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마루에서 잤는데 ㅜㅜ
남편이 나가잤어요.
1. ..
'22.3.29 8:30 AM (123.214.xxx.120)ㅋㅋㅋㅋㅋ
웃어서 죄송.2. ..,
'22.3.29 8:30 AM (118.235.xxx.94)잘 잤으면 된거초
3. ^^
'22.3.29 8:32 AM (106.102.xxx.163)원글님 win!!!
4. ,,
'22.3.29 8:33 AM (72.213.xxx.211)보니까 과체중에 고개를 바로 하고 자는 사람들이
입 벌리고 코를 골더라고요.
고개만 옆으로 돌려도 쉼쉬기가 편해지는데 아마도 무의식중에 그렇게 수면 패턴이 그런 듯 해요.5. 이참에
'22.3.29 8:38 AM (121.133.xxx.137)넓게 주무세요 ㅋㅋ
숙면은 정말 중요합니다~^^6. 원글
'22.3.29 8:57 AM (223.39.xxx.25)저는 비만이 아니에요.
ㅜㅜ 배에 복근이 왕자보이는 여자에요.
침대도 따로 써요.
방이 커요.
퀸 하나 더블킹 하나
옷장도 있고 책상도 책장도 ㅜㅜ
그래도 못견디고 흑7. 나이들면
'22.3.29 9:32 AM (121.133.xxx.137)코고는 소리가 커지나봐요ㅜㅜ
입 벌리고 자면 더하죠
목 건강 위해서라도 수면테입
입에 붙이고 자보세요
굳ㅇㅇ 입 전체에 붙일 필요 없이
입술 가운데만 반창고로 세로로 붙여도
효과 있어요8. ..
'22.3.29 9:56 AM (121.161.xxx.29)저도 나이들고 51세
이삼년 전부터 저는 모르겠는데 남편이 제가 코를 곤대요;;;;
녹음도 해서 들려주고;; ㅠ.ㅠ
가끔 출퇴근시 버스에서 졸때가 있는데 코를 곤건 아닌지
눈치보게 되고 시댁가서 잘때도 신경쓰이고 ㅠ.ㅠ9. ...
'22.3.29 10:28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스노어 랩 어플 켜고자면 코고는 소리 녹음되요
나이들면 목젖이 처지면서 코골이 심해진다고합니다10. @@
'22.3.29 12:04 PM (58.79.xxx.167)제가 살 빠지면 혈압도 내려가고 코도 안 골 줄 알았거든요.
개뿔 다 그대로에요.
161에 46kg인데 며칠 전부터 남편 제가 코 곤다고 아들방에 가서 자더라구요.
제가 입 벌리고 자서 입에 테이프 붙이고 자는데도 코 고는 거 똑같아요.
혈압도 그대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