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찍 잠들고 대딩아들은 친구랑 축구하고 왔는데
엄마 자고 있는데 얼굴옆에 포켓몬빵을 놓고 갔네요
포켓몬 돌아온로켓단 초코볼 ㅎㅎ
아이가 평소 이렇게 엄마에게 살갑게는 해요 얼굴디밀고 볼에 뽀뽀하라하고
이럴때마다 어릴적 좀더 잘해줄걸 막 후회되고
너무 미안한거있죠 한달뒤 군대가요
갈때까지 잘해주고 싶은데 늦잠자고 방청소 안하고 엉망일때
잔소리에 빨리군대좀 가라고 화내고
막 잔소리했었는데 맘이 걸려요 클났네요ㅠ
아침에 일어나보니 옆에 포켓몬 빵이
귀여운 조회수 : 2,633
작성일 : 2022-03-28 11:56:12
IP : 211.36.xxx.24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근데
'22.3.28 11:57 AM (106.102.xxx.219) - 삭제된댓글포켓몬 빵이 맛은 있나요
맘까페보면 하도 난리라 궁금2. ㅇㅇ
'22.3.28 12:00 PM (106.101.xxx.158)스윗한 아들이네요~
요즘 군대,
훈련소 입소해서 무사히(?) 별 일 없이 자대배치 가는 거 매우 힘들어요 ㅠㅠ
일주일내에 확진되면 다시 데려가라 하기도 하고
격리를 시켜줘도 시설과 밥이 ㅠㅠ
아파도 약도 거의 안주는 경우도 있어요 ㅠㅠ
가기 전까지 잘해주세요 ㅠㅠ
(현재 이등병엄마입니다)3. 제주변
'22.3.28 12:04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아들 군대 셋 가있는데
정말 코로나 왜 장병들 휴지도 안주고 약도 안주고
상비약 챙겨가면 안되는건가요4. 귀여운
'22.3.28 12:04 PM (211.36.xxx.242)윗님 아드님이 이등병이군요
아드님 군대생활 무사히 잘하고오길 바랍니다5. .
'22.3.28 12:04 PM (222.109.xxx.48) - 삭제된댓글그 귀한걸 ㅜㅜ엄마에게
6. .....
'22.3.28 12:16 PM (49.1.xxx.50) - 삭제된댓글울 고3 아들도 가끔 그래요 ^^
제가 먹고싶다는거 기억했다가 사가지고 와서
"오다 주웠슈~" 하면서 던져줘요
무뚝뚝한 녀석이 가끔 그러면 더 감동해요
며칠전에 신검통지서 받았는데 통지서만 보고도
가슴이 철렁~ 눈물이 왈칵 하더라구요
다들 건강하게 잘 갔다오길......7. ........
'22.3.28 12:31 PM (112.221.xxx.67)빵에 띠부띠실인가 뭔가도 그대로 있던가요?
8. ...
'22.3.28 1:02 PM (112.220.xxx.98)포켓몬빵 스티커가 난리라던데...
9. Aa
'22.3.28 1:28 PM (211.201.xxx.98)띠부띠부씰은 빼고 빠만 줬울수도 ㅋ
허긴 그래도 좋죠.
부럽네요.10. 이뻐
'22.3.28 2:34 PM (210.178.xxx.233)Aa님 팩폭 ㅋㅋ
그래두 이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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