 남주혁한테서 자꾸 처연한 이미지가 떠나질 않아서.. 저는 김복주에서 남주혁이 제일 좋아요.
다 어울려요.
처연,
장난꾸러기,
불쌍한 청년,
고뇌하는 기자,
약장수,
오렌지족,
든든한 형,
거기다 옷발.
다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