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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말 많이 늦었던 분~

곧 하겠죠? 조회수 : 2,034
작성일 : 2022-03-29 09:47:51
20개월 애기인데 엄마 ,빵 , 응, 맘마,까까 이정도만 구사해요
많이 늦었던 애 키우신분
몇개월 정도였나요?
IP : 61.82.xxx.22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3.29 9:50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많이 늦은거 아닙니다.
    늦은 것도 아니고요.

    24개월에 말 시작한 우리 둘째
    현재 제 귀에서 피 납니다.

  • 2. 요즘은
    '22.3.29 9:51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엄마 몸에서 나오면서 부터......... 어머님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줄 알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늦은것 아니어요

  • 3. ..
    '22.3.29 9:54 AM (183.98.xxx.81)

    20개월이면 별로 늦은거 아니구요, 말귀 잘 알아듣고 의사소통 되면 기다려도 되지 않을까요?
    정 걱정되시면 영유아검진 가서 의사샘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우리 막내는 33개월까지 다 알아들긴 하는데 말을 못해서 영유아검진 때 의사샘이 36개월까지 말 안하면 치료 생각해보자고 했어요. 근데 34개월에 어린이집 가더니 1주일만에 말도 유창하게 하고 기저귀도 떼고 왔어요.

  • 4. 햇살
    '22.3.29 10:06 AM (118.219.xxx.224)

    저희아이 4살 되서 말했어요
    3돌 지난거죠^^

    지금 중3인데
    언제그랬냐는 듯
    말 아주 잘 해요~~~

  • 5. ㅎㅎ
    '22.3.29 10:07 AM (116.123.xxx.207)

    말은 알아듣는데 28개월이 되어서야 말문이
    트였던 울 딸내미 말을 어찌나 잘하던지
    그간에 말하고 싶은 걸 어찌 참았나 싶었어요
    그리고 32개월 조금 지나서 책을 읽어내서
    더욱 놀랐죠. 엄마 맘마 물 등 간단한 말을
    익힐무렵 책책..하며 엄마치맛자락을 붙들고
    다니긴 했어요.
    말 느리다고 너무 걱정 마세요

  • 6. ...
    '22.3.29 10:08 AM (122.40.xxx.155)

    그맘때는 말보다 상호작용이 더 중요하더라구요..말은 못해도 의미 있는 몸짓을 할수 있는가가 더 중요해요..말 잘해도 소통적이지 않고 혼자 줄줄 말하는거는 나중에 더 문제가 되더라구요..

  • 7. 가끔
    '22.3.29 10:10 AM (211.36.xxx.9)

    운나쁜 장애아도 말은 다 하죠
    어희력 인지가 중요하겠죠

  • 8. ...
    '22.3.29 10:13 AM (222.107.xxx.121)

    조카가 만 3살까지 말이 늦었어요.
    말을 안한건 아니고 자기만의 언어로 구사했다고 해야 하나?
    의사표현은 하는데 그 뜻의 단어를 구사하는게 아니고 자기만의 언어로 구사하다가
    어느순간 말이 트이고 하더라구요.
    가까운 가족들은 알아듣고 받아줬었는데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그게 뭔지 모르는??
    지금 14살인데 말 잘해요.

  • 9. 손주 녀석
    '22.3.29 10:15 AM (125.189.xxx.187)

    9개월 부터 쫒아다니더니
    말이 늦더라구요.
    엄마. 아빠를 찾을 때도 어~어~
    시키면 그때는 하는데 놔두면 어~어~
    세살되어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한달 다니고 우리집에 와서는
    쌀독을 들여다 보더니 할머니 쌀이 없어요.
    우리집에 와서 처음 말한겁니다.
    돈이 없어 못산다 니가 사주라.
    나 돈없어요 할아버지에게 받아 올께요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인한거더라고요

  • 10. ..........
    '22.3.29 10:22 AM (39.7.xxx.25) - 삭제된댓글

    말 느린 아이들중엔 머리좋고 성격 침착 신중해서 그런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계속 주의깊게보시고 영유아검진때도 의논해보세요

  • 11. .....
    '22.3.29 10:35 AM (223.39.xxx.34)

    울 애들이랑 비슷하네요
    지금은 정말 제발 그만 쫒아다니고 혼자 지방에.있었음 좋겠단 생각할때도 있어요
    심지어 아들임
    그정도 단어 구사하고 엄마랑 상호작용 잘되면 크게 걱정할필요 없어보여요

  • 12. ....
    '22.3.29 10:35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뒤집기, 걷기 등 신체활동은 빨랐는데, 말이 느렸어요.
    말하는게 늦었지, 눈 맞추고, 빠빠이~ 휴지통에 버리기, 기저귀 가져오기등등 말귀 알아듣고 심부름도 하구요. 30개월 즈음 병원 상담했었고, 제대로 말하는거 거의 36개월 이후였어요. 이젠, 달리기, 농구 등 신체활동 별루 공부는 나름 잘하고 있는 고2. 입니다^^

  • 13. ..
    '22.3.29 10:50 AM (45.118.xxx.2)

    20개월이요????ㅋㅋㅋㅋ 아구 귀여워 ㅠㅠ

  • 14. 저희딸
    '22.3.29 11:05 AM (124.54.xxx.252)

    36개월이요
    만 3세 생일 딱 지나고 말 터졌어요 ㅎ
    그 전에 병원도 갔었는데 문제없으니 기다려보자 그랬어요
    지금은 고등학생 이네요

  • 15. ㅇㅇ
    '22.3.29 11:05 AM (1.244.xxx.139)

    저희 아이는 30개월이 되어도 잘 못했어요 주변에서 어린이집 보내면 잘 할꺼라고, 보내보라고 해서 보냈더니 말이 빵 터져서 왔네요 상호작용만 잘 되는거면 걱정마세요 곧 할꺼에요^^

  • 16. ㅡㅡㅡㅡ
    '22.3.29 11:05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울 아들 35개월에 말 틔였어요.
    이후 폭풍수다.
    귀 아파요.

  • 17. 네~
    '22.3.29 11:14 AM (61.82.xxx.223)

    기저귀도 가져오고
    본인 생각과 다르면 고개 좌우로 흔들며 손사래 치고 등
    상호 작용? 뭐 그런건 잘 됩니다
    걱정이 안되느듯도 하고 되는듯도 하고 ^^; 그래서 여쭤봤어요~

  • 18.
    '22.3.29 11:15 AM (118.33.xxx.163)

    말늦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기가 엄마랑 소통이 되는지가 중요한것 같아요
    눈 맞추고, 의사표현하고 엄마의 말에 반응하고, 그런것이요
    말은 성향에 따라 늦기도하고 빠르기도합니다
    울 조카 5살에 완전한 문장 구사할정도로 늦었었어요
    부부가 둘다 의사인데도 아이한테 신경안쓴다고 친정엄마가 걱정하실정도로 말이 늦었어요
    레고만 주구장창 가지고 놀고 돌봐주는 할머니 아줌마에게도 거의 말안하고요
    그아이 지금 서울대병원 의사합니다
    다 수석 수석 수석만 거치고 지금은 사교성도 너무 좋아요
    언니말이 애가 말이 적은 아이같아 기다려줬고 아기인데도 눈맞추고 운동반사신경도 빠르고 환경변화에
    민감하고... 그래서 걱정안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말이 늦다면 다른것을 잘 살펴보세요 다른부분이 괜찮으면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 19. ㅇ님
    '22.3.29 12:37 PM (61.82.xxx.223)

    네~다른 부분은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 20. 111
    '22.3.29 1:16 PM (182.227.xxx.35)

    6살에 문장 구사 잘했고 발음은 별로 였어요. 지금 5학년인데 말 잘합니다. 저도 걱정해서 이런저런 검사했었는데 인지에 문제 없으면 유전인지 물어보더라구요. 아무튼 걱정할 개월수도 아닌거 같아요.

  • 21. ..
    '22.3.29 2:49 PM (125.177.xxx.142)

    지금 군대간 아들이 우리나라 나이로 5살때까지
    엄마소리만 했습니다. 아빠소리도 안했는데 저희 부부는
    걱정도 안했어요. 말귀는 알아들었거든요.
    키워보니 획실히 언어쪽이 또래아이들과는 차이가 났어요.
    그런데 타고난거라 치료나 이런것들이 효과가 없었을것 같아요.
    아마 스트레스 더받았을듯요.

  • 22. ㅇㅇ
    '22.3.29 3:36 PM (59.10.xxx.178)

    눈맞춤 잘하고 엄마가 하는말에 반응 잘 하나요?
    그게 젤 중요한것 같아요
    우리 아들 4살에 말하기 시작했어요
    7살 초반에도 발음이 너무 유아 발음이고(ex. 해떠요~~, 그래떠~~)
    걱정걱정 …
    공부도 못시켰어요
    말이 늦으니… 그냥 혼자 앉아 종이접기 레고만 엄청 해서 더 걱정이였어요(남들과 소통에 관심이 없나해서요)
    한글은 6세 겨울에 자음판모음판 하루에 두번씩 소리내어 읽기 한달하니 글 더듬더듬 읽게 되고(본인 발음을 교정하는데 도움 될것 같아 글을 익혔어요)
    7세 하반기부터 말이 터졌어요
    8세 학교 다녀오면 오늘은 무슨일이 있었는지 알아~? 로 시작하구요
    정말 우릴 그리도 걱정시켰던 아이 맞나 싶은…
    아빠에게 잔소리도 엄청하고 집에 오는 전화 자기가 받아서 이야기 해야하고.. 암튼 너무 달라졌어요
    요즘 아이들이 워낙 빠른데 이렇게 느린아이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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