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진도 느린 아이 어찌하나요?(고3)
1. 시험
'22.3.27 7:29 PM (220.117.xxx.61)시험은 운입니다.
시간안배가 중요하구요.
어머니는 급하시고 아이는 신중하네요.2. ㅡㅡ
'22.3.27 7:30 PM (1.222.xxx.103)코로나 걸리고 나면 한달은 기운없어요.
공부는 아이가 하는건데 엄마가 옆에서 설치면 너무 부담될듯3. ..
'22.3.27 7:38 PM (14.47.xxx.152)진도나 문제양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건 ..본인의 능력이 좀 부족해서 일수도 있어요
근데 그 역시 본인이 직접 풀면서 시간을 단축할 방법을 찾을 수 있어야 하는데...지금은 일단 시간 상관없이 내 능력으로 정답을 찾겠다는
의지가 우선인거죠.
같이 일하다보면 요령이 없어 시간은 좀 오래걸려도
결과물은 완벽한 사람들 있죠? 그런 타입인 겁니다.
어쨌든 아이는 자기 식으로 공부를 해야하는 게 맞으니
엄마가 안달복달 애를 다그치지 마시고
기다려주세요
본인이 아..정답은 알아냈는데..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구나
각성을 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그 문제 역시 스스로
해결해보고자 할겁니다
도움은 안되는 재촉괸 잔소리는 아이에게 느트레스와 부담만 주니까
열번 만하고 싶은 거 한 번만 하세요
레이스에서 직접 뛰고 있는 아이는 님의 아이죠
님이 아닙니다. 입으로 빨리 빨리 외치며. 발동동 구른댜그
아이가 갑자기 속도를 올릴 수 있을까요?
전혀요.
이상은 속도는 느렸지만 수학 1등급으로 서울대 간 엄마의 경험담입니다.4. ..
'22.3.27 7:38 PM (14.42.xxx.136)이번에 수학 어려웠대요. 1등급 컷이74점정도..
근데 애가 두 문제 푸는지 이백문제 푸는지 엄마가 아는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거 같아요.그냥 좀 지켜보고 믿어주면 안 될까요? 평소에 국영수1등급이면 잘 하는 애 같은데요5. 걱정된다
'22.3.27 7:42 PM (175.118.xxx.230)제가 급한건가요? 학교에서 더 난리나서 담임선생님 전화오시고 부장선생님까지 면담하신다고 하니 ... 아이한테는 뭐라하진 않고 조용히 지켜보고만 있어요.
6. ㅇㅇ
'22.3.27 7:43 PM (222.234.xxx.40)저희 딸도 격리 풀리자마자 모고 보느라..
피로감때문에 너무 못봤어요
진짜 애들 코로나악재 건강관리까지 겹쳐 너무 안쓰럽네요
우선 몸을 회복하고 분발해야죠 할 수 있어요7. ㅇㅇ
'22.3.27 7:45 PM (222.234.xxx.40)꼼꼼한 자세 너무 중요하죠 어디서 틀렸나 알아낼수 있고
거기에 시간 안에 푸는 능력 숙달 해야죠8. 걱정된다
'22.3.27 7:51 PM (175.118.xxx.230)감사합니다. 힘이 많이 되네요.
9. ...
'22.3.27 8:00 PM (180.71.xxx.126)우리 아들도 그런 아이예요. 저도 님처럼 걱정스러워하고 답답해하구요..머리로는 아들말이 맞다고 하지만 걱정스러운건 어쩔수없더라구요. 그냥 아들을 믿고 기다리는 수 밖에. 느린 완벽주의자 아들을 둔 어머니 화이팅
10. 음
'22.3.27 8:08 PM (39.125.xxx.34)제가 좀 그런 타입이었는데요 고쳐야할듯해요
시험이 어렵게 나오면 다 망칩니다. 그거 하나 잡고 있느라
수학 망치면 그 뒷과목도 멘탈 나가서 같이 안드로메다로 가는거고요
선배들도 좋고 선생님도 좋고 조언해줄 멘토가 필요합니다.11. 김
'22.3.27 8:10 PM (1.236.xxx.91)못하는애도 아니고.잘하던애라면…그버릇 빨리고쳐야겠네요. 준킬러까지 싹풀고 남는시간에 킬러건드려야되는데 첨부터 킬러붙들고있으면…실전에서 큰일나요… 엄마가말해봤자 안들을것같고ㅜㅜ 같은 고등 출신 명문대간 멘토 하나 붙여주면 좋을텐데…
12. ...
'22.3.27 8:22 PM (223.38.xxx.171)연습을 더 해야해요
13. 선생님과상담
'22.3.27 9:55 PM (118.235.xxx.11)전략을 세워보세요.


